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알아야
'26.4.5 10:09 PM
(58.29.xxx.96)
뜯지요
민들레는 알아요.
돌나물도 아는데
귀찮아요 다듬기가
녹즙으로 많이 먹어서
2. ㅎㅎㅎ
'26.4.5 10:38 PM
(14.53.xxx.41)
알아야 뜯지요 공감x100
3. ...
'26.4.5 10:53 PM
(14.42.xxx.34)
-
삭제된댓글
저는 오늘 집 코딱지만한 텃밭에서 고들빼기 캐서 겉절이했어요. 며칠 전에는 파드득, 삼잎국화 뜯어서 무쳤고요. 내일은 쑥전, 파 부추 해물전, 쑥부쟁이무침 할 예정이에요. 냉장고에는 지인이 보낸 머위잎이 있고요. 집 뒷산에 가보니 두릅과 오가피 순이 올라오고 있더만요. 비닐 잔뜩 쓰고 겨울을 난 2종의 루꼴라, 당귀, 치커리, 고수, 민들레 들이 밭에서 기다리고있어요. 이제 아무리 부지런히 따고 캐서 먹어도 식물들이 자라는 속도를 따라가지못할 계절이 다가왔네요.
4. ...
'26.4.5 10:54 PM
(14.42.xxx.34)
저는 오늘 집 코딱지만한 텃밭에서 고들빼기 캐서 겉절이했어요. 며칠 전에는 파드득, 삼잎국화 뜯어서 무쳤고요. 내일은 쑥전, 파 부추 해물전, 쑥부쟁이무침 할 예정이에요. 냉장고에는 지인이 보낸 머위잎이 있고요. 집 뒷산에 가보니 두릅과 오가피 순이 올라오고 있더만요. 비닐 잔뜩 쓰고 겨울을 난 2종의 루꼴라, 소렐, 당귀, 치커리, 고수, 민들레 등등이 밭에서 기다리고있어요. 이제 아무리 부지런히 따고 캐서 먹어도 식물들이 자라는 속도를 따라가지못할 계절이 다가왔네요.
5. 원글
'26.4.5 11:23 PM
(113.60.xxx.67)
맞아요
다듬는게 여간 귀찮은...
진짜 열심히 먹어야 하는 계절이긴 해요
쑥 더 캘걸,.
쑥전 생각을 못했네요
6. …
'26.4.6 12:16 AM
(182.221.xxx.239)
봄이면 어김없이 니타나는 분들이죠.
여기가 서울인데요
집근처 등산로 산자락
공원 언저리
자그만 언덕어귀
둘레길 옆
청계천변 등 동네 각지의 크고작은 천변
죄다 할머니들이 허리 구부리고 나물 뽑고계심
할머니들은 그것들을 그냥 지나칠수가 없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