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노망
'26.4.5 3:15 PM
(182.226.xxx.155)
노망났다는 말밖에...
2. ...
'26.4.5 3:20 PM
(58.145.xxx.130)
전형적인 치매 증상 아닌가요?
그것도 중증으로 진입한 증상같은데...
설마 치매 진행 중인 거 몰랐나요?
3. ..
'26.4.5 3:28 PM
(210.106.xxx.63)
작년에 구순잔치했던 모친도 매한가지…
어제 사드린 옷도 (옷장 앞에 걸어놓았는데)
무엇인지 다 잊어 버리셨음
다른 옷 입고 외출하심 ㅜ
4. ㅡㅡ
'26.4.5 3:30 PM
(221.140.xxx.254)
효녀 시누가 둘이나 있고
해주는건 없어도 엄마 엄마
뭐 자주 다녀가요
남편도 격주로 또는 매주 다녀가요
그들이 암말없는데
며느리인 제가 뭐라고 나서겠어요
요즘도 집앞 노인복지회관에 수영도 다니신다는데
70대때도 자긴 화장실 안가고
그냥 물에서 싼다고 자랑스럽게 말하던 분이니 ㅜㅜ
수영강사가 조심하시라며
그리 자기에게 친절하대요
며느리는 만만해서 잡고
호텔 서빙보는 사람앞에선
기 팍죽어서 대답도 못하는 분이세요
어이없는일 쌓인거 많아서 전 이제 다 모른체해요
5. ...
'26.4.5 3:34 PM
(121.128.xxx.250)
노망이라니 말씀이 심하십니다.
일반적으로 말하는 치매 증상입니다.
하지만 어르신 연세가 연세이니 만큼, 치매보다는..
뇌의 자연스러운 노화라고 생각합니다.
무릎도 닳고, 혈관도 닳고, 장기도 쇠하는 게 당연한데
뇌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기능이 다 되어가는 거죠.
갈색 얼룩도 마찬가지이고...
6. 딸둘
'26.4.5 3:36 PM
(118.235.xxx.76)
있음 며느리 신경끄셔도 됩니다.
친정에 딸 셋인데 며느리에게 기대치 0입니다
아들은 같이 해야겠죠
7. 치매 맞아요
'26.4.5 3:37 PM
(119.71.xxx.160)
기억이 엉망이 되죠.
고집 더 세지고.
쌓인게 많아 모른체 하시겠다니 뭐 알아서 하시고요.
8. 저 윗분
'26.4.5 3:40 PM
(220.78.xxx.213)
치매라는 말 없던 시절에
노망이 곧 치매입니다
9. 유미유미
'26.4.5 3:41 PM
(121.128.xxx.250)
치매라는 말 없던 시절에
노망이 곧 치매입니다
---
몰라서 한 말 아닙니다.
지금은 치매라는 말이 있고,
노망이라는 말은 현시점에서 통상적으로
부정적, 욕설로 쓰이고 있습니다.
10. ...
'26.4.5 4:07 PM
(219.255.xxx.153)
노망이라는 단어가 어때서요. 심하지 않아요
11. 읽어봤는데
'26.4.5 4:09 PM
(118.218.xxx.119)
딸들은 엄마 치매 잘 못 알아보고 며느리가 제일 먼저 알아본다고 여기서 본것같은데요
울시어머니도 연세 있고 시골에 고립되어 혼자 사시고 만나는 사람도 자식뻬고는 없고 해서 치매 검사 받아봐야 되는거 아니냐고 했을때(치매라서 받기보다는 미리 예방 차원에서 받아볼려고)
시누들이 자기 엄마는 치매 아니라고 큰소리 치면서 자식들 잘 알아본다고 하더니
몇달안되어 집안에서 쓰러졌는데 누가 돈을 훔쳐갔다니 하면서 바로 치매였어요
그러니 시누들이 그주일에 치매 검사 예약해놨다고
그 넘어짐으로 와상환자되어 바로 요양병원 가셨어요
12. 이제 초기경도
'26.4.5 4:14 PM
(116.41.xxx.141)
인지장애 들어가는거죠
우리도 요새 이게 몇년전인지 코로나전인지 헷갈리는데 90노인이 사실이건 착각이건 우기는거건 뭐든 정의가 중요한게 아니라 이제 시작이다 하고
맘준비하셔야 ..
그래도 어디 큰 내과외과 통증없는거만해도 어딘가요 ㅠ
13. **
'26.4.5 4:25 PM
(110.13.xxx.27)
치매맞아요. 자식들보다 며느리가 객관적으로 보게되더라구요. 치매여도 어쩔수없는 연세시네요.
14. 저희
'26.4.5 5:06 PM
(121.124.xxx.33)
시어머니도 제가 보기에는 백퍼 치매신데 남편이나 시누들은 아니래요
이제 90도 넘으셨는데 뭐 어쩌겠어요
자식들에 넘기고 신경안씁니다
15. kk 11
'26.4.5 7:14 PM
(114.204.xxx.203)
치매죠 90넘어 안 그러기 어려워요
16. 어디서보니
'26.4.5 8:31 PM
(118.218.xxx.119)
치매이신 친정 어머니 모시고 와서 딸이 같이 사는데
그 딸이 그러더라구요
혼자 계실때는 자식들이 낮에 잠깐씩 다녀와서 엄마 치매가 심각할줄 몰랐다고
치매인줄 알고 모시고 와서 같이 살아보니 밤에 그렇게나 안 자고 돌아다니고
그 딸이 후회하더라구요
그때 같이 잤으면 빨리 알아서 약이라도 빨리 먹었을건데
심각해질때까지 몰랐대요
그 딸이 밤마다 잠을 못자더라구요
보초선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