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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미친건가? 내가미친건가 이럴때마다 미치고팔짝뛰고싶어요

사과 조회수 : 12,779
작성일 : 2026-04-05 22:24:19

남편은 평소에는 조용한 사람 입니다

결혼18년차이고  회피형 장남 이예요

제가 너무 이해안가는건 

1년에 한두번씩 사람을 쥐잡듯이 잡는데 

어이없는거로 잡아요.

대상은 보통 저.아니면 아들이고요

 

예를들면 지난12월에 시어머니 생신이였음

시누네랑 일요일  오후 4시쯤 시댁에서 만나기로한 상황

집에2시쯤 오자마자 

"어머니댁에 가기 싫으면 안가도되!"

??

"왜?  나 어머니댁에 가기 싫다고 한적 없는데? "

 

"어머니 댁에 가기 싫으면 안가도 된다고!!!"

 

"무슨소리야? 어머니 생신인데 왜안가? "

 

"가기 싫으면 가지 말라고!!"

 

무한반복 . . 

 

너무 이상한 상황이라 차근차근 따지고 대화 해보니

결론은  -제가 어머니 생신에  어머니가 가자고 한

식당이 싫다고  또는 메뉴가 싫다고

표정 굳히고 분위기 어색하게 해서 분위기 망칠까봐. . 

참고로 저 그런적 한번도 없고요 ~

어머니랑 사이도 여러가지 일이 있긴 했지만

그 당시 나쁘지 않음 . .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혼자 너는 이럴것이다 지레짐작하고 

사람을 들들 볶는데 미치고 팔짝 뛰겠다요

그런일이 자꾸 생겨서 스트레스 받아서 힘들어하니까 

(제가 스트레스 받으면 안되는 상황 이예요 ㅜㅠ)

너 공주냐고. . 

밖에 나가면 스트레스 받는일이 얼마나 많은데

그런거로 스트레스 받냐고 니가 공주냐고 하는데

아니 제가 하지도 않은 일을 너는 이럴것이다 하고

혼자 상상하고 본질은 놔둔체 다른일로 꼬투리잡아서 

사람 병신 만드는데 스트레스 받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방금도 제 겨울옷 정리할려고 부직포정리함 사와서 패딩이랑 코트 넣는데 

본인상상은 -너는 지금 니 겨울옷을 정리하니 앞으로 

내옷과 아들옷은 절대 정리 하지 않을 것이다-

이런 상상하고서 제가사온 부직포정리함을 잘못 샀네~

문제가 많은걸 사왔네 ~

자기한테 사달라고 했어야하네~

여름옷이 담겨있는걸.빼고 넣어야하는데 왜 안그러냐~

이러면서 들들볶는데 

지금 당장 여름옷 입을것도 아니고 추위 많이 타서 

지금도 내복입고 다니는 사람한테 여름옷을?

옷장에 정리하라고

나블나불 ~

 그냥 아들옷도 정리 하라고 하면될걸

그말하는거 힘들어서 빙빙~돌려서 사람스트레스 주고

이게 미친놈인가 싶은데 

제가 그만하라고 그냥 아들옷정리도 하라고 하면 될걸

왜이렇게 하지도 않은 일을 혼자 상상해서 사람을

볶나고 스트레스 받는다고 그만하라고 하니까 

또 너 공주냐고 그런거 가지고 스트레스 받느냐고 

제가 미쳐가고 있는거 같아요 

제가 문제가 많은 사람 인건가요.

눈이 삐어서 남편 잘못 만난건가요?

언니들 저분은 왜 저러는.건가요?

참고로 술먹음 꼭~저러는데

오늘 막걸리 2병 드신 75년생 입니다 .

 

지금은 타겟변경해서 고2한테 ㅈㄹ 하는즁 

 

 

 

 

 

언니들~이 ㅅㅋ 목을 따버릴까요?

 

 

 

 

 

 

 

IP : 110.47.xxx.137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4.5 10:26 PM (121.185.xxx.210)

    진짜 개진상이네요.

    뇌에 문제가 있는 거 아닐까요

  • 2. 처맞아도
    '26.4.5 10:27 PM (121.128.xxx.105)

    고칠수 없는 주사입니다. 맨정신에 저러면 깨끗히 미친거구요.

  • 3. 소심
    '26.4.5 10:28 PM (59.7.xxx.113)

    소심하고 자존감 낮은 타입인가요? 너무 괴로우시겠어요

  • 4. 어휴
    '26.4.5 10:29 PM (175.121.xxx.114)

    싸이코아닌가요 못살듯

  • 5. 등신ㅅㄲ
    '26.4.5 10:29 PM (221.138.xxx.92)

    술을 끊어야겠네요..
    미친넘인줄은 님이 더 잘 아실테고요.
    아들이 너무 불쌍합니다..

  • 6. 주사네요
    '26.4.5 10:31 PM (118.235.xxx.15)

    미친 ㄴ..동영상 찍으시고 멀쩡할때 보여주세요

  • 7. 82
    '26.4.5 10:31 PM (220.65.xxx.10)

    술 안먹고 그러는 인간 여기도있어요
    소심한 타입 맞아요 평소에 자기 할말 시원하게 못하고
    다른사람 알아듣지못하게 작게말하다 말끝 흐리는게 특기
    빨래 개다가 중간에 더 급한 다른 일 하고있었더니
    빨래 개기 시르면 앞으로 하지말라고 난리쳐요
    소심해서 평소에는 말도 못하는 찐따가 한번씩 뒤집는거 아닌가요?

  • 8. 흠흠
    '26.4.5 10:32 PM (118.235.xxx.239)

    제가 언니는 아니지만 남편이 자녀분과 최악의 관계를
    스스로 만들고 있네요.

  • 9. 사과
    '26.4.5 10:33 PM (110.47.xxx.137)

    언니들 ~ 시어머니 생신에 있었던일은 맨정신이였어요
    오늘 겨울옷은 막걸리2병 먹고 그런거고 ㅜㅠ
    아 ~ ㅜㅠ
    스트레스 받으면 안되는데 ㅜㅠ

  • 10. 아휴
    '26.4.5 10:36 PM (221.138.xxx.92)

    아들 일찍 독립시키세요..저걸 어째..

  • 11. 피해의식도
    '26.4.5 10:37 PM (59.7.xxx.113)

    심해서 아마 원글님이나 아이가 자기를 무시한다고 여길 듯.

  • 12. 왜저런대요
    '26.4.5 10:38 PM (106.101.xxx.198)

    영상찍으세요
    맨정신일때 보여주시고 거울치료를 하셔야할듯요
    애가 불안해하겠어요

  • 13. 아이고
    '26.4.5 10:39 PM (125.178.xxx.170)

    그런 정신병자를 살다니
    어쩝니까.
    나이 들면서 점점 더해지던가요.
    그럼 큰일이잖아요.
    걱정되네요.

  • 14. 같이 미치세요
    '26.4.5 10:39 PM (73.195.xxx.124) - 삭제된댓글

    앞으로 니가 공주냐고 하면,
    몰랐냐? 난 공주니까 공주대접해 라고 하세요.

  • 15. ...
    '26.4.5 10:44 PM (1.252.xxx.67)

    제 남편은 걸핏하면 저보고 탈랜트냐고...
    쇼 하지말란 소리죠
    미치고 환장합니다

  • 16. ..
    '26.4.5 10:51 PM (211.208.xxx.199)

    님 남편 망상증입니다

  • 17. 사과
    '26.4.5 10:53 PM (110.47.xxx.137)

    맞아요 따박따박 따지면 자기 무시한다고 합니다 하. . .

  • 18. 미치놈
    '26.4.5 10:54 PM (119.202.xxx.168)

    조현병에 망상기질이 있네요.
    병원 가 봐야 할거 같은데 병원가자하면 또 저지랄일텐데 우쨔요…

  • 19.
    '26.4.5 11:00 PM (58.78.xxx.252)

    진짜 병원 가봐야하는거 같습니다. 무서워요.
    말도안되는 상상으로 사람잡는거 기막힙니다.

  • 20. 혹시
    '26.4.5 11:01 PM (115.20.xxx.152) - 삭제된댓글

    남편 부모님이 자주 싸웠거나 집안에 불화가 많았나요?
    이런 집안 분위기에서 자란 사람들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조용하고 평화로운 상태가 되면 불안해져서 일부러 시비를 걸어서라도 싸움을 건다고 합니다.

    이게 아니라면 열등감, 피해의식이 심해서 편집증, 망상증이 있는 걸로 보입니다.

  • 21. 혹시
    '26.4.5 11:06 PM (115.20.xxx.152)

    남편 부모님이 자주 싸웠거나 집안에 불화가 많았나요?
    이런 집안 분위기에서 자란 사람들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조용하고 평화로운 상태가 되면 불안해져서 일부러 시비를 걸어서라도 싸움을 건다고 합니다.

    이게 아니라면 정신병리학적으로 편집증(일종의 의심병, 피해망상)이 있는 걸로 보입니다. (편집증, 편집성 인격장애 검색해 보세요)

  • 22. 자랄때
    '26.4.5 11:20 PM (59.7.xxx.113)

    부모나 형제로부터 존중받지 못하고 차별받으며 자랐을까요? 시댁 방문했을때 부모나 형제들로부터 무시당한다는 느낌 안받으셨나요..어떠면 정서적 학대의 피해자일수도 있겠어요. 직장에서도 기죽어서 허허실실 착한사람 코스프레 하다가 집에 와서는 그 억눌린 감정이 폭발하는 듯

  • 23. ...
    '26.4.5 11:22 PM (210.96.xxx.10)

    병원 가봐야하는거 같습니다. 무서워요.
    말도안되는 상상으로 사람잡는거 22222

  • 24. ....
    '26.4.5 11:30 PM (1.227.xxx.206)

    하는 짓 보면 미친 놈같긴 한데
    1년에 한두번만 그러는 거면 진짜 미친 건 아닌 거 같고.

    쓸데없는 억측 그만 하고
    따지려거든 증명할 수 있는 근거를 가지고 따지라고 하세요

    아니면 개무시.

  • 25. 사과
    '26.4.5 11:37 PM (110.47.xxx.137)

    불화가 있는 집안에서 자란것은 맞고요
    시아버지가 살아계신데 뵌적이 없음
    시댁에선 시어머니한테는 남편대신 아들 이런 느낌 이라
    남편만 귀하게 대우받고 자랐어요
    생각해보니 꼭 집안에 아무일 없고 화목할때 꼭~ 저렇게
    시비를 걸어서 싸우게 만든다는 느낌이 드네요

  • 26. 그게
    '26.4.5 11:37 PM (125.176.xxx.131)

    소심하고 회피형인 남자 특징이에요
    지레짐작 , 자기 혼자 결론 내려서
    사람 괴롭히고 비난하고....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인데 혼자 이미 결론 내려버림 ;;;;
    못고쳐요
    그렇게 소심하게 태어난 종자라서 ㅠㅠ

  • 27. 무한긍정
    '26.4.5 11:47 PM (58.29.xxx.213)

    어머니댁에 가기 싫으면 안가도되! ....응 알아둘게
    부직포정리함을 잘못 샀네~...응 잘못샀네
    문제가 많은걸 사왔네 ~...응 문제가 많네
    자기한테 사달라고 했어야하네~...응 그러게
    여름옷이 담겨있는걸.빼고 넣어야하는데 왜 안그러냐~..응 그럴게
    이렇게 개무시해보세요 제가 하는 방법이에요
    넌 짖어라 난 관심없다
    그리고 남편있을땐 눈에띄는 행동을 하지않아요
    1년에 한두번이면 뭐....저는 일상입니다ㅠㅠ
    눈이삐어서 잘못 고른건 맞는데 일단 살긴 해야하니까
    최대한 스트레스 덜받고 피해가는 방법을 찾아보아요

  • 28.
    '26.4.6 12:07 AM (58.29.xxx.213)

    너 공주냐고 그런거 가지고 스트레스 받느냐고
    그러면 응 난 공주다 그런걸로 스트레스 받으니까 그만해라 그러세요 물론 그만할리 없지만

  • 29. 사과
    '26.4.6 12:14 AM (110.47.xxx.137)

    악 무한긍정님 대박 ! 꼭 그렇게 할께요
    연습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30. 근데
    '26.4.6 12:15 AM (41.66.xxx.153)

    원글님은 이 상황을 재밌다고 생각하나봐요?

    애한테까지 저러는건 심각한 상황인데
    언니들은 또 뭐고 목을 딴다라니...장난하나 싶어요.

    이 상황이 웃긴가요?

  • 31. 뭐래
    '26.4.6 12:37 AM (58.29.xxx.11)

    웃겨서 그러겠어요?
    어이없고 지치고 실소가 나는거죠.

  • 32. ..
    '26.4.6 5:01 AM (106.101.xxx.100) - 삭제된댓글

    강박저인 싸이코네요. 회사와서 그러느놈 있는데 배우자도 아프고 지도 몸이 안좋더만요. 사람 잡아먹을 스타일이네요.

  • 33. ...
    '26.4.6 6:48 AM (220.78.xxx.218)

    자존감이 낮고 애정결핍 같아보여요
    나한테 관심 좀 줘~~~
    이거를 저런식으로 생트집을 잡는경우 종종 봤어요
    정신과 상담 받음 좋을텐데 자기발로 안가겠죠? ;;;
    무한긍정님 말대로 해보세요
    남편 말에 응 그라 알았어로요 부득부득 왜그러냐 싸우지마시고요

  • 34. ds
    '26.4.6 8:59 AM (211.114.xxx.120)

    조현까지는 아니더라도 자존감이 매우 낮고 피해망상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정신과 치료 필요해 보임.

  • 35. ㅡㅡㅡ
    '26.4.6 9:10 AM (180.224.xxx.197)

    가벼운 일이 아니네요. 꼭 상딤 데려가서 본인상태 점검하게 하세요. 기를 쓰고 데려가세요. 보니 이혼불사하면 겁먹고 따라나설거예요. 되게 사람 피폐하게.하는 놈일세.

  • 36. 저는
    '26.4.6 10:01 AM (117.16.xxx.47)

    그 정도는 아니지만 약간 반대상황인데요.
    뻔히 예상할 수 있는 한치 앞 상황을 전혀 예상 못하고
    행동하고 있을때는 답답해 미쳐요.
    MBTI N형, 숲을 보는 유형인데요.
    남편분 말은 좀 이상하지만 그런 차이도 있을 수 있어요.

  • 37. ㅅㅅㅅ
    '26.4.6 10:09 AM (61.74.xxx.76)

    와 75년생 꼰대아재 어디가서 정신개조교육좀 받아야 더 늙어서 가족하고 살텐데...
    말걸면 대답을 하지말아보세요 ㅋㅋ

  • 38. 외벌이 인지..
    '26.4.6 10:19 AM (183.97.xxx.35)

    밖에 나가 스트레스 받으며
    돈을 벌어오느라 고생하는게 남편은 억울한듯

    툭하면 와이프에게 너 공주냐고 하는데
    내가 힘들게 사는걸 몰라주는 공주 니가 하는건 뭘해도 맘에 안든다 ?

  • 39. kk 11
    '26.4.6 10:30 AM (114.204.xxx.203)

    정신병 같아요

  • 40. 1년에
    '26.4.6 10:43 AM (112.157.xxx.212)

    한두번이면
    저라면 저 윗님처럼 반응할것 같아요
    응 알아둘께
    다음엔 당신이 사다줘 등등으로요
    전 자주 써먹다 보니
    가끔 남편이 눈치채고 귀찮구나!! 하고 마는 부작용(?)이 있긴 하지만요

  • 41. .....
    '26.4.6 10:53 AM (220.127.xxx.162)

    58.29. 님 말씀이 딱 법륜스님 해법이에요.
    한쪽이 말이 많으면 한쪽은 닫아야 해요
    "어머니댁에 가기 싫으면 안가도되!"
    라고 하면
    왜?? 블라블라 하지 마시고(이러면 계속 다투게 됨)
    "응, 알겠어" 하고 끝~
    그리고나서 원글님 하고싶은대로 하시면 됩니다

    어떤 사연자가 법륜스님께 비슷한 질문을 했었는데
    저런 해답을 주셨어요
    예를들어
    그질문자가
    "스님~ 제가 어머님댁을 따로 갔더니 남편이 '아니 오기싫음 오지 말랬잖아' 라고
    하면 그럴땐 어쩌나요?"
    스님왈~
    "앗 깜빡했네 알겠어 다음부턴 그럴께" 하고 그다음에 또 그러면
    무한반복 하라고... ㅎㅎ

  • 42. 헐..
    '26.4.6 11:04 AM (222.100.xxx.11)

    성격 엄청 이상하네요.
    그리고 저런 사람이 법륜 스님 스타일로 응대하면 가만히 있을거 같아요?
    응 알겠어 하면
    역시 너 가기 싫었구나. 그렇지? 하면서 물고 늘어져요.

    차라리 너가 가기 싫구나. 내 핑계대지마, 너가 싫은거잖아 하고 대응하는게 더 나을거니다.

  • 43. ㅡㅡㅡ
    '26.4.6 11:08 AM (183.105.xxx.185)

    뉘앙스는 좀 다른데 저희집 양반도 좀 비슷하게 상상 ? 좀 더 멀리 생각이 나가요. 그리고 제가 그렇다고 한 적이 없는데 걍 한숨 쉬거나 대꾸 하기 싫어 답 안 하면 제가 그걸 긍정했다고(사실은 어이없거나 기막혀서 말 안 한게 대다수인데)생각하고 항상 곡해해서 생각하거나 단정짓는 경향이 있는데 정말 이해가 안 갔는데 결론은 조용 + 소심 +애정결핍형 adhd라고 결론을 내렸네요. 이해하고 대처하니 그런 모자란 짓을 전보다 덜 하긴 하고 그런짓 할때마다 그게 아니라고 화내거나 설득해봤자 의미 없음을 느끼고 그냥 냅둡니디.

  • 44. 1년에
    '26.4.6 11:08 AM (211.243.xxx.141)

    한 두번 이라도 그 때가 언제일지 몰라 배우자는 매일이 살얼음판 ㅠ
    형제중에 저런 배우자 만나서 사는데 암 걸리지 않은 게 다행일지경...
    매일 싸우는 부모 보고 자란 사람이고 그 유전자 무시못하죠.
    심지어 맨 정신일 때 개또라이 짓을 합니다.

  • 45. ....
    '26.4.6 11:12 AM (211.250.xxx.195)

    아이가 딱해요 ㅠㅠ

  • 46. 우리 집 인간
    '26.4.6 11:28 AM (203.211.xxx.43)

    우리집 인간도 똑같아요.
    혼자 소설쓰고...그 소설도 쓰레기같은 자기 인격과 경험 기반으로 써대니, 나의 행동도 그렇게 해석해서 혼자 난리쳐요..

    그러니 말이 안통하는데, 매일 상의해라 대회하자 헛소리해요...직장생활도 못하고 매일 컴퓨터만 들여다보고 앉아서 거기가 자기 세상이예요..


    객관적으로 너무 한심한데 스스로는 전혀 모르고
    말해주면 자존감이 낮으니 길길히 날뛰고
    모든 말이 자기를 향한 공격이라고 생각해요..



    자기 스스로를 가둬두고
    자기 세상에서 이기적으로 통제하고 살려는 그 모습이
    너무 불쌍하고
    또 한편으로는
    저렇게 사느니 안사는게 나은데 싶어서 안타까워요..

  • 47. ㅇㅇ
    '26.4.6 12:26 PM (221.168.xxx.72)

    이건 다른쪽 말도 들어봐야할듯.

  • 48. ..
    '26.4.6 12:46 PM (125.186.xxx.154)

    나는 그런 생각이 없었는데
    당신이 나를 얼마나 생각해 주는지 이제사 그 깊은 뜻을 알았네
    그러라고 하니 그럴게 알았어!! 나중에 딴 말 하기없기다
    녹취를 녹취하세요
    그리고 배째라 하시면 됩니다
    시집식구들 뭐라하든 말든 듣고 흘리시구요
    울집 남자도 한번씩 넘겨 짚어서 집이 시끄럽고 싸웠거든요
    그쪽이 원하는대로 하면 이거 고칠수 있어요
    이제는 가끔 그딴소리 하면 ok 하면서 면전에서 저는 콧노래 불러요
    물론 상대는 속이 뒤집어져서 난리지만요 그러다가 말거든요

  • 49. 정신병자
    '26.4.6 1:00 PM (211.200.xxx.116)

    상담데려가서 본인이 정신병자인걸 알려주세요

  • 50. ㅇㅇ
    '26.4.6 1:30 PM (119.198.xxx.247)

    대화를 종료하는 쪽으로 유도하세요.
    잘못삿네 문제가많은걸사왓네 하면 그렇게 생각할수도있겠는데 나는 괜찮아.자기한테 사달라고햇어야했네하면
    그러게 담엔그럴게. 여름옷빼고넣지 왜 그러냐 하면
    그렇게생각할수도있는데 난 이렇게하는게 편해. 대화를 못이어가게.

  • 51. 에혀ㅠ
    '26.4.6 1:47 PM (58.235.xxx.21)

    님도 불쌍 아들도 불쌍
    마지막에 75년생이란거 보고 기겁... 아직 나이도 젊은거아닌가요ㅠㅠㅠ 왜저래요

  • 52. .....
    '26.4.6 2:38 PM (118.235.xxx.112) - 삭제된댓글

    미친자라는....
    1년에 한두번이면 잘 넘겨보세요.
    저는 많이 나아진게 3개월에 한번씩 자주 저러니 상대가 미치거나 내가 미치거나 희망이 없어 이혼해요. 우울증은 필수고요. 결국 제가 미쳐가고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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