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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살 9월 출산예정이에여

우윤 조회수 : 4,419
작성일 : 2026-04-05 23:22:39

아이가 너무 갖고 싶었는데

결혼이 너무 늦었어요

결혼하자마자 애기 가졌는데도 이렇게되었네요

초등학교 갈때 50살...

애기한테 벌써 미안하네요

건강하고 밝게만 잘 자라주면 좋겠는데

미안한 맘이 참 크네요

IP : 119.195.xxx.202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5 11:27 PM (218.236.xxx.133)

    요즘 수두룩합니다. 예전 같지 않아요. 결혼도 늦고 난임도 많아서 40대 초중반 초산도 많아요. 화이팅! 저도 우리나라 나이(?)로 46인데 작년에 막내 낳았어요. 연년생으로요. ^^;

  • 2.
    '26.4.5 11:28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우리 올케도 43세에 출산했어요
    지금 조카가 벌써 초등5학년이네요
    미안한 마음 1도 가질 필요없고 순산하세요

  • 3. ...
    '26.4.5 11:31 PM (118.37.xxx.223)

    건강한 아이 태어나길 빌어요
    축하합니다!

  • 4. ㆍㆍ
    '26.4.5 11:32 PM (118.220.xxx.220)

    초등 사교육 하는데요
    엄마 50대인데 초등인 아이들 많아요
    걱정마시고 애착 형성 잘 해주시고
    밖에 나가서 남한테 사랑 받을 수 있는 아이로 잘 키워주세요

  • 5. . .
    '26.4.5 11:35 PM (5.203.xxx.8)

    복받고 운좋으신거예요. 그때구터 난임으로 늦은나이까지 수년간 돈도 말도 못하게 쓰고 고통받고 시간낭비하는 난임부부 허다해요. 헬게이트 열리는거예요. 님같은 나이의 산모 허다합니다

  • 6. 축하드려요!
    '26.4.5 11:41 PM (223.38.xxx.3)

    예쁜 아기 순산하세요~^^

  • 7. ...
    '26.4.5 11:44 PM (171.98.xxx.164)

    제 지인 거의 50 후반에 아이 낳았어요
    아이는 유치원 다니는데 지금 지인은 60이 넘었지요
    가끔 만나는데 정말 40대로 보여요
    아이도 너무 똑똑하고 예쁘고 ...
    정말 나이는 숫자일뿐이라고 생각하게 만들더라고요

  • 8. ,,
    '26.4.5 11:58 PM (70.106.xxx.210)

    쉰둥이도 낳잖아요. 애를 위해 낳는 사람 없어요.

  • 9. ㅇㅇ
    '26.4.6 12:01 AM (106.101.xxx.67)

    40넘어 결혼했는데 찾아온 아기 얼마나 고마운가요.
    힘들때마다 고맙다 고맙다 하면서 마음 잡고 키우세요.
    저는 시험관 한참 하다가 44살 11월에 낳았답니다.

    우리같은 늙은 엄마들은 체력이 가장 중요해요.
    전 아이의 10살 20살에 내가 늙은거는 받아들이겠는데, 내가 없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가끔 들어요. 그 때마다 운동합니다. 병원검진도 꼬박꼬박 잘 받고요.

  • 10. ..
    '26.4.6 12:07 AM (182.220.xxx.5)

    괜찮아요.
    건강하게 잘 키우세요.

  • 11. 와우멋져
    '26.4.6 12:11 AM (211.234.xxx.223)

    축하드립니다!!

    아기낳는게 보통 일이 아니더라구요
    몸조리 잘 하시고
    이쁜 아기가 주는 행복감 넉넉히 누리셔요^^
    요즘은 다 젊어서
    예전으로 치면 서른셋에 낳으시는거나 다름없다고 봅니다. 앞으로 20년간은 함부로 아프기도 힘드니 좋은거 많이드시고 운동 열심히 하시구요.

    제가 다 두근두근 합니다..ㅎㅎ 애기는 또 얼마나 이쁠까요..^^

    저도 46이고 둘째 고3인데
    아직도 셋째낳고 싶네요. 리스라서 가능성은 제로랍니다...ㅠㅠ 요즘 애기만 보면 아주 예뻐서 눈돌아갑니다..ㅎㅎㅎ

  • 12. ㅊㅋㅊㅋ
    '26.4.6 12:57 AM (71.64.xxx.66)

    걱정하지마세요 오히려 조리원 엄마들끼리 더 끈근
    애기 너무 이쁘겠다
    순산하세요!!

  • 13. 1984
    '26.4.6 1:06 AM (59.16.xxx.93)

    축하드려요! 저두 작년에 낳았는데 체력적으로 힘들지만 애가 너무귀엽고 이뻐요^^ 순산 기원합니다!

  • 14. …0
    '26.4.6 1:27 AM (182.221.xxx.239) - 삭제된댓글

    댓글들중애 40대 첫출산 아닌 경우도 쓰셨네요
    둘째 셋째 출산은 그래도 괜찮지만
    40대 첫출산이 늘긴했지만 쉽지않은 결정이죠
    원글님 순산하시고 화목한 가정 이루세요

  • 15. 축복합니다.
    '26.4.6 2:11 AM (172.119.xxx.234)

    우리나라 인구 증가시켜주셔서 감사해요.
    즐태하시고 건강하고 예쁜 아가 순산하세요.
    복덩이일 거여요

  • 16. 순산하세요
    '26.4.6 2:47 AM (1.225.xxx.78) - 삭제된댓글

    부러워요 저도 임신하고 싶어요

  • 17. 순산하세요
    '26.4.6 2:49 AM (223.38.xxx.158)

    저도 임신하고 싶은데 용기가 생기네요 축하드립니다

  • 18. ...
    '26.4.6 4:20 AM (1.237.xxx.38)

    엄마랑 30살 차이나는데 지금 80이라 아직 같이 다닐순 있는데 많이는 못걸어요
    스스로 밥도 하고
    90넣음 거동도 힘들고 같이 못다니겠죠
    손 갈 일도 빨라지는거고

  • 19.
    '26.4.6 8:53 AM (14.32.xxx.225)

    저랑 동갑이시네요

    순산하고
    예쁘게 건강히 키우길 바래!!

    양육은 체력전이니 출산 후 꼭 틈틈이 시간내서 운동 하시구요

    전 아들 올해 19살입니다
    일찍 출산하고 이삼십대 남들 놀때 애 키우느라 힘들었는데 이런 시간이 또 생기네요

    글쓴이님은 늦게 낳으니 또 다른 기쁨이 있을거에요
    전 어릴때 낳아 예쁜걸 몰랐어요

    홧팅

  • 20. 쓸개코
    '26.4.6 9:54 AM (175.194.xxx.121)

    원글님 축하드려요.
    다른것 생각마시고 아기랑 건강할 생각만 하셔요.

  • 21. 축복
    '26.4.6 10:17 AM (112.169.xxx.252)

    노산이지만 그 나이에 아이가 찾아와준건 너무 축복이죠.
    건강한 아이 잘 출산하고
    학교가면 엄마친구들도 꽤 될거예요 한반에 한두명씩은
    그리고 나이 오십 다되면 지갑만 열면 됩니다.
    엄마들 한테 그러면 언니언니 엄청 따라다니며
    여왕벌 되니까 걱정뚝
    그 또한 얼마나 재미지게요.

  • 22. kk 11
    '26.4.6 10:27 AM (114.204.xxx.203)

    제친군 46에 둘째 낳아서 지금 중학생이에요

  • 23. 경사
    '26.4.6 10:28 AM (118.235.xxx.177)

    축하축하합니다~
    아이로 인해 새로운 세상이 펼쳐져요~
    아이로 인해 나자신도 함께 커가거든요~
    아이로 인해 웃는날이 얼미나 많은지~
    아이로 인해 새로운 경험을 얼마나 많이 하게 되는지~
    엄마라는 이름으로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건강만 잘 챙기시면 노프라블럼~

  • 24. ㅎㅎㅎ
    '26.4.6 12:14 PM (58.235.xxx.21)

    제가 43살인데 애가 이제 유치원 들어갔어요
    솔직히 제가 젤 나이 많아요ㅠ 저랑 나이 비슷하면 다들 둘째...
    근데 뭐 어쩌나요 건강관리 잘하면서 잘 키워야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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