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앞집 사람들이 늘 엘베 문 코앞에 서있어요

... 조회수 : 3,981
작성일 : 2026-04-05 17:46:45

이게 아무것도 아닌것 같아도 문 열리먼 매번 당황스러워요.

층당 두 집 밖에 없어서 사람이 많은것도 아니고 어쩌다 한두번이지 매번 그렇게 급한것도 아닐텐데 문 열리면 얼굴이 이미 엘베안에 들어와 있어요.

강아지 키우는데 강아지 안고 있는 날은 강아지랑 부딪힐뻔 하기도 해요.

저도 일하고 애 라이드 해야해서 가끔 마음이 너무 바쁜데 그런날 엘베 문 열리자마자 강아지 안고 튀어 들어오면 화날때도 있어요.

저보다 연배위인 은퇴한 부부인데 앞집 살면서 그걸로 뭐라 할 수도 없고,   엘베에서 내릴때 부딪히지 않으려면 안쪽 깊숙이 있어야해요.   

몇 초나 차이 난다고 매번 문도 열리기전에 뛰어들어오는지 ㅜㅜ

별게다 스트레스네요.

IP : 219.255.xxx.142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6.4.5 5:51 PM (49.172.xxx.12)

    웃으면서 상냥하게, 내리고 타셔요~~라고 말해보세요.

  • 2. 레몬
    '26.4.5 6:00 PM (124.80.xxx.137)

    별것 아닌거 같아도 그렇게 별거 아닌걸 안 지키니 정말 스트레스 받으시겠어요
    그렇게 자기가 반복해서 끼치는 불편을 자각 못하는게 몰상식인거 같아요...

  • 3. ..
    '26.4.5 6:08 PM (223.38.xxx.123)

    당할 때마다 내리고 타세요~ 를 반복하세요.

  • 4. 원글맘
    '26.4.5 6:10 PM (219.255.xxx.142)

    레몬님 차분한 댓글에 짜증이 눈 녹듯 사라졌어요.
    방금도 산책 나가는지 강아지 안고 튀어 들어오시는 바람에 비켜 서 있었는데도 강쥐랑 부딪힐뻔 했거든요.
    강쥐를 턱 밑까지 안고 계시니 그럴때마다 당혹 스럽고 짜증이나요.

  • 5. 원글맘
    '26.4.5 6:13 PM (219.255.xxx.142)

    내리고 타세요 가 왜 잘 안나올까요 ㅜㅜ
    쇼핑몰이나 그런데서는 잘 말하는데요
    앞집인데다 나이도 저보다 많으셔서 사소한 일로 불편한 말 하고 싶지 않았던것 같아요.
    말 해서 고칠분들 같으면 매번 그러지도 않을것 같고요.
    그래도 다음번에는 말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6. 에공
    '26.4.5 6:34 PM (223.38.xxx.123)

    그 사람들은 매번 실제적으로 불편함을 주는데
    원글님은 혹시 불편함을 줄까봐, 말을 못한다니..

  • 7. .. 저도
    '26.4.5 6:50 PM (221.158.xxx.226)

    오늘 그런사람 만나서 불편했는데
    그렇다고 말은 안해요 말섞기도 싫어서

  • 8. ㆍㆍ
    '26.4.5 6:50 PM (118.33.xxx.207)

    내리고 타세요 가 안나오면
    깜짝 놀란 말과 제스쳐는 어떨지..

  • 9. ㅇㅇ
    '26.4.5 6:58 PM (125.130.xxx.146)

    내리고 타세요 가 안나오면
    깜짝 놀란 말과 제스쳐는 어떨지..2222

    어머~~~ 하세요

  • 10. ㅌㅂㅇ
    '26.4.5 6:58 PM (182.215.xxx.32)

    먼저 좀 내릴게요 하세요

  • 11. ㅇㅅ
    '26.4.5 7:03 PM (211.220.xxx.123)

    오 저도 앞집이 그래서 너무 놀라서 나도 모르게 아 깜짝이야 큰소리로 외쳤어요 근데 두집밖에 없어서 마주칠 확률이 적어가지구 그럴수있지싶어서 기분나쁘진 않았어요

  • 12. ...
    '26.4.5 7:57 PM (42.19.xxx.247)

    저도 종종 당해요. 1층에서.
    심지어 오늘은 제가 바빠서 옆으로 비켜나왔는데 짜증나더라고요.
    죄송하다 말한마디 없고.

  • 13.
    '26.4.5 7:57 PM (220.72.xxx.2) - 삭제된댓글

    내릴께요 하고 내려요
    코앞에 서 있는 사람 진짜 많아요

  • 14. ...
    '26.4.5 7:58 PM (42.19.xxx.247)

    차라리 제가 사는 층이면 세대가 적으니 내리는 사람이 있갰나 싶어 그러는거 이해가는데
    1층에서 그러는 사람들 이해 안가요.

  • 15.
    '26.4.5 7:59 PM (220.72.xxx.2)

    먼저 내릴께요 하고 내려요
    코앞에 서 있는 사람 진짜 많아요

  • 16. ..
    '26.4.5 8:29 PM (112.151.xxx.75)

    매번 놀라는 척 하세요
    어후 놀래라
    어후 부딪힐뻔
    어머!!
    그러다 세번째 쯤 살짝 뒤에 계셔달라...다치겠어요~ 가볍게..

  • 17. 님도
    '26.4.5 8:44 PM (1.225.xxx.83)

    님도 앨베에서 내릴때 문바로 앞에 발 꽉디디고 떡 버티고 서계세요. 못둘어오개요. 그리고 윗댓글들처럼 아유 깜짝이야 등 소리를 내시고 ,,먼저 내릴께요~~라며 옆으로 비키지 마시고 문 한가운데로 내리세요.

  • 18. 이마
    '26.4.5 9:15 PM (121.128.xxx.105)

    박치기를 해버리면 그 분들 버릇을 고칠수 있겠지만 저정도 기본 상식이 없는 사람들이니 치료비를 뜯어낼까봐 못권하겠네요.

  • 19. 악 하고
    '26.4.5 10:25 PM (101.87.xxx.57)

    소리 지르세요. 깜짝 놀라게... 아니면 빈카트 들고 나갔다가 문 열리면 카트 냅다 밀어버리세요.

  • 20. ...
    '26.4.6 2:47 AM (175.223.xxx.230)

    안하는 사람이 더 많겠지만
    그게 안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하나보면 열을 아는거라 상종안하는게 나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927 버려라 말아라 해주세요 7 아이스라떼 2026/04/05 1,534
1803926 "5516억은 누구 몫인가" 세운4구역 개발이.. 2 뇌물받았나 2026/04/05 1,066
1803925 43살 9월 출산예정이에여 17 우윤 2026/04/05 2,235
1803924 국방비 펑펑 쓰던 '천조국' 드디어…'무서운 계획' 공개됐다 2 ........ 2026/04/05 1,499
1803923 트럼프 “빌어먹을 호르무즈 열지 않으면 지옥”…‘욕설’ 섞인 최.. 6 어휴 2026/04/05 2,386
1803922 독서가 힘드네요. 이넘의 스맛폰 6 아... 2026/04/05 1,263
1803921 안규백 국방부장관이 탈영병출신이라고 의혹받는 이유 4 방위출신 2026/04/05 1,050
1803920 "쿠팡 물류센터 투자해달라"...지선 앞두고 .. 8 ..... 2026/04/05 1,502
1803919 죽기전에 꼭 봐야하는 미드들 뭐가 있을까요? 12 ... 2026/04/05 1,660
1803918 코렐 그릇 다 처분하면 후회할까요 23 당근당근 2026/04/05 2,717
1803917 세돌인데 남편이 어린이집에 안보내려고해요. 39 세돌 2026/04/05 3,202
1803916 오늘 마트 갔다가 좀 횡재한 듯 3 ... 2026/04/05 3,837
1803915 르무ㅌ 과 스케ㅊㅅ 어느 게 편하죠? 11 신발 2026/04/05 2,833
1803914 비올때 바지 1 코디 2026/04/05 602
1803913 진료 의뢰서 6 어리연꽃 2026/04/05 811
1803912 다진생강 쓰고 남은거 얼릴때 4 생강 2026/04/05 729
1803911 천둥치고 비가 오네요. 기온이 더 떨어진대요. 3 경기남부 2026/04/05 3,939
1803910 천둥소리 엄청 커요. 3 서울 북부 2026/04/05 2,030
1803909 48억 굿당 짓게 해놓고 인수 거부?…조합원들 "정원오.. 8 .... 2026/04/05 2,639
1803908 연봉올라가면서 누리는 저만의 호사 9 ㅇㅇㅇ 2026/04/05 2,370
1803907 방금전 트럼프대통령이 올린 sns 33 대박 2026/04/05 9,039
1803906 비가 무섭게와요 9 2026/04/05 3,212
1803905 남편이 미친건가? 내가미친건가 이럴때마다 미치고팔짝뛰고싶어요 29 사과 2026/04/05 5,714
1803904 여명의눈동자가 저 10살때 방영했는데 17 2026/04/05 1,540
1803903 아무리 노력해도 선천적 재능을 따라잡기 힘들다 3 과거기사 2026/04/05 1,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