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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드라마 내남자의 여자 기억하세요?

... 조회수 : 3,947
작성일 : 2026-04-05 21:26:15

넷플에 하도 볼게 없어서 뒤적이다 보니 나왔는데 예전에 되게 핫했던 기억이 있어 보기시작했어요

제가 딱 결혼하기 전에 나왔던 드라마네요.

그당시엔 안봤었구요.

김희애랑 김상중이 불륜남녀로 나오는데 세상 찌질하네요.

둘 다 , 적어도 김상중은 뭔가 되게 멋있게 나오는줄 알았는데 그래서 핫했던거 아니였어요?

김상중 처형인 하유미씨가 김희애 처팰때만 속이 시원했네요.

3화에 하차합니다.

 

 

IP : 122.38.xxx.15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5 9:29 PM (118.235.xxx.125) - 삭제된댓글

    ㅋㅋ 감자 쪄달라는 김상중인데요?

    개찌질해서 핫했죠. 멋있었던 적 1초도 없었어요 그 드라마에서요.

  • 2. ㅋㅋ
    '26.4.5 9:29 PM (175.121.xxx.114)

    지금봐도 잼나죠 대사가 최고

  • 3. 감자
    '26.4.5 9:30 PM (175.123.xxx.145)

    찌질이 남자가 맨날 감자찾던 드라마 ㅋ

    젤 맘에 안드는 캐릭터는 본처 ㅠ
    친구랑 바람난 전 남편 안타까워서 밥해 먹이는 ᆢ
    맨날 밥타령하는 본처 ㆍ감자타령하는 남자 ㅠ

  • 4. ...
    '26.4.5 9:32 PM (122.38.xxx.150)

    그때 그래서 핫했었던거였나요?
    세상에 저런 찌질한 오징어가 좋다고 ㅎㅎㅎ

  • 5. ㆍㆍ
    '26.4.5 9:36 PM (118.33.xxx.207)

    어머 하차하세요?
    하유미의 교오양강좌를 들으셔야하는데..

  • 6. 티니
    '26.4.5 9:37 PM (124.50.xxx.130)

    그때도 찌질이였어요 ㅎ
    대학교수랍시고 무게 잡던 남자가
    와이프 친구랑 바람핀 거로 모자라서
    찌질하게 맨날 밥타령 감자타령
    풍자극이죠

  • 7. ...
    '26.4.5 9:39 PM (122.38.xxx.150)

    불륜이어도 공항가는길 같은 그런류의 이래저래 개연성있고 남주도 멋있고 뭐 그래야지
    찐따에 미친ㄴ 나오는건 너무 별로잖아요.
    공항가는길이나 다시 봐야겠네요.

  • 8.
    '26.4.5 9:40 PM (58.126.xxx.63)

    이게 내 교양이다 하유미의 슈퍼씬이 최고 명장면입니다

  • 9. ...
    '26.4.5 9:41 PM (39.7.xxx.200) - 삭제된댓글

    아, 더 보시지. 이건 불륜남녀가 어떻게 쫑나느냐 보는 재미가 또 쏠쏠하거든요. 김희애 음식 치우다 현타오는 장면 아직도 기억나요.

  • 10. mm
    '26.4.5 9:48 PM (58.127.xxx.203)

    더 보세요
    작년가을 케이블에서 재방하길래 보다가 궁금해서 sbs 홈피에 무료로 있길래 몰아서 다봤어요
    찌질한거 보는재미 있는뎅
    화질 엄청 구린거 참고봤는데 넷플에 있군요
    최근에 재가입..해서

  • 11. ㅇㅇ
    '26.4.5 9:50 PM (221.146.xxx.177)

    공항가는 길보다 내남자의 여자가 훨씬 수작인데 끝까지 보시지. 3회까지는 배경설명 정도예요. 뒤로 갈수록 참 잘썼다 싶은 드라마이고 요즘 봐도 하나도 촌스럽지 않고 재미있는 드라마예요. 인물들도 뒤로 갈수록 겹겹이 심리가 드러나고

  • 12. ㆍㆍ
    '26.4.5 10:06 PM (118.33.xxx.207)

    공항가는길도 참 좋은데
    내남자의여자는 너무 현실적이라서 좋아요
    김수현 작가 특유의 잔소리가 좀 그렇긴하지만
    뒤로 갈수록 더 현실적 자연스럽고
    아 근데 시댁은 좀 비현실적이죠

  • 13. 기억 나는건
    '26.4.5 10:14 PM (211.241.xxx.107)

    가족들이 부산으로 회먹으러 가다가 제주도 좋겠다고 제주가자고
    집 구하는데 작은 평수 어쩌고 하다가 큰 평수로 구하던거
    부자들은 저리 사는구나 둘이 사는데도 집 넓어야 하는걸 알았죠

  • 14. ...
    '26.4.5 10:51 PM (175.119.xxx.68)

    밥밥밥 거리다가 김희애한테 팽

  • 15. 코메디
    '26.4.5 11:25 PM (41.66.xxx.153)

    김희애 연기도 코믹스럽고
    감자 타령하는 김상중도 ㅂㅅ미가 가득했고
    본부인역이 너무 고구마라.

  • 16. ㅋㅋㅋ
    '26.4.6 12:30 PM (58.235.xxx.21)

    결말이 기억이 안나네요...
    본부인 샌드위치가게 차리고 총각이랑 잘 된거 아니었어요??
    옛날드라마 맘에 안드는게.. 꼭 남편 바람나서 버림받고 후에 왕자님 나타남....

  • 17.
    '26.4.6 5:30 PM (121.188.xxx.134)

    얼마전 채널 돌리다 봤는데
    뭐 김상중은 찌질남. 김희애는 욕망에 미친 녀자.
    더 생각하고 말고 할 것도 없는 캐랙터예요.
    근데
    배종옥 아버지가 그러잖아요.
    홍교수가 너보고 그리 살라고 했냐고.
    니가 그렇게 살았으면서 생색내지 말라고.

    저 그 말 듣고 생각이 많아졌어요.
    선악을 내가 판단하기보다
    그 사람은 그걸 선택한거라는 거.
    결국 그 드라마는
    각자 인생을 어찌 살아갈지 선택하는 것을 의미하는듯.

  • 18. gks
    '26.4.6 8:13 PM (116.40.xxx.17)

    공항가는 길보다 내남자의 여자가 훨씬 수작인데 끝까지 보시지. 3회까지는 배경설명 정도예요. 뒤로 갈수록 참 잘썼다 싶은 드라마이고 요즘 봐도 하나도 촌스럽지 않고 재미있는 드라마예요. 인물들도 뒤로 갈수록 겹겹이 심리가 드러나고.22
    김희애의 연기해요하는 목소리와 뭉특콧방울이 아쉬울 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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