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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에서 이런 응대를 받았다면

... 조회수 : 5,332
작성일 : 2026-04-05 13:14:15

아주 작은 공간의 동네 가게예요.

두 평이나 될까.

티비에 한번 나와서 장사는 잘 되는지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하고 들어감.

대꾸안함.(가게엔 주인아줌마랑 나 뿐)

 

사려던 물건 집어서 건네면서

이거 주세요~

현금 만원 건넴.

 

안녕히계세요~

문닫고 나옴

 

 

들어갈때부터 나올때까지

저만 세마디 했어요.

손님한테 아예 한마디도 안함.

 

 

IP : 106.101.xxx.211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4.5 1:16 PM (175.113.xxx.65)

    그러려니 해요 나 살거 사고 계산하고 나왔음 땡이지. 저 사람도 장사 하느라 피곤한가보다 하고 말죠

  • 2. 자영업
    '26.4.5 1:16 PM (119.149.xxx.5) - 삭제된댓글

    자영업힘들겠다

  • 3. ㅋㅋ
    '26.4.5 1:17 PM (223.38.xxx.201)

    그니까요 세상에 이상한 사람들 너무 많아요
    기본적으로 교육 짧고 무식해서 그런거같아요
    기본도 안 되거나 기본으로 인간 대하는것도 자존감 문제라 착걱하눈 바보들 너무 많죠
    그러려니 합니다
    장애가 있구나 ㅉㅉ

  • 4. 다시
    '26.4.5 1:18 PM (1.235.xxx.172)

    안가요.
    장사를 떠나서
    엘베에서 누가 인사해도
    저러진 않겠네요

  • 5. ㅋㅋ
    '26.4.5 1:19 PM (223.38.xxx.201)

    댓글 보세요
    자영업 힘들겠대요 ㅋㅋ
    아니 그 모양으로 어디가서 뭐 한들 안 힘들까요?

  • 6. 123456
    '26.4.5 1:19 PM (175.118.xxx.241)

    인사 안하면 안한다 난리
    아는척 하면 아는척 한다 난리
    응대하면 좀 거리좀 뒀으면 좋겠다고 난리
    어느장단에 맞추리오

  • 7. 뭐가
    '26.4.5 1:19 PM (118.235.xxx.144)

    문제인지? 무인 가게다 생각하세요

  • 8. ㅇㅇ
    '26.4.5 1:20 PM (223.38.xxx.210)

    두번은 안가요

  • 9. 이 정도
    '26.4.5 1:21 PM (223.38.xxx.201)

    장단도 못 맞추면 바보 아닌가요?
    안녕하세요, 어서오세요
    이 정도를 못 해서 장단타령?

  • 10. 품목
    '26.4.5 1:23 PM (119.149.xxx.5)

    뭐 파는가게인데 2평인데 티비도 나오나요

  • 11. ㅇㅇ
    '26.4.5 1:24 PM (121.147.xxx.130)

    손님이 먼저 인사하면 어서오세요 정도는 하는게 정상이죠
    물건까지 팔아준 손님한테 안녕히 가세요 하는게 예의고요
    이걸 모르는 사람들이 이리 많다니??

  • 12. 그러려니
    '26.4.5 1:25 PM (221.138.xxx.92)

    제 경우는 뭔가 문제있는 사람인가보다..그렇게 생각하고 말아요.
    뭔가 문제있는 사람도 가게 할 수 있잖아요.
    이유는 모르니까.
    뭔가 불쾌했다면 다시 안가면 되겠고요.

  • 13. 뭐가
    '26.4.5 1:27 PM (121.124.xxx.33)

    문제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꽤 있네요. 그런 사람들이 저렇게 장사하겠지요?
    저런 가게는 조만간 문 닫겠죠. 투명인간 취급 받으며 누가 가겠어요?

  • 14. . .
    '26.4.5 1:29 PM (223.38.xxx.75) - 삭제된댓글

    저는 동네 세탁소 아저씨가 그모양이라, 그담부터 나도 인사안하고 (일부러 안하는 것도 힘듦) 무표정으로 세탁물 맡기고 카드 건네주고만 했더니, 어느 시점부터 안녕히 가시라 인사하길래 저도 인사하고 나와요ㅋ

  • 15. ....
    '26.4.5 1:29 PM (180.69.xxx.82)

    이게 문제인걸 모르면 지능이 떨어지는거죠

  • 16. 물건만
    '26.4.5 1:32 PM (1.228.xxx.91)

    샀으면 됐지 뭘 그런 거 까지 신경 쓰시나요.
    그냥 피곤해서 그런가 보다,
    생각해 주시면 안되는지요.
    다시 가고 안 가고는 내가 결정할 문제이고..

  • 17. ㅇㅇ
    '26.4.5 1:32 PM (106.101.xxx.90)

    다신 안가요.

  • 18.
    '26.4.5 1:33 PM (223.38.xxx.88)

    댓글들 보니 답답합니다.
    그 주인 장사하기 싫은가봐요.
    손님 떨어질일만 남았네요.

  • 19. lil
    '26.4.5 1:33 PM (211.231.xxx.208) - 삭제된댓글

    졸졸 따라 다니는거 싫긴해요

    근데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말도 못하나요

  • 20.
    '26.4.5 1:34 PM (221.138.xxx.92)

    지능이 떨어지는게 아니고
    상대의 문제를 내 시간으로 끌고와서
    감정에너지를 소모할 필요를 못느끼는겁니다.
    합리적으로 사고하는거죠.

  • 21. oo
    '26.4.5 1:34 PM (116.45.xxx.66)

    네 안가요

  • 22. 차기
    '26.4.5 1:35 PM (124.5.xxx.128)

    필요한거 사면 그만이지만
    팔고사고를떠나 사람이 기본도리가 안된것같아 같은값이면 걍 딴데가고마는거죠
    뚱해가지고서 사회생활하고 사람상대하는게 그리 싫으면 밖에는 왜나와있나요 맨날 집구석에서 이불이나 뒤집어쓰고 누워있던가요 싫어도 참아야하는게 사회생활인데

  • 23. 그러면서
    '26.4.5 1:36 PM (118.235.xxx.96)

    자영업 망한다고 난리침.

  • 24.
    '26.4.5 1:36 PM (125.181.xxx.149)

    그냥 나와요.
    배가 부른가보죠.

  • 25. ..
    '26.4.5 1:40 PM (211.231.xxx.208) - 삭제된댓글

    어 여기 사장님 안계신가봐요..
    하고 나오겠어요

  • 26. ㅇㅇ
    '26.4.5 1:40 PM (14.48.xxx.198)

    왜 물건 판매를 서비스직이라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군요

  • 27. 지능지는 거리는
    '26.4.5 1:40 PM (118.235.xxx.177)

    사람 참 무식해 보이네

    유튜브 어느 스님인지 목사인지 말씀하시길
    무시 당할때 화가 나면 내가 아직 성숙하지 못한것이니
    그럴땐 저 사람이 오늘 엄청 안좋은 일이 있었나보다..라고 생각하랍디다
    화 내봐야 내 격만 떨어지니 이왕이면 격을 올리는 쪽으로 생각하면 이득이지 않냐고ㅡㅡ

  • 28. 그정도면
    '26.4.5 1:41 PM (124.5.xxx.128) - 삭제된댓글

    그냥 무인으로 키오스크 설치하는게 맞고
    지능이슈인것도 맞아요

  • 29.
    '26.4.5 1:46 PM (61.75.xxx.202) - 삭제된댓글

    사람은 소통하며 사는건데 그게 안되면...
    EQ지수가 괜히 있는게 아니죠

  • 30. 최소한
    '26.4.5 1:46 PM (220.118.xxx.37)

    안녕히가세요는 하죠.

  • 31.
    '26.4.5 1:48 PM (211.246.xxx.175)

    영업 기본자세 기초부터가 망한사람 태도를 두고
    돈 내고 이용하는 고객탓을 하라는 정신나간 사람도 댓글 쓰는구나

  • 32. ...
    '26.4.5 1:48 PM (180.66.xxx.51)

    저는 아는척하고 친한척하는게 더 싫긴해요.
    그러면 또 물건을 더 사야할 것 같아요.

  • 33. ㅇㅇ
    '26.4.5 1:50 PM (14.48.xxx.198)

    원글님은 이런 응대 어떠냐고 하셨지
    화를 냈다고는 안했고
    저 가게주인의 응대는 문제있는게 맞죠
    그걸 인식 못하는것도 이상하고요

    화냈다는 사람 아무도 없는데
    굳이 격을 올리니 마니 충고도 어줍잖은거죠

  • 34. ..
    '26.4.5 1:50 PM (211.231.xxx.208) - 삭제된댓글

    들어오는건 그냥 나가겠지 싶어 이해는 해요 돈계산 하면 감사합니다 는 해야죠

  • 35. 긁혔으면
    '26.4.5 1:53 PM (118.235.xxx.22) - 삭제된댓글

    안가면 되지 여기에 글까지 쓸 정도면 얼마나 긁혔다는거냐
    영업 기본자세가 됐니 안됐니 백날 이런데다 호소하면 뭐해
    그 당사자는 암것도 모르는데
    면전에다 대고 말씀해 주시던가요 211.246님아

  • 36. 장사가
    '26.4.5 1:54 PM (124.5.xxx.128)

    아니라도
    일상에서도 그런사람 만나면 뜨악하지 않나요
    다필요없고 그냥 사람이 기본됨됨이가 안된거예요
    본인이 그날따라 기분 안좋은 일이 있었다고 핑계대는것도 매우 유아적인 처신이고요

  • 37. 주인등장
    '26.4.5 1:59 PM (118.235.xxx.108)

    148.235 님 등장.
    말도 안되는 소리 주절거리는 꼴이라니

  • 38. ....
    '26.4.5 2:06 PM (106.101.xxx.211)

    저는 인사하고 문 닫고 나오는 순간까지 별생각 안했다가
    한참 걸어오다보니
    저 아줌마 너무 예의없네, 뭐지?
    나는 왜 마지막까지 상냥하게 인사하고 나왔지? 바보같다.
    다시는 저 집 안가겠다.

    이렇게 생각한게 다입니다.

    최소한 손님이 들어가면 인사하고
    나갈때 내집 손님 나가면 인사하고
    이건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저만 들어갈때 안녕하세요
    나갈때 안녕히계세요.
    하고 나온게 웃겨서요.ㅎㅎㅎ
    여기 주인장 공감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은거보니
    저런 응대가 뉴노멀인 세상이 된건가 싶네요.

  • 39. ㅇㅇ
    '26.4.5 2:13 PM (118.235.xxx.130)

    댱연 기분 나쁘죠..
    다신 안가요..

  • 40. 장사 기본.
    '26.4.5 2:14 PM (1.242.xxx.42)

    최소
    어세오세요~
    감사합니다.
    또오세요~~~

    이건 해야죠.
    그가게 기본중 기본도 못해서 망하겠어요.

  • 41. 설마!!!!
    '26.4.5 2:29 PM (221.161.xxx.99)

    남의 돈 받고 장사하는 사람이 그런다고요?

    가지마요

  • 42.
    '26.4.5 2:29 PM (211.36.xxx.137)

    저도 그런적 있어요
    나만 인사하고
    아니 인사를 했으면 같이는 해줘야하지않나요
    무슨 과한 친절을 바라는것도 아니고 그건 기본 아닌가요

  • 43. 산타
    '26.4.5 2:36 PM (14.35.xxx.117)

    장사하는 분이 오는 손님 한테 선 인사는 당연한 거 아닌가요.?
    손님의 인사에 무 대응이라니 저도 안갑니다.

  • 44. --
    '26.4.5 2:47 PM (122.36.xxx.5)

    뭐가 문제냐니?
    당연히 손님이 들어가면, 주인이 먼저 인사하는겁니다.
    순서가 바뀐다 해도, 상호 인사는 기본이죠.
    저도 다시는 안가요.

  • 45. 장사가 아니라도
    '26.4.5 3:11 PM (116.121.xxx.21)

    누가 먼저 인사를 하면
    대꾸라도 하는게 인간이죠
    이상한 사람 참 많아요

  • 46. ..
    '26.4.5 3:19 PM (58.236.xxx.52)

    인사는 기본이죠.
    기분 나쁘면 가지 마세요.

  • 47. ...
    '26.4.5 3:55 PM (118.235.xxx.82)

    엠지들한테 맞춰진건가...
    핫플가면 쳐다도 안보고 인사 안하는 곳 있더라고요
    옷이나 소품가게는 편하게 쓱 보고 나와서 전 편하던데
    그래도 손님이 먼저 인사했으면 주인이 받아는 줘야죠
    뻘쯤하게....컨셉충인가

  • 48.
    '26.4.5 4:02 PM (222.120.xxx.110)

    문맥이해못하고 극단적으로 말하는 분들은 이해력이 딸리시나봄.
    적어도 내 가게 들어오는 손님한테 오고갈때 인사는 해야지.
    나도 가게해봤지만 저렇게 인사안하기도 쉽지않아요. 인사도 못할정도로 힘들다면 가게문닫어야죠

  • 49. ㄱㄴㄷ
    '26.4.5 4:21 PM (123.111.xxx.211)

    저도 안가요
    그래놓고 장사 안된다고 징징거리겠죠

  • 50. ㅇㅇ
    '26.4.5 4:24 PM (59.10.xxx.28)

    예전에 서너번 가본 어떤 식당.
    누가 봐도 식당 주인인 사람이 맨날 저혼자만 인사하게 하고 한번도 인사를 안하길래 참 희한하다 기분나쁘다 얘기하고 있었는데
    몇달 뒤 가게 접더라고요.
    이사가는게 아니고 이제 힘들어서 장사 그만한다고..
    제가 다녔을 때가 아마 가게 계약 다 정리된 다음이 아니었나 싶어요. 정말 그런 응대하는 곳 처음 봤었어요.ㅋㅋ

  • 51. 저는
    '26.4.5 5:28 PM (211.252.xxx.70) - 삭제된댓글

    문소리 나면
    네 하고 답하고 나가면서 웃으면서 손님을봐요
    용건 마치고 나갈때는
    감사합니다 합니다
    그런대 손님이 맘에 안들면
    원래 다니시던 가게 가세요 그게 제일 좋아요 해요
    이건 다른대서는 이런 분위기를 풍기면 바로
    네 거기로 다니는게 제일 좋아요
    하고 인사하고 보냅니다

  • 52. ..
    '26.4.5 5:31 PM (220.65.xxx.133)

    그렇게 해도 장사 잘되니
    인사하는 에너지 조차도 안쓸래
    말하다 감정1도 안섞을래 하는거 아닐까요?

    아니면 목이 심하게 아프거나????

  • 53. ...
    '26.4.5 7:20 PM (175.223.xxx.230)

    내가 유령인가?생각도 해 봄.
    갑자기 같은 경험,생각나네요.

  • 54. ..
    '26.4.5 9:19 PM (117.111.xxx.3)

    상가에 마시그래이 여주인
    같은 라인이더라구요
    엘베서 마주쳐서 인사하니
    나는 여기 사람들과 인사 안해요
    정말 황당해서 그집 안팔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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