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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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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답답한 상황 이예요

어찌해야 조회수 : 12,610
작성일 : 2026-04-06 06:54:36

 

 

모두 오만방자 극단의 이기주의자들인  남편 가족에 닥친 불행

누가 이가족을 도와줘야 할텐데

나도 정말 하기 싫음

유치하지만 

그들이 한 대로만 하고싶음

 

그래서 기분이 엉망임 이러지도 저러지도...

‐----------------------------

사적인 내용 지웁니다. 

댓글 달아주신분들께 위안받았습니다. 

위로가 되는 좋은 댓글 있어 일부만 지우고 글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돌아보고 다시 힘내볼께요.

 

 

 

IP : 218.55.xxx.181
7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6 7:04 AM (119.70.xxx.9)

    지금처럼... 그들끼리 하고 그들끼리 결정하게 두세요

    이미 한 걸음 두 걸음 떨어져서 내자식만 잘 케어하겠다. 라는 마음으로 지내시는 거 아주 잘 하고 계신 거에요.

    남편분이 아스퍼거성향이라면 그 가족도 대부분 마찬가지에요.
    아스퍼거성향에 전문직이라면 세상에 지 잘난 줄로만 아는 안하무인일텐데요.

    내비두세요.

  • 2.
    '26.4.6 7:06 AM (221.138.xxx.92)

    님이 뭘 어쩔 수 있는게 없잖아요.
    님 가정 단도리하는것도 힘들텐데...
    마음의 짐 내려 놓으세요.

  • 3. ll
    '26.4.6 7:08 AM (70.106.xxx.210)

    남편이 알아서 하겠죠. 핏줄도 아닌데 고민할 이유가 없어 보임.

  • 4. 따히
    '26.4.6 7:09 AM (218.55.xxx.181)

    할 일도 없지만 아예관심끄려니 내가 많이 뒤틀려 보이고
    내 삶이 모두 허무하고 이런 삶을 만들어왔구나싶고
    그들은 나의 방식을 알고 기대했지만 그들과 같은 태도로 일관하니 당황하는 상황... 내가 바보인줄로 아는 그들

  • 5.
    '26.4.6 7:12 AM (221.138.xxx.92)

    바보로 알면 어때요...일부러 바보인척 하는 사람도 있는데.
    님도 살아야죠..

  • 6. ..
    '26.4.6 7:13 AM (119.70.xxx.9)

    그들이 원글님을 바보로 보고 있는 게 오히려 다행이에요.
    안 그럼 호구로 보고 마구 부려먹고 일말의 고마움도 없을 거에요.
    오히려 자기 눈에 부족한 점만 지적질 해 댈 거에요.

    남편을 아스퍼거라 볼 정도면 얼마나 그간 힘든 일이 많았을 지 짐작해요.
    (저도 남편이 아스퍼거에 서울대출신)
    공감능력 제로에 약강강약 스타일...

    그들은 변하지 않아요.

  • 7. 바보로 보는건
    '26.4.6 7:17 AM (218.55.xxx.181)

    그들의 안하무인 행동에도 못들은 척하고 내가 내 할도리 예의 지키니 호구 혹은 바보로 보는듯
    내 친정에서 배운 도리와 예의를 지키는 것 뿐 그들의 행동 따위로 내 삶을 엉망으로 만들 순 없다 뭐 이런거였는데 말이죠
    꼴보기 싫고 말도 안되는 그들과 만나는 접점 명절 내 아이들을위해 정성껏 화려한 상차림 했더니 그들에게 잘보이려 하는건줄 아는 ㅠㅜ

  • 8. ..
    '26.4.6 7:19 AM (172.225.xxx.83)

    친부모라 아픈게 가슴아픈것도 아니고
    간병 강요도 아닌데
    뭐가 답답하신지 솔직히 이해가 안가요.
    신경 안써도 되니 좋은거 아닌가요?

  • 9.
    '26.4.6 7:20 AM (61.75.xxx.202) - 삭제된댓글

    돌이켜 보면 안좋은 상황들이 나를 힘들게 하는게
    아니라 내가 어쩔 수 없는걸 알면서도
    하게 되는 그 쓸데없는 걱정이 나를 힘들게
    하는 거더군요
    나의 잣대로 주위가 움직이길 바라는
    그것도 욕심입니다
    내가 신도 아니고
    나조차도 마음대로 못 하는데, 어떻게 다른 사람을 조절할 수 있겠어요

  • 10. ....
    '26.4.6 7:21 AM (220.78.xxx.218)

    그런 사람들은 내 기준으로 이해하려면 나만 괴로워요
    그들끼리 지지고 볶든 말든 결과들도 자기들이 알아사 하겠지요
    남편분이 전문직이면 능력도 있을건네 냅두시고
    내 가정 내 아이 나한테만 집중하세요
    가족으로 엮여 거슬리겠지만 원글님이 나서서 할수 있는게 없어보여요

  • 11. 호구인증
    '26.4.6 7:22 AM (218.55.xxx.181)

    본인들이 배우자쪽에 한 일들 생각 못하고 이상황에서 본인들 할 번거로운 일 은근슬쩍 해주길 바라는 시선 혹은 불편함을 짜증으로 드러낸다던가 등등 에 난 안타깝게 불안하고 정말 호구인가봄

  • 12. 그런
    '26.4.6 7:22 AM (211.243.xxx.141)

    시가에 원글님 말처럼 도리와 예의를 지킨 것 부터가 문제죠ㅠ
    이젠 그런 것 따윈 신경 끊을 때 아닌가요?
    제가 그러다가 손절함.

  • 13. 궁금한데
    '26.4.6 7:28 AM (220.78.xxx.213)

    시누이는 누구도 믿지 못하는 성격에 파킨슨도 일조

    어떻게 일조한다는걸까요?
    인지능력에 문제가 생긴건가요?

  • 14. 제 루틴은
    '26.4.6 7:29 AM (218.55.xxx.181) - 삭제된댓글

    이런 비슷한 상황에서 내가 극진히 잘 해내면 그들이, 남편포함 뭔가 반성하고 배우고 다른이을 위해 뭔가 하는것이 의미있다 생각하고 더 나가서 직장이나 인간관계에서도 베풀고 뭐 그렇게 변화할 줄 알고 나름 묵묵히 일이 생기면 내가 나서서 해결해왔는데 30년이 지나도 말짱 도루묵 아직도 친정 재산 어찌되나 안테나 세우는 수준 ㅜㅜ

  • 15. 혹시
    '26.4.6 7:31 AM (118.235.xxx.180)

    시누가 재산공개 안한다 어쩐다 하는거 보니
    돈때문에 이러세요?

  • 16. 시누이는
    '26.4.6 7:32 AM (218.55.xxx.181)

    전반적 신체 인지기능이 문제가 있는데 본인 인지 불가한것 자체가 병이고 본인 가족과 병이 진행되며 불화가 증폭된것 같고 병의 증상 중 하나가 의심이라 배우자와 관계 더 악화된듯 자녀와도

  • 17. ..
    '26.4.6 7:32 AM (49.161.xxx.58)

    죄송한데 저거 뇌의 문제인거 아시잖아요.......... 시댁 식구 다 뇌에 손상 있는데 왜 바꾸려고 드세요 태어날때부터 왼쪽팔이 없이 태어난 사람들에게 왜 왼쪽팔로 젓가락을 하라고 하세요... 그 노력으로 자기자신에게나 신경쓰세요

  • 18. 시모통장에는
    '26.4.6 7:35 AM (218.55.xxx.181)

    시모 병원비로 충분한 액수가 현금으로 들어있고
    남편도 평소 시모의 상황과 액수 알고있는데
    시누이 시모 카드로 현금인출해서 시모 병원비 로 사용하겠다며 얼마있는지는 안알려주는 태도가 어처구니없고 한심 누가 달랜다고 심지어 아주 작게있다고

  • 19. 답변감사
    '26.4.6 7:37 AM (220.78.xxx.213)

    병의 증상 중 하나가 의심이라 배우자와 관계 더 악화된듯

    의심이 증세 중 하나군요
    치매와 비슷해지나봐요 ㅜ
    오빠가 파킨슨 초기인데 몇 년 지나서 저런다면 어떻게 해야할지...그쯤이면 울 엄마도 거의 돌아가실듯한데

  • 20. 결국
    '26.4.6 7:37 AM (211.234.xxx.117) - 삭제된댓글

    제일 관심은 재산이구머느ㅡㅡㅡ

    아무리 돌려이야기해도 더 보이네

  • 21. .....
    '26.4.6 7:38 AM (211.178.xxx.139)

    시누가 재산을 맘대로 쓰고 공개 안하는 부분 바로 돈문제 같은데요. 남동생이 유산 문제로 연 끊었다하면 돈이 좀 있는 집안 같네요.

  • 22. 남편이
    '26.4.6 7:42 AM (203.128.xxx.74)

    알아서 하게 두세요
    남편은 바지사장인가요 시누이가 님남편하고는 서로 소통하것죠
    님한테 병원비 달라는것도 아닌데 뭐그리 알달복달할일이 있나요

  • 23. 오해
    '26.4.6 7:43 AM (218.55.xxx.181)

    재산 울며겨자먹기로 이미 상속? 절차 마친 상태
    시동생이 시부 돌아가신 후 법정상속으로
    모든 부동산 공동지분 만들어 유지하다
    몇해전 공유지분 분할소송하면서 경매로 넘겨
    남편이 남에게 대대로 내려오는 집안땅 넘길수 없다며 경매법정에서 모든땅 단독입찰로 사오는 해프닝으로

  • 24. 시모통징
    '26.4.6 7:45 AM (211.234.xxx.117) - 삭제된댓글

    관심끄길..

    전업이면
    남편이 버는돈으로 지출하는건데ㅡㅡ
    한푼 안벌면서

    시모통장 돈까지...

  • 25. 오해노노
    '26.4.6 7:45 AM (218.55.xxx.181)

    시모 통장 현금은 시모 병원비로 충당하면 되는데
    뭘 숨기고 어쩌고 하는게 우스운상황
    그러면서 힘들고 어려운 일은 함께하길 바라는

  • 26. 오해노노
    '26.4.6 7:46 AM (218.55.xxx.181) - 삭제된댓글

    나 남편보다 수입많은 자영업자임

  • 27.
    '26.4.6 7:47 AM (218.55.xxx.181)

    며느리라 하면 돈 안버는 무능한 인간으로 보는지
    난 남편보다 더 버는 자영업자

  • 28. ..
    '26.4.6 7:48 AM (112.214.xxx.147)

    그러니까 시누가 병원비를 카드로 안긁고 원글 모르게? 현금을 뽑아써서 불만이라는거죠?
    뭐 결국은 돈 얘기네요.
    신경꺼요.
    남편돈도 아니고 시모 돈인데 시누가 탕진하들 어쩌시게요?
    뭐가 그렇게 안타깝고 뭐가 그리 답답한지 모르겠어요.

  • 29.
    '26.4.6 7:49 AM (61.75.xxx.202) - 삭제된댓글

    보니까 원글님께서 시어머니를 모시는건도 아니고
    시누이 간병을 하는 것도 아니고
    연락두절 시동생을 찾아 나서는 것도 아니고
    그들을 위해서 아무것도 하는게 없는데
    힘들게 뭐가 있나요?

  • 30. 결론은
    '26.4.6 7:50 AM (218.55.xxx.181)

    내가호구며늘이라서 스스로 불안한거였음

    본인들이 배우자쪽에 한 일들 생각 못하고 이상황에서 본인들 할 번거로운 일 은근슬쩍 해주길 바라는 시선 혹은 불편함을 짜증으로 드러낸다던가 등등 에 난 안타깝게 불안하고 정말 호구인가봄

  • 31.
    '26.4.6 7:50 AM (61.75.xxx.202) - 삭제된댓글

    보니까 원글님께서 시어머니를 모시는것도 아니고
    시누이 간병을 하는 것도 아니고
    연락두절 시동생을 찾아 나서는 것도 아니고
    그들을 위해서 아무것도 하는게 없는데
    힘들게 뭐가 있나요?

  • 32.
    '26.4.6 7:51 AM (211.234.xxx.117)

    남편 전문직
    본인은 남편보다 더 버는 자영업자가

    시모통정돈 탐내는꼴인데

    돈 욕심이 하늘을 찌른다...하..

  • 33. 엉망인
    '26.4.6 7:51 AM (218.55.xxx.181)

    상황을 가까이서 바라보는것 자체부터 엄청난 스트레스

  • 34. ....
    '26.4.6 7:54 AM (211.178.xxx.139)

    요즘 며느리가 간병하는 시대도 아니고 시설에 맡겼겠죠.
    며느리가 모시라고 나오는 집안 없어요.
    시누가 시모한테 나오는 돈을 병원비로 쓰면서 투명하지 않게 하고 따로 돈 요구가 있는건가요?
    그럼 답답하만도 하죠.
    시모돈으로 얼마나 케어되고 있는지 확인은 해야하는데 남편이 하게 두세요. 원글님은 쏙 빠지세요. 엮여서 좋을 일 없는 집안 같아요.

  • 35. 신경끄세요
    '26.4.6 7:55 AM (123.111.xxx.138)

    그들이 어찌 생각하고 행동하든 그걸 원글님이 어떻게 바꿔요?
    원글님이 이렇게 하자 하면 바뀔거라 생각하세요??
    알아서 지들끼리 해결하게 두시고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원글님이 아예 모르고 사시면 됩니다.
    나중에 시어머니 장례식만 참석하세요.

  • 36. ㅌㅂㅇ
    '26.4.6 7:56 AM (182.215.xxx.32)

    원글님이 하실 일은 본인의 스트레스를 조절하시는 일 뿐이네요
    수준 떨어지는 인간들이 자기들 일을 망치든 말든 나중에 개싸움을 하든 말든

  • 37. 이글이
    '26.4.6 7:57 AM (218.55.xxx.181)

    시모 통장 돈 탐내는 글로 보인다?
    내가 소통의 문제가 있나봄 ㅜㅜ
    참고로 시모가 준 패물도 다행히 작년에 시모께 반환했움
    정말 갖고싶지 않아서 금값이 정점인 시점이었는데
    지금 생각해도 그 때 돌려드리기 잘한것 같음
    이런 내개 왜 시모 통장 탐냄 정말 싷ㄹ음

  • 38. ㅌㅂㅇ
    '26.4.6 7:57 AM (182.215.xxx.32)

    통장 탐내는 사람으로 보는 사람들은 그 사람들의 문제인 거고요

  • 39. 딱히
    '26.4.6 8:03 AM (1.237.xxx.2)

    님이 할 일이 없어 보입니다.
    바라만 봐도 스트레스 받는 건 이해가지만, 그러니 바라보지 마세요.
    의식없이 3개월 입원이면 연명치료 중인건가요?
    그것도 자식들이 결정할 문제고 어떤 결정인지 따르겠다 마음 먹고 계세요.

  • 40. 자유
    '26.4.6 8:04 AM (61.39.xxx.141)

    이럴땐 님이 거리를 두고 일도 해결 못하는듯 해야해요
    그들일에 개입하지 않는게 현명한거예요
    님이껴서 일한다 한들 한개라도 잘못되면 모든
    책임을 님에게 돌릴꺼예요 그들은 한핏줄이니까
    아스퍼 가족력들은 남에게 고마움은 없고
    원망만 합니다
    님은 눈치 없는척 자녀들과 님 가정만 생각하세요

  • 41. 내버려두세요
    '26.4.6 8:07 AM (14.35.xxx.114)

    내버러 두세요.
    님일이 아닌데 자꾸 끼어들고 싶은건 님 속에 통제욕구가 시키는 것입니다.
    이 상황에서 님 끼어들어봐야 원망의 대상으로 낙첨될 뿐

  • 42. 자책
    '26.4.6 8:08 AM (218.55.xxx.181)

    아이들은 다 커서 이제 이런 상황이 영향줄건 아니고
    정작 이러뉴상황에서 내가 내 일에 집중하기 힘둚
    새로운기획하고 아이디어내고 뭔가 설레는 마음으로 했던 일들을 올 봄엔 하나도 진행하지 못하니 더 우울해짐

  • 43. ㅌㅂㅇ
    '26.4.6 8:09 A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

    남편을 아스퍼거라 볼 정도면 얼마나 그간 힘든 일이 많았을 지 짐작해요.
    (저도 남편이 아스퍼거에 서울대출신)
    공감능력 제로에 약강강약 스타일...

    그들은 변하지 않아요. 2222


    공감능력이 없는 사람들
    스스로 문제 해결 능력이 없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은 평생 남탓하면서 살아가게 되어 있죠

  • 44. ㅌㅂㅇ
    '26.4.6 8:09 A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

    불교 공부를 해 보시기를 권해 드려요
    내 마음의 평화를 위해서

  • 45. 도대체
    '26.4.6 8:10 AM (121.124.xxx.33)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뭐를 바꾸고 싶으세요?
    그쪽 집 일은 그쪽에 맡기고 완전히 신경 끄세요. 3년도 아니고 30년을 왜 그렇게 속끓이며 살아요?

  • 46. ㅌㅂㅇ
    '26.4.6 8:10 AM (182.215.xxx.32)

    불교 공부를 해 보시기를 권해 드려요
    내 마음의 평화를 위해서
    병원에서 신경안정제를 좀 받아서 먹어 보시는 것도 좋아요

  • 47. ㅌㅂㅇ
    '26.4.6 8:12 A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고 사람의 마음을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은 그냥 댓글을 안다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 48. 솔직히
    '26.4.6 8:12 AM (1.237.xxx.2)

    집에 오늘 내일 하는 환자가 몇달째 병원에 있으면
    그 사람이 아무리 싫어하는 시모라도 당연히 기분 가라앉죠.
    누구라도 그럴 거예요.
    님 상태는 시집 사람들과는 무관하게 님 스스로 콘트롤 할 문제 같네요.

  • 49. 여기
    '26.4.6 8:16 AM (59.14.xxx.107)

    여기 웬만하면 돈관련된 문맥은 빼세요
    나이든 할머니들 눈에 쌍심지켜고 달려드는 사람들 많아요
    시댁일인데 스트레스 안받을수가 있냐구요
    시모 병원비가 드는데 시누가 쥐고 오픈을 안하는것도 보고만 있을수가 있냐구요
    그럼에도 여기는 바들바들 ㅋㅋ
    님 그냥 편하게 님인생 사세요
    그 누구도 바꾸려고 하지말고
    시댁은 남편한테 알아서 하라고 하시구요..

  • 50. 그러게말이예요
    '26.4.6 8:17 AM (218.55.xxx.181)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뭐를 바꾸고 싶으세요?
    그쪽 집 일은 그쪽에 맡기고 완전히 신경 끄세요. 3년도 아니고 30년을 왜 그렇게 속끓이며 살아요

    이 말씀에 적극 공감한게 작년 연말이었어요
    그 전에는 그래도 잘 살아아한다거나 그래도 내가 어찌하면 잘 될 수도 있을거야 였나봐요

    요즘 심각하게 이혼을 생각해보았어요
    그동안 애쓴 내 에너지가 아깝고
    너무 슬퍼졌어요
    무엇보다 아이들에게 미안했어요

  • 51. 혹시
    '26.4.6 8:23 A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원글님 믿이세요?
    원글님은 좀 통제형으로 보입니다
    모든 상황을 자기가 컨트롤하고, 거기에서 벗어나면 불안한 성격

    시가쪽 문제도, 자신이 이렇게 저렇게 하면 상황이 좋게 될텐데 왜 사람들은 나의 통제를 따르지 않나?? 하면서 스스로 불안한것 같아요

    원글님, 원글님 방식대로 세상이 안 돌아가도 세상 안 무너져요

  • 52. ㅁㅁ
    '26.4.6 8:23 A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좀 통제형으로 보입니다
    모든 상황을 자기가 컨트롤하고, 거기에서 벗어나면 불안한 성격

    시가쪽 문제도, 자신이 이렇게 저렇게 하면 상황이 좋게 될텐데 왜 사람들은 나의 통제를 따르지 않나?? 하면서 스스로 불안한것 같아요

    원글님, 원글님 방식대로 세상이 안 돌아가도 세상 안 무너져요

  • 53. ㅌㅂㅇ
    '26.4.6 8:25 AM (182.215.xxx.32)

    이혼을 생각해 보는 것도 좋죠
    경제적으로 어렵지 않고
    남편이라는 존재가 내 인생에 도움이 되는 부분이 없다면
    그리고 이미 자식들도 자기 앞가림 하고 있다면
    저런 존재를 반드시 내 곁에 두어야 할 이유가 없으니까요

    그런데 저 인간들이 어떻게 하든지 내가 신경 쓰지 않을 수 있는 단계가 되면
    굳이 이혼같은 거 할 필요 없어지기도 하고요

  • 54. 간병하라
    '26.4.6 8:27 AM (118.235.xxx.56)

    찾아오라도 아니고 스스로 난리치다 결론 이혼까지 급발진
    이분 이해하신다는분 해석좀 해봐요

  • 55. 흠..
    '26.4.6 8:30 AM (218.55.xxx.181)

    일하면서 좋은 결정하는 대표들의 의견 적극 받아들입니다.
    너무 어처구니없는 사람들이 시댁 구성원이었다는게 함정이구요 누가봐도 그럴듯한 직업을 다 갖고있었으니 사실 유머나 조크 혹은 겸손해서 애둘러 하는 표현인즐 알았다는거
    하지만 30년 동안 보니 정말 답없는 사람들이었음
    크게 문제될 일이 몇번 없으니 평온한 일상에선 그다지 드러나지 않죠

  • 56.
    '26.4.6 8:31 AM (203.236.xxx.81)

    문제없어요.
    알아서들 하고 있구만
    본인 머릿속의 회오리니까
    신경끄시길요

  • 57. ㅌㅂㅇ
    '26.4.6 8:31 A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

    저러다 시어머니 돌아가시면 며느리 탓하는게 저런 집구석의 특징이에요

  • 58. ㅌㅂㅇ
    '26.4.6 8:33 AM (182.215.xxx.32)

    저러다 시어머니 돌아가시면 며느리 탓하는게 저런 집구석의 특징이에요

    유머도 아니고 조크도 아니고
    답 없는 사람들이라서 그런 짓들을 하거든요

    저 집안의 모든 것을 다 파악한 것 같아도 살다 보면 어처구니 없는 일들은 계속 벌어지죠
    그럴 때마다 에너지를 뺏기지 않기 위해서 엄청 노력해야 되고요

    신경을 끈다는 거 자체가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겁니다

  • 59. 그냥
    '26.4.6 8:34 AM (49.175.xxx.199) - 삭제된댓글

    30년이면 하실 만큼 하셨고, 옆에서 지켜보기에 이해 안 되어 답답하시겠지만 소위 말하는 let them 실천하세요. 그들은 바뀌지 않아요. 자신들의 행동에 각자가 책임지게 하세요. 원글님에게 은근한 기대를 드러내든 말든 자신의 바운더리를 확실히 지키시고 그들에게 휘둘리지 마세요.

  • 60. 단순화
    '26.4.6 8:39 AM (49.175.xxx.199) - 삭제된댓글

    30년이면 하실 만큼 하셨고, 옆에서 지켜보기에 이해 안 되어 답답하시겠지만 소위 말하는 let them 실천하세요. 그들은 바뀌지 않아요. 자신들의 행동에 각자가 책임지게 하세요. 원글님에게 은근한 기대를 드러내든 말든 자신의 바운더리를 확실히 지키시고 그들에게 휘둘리지 마세요.
    저런 유형의 사람들이 가족과 인척으로 엮여 있으면 평소에는 귀 닫고 본인들 고집대로 하다가 상황이 복잡해지거나 문제가 생기면 그제서야 무책임하게 뒤로 빠지며 원글님같은 스타일의 구성원에게 뒷수습을 떠넘기곤 하는데 그 수법에 걸려들지 마시고 그냥 관조하며 그들 가족 일은 그들끼리 알아서 하게 두세요.

  • 61. 정말그랬어요
    '26.4.6 8:39 AM (218.55.xxx.181)

    저 집안의 모든 것을 다 파악한 것 같아도 살다 보면 어처구니 없는 일들은 계속 벌어지죠222

    작년에 시모께 패물 반환한 이유도 그동안 10년 넘게 전혀 몰르고 당하고 있었던 일을 알게되어서 였어요
    그냥 모든게 싫었어요

  • 62. 그냥
    '26.4.6 8:40 AM (49.175.xxx.199)

    30년이면 하실 만큼 하셨고, 옆에서 지켜보기에 이해 안 되어 답답하시겠지만 소위 말하는 let them 실천하세요. 그들은 바뀌지 않아요. 자신들의 행동에 각자가 책임지게 하세요. 원글님에게 은근한 기대를 드러내든 말든 자신의 바운더리를 확실히 지키시고 그들에게 휘둘리지 마세요.

  • 63. ㅌㅂㅇ
    '26.4.6 8:42 AM (182.215.xxx.32)

    상식적인 사람이 비상식적인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있다 보면 에너지는 계속 누수될 수밖에 없습니다..

  • 64. 불안증세
    '26.4.6 8:50 AM (211.247.xxx.84)

    뭔가 역할을 안해서 비난 받는 기분을 못 견디시네요. 가벼운 약물 치료를 권해 봅니다. 집중력과 창의력이 떨어 지는 건 우울증 증상이잖아요.
    아까운 인생을 그렇게 낭비하지 마시고 이혼했다 생각하고 관심 끊어 버리시면 어떨까요. 지난 노력이 아깝고 허무하다 생각을 떨쳐 버리시고 앞날만 생각하세요.

  • 65. 기본적으로
    '26.4.6 8:58 AM (1.237.xxx.2) - 삭제된댓글

    누가 이 가족을 도와줘야 하는데.... 그런 생각 불필요합니다.
    님 자신을 돕기에도 지금 급급해 보이는데
    다들 한자리 한다는 시집 사람들 문제를 걱정하나요?
    지지고 볶고 다들 알아서 삽니다.
    시모가 의식 돌아오거나 돌아가시거나 불안한 상태는 지속될겁니다.
    그러니 님 마음이나 다스리고 계세요.
    시집 일은 그 가족이 알아서 해결하고 살아갈 거예요.

  • 66. 기본적으로
    '26.4.6 8:58 AM (1.237.xxx.2)

    누가 이 가족을 도와줘야 하는데.... 그런 생각 불필요합니다.
    님 자신을 돕기에도 지금 급급해 보이는데
    다들 한자리 한다는 시집 사람들 문제를 걱정하나요?
    지지고 볶고 다들 알아서 삽니다.
    시모가 의식 돌아오거나 돌아가시거나 그때까지는 어찌됐건 불안한 상태는 지속될겁니다.
    그러니 님 마음이나 다스리고 계세요.
    시집 일은 그 가족이 알아서 해결하고 살아갈 거예요.

  • 67. 인정
    '26.4.6 9:07 AM (223.38.xxx.26) - 삭제된댓글

    착한아이 컴플렉스가 내 맘속 깊이 있는거 아닌가 고민해본 적 있어요 정상적이지 않은 사고이니 컴플렉스라고 했겠죠

    장례식을 몇달 째 치르는 느낌의 이 상황에서 불안속에 착한아이여야 할것 같은 내 무의식이 작동하는 듯해요

    결국 이 또한 지나가리라

  • 68. ...
    '26.4.6 9:08 AM (221.140.xxx.68)

    답답한 상황
    댓글이 좋네요.
    종종 읽어 보겠습니다.
    댓글은 남겨주세요.

  • 69. ..
    '26.4.6 9:10 AM (49.161.xxx.58)

    정신과 다니고 정신과 연계해서 상담도 받아보세요. 아스퍼거나 아스파거 기질 있음 남 절대 못 믿어요 차라리 야생동물을 사자를 길들이는게 나을걸요? 근데 님은 지금 불가능한걸 하려고 수십년 그러는 것도 문제가 있어요. 평범한 사람이라면 정상이라면 10년하고 포기해요 똑똑하면 3년하고 포기하고요. 중세시대 연금술사도 아니고 돌하루방을 왜 사람으로 바꾸려고 하세요??

  • 70. ㅌㅂㅇ
    '26.4.6 9:42 AM (211.36.xxx.68)

    사람이 그런 생각과 행동을 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죠
    그렇기 때문에 내가 그런 생각과 행동을 하는 건 문제라기보다는 증상입니다

    내 마음속 깊은 곳에 이렇게 열심히 살지 않으면 다른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해 주지 않으면 나는 버림받을 수 있다라는 두려움이 자리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일들이 계속 발생을 하는 거고요
    님이 하실 일은 나는 이제 그렇게 하지 않아도 안전하다 그렇게 하지 않아도 나는 충분히 괜찮은 사람이다 하면서 스스로를 다독다독해 주시는 거예요 그리고 이 불확실한 상황을 버티고 지켜보는 힘을 기르시는 겁니다 님의 마음은 잘못되지 않았습니다

  • 71. 예의
    '26.4.6 10:44 AM (58.234.xxx.182)

    예의와 도리,내가 할일 최선 다하자?그러지 마세요.
    시누가 돈관리 통장움켜쥐고 오픈도 안하고,
    며느리는 따박따박 할 도리 다해주고 있고.
    그러다 시누눈에 꼬투리잡을거 잡아서 화풀이대상
    되고.아예 손을 놓아버리고 무관심 본인을 지키세요.

  • 72. ㅌㅂㅇ
    '26.4.6 10:45 AM (182.215.xxx.32)

    맞아요 예의와 도리를 다 하는 것은 상대방도 예의와 도리를 할 때 해야 하는 거예요
    팃포탯 전략이라는 것이 있어요 유튜브에서 한번 찾아보세요

  • 73. 나무木
    '26.4.6 1:50 PM (14.32.xxx.34)

    내 할 일만 하면 됩니다
    그들은 그들의 일을 하겠죠
    내 할 일 아닌 것같고
    머리 아파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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