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국에서 자란 애들이 더 효자네요

.... 조회수 : 5,949
작성일 : 2026-04-05 16:04:56

시누 애셋다 미국 출생인데

외할머니 몇번 못봤어요

어머님이 혼자 살며 잘 걷지도 못하고 있는데

첫째 아들 한국 관광와서 할머니 상태 보고 관광포기

매일 반찬해서 식사 대접하고

 할머니 돌침대 딱딱하다고 매트 사주고

할머니 산책 시키다 돌아갔어요.   알바한돈  할머니에게 다 쓰고 돌아감.

그후 둘째도 나와서 관광×

할머니 수발 

12월달에 장녀도 나온다네요 .

애들이 한국애들과 너무 마인드가 달라요 

우리시누 애들 잘키웠고  노후걱정은 없겠다 살짝 부럽기도 하더라고요

애들이 갈비탕도 집에서 끓이더라고요

 

 

IP : 118.235.xxx.244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럽네요
    '26.4.5 4:07 PM (182.226.xxx.155)

    미국에서 자라서 그러겠나요?
    아이들 성품이 ...
    남의집이지만 참 부럽네요.

  • 2. ,,,,,
    '26.4.5 4:10 PM (121.168.xxx.124)

    그 부모 자식교육 제대로 시켰네요
    부럽습니다

  • 3. 애들
    '26.4.5 4:11 PM (125.178.xxx.170)

    타고난 성격이 좋은 거죠.

  • 4. ..
    '26.4.5 4:11 PM (211.208.xxx.199)

    님 시어머니께는 천사가 내린 손주네요.
    애들 품성이 좋은겁니다

  • 5. ..
    '26.4.5 4:11 PM (58.29.xxx.80)

    맞아요
    여기서 미국은 중요한 포인트가 아니에요
    부모와 아이들 자체가 그런 아이들.^^

  • 6. 외할머니
    '26.4.5 4:13 PM (118.235.xxx.250)

    자주 봤음 이해 되는데 3번인가 본게 다라
    한국애들 저렇게 하겠나 싶어요. 20대 초반 애들이 요리를 너무 잘해서 놀랍고요

  • 7. 에이
    '26.4.5 4:14 PM (221.138.xxx.92)

    내용은 좋은데 결론이..
    그렇게 내려지는 건 아니죠..

  • 8. ...
    '26.4.5 4:15 PM (219.255.xxx.153)

    아무데나 일반화 ㅎㅎ

  • 9. 윗님
    '26.4.5 4:15 PM (118.235.xxx.250)

    결론이 좀 그렇죠 ㅎㅎㅎㅎ

  • 10. Aa
    '26.4.5 4:15 PM (211.36.xxx.136)

    우리나라 효도 노인공경 강요의 결과라고 봅니다.

  • 11. ^^
    '26.4.5 4:15 PM (223.39.xxx.118)

    ᆢ부럽네요
    한국도 미국도 ᆢ각가정 아이들 나름인듯

  • 12. 둘째는
    '26.4.5 4:16 PM (118.235.xxx.250)

    고등학생인데 알바해서 할머니 돌본다 나와서 방학동안 기저귀까지 갈면서 돌보다 갔어요.

  • 13. ...
    '26.4.5 4:25 PM (219.255.xxx.153)

    원래 멀리 살면 애증도 없어요

  • 14. 북미
    '26.4.5 4:28 PM (211.234.xxx.217)

    영 틀린말은 아니죠
    사교육학원에 찌들린 한국아이들과 다르게
    미국캐나다애들은 10대에도 가족과함께하는시간이 많으니
    잘자란아이들은 와 이런애들이다있나 싶은아이들 참 많아요

  • 15. ㅇㅇ
    '26.4.5 4:28 PM (175.114.xxx.36)

    혹시 사랑과 봉사를 많이 볼 수 있는 환경에서 컸을까요? 종교가 있다던가..

  • 16. ...
    '26.4.5 4:29 PM (118.235.xxx.91) - 삭제된댓글

    모르는 노인들 자원봉사하는 마음이랑 똑같아요
    인생 히스토리가 엮이지 않아 묵은 감정이 없으니 가능한거죠
    그래도 선천적으로 선한건 맞구요

  • 17. 시누가
    '26.4.5 4:30 PM (118.235.xxx.250)

    카톨릭 신자라 요양시설에 봉사다니긴해요

  • 18.
    '26.4.5 4:41 PM (61.43.xxx.235)

    이럴 경우엔 얘들이가 아니라 애들이라고 쓰셔야해요

  • 19. 윗님
    '26.4.5 4:45 PM (118.235.xxx.250)

    오타입니다 . 수정할게요

  • 20. ...
    '26.4.5 4:56 PM (114.200.xxx.117)

    시누이가 좋은 사람이기는 하네요 .. 요양시설에 봉사 다니는것도 쉬운거 아니잖아요
    그러니 엄마 보면서 많이 배웠겠죠

  • 21. 콩콩팥팥
    '26.4.5 5:26 PM (220.65.xxx.133) - 삭제된댓글

    보고배운대로 하는거 아닐까요
    한국 살아도 고등학교 손주들이 따로사는 할머니 몇번이나 보고 애증의 감정이 있을까요? 감정없어도 있어도 잘 안하죠~
    귀한자식에게 다른 형제자매들도 안하는 기저귀 갈게두지도 않을테구요..봉사가서 모르는 노인 기저귀를 갈아주는 아이들이 몇이나 될까요
    아이들이 보고배운게 있으니 그렇게 잘하는거고
    유독 정이 많은 아이들도 있고요
    시누가 자식농사 잘 지은거죠

  • 22. 오 시누님
    '26.4.5 5:50 PM (116.41.xxx.141)

    이랑 원글님 다 멋지시네요

    한국만 뭔 통계에 가족보다 물질적풍요가 1순위로 친다던데 ..

    카톨릭에 봉사다니신분이라니
    미국사회에 드믄 카톨릭신자고

    와 진짜 그리 간만에 본 할머니 기저귀 손수 끓인 갈비탕에 알바비에 진짜 잘 키우셨다
    저도 울엄마한테 저리 안하는디 ㅎㅎ

  • 23. ㅇㅇ
    '26.4.5 5:51 PM (24.12.xxx.205)

    환경 자체가 가족중심의 삶이긴 하지만
    그래도 모든 사람들이 다 그러는 건 아니죠.
    좋은 가족이네요.

  • 24. 분석하자면
    '26.4.5 6:40 PM (223.39.xxx.227)

    이민 간 사람들의 마인드는
    그 당시에 멈춰있대요
    효도 공경 같은 것이 기본장착
    그걸로 아이들을 양육했으니 가능할 듯 합니다
    반대로 한국은 분위기가 오로지 자식 성적 명문대로
    바뀌고 나서 자식들이 부모에 대한 공경 효도 개념
    자체가 없고 솔직이 이기적이고 시기질투가 극심해진 환경
    저도 그렇게 안기르려고 노력했으니
    세상이 유별나니 자신감 상실ㅠ

  • 25. ...
    '26.4.5 11:39 PM (1.237.xxx.38)

    원래 잘 할 사람인데 외국에 사는거죠
    90년대 이민가 외국 살아도 별로인 사람은 별로에요
    부모가 같이 외국 살아도

  • 26. 그냥
    '26.4.6 10:19 AM (218.51.xxx.191)

    애들 품성이 좋은거죠
    부모에게 교육 잘 받은거죠
    반성합니다

  • 27.
    '26.4.6 11:16 AM (58.235.xxx.48)

    요리 잘하는건 미국에서 산 덕은 있을거에요.
    한국애들이 독립도 안하고 워낙 부모 손을 타니.
    나머진 인성이 좋은거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629 다카이치, “필요한 석유 확보됐다”…日 내년 초까지는 버틴다 51 ... 2026/04/05 4,301
1803628 두부 유효기간3월14일. 1도씨 냉장보관. 먹어도 될까요? 4 두부 2026/04/05 955
1803627 이재명 대통령 부활절연합예배 축사 여의도순복음교회 8 ㅇㅇ 2026/04/05 1,304
1803626 린넨 셔츠 색상 네이비 진하늘 진초록 중 고민 11 주니 2026/04/05 1,354
1803625 마크롱이 싱글벙글하는 이유가 있었네요 25 ㅇㅇ 2026/04/05 23,362
1803624 지역 재개발하면 대박인가요? 21 .. 2026/04/05 3,264
1803623 윤석열이 앉혀놓은 최고의 원자력 전문가 1 2026/04/05 1,680
1803622 콩이 안맞는 체질일 경우 2 ㅇㅇ 2026/04/05 1,038
1803621 이정부에 제일 불만 많은 사람들 8 2026/04/05 1,475
1803620 정리전문업체에서 일하고 싶은데, 이런 일자리는 어디서 알아봐야 .. 8 ... 2026/04/05 1,835
1803619 먹고 실기도 바쁜데 유심까지 교체하러 오라네요 5 이런짓 2026/04/05 2,339
1803618 휘날리는 벚꽃 속에서 내 스무살이 생각났다. 6 퇴직백수 2026/04/05 1,724
1803617 종량제봉투 없으면 쓰레기 36 .... 2026/04/05 5,171
1803616 환율 싸져서 여행할 맛 난다는 태국분들 6 국격돋네 2026/04/05 2,908
1803615 급>마포구 공덕동 주변 벚꽃구경장소 알려주세요 9 오늘 산책할.. 2026/04/05 826
1803614 사람 안만나고 사는 분들 있나요? 37 ㅇㅇ 2026/04/05 6,581
1803613 미국에서 자란 애들이 더 효자네요 25 .... 2026/04/05 5,949
1803612 앵무새 루몽다로 근황 물으신 분 2 ㅇㅇ 2026/04/05 1,319
1803611 이상한 존대어 문법 몰라서 올릴까요? 9 쫌쫌 2026/04/05 1,192
1803610 동남아 현지에서 '호구' 취급 받는 한국인 관광객 근황 14 ........ 2026/04/05 3,558
1803609 선거참관인알바하고 싶어요 6 알바 2026/04/05 1,912
1803608 무릎 영양제 5 무릎약 2026/04/05 1,178
1803607 종량제는 왜 안찍어내는거예요? 26 근데 2026/04/05 4,157
1803606 '결제 도와드리겠습니다'가 무조건 틀린 이유 25 ... 2026/04/05 2,864
1803605 아파트 내 벚꽃이 너무 예쁜데.. 1 ... 2026/04/05 1,7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