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명의눈동자가 저 10살때 방영했는데

조회수 : 2,317
작성일 : 2026-04-05 22:23:54

만나이 말고 

우리나라 나이로 10살이요..91년에 방영했어요.

중학교에 방영한걸로 착각했는데 91년도네요

진짜 너무 재밌게 봐서 

토요일에 학교 끝나고 집에 오면

또 재방송으로 보고 그랬어요

그러고 보면 10살이 그렇게 어린나이가 아닌거지요.  마냥 겉모습만 보면 아이인데

어른처럼 다 보고 느낀다는건데 어리다고 놀리면 안되겠네요.

IP : 223.38.xxx.241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4.5 10:30 PM (223.38.xxx.241)

    스즈끼역에 박근형
    이름도 안 잊어먹어요.
    진짜 악역을 잘해서

  • 2. ..
    '26.4.5 10:37 PM (182.221.xxx.184)

    여명의 눈동자. 모래시계.
    진짜 재밌었지요
    여명의눈동자도 넷플에서 해줬으면 좋겠어요
    모래시계는 넷플서 다시 보는데 어른이 되서 보니
    안보이던게 보이네요

  • 3. ..
    '26.4.5 10:40 PM (223.38.xxx.241)

    저도 나이만 어른이 된 지금 다시 한 번 보고 싶네요

  • 4. ..
    '26.4.5 10:41 PM (118.235.xxx.202)

    10살이면 초3인데도 재밌었나요?
    전 초6이었어요
    최대치 앓이 하느라 잠을 설치던 시절

  • 5. ...
    '26.4.5 10:43 PM (175.119.xxx.68)

    10살이 보기엔 내용이 좀 그런데

    몰래 보셨나요

  • 6. ...
    '26.4.5 10:46 PM (175.119.xxx.68)

    위안부 할복 강간당하는거 마루타 전기고문당하는거 전 고등때라 충격이 좀 덜했지만요

  • 7. ..
    '26.4.5 10:50 PM (182.220.xxx.5) - 삭제된댓글

    그 때는 온기족이 다 같이 티비보던 시절이라서 같이 봤었죠.
    주말드라마로 저녁 8시 방영했을거에요.
    온 가족이 보라고 만든 드라마가 맞았던거죠.
    전 그 때 좀 충격이었어요.
    촤대치가 뱀 잡아먹고 생존하던거. 여옥이가 임신한 상태로 강제로 걸어가던 장면 이런거 기억나요.

  • 8. ..
    '26.4.5 10:51 PM (182.220.xxx.5) - 삭제된댓글

    그 때는 온기족이 다 같이 티비보던 시절이라서 같이 봤었죠.
    전 그 때 좀 충격이었어요.
    촤대치가 뱀 잡아먹고 생존하던거. 여옥이가 임신한 상태로 강제로 걸어가던 장면 이런거 기억나요.

  • 9. ..
    '26.4.5 10:52 PM (182.220.xxx.5) - 삭제된댓글

    그 때는 온기족이 다 같이 티비보던 시절이라서 같이 봤었죠.
    수목 밤 10시 방영이었우니 10살이면 잠을 잤어야 하는 시간인데...
    전 그 때 중1 나이인데도 좀 충격이었어요.
    촤대치가 뱀 잡아먹고 생존하던거. 여옥이가 임신한 상태로 강제로 걸어가던 장면 이런거 기억나요.

  • 10. ...
    '26.4.5 10:53 PM (223.38.xxx.241) - 삭제된댓글

    그때 인터넷도 없고 하니
    애들이 티비 많이 봤었죠..

  • 11. 초2
    '26.4.5 10:53 PM (223.38.xxx.141) - 삭제된댓글

    초2였지만 저도 다 봤어요. 부모님이 못 보게 하셔서 주말마다 할머니댁 가서 몰래봄 ㅋㅋ 다 봤어요 끝까지
    5학년 추석인가 추석특집으로 전방을 몰아서 해줬는데 그 때도 사촌들이랑 보구요

  • 12. ..
    '26.4.5 10:54 PM (223.131.xxx.165)

    재방영 주말 오전에 했었죠?
    본방은 분명 못봤는데 주말에 기다리며 본 기억이 나요.

  • 13. 저도
    '26.4.5 10:55 PM (211.60.xxx.80)

    초3때 기억 가끔나는데 초3때 피아노학원 다니니 그때 체르니도 치고 바흐인벤션도 쳤으니
    인지는 다 하겠죠.
    10살이면 만으로는 9살일텐데
    이제 5~6년후면 우리아기도 여명의눈동자를 이해하는 나이가 되겠네요..

  • 14. ...
    '26.4.5 10:55 PM (223.38.xxx.241)

    그때 인터넷도 없고 하니
    애들이 티비 많이 봤었죠..
    그 나이에 봐도 재미있었고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도 그때쯤 티비에서 방영했던 것 같은데
    그것도 재밌게 봤어요 후에 속편까지
    애들도 다 어른이랑 같은가봐요. 재밌는 이야기는 같이 재밌어하니

  • 15. 초2
    '26.4.5 10:56 PM (223.38.xxx.119)

    초2였지만 저도 다 봤어요. 부모님이 못 보게 하셔서 주말마다 할머니댁 가서 몰래봄 ㅋㅋ 다 봤어요 끝까지
    학교가면 반친구들 다 보고 와서 방송 얘기 하는데 울엄마만 못 보게했었어요. 그 방송 보고나면 다들 애국자 되서 쉬는시간에 남자애들도 독립운동가 이름 읊고 그랬어요. 선한 영향력
    5학년 추석인가 추석특집으로 전방을 몰아서 해줬는데 그 때도 사촌들이랑 보구요

  • 16. ㅇㅇ
    '26.4.5 10:56 PM (223.38.xxx.241) - 삭제된댓글

    저는 토요일에 학교 끝나고 집에 가면 기다렸다 본 것 같은데
    가물가물

  • 17. ㅇㅇ
    '26.4.5 10:59 PM (223.38.xxx.241)

    재방송은 토요일에 학교 끝나고 집에 가면 기다렸다 본 것 같은데
    가물가물

    애들도 알거 다 알고 느낄거 다 느끼는데
    초등학교 어떤 선생님들은 너무 애 취급하고 함부로 대하기도 해서 힘들어써요

  • 18. ..
    '26.4.5 11:01 PM (122.37.xxx.211)

    91년도면 저는 8세였는데요, 최대치가 담장 넘어서 키스하던거랑 뱀잡아먹는거 다 기억나요. 스토리는 잘 모르는데 그 음악때문에 무거운 일제시대 느낌 제대로 느꼈어요

  • 19. ..
    '26.4.5 11:02 PM (182.220.xxx.5)

    어쩐지...
    저도 주말에 봤나봐요.
    그 때는 온기족이 다 같이 티비보던 시절이라서 같이 봤었죠.
    전 그 때 충격이었어요.
    촤대치가 뱀 잡아먹고 생존하던거. 여옥이가 임신한 상태로 강제로 걸어가던 장면 이런거 기억나요.

  • 20. ㅇㅇ
    '26.4.5 11:06 PM (223.38.xxx.241)

    뱀 씬이 아주 기억에 확 남죠..

  • 21. 82쿡쿡
    '26.4.5 11:22 PM (121.188.xxx.88)

    731부대가 생체실험하고
    발가벗겨 한국인들 세워놓고 실탄이 몇명이나 투과하는지 등
    처절한 장면 많았지요.
    저도 어린나이에 보면서 실제 그 상황에 있는것처럼 끔찍했..
    위안부 장면도 진짜 너무나 참혹했는데

    일본이 우리에게 했던걸 절대 잊지말아야하는데
    어린세대로 갈수록 희미해지고
    일부 호의적이기까지한 현상들 보면 참..

  • 22. 맞아요
    '26.4.5 11:31 PM (67.245.xxx.245)

    뱀씬 ㅋㅋㅋㅋ
    전 그 최대치가 너무너무너무 무서웠어요
    실제로도 그렇게 무서운 사람일거같은 착각

  • 23. . . .
    '26.4.6 12:44 AM (175.119.xxx.68)

    토요일에 수업 마치고 집에 오면 911 레니게이드 여명의눈동자 이 순으로 봤던거 같아요

  • 24. 그때는
    '26.4.6 8:16 AM (59.0.xxx.21)

    진짜 채널 수도 몇 개 안돼서 강제로 볼 수밖에 없던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977 식용 구연산 궁금 5 궁금 10:28:04 481
1803976 뭐로 닦으세요? 7 10:19:34 1,464
1803975 룰루레몬 신세계 22 ㄹㄹ 10:19:13 4,757
1803974 실업급여 받으러 공단 가 보니 ‘쿠사리’ 우선 15 공단 10:18:13 3,464
1803973 고3 대학 입학 설명회 신청 이리 치열한가요? 6 ... 10:17:53 842
1803972 사각싱크볼 실사용 후기 듣고 싶어요 8 .. 10:15:52 1,595
1803971 가끔 이해 못 할..심리! 11 까르띠띠 10:08:08 1,722
1803970 카페인이 이 정도로 예민할 수 있나요? 28 .. 10:07:59 2,683
1803969 이혼 하고 싶은데 걸리는게 있어요. 27 이혼 10:04:25 5,965
1803968 나만사과한거같아 기분이나쁜데 27 965 10:00:31 2,618
1803967 감기가 왔는데요 10 에구내몸 09:57:35 911
1803966 교회.. 중학생 헌금은 어느정도 내나요? 10 헌금 09:56:10 1,114
1803965 해독 주스 꾸준히 드시는 분 계세요? 4 루루 09:55:32 759
1803964 저희집 20층 27층 이사소리가 들릴수 있나요? 6 ㅇㅇ 09:54:39 1,149
1803963 오늘 주식들은 좀 어떠세요? 4 ㅇㅇ 09:45:10 2,476
1803962 안구건조증 리포직 점안겔 17 안구 09:32:37 1,451
1803961 건조기 용량 4 이베트 09:31:02 542
1803960 염혜란님 너무 이뻐 지셨던데요 24 자우마님 09:29:56 4,380
1803959 요양등급 심사를 병원에서 받아도 되나요? 14 요양등급 09:27:20 1,188
1803958 내용삭제 21 ㅁㅊ 09:25:50 2,513
1803957 4월중순 아부다비공항 경유 런던 가는건 미친짓일까요 8 sunny 09:24:30 1,284
1803956 방금 삼전 닉스 매도 실수했어요 ㅠ 15 탈출 09:23:51 6,014
1803955 이런 성향의 사람이 가족이라면..... 11 .. 09:23:51 1,807
1803954 믿어도 되나요?가정용인바디체중계 3 믿어도 09:21:46 763
1803953 섹파 관계요? 17 꼰대할매 09:19:07 4,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