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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기관리 잘된 사람은 부지런하고 스마트해서 인거같아요

ㅇㅇㅇ 조회수 : 1,994
작성일 : 2026-04-05 15:57:03

자기관리 쉬울거 같아도

환경의 유혹을 벗어난 자기와의 싸움,

내면 컨트롤이 동반되야하기 때문에

이게 쉬운게 아닌거같아요

 

같은 동 사는 친구인데

집에 가보면 모하처럼 청결하고 

인테리어 잘되어있고 이사온 당시나 몇 년 흐른 지금이나

변함없이 수납 정리정돈 한결같고

외모 역시 미혼 때나 지금이나

비슷하게 유지되는거같고

직장생활 무난히 하고

가족 간 딱히 트러블 없이 결혼생활 지속하고

대화해보면 그런 책은 또 언제읽어봤나싶게 의외성에 

놀라고 저런 정보는 또 언제알았나 싶고

저런 젓가락같은 체형에 운동도 하고

음식도 정크, 튀기거나 자극적인 단음식 싫어한다는데

그걸 섭취하는 순간 혈액이 탁해지거나 혈관에

폐를 끼치는게 자동연상되서 멀리하게된데요

참 사람이 부지런한데다 스마트하단 느낌들어요

자기관리 잘한다는게 이런건가싶더군요

 

IP : 118.235.xxx.12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4.5 3:59 PM (211.218.xxx.115)

    저렇게 살기가 보기에 쉽지 실제 쉽지 않아요.
    사람마다 사는 법이 다른데...
    또 다른 강박일수도 있구요.

  • 2. ..
    '26.4.5 4:06 PM (121.137.xxx.171)

    도닦듯 살아야 하는 거죠.
    그게 체질에 맞기도 할테고.
    그냥 슴슴한 야채스틱같은 삶이랄까.
    제가 아는 분은 재테크는 언제 그리 해놨는 지.
    부지런하고 스마트하고.

  • 3. ...
    '26.4.5 4:18 PM (110.70.xxx.155) - 삭제된댓글

    번외로...
    그렇다라고 생각한 사람집으로
    택배온거 반나눈다고 갔는데
    싱크대문여니 헐.. 못볼것 본...
    안과 밖이 너무 달라서
    이런게 보여주기식 삶인가?싶은..즉 사람 다 똑같다 ㅠ

  • 4. ........
    '26.4.5 4:38 PM (220.118.xxx.235)

    야채스틱 비유가 딱이네요 하~

    저도 그런 사람 아는데 그게 보통정신력으로는 안되는것 같아요

    매일 참선하는 심정으로 일상 사는거죠

  • 5.
    '26.4.5 5:05 PM (223.38.xxx.28)

    저녁 뭐먹을까 고민중이었는데
    이 글 보니 야채스틱을 먹어야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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