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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지원 못받아도 떠받드는 남편

82 조회수 : 9,920
작성일 : 2026-04-05 06:35:10

남편에게 시어머니는 성역과 같은 존재예요 

그어느누구도 감히 입에 귀한 엄마를 올리지도 마라 가만안둔다 존재자체만으로도 감사한분 우리엄마 

엄마는 나때문에 평생 힘들게 살았다 불쌍한우리엄마 

결혼한후 갑자기 이렇게 바뀌더군요 

토도달지마라 무조건 웃고 따라라 감히 며느리가 

 

보통 부모지원들 어느정도는 받고 자라는데 

정말 기본적인거요 밥주고 학교보내주고 옷사주고 

고삼되면 대학원서 여러개 쓰고 상담하고 

이런것도 못받았어요 남편은 

시어머니가 재혼해서 새아버지도 시어머니도 돈을 잘 못벌어서 경제적으로 가난했다는데 

진짜 가난하면 그러면 이런건 하지말던가 

시누는 과외시켜주고 악기시켜주고 

그리고 시어머니가 k 장녀병이라서 없는형편에도 

외갓집 사람들모이면 밥값 다 내고 누가 돈빌려달라면 돈항상 떼이고 시아버지 사망금 나온것도 외갓집에 빌려주고 돈못받고 그냥 평생 가난하게 살았어요 

돈없다고 대학못간다고 남편이 대학진학 포기하고 

도저히 부모가 대학등록금 내줄 형편이 아니란걸 일찍 깨달았고 저소득층으로 무료로 대학을 나중에 갔구요 

여러군데 원서도 못썼고 원서비가 없어서 

나중에 취직 준비할때도 여러군데 보통 지원을 하쟎아요 

돈들여서 양복사입고 교통비 들여 멀리 갈 엄두가 안나서 

그냥 포기하고 시장에서 물건팔러갔대요  

이게 이해가 가세요? 

그렇게 우애가 끈끈하고 친부모처럼 맺어진인연이라는 외갓집 사람들한테 단돈 십만원 이십만원도 못빌려요? 

그럼 이정도로 부모지원없이 혼자 돈벌어 대학다니고 혼자 돈벌고 혼자 취직한 사람들은 보니까 

가난한건 죄는아닌데 다른부모들 보면 부럽기도 하고 

어찌 내부모는 이렇게 하나도 지원을 안해줬을까 

조금은 그런 생각은 하던데요 

그런데 남편은 모든게 시어머니는 신성한 존재 

자기가 생각이 짧아서 공부를 더 안해서 성실하지않아서 대학 잘못갔고 취직도못했고 요모양요꼴로 산다 그렇게 항상 이야기해요 시어머니탓 절대 아니다 

그때 취직할때 거리가 먼곳에서 오라고 제의가 왔는데 

교통비 들여서 가서 하루 일박해야하는게 부담스러워서 돈때문에 안간다 했다는데 

전 도저히 이해가 안가요 

아무리 가난해도 대학입시때 취직때 단돈 십만원 이십만원은 부모 아니면 친척이라도 꿔주지 않아요? 

그리고 부모에대한 원망은 커녕 

고아원에서 안자라서 다행이라고 시어머니를 숭배하고 떠받들어요 그리고 돈 빌려가고 돈 떼이고 그러면 사이 친척간에 안좋아질텐데 변함없이 시어머니와 남편은 사이가 좋고 친척들 좋아서 난리예요 계속 밥사주고 

친척이 돈빌려가서 안주는데 없는형편에 

이게 이해가 가시나요? 

 

IP : 166.198.xxx.18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ㅌㅂㅇ
    '26.4.5 6:38 AM (182.215.xxx.32)

    이해가 당연히 안 되죠
    나르시시스트 자녀들은 그렇게 부모를 원망하기보다 자기에게 문제가 있다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요

  • 2. 남들이
    '26.4.5 6:41 AM (211.206.xxx.191)

    이해가 안 가는 것이 뭐가 중요해요.
    남편이 좋다는데.

  • 3. 그런
    '26.4.5 6:45 AM (211.252.xxx.70)

    그런 남편이 좋아서 결혼했잖아요
    좋은면만 보고 사세요

  • 4. 이혼이 필요한듯
    '26.4.5 6:50 AM (211.241.xxx.107)

    이거 못 고쳐요
    평생을 그리 살다 죽을걸요
    시어머니 돌아가셔도 또 다른 친척이나 형제에게 집착할걸요
    돈도 없으면서 밥값 다 내고 돈 빌려주고 이런 관계는
    그렇게 함으로서 자신의 존재감읗 증명하고 싶어하는건데요
    지인 중에 저렇게 친정에 퍼다주다 이혼 당하고도
    새벽 5시에 식당일 하면서 돈벌어서 계속 친정 일가 친척에게 돈 들이는 사람 있어요
    결혼할때 이 사람 정도면 친정에 보탬이 되겠다 생각해서 결혼했다는 말을 듣고 경악했어요
    감수하고 살던지 이혼하던지
    어쨌든 이번 생에는 못 고쳐요

  • 5. ㅌㅂㅇ
    '26.4.5 6:57 AM (182.215.xxx.32)

    맞아요 평생 못 고쳐요
    어릴 때야 부모가 없으면 살아갈 수가 없으니까 무조건 부모를 옳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어른이 되어서 자기 부모에 대한 재평가가 이루어져야 하는 거거든요
    그런데 그런 재평가를 감당해 낼 수 있는 능력이 없는 사람들은 평생 저렇게 삽니다 자기가 틀렸다 자기 부모가 틀렸다라는 걸 인정할 수가 없는 사람들인 거예요 그래서 그렇게 평생 자기 부모한테 휘둘리면서 살아요

  • 6. ㅌㅂㅇ
    '26.4.5 6:59 AM (182.215.xxx.32)

    돈 빌려주고 밥값 다 내고 이런 것도 결국은 남의 인정이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사람이기 때문에 저런 행동을 계속 하면서 실제 내 자식에게는 손해를 끼치면서 그렇게 살아가는 거고요
    내가 나 스스로를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굳이 외부 사람들에게 저런 행동을 할 필요가 없거든요

  • 7.
    '26.4.5 7:01 AM (39.7.xxx.55) - 삭제된댓글

    제가 홀로 고생하며 애들 20년 키웠거든요.
    님 남편 가스라이팅 당해서 그래요.

    부모가 고생해서 키운 거, 희생한 거 사실 아니고 그 시어머니에게
    아들이 아들이 아니고 남편이고 의지고 모든 것이 나오는 삶의 근원이에요. 그리고 남편은 기꺼이 그걸 받아들이고요.

    님은 제 3자로서 판단하려고 이해하지만 그게 먹히지 않지요. 서로의 결핍이 종교적 의지의 영역으로 넘어 간 겁니다. 이성으로 이해불가.

    저는 고생하고 갑자기 차린 제 사업 잘 일궈서 홀로 되어 5년 지나니 중산층 이상은 살게 되었거든요. 제가 봐서는 애들이 일반집 애들과 똑같습니다. 엄마가 돈도 있고 사회적으로도 성공했는데 자기들이 돌봐야 한다 보다는 받을 거 생각하지 엄마를 책임져야 겠다는 생각은 없어요. 그리고 엄마 고생했지만 자기가 잘 벌어서 좋은 차 좋은 가방 드는데 해줄 것도 없고요.

    근데 경제적으로 과하게 하려는 건 막아야 돼요. 그것도 유교의 효도도 아니에요. 왜냐하면 자식한테 과한 부담을 지우게 하는 건 부모로서의 자애를 하지 않는 상황이거든요. 유교에선 부모의 도리도 있는데 그건 자애예요. 자식을 배려하고 돌보고 입장 이해하려는 마음이요. 그런 자애가 없으니 무리한 효도를 바라는 겁니다. 그럴 땐 좋게 안된다고 하세요. 부모도 인간이니 이성의 끈을 놓치면 바보짓 합니다. 떼쓰고 요구하고요.

    고아원에 안 간 것이 부모에게 받은 최고의 혜택이었던 남편이 불쌍하네요. 애처롭게 생각하시고 이해보다는 공감하시되 따뜻한 사랑으로 부드럽게 설득하세요. 사랑을 못 받아서 분명히 사랑 주는 원글님 의사 결국에는 받아들일 거예요. 대신 시간이 걸릴 거예요.

  • 8.
    '26.4.5 7:03 AM (39.7.xxx.55)

    제가 홀로 고생하며 애들 20년 키웠거든요.
    님 남편 가스라이팅 당해서 그래요.

    부모가 고생해서 키운 거, 희생한 거 사실 아니고 그 시어머니에게
    아들이 아들이 아니고 남편이고 의지고 모든 것이 나오는 삶의 근원이에요. 그리고 남편은 기꺼이 그걸 받아들이고요.

    님은 제 3자로서 판단하려고 이해하지만 그게 먹히지 않지요. 서로의 결핍이 종교적 의지의 영역으로 넘어 간 겁니다. 이성으로 이해불가.

    저는 고생하고 갑자기 차린 제 사업 잘 일궈서 홀로 되어 5년 지나니 중산층 이상은 살게 되었거든요. 제가 봐서는 애들이 일반집 애들과 똑같습니다. 엄마가 돈도 있고 사회적으로도 성공했는데 자기들이 돌봐야 한다 보다는 받을 거 생각하지 엄마를 책임져야 겠다는 생각은 없어요. 그리고 엄마 고생했지만 자기가 잘 벌어서 좋은 차 좋은 가방 드는데 해줄 것도 없고요. 그러니 지금 남편 태도는 엄마가 홀로 자기를 키운 상황하고는 관계 없어요.

    일단 남편이 경제적으로 시부모에게 과하게 하려는 건 저지해야 돼요. 그것도 유교의 효도도 아니에요. 왜냐하면 자식한테 과한 부담을 지우게 하는 건 부모로서의 자애를 하지 않는 상황이거든요. 유교에선 부모의 도리도 있는데 그건 자애예요. 자식을 배려하고 돌보고 입장 이해하려는 마음이요. 그런 자애가 없으니 무리한 효도를 바라는 겁니다. 그럴 땐 좋게 안된다고 하세요. 부모도 인간이니 이성의 끈을 놓치면 바보짓 합니다. 떼쓰고 요구하고요.

    고아원에 안 간 것이 부모에게 받은 최고의 혜택이었던 남편이 불쌍하네요. 애처롭게 생각하시고 이해보다는 공감하시되 따뜻한 사랑으로 부드럽게 설득하세요. 사랑을 못 받아서 분명히 사랑 주는 원글님 의사 결국에는 받아들일 거예요. 대신 시간이 걸릴 거예요.

  • 9. 영통
    '26.4.5 7:05 AM (211.241.xxx.201)

    내 남편도 그런 남편이었는데

    지속적으로 일깨워주었더니 변했어요
    공감해주면서 심리적으로 이해해 주면서 현실 인식도 해 주면서..인간 관계 파악도 해 주면서

    그 쪽에서 보면 아내인 내가 남편인 자기 아들을 가스라이팅 했다고 하겠지만..
    나로서는 호구 탈출 남편 교육시키기였어요
    성공적!

  • 10. ㅁㅁ
    '26.4.5 7:40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신성시는 아닌듯요
    그렇게 귀히여기는 모친이라면 저렇게미주알 고주알
    마누라한테 모친 흉을 까발리진않죠

  • 11. ..
    '26.4.5 7:46 AM (211.218.xxx.238)

    저희집남편도 가스라이팅 당해서 엄마를 자식처럼 돌봐요
    저에개 엄마를 바라고요
    가난하고 지원 받은 거 없는 집 장남들은 다 비슷한가 보네요
    시모가 저한테도 가스라이팅 하더라고요. 자기가 세상 젤 불쌍한 것 처럼. 역겨운 순간이었고 이런 인간들과 맺어졌다는 게 소름끼치게 싫었어요.

  • 12. .....
    '26.4.5 7:47 AM (211.201.xxx.247)

    결핍을 정당화 시키면서 본인은 정신승리, 와이프는 깔아뭉개기....하는 겁니다.

    전형적인 병신이죠.

  • 13. 결핍
    '26.4.5 7:53 AM (223.39.xxx.32)

    원래 천대 받은 자식이 부모 애정 갈구하느라
    죽을때까지 정신적 독립 못하고 떠받들고 사는거예요

  • 14. 아들딸 재산차별
    '26.4.5 8:13 AM (223.38.xxx.5) - 삭제된댓글

    심하게 받고도 엄마한테 잘하는 딸들도 있잖아요
    재산은 아들한테 몰빵했는데도
    재산차별 받고도 엄마한테 잘하는 딸들도 있잖아요
    여기에도 그런 사연 올라왔었죠

  • 15. 82쿡에
    '26.4.5 8:22 AM (118.235.xxx.82)

    우리 친정은 우리 엄마는 하는 여자들도 다 가스라이팅 당해서 그래요

  • 16. 재산차별이 더해...
    '26.4.5 8:28 AM (223.38.xxx.254)

    시누는 과외시켜주고...
    ////////////
    아들한테 재산 몰뺑해줬다는 아들딸 재산차별 집에 비하면 약과죠
    그런데도 엄마한테 잘한다는 딸들이 더 이해안가죠
    그런딸들도 다 가스라이팅 당한건가봐요

  • 17. 종교의 영역
    '26.4.5 8:33 AM (118.235.xxx.236) - 삭제된댓글

    엄마교에 빠진 상태죠.
    자기와 부모를 객관화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런 능력이 없는 사람이잖아요.
    더 큰 신?!이 있어야 돼거든요.
    포용력있고 단호한 사람이 바로 옆에서 바른길로 인도해주면 돌아올 수 있는데 그게 힘든거죠.
    아내도 장단점이 있는 사람이고 최종적으로 남편을 키우지도 않았으니까요.
    그냥 아내가 하는 말은 안들어요.
    믿고 사랑하는 사람이 하는 말을 들어요.
    우선은 그 종교 대상자와 떨어뜨려놓는게 1번인데 대부분 거기서부터 불가능하죠.
    암튼 그렇다고요..

  • 18. .....
    '26.4.5 8:43 AM (122.37.xxx.116)

    전혀 이해안됩니다.
    남이 들어도 님 남편이 ㅄ같아요.
    고칠 수없으면 이혼만이 답입니다.
    다 알면서도 계속 같이 살면 님도 같은 인간이신거죠.

  • 19. 남편이 효자인가봐.
    '26.4.5 8:48 AM (223.38.xxx.27) - 삭제된댓글

    부모지원 못받아도 떠받드는 남편
    ^^^^^^^^^^^^^^^^^
    부모지원 못받아도 떠받는는 딸들은 효녀라고 하잖아요
    님남편도 타고난 효자인가보네요

  • 20. 남편이 효자네요
    '26.4.5 8:51 AM (223.38.xxx.165)

    부모지원 못받아도 떠받드는 남편
    ^^^^^^^^^^^^^^
    부모지원 못받아도 떠받드는 딸들은 효녀라고 하잖아요
    님남편도 엄청 효자인가보네요

  • 21.
    '26.4.5 9:36 AM (221.138.xxx.92)

    무슨 사정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정도가 너무 지나치면 엄마랑 살라고 이혼하죠....
    같이 계속 살려면 이해하는거고.

  • 22.
    '26.4.5 9:58 AM (189.159.xxx.74) - 삭제된댓글

    가스라이팅 당해서 그래요.
    그런사람이
    뭐가좋다고 결혼하셨는지.. 싶지만
    울남편도 결혼하고나서 효자되더라구요. 낼모레20주년인데..
    가스라이팅당한거다 정신차려라 등등 어디서 본자료 같은거있으면 스샷받아서 그거 왕창이든 한장이든 자주 보내줘요.
    요새 좀 정신차려가는거같아요. 여기까지오는데도 힘들었어요.

    시어머니는 나르인데 나르시시스트인사람을 전 처음봐서 일찍 그게 정신병이란걸 깨달고 멀리했어야했는데..

  • 23. 효녀 효자들
    '26.4.5 11:00 AM (223.38.xxx.186)

    원래 부모한테 잘하는 효녀 효자들 있잖아요
    부모가 잘해준다고 반드시 자식이 효도하는 것도 아니고요
    부모가 어찌 대하든 부모한테 잘하는 효녀 효자들 있잖아요

  • 24. kk 11
    '26.4.5 11:08 AM (114.204.xxx.203)

    그것도 병입니다

  • 25. 부모가 잘하는것과
    '26.4.5 11:25 AM (223.38.xxx.1)

    자식 효도가 비례하는 것도 아니에요
    그런 식이면 아들딸 재산차별 받은 집 딸들은
    다들 자기 부모한테 나몰라라 했겠죠
    여기 속풀이글들도 많았잖아요
    아들딸 차별받고도 엄마한테 잘하다가 힘들어하는 딸들 사연이요

  • 26. ..
    '26.4.5 2:20 PM (14.42.xxx.59)

    원래 천대 받은 자식이 부모 애정 갈구하느라
    죽을때까지 정신적 독립 못하고 떠받들고 사는거예요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 27. 가스라이팅
    '26.4.5 4:47 PM (114.86.xxx.64)

    제 친구는 딸넷 둘째인데
    그집은 딸둘이 결혼도 안하고 엄마만 모셔요.
    은행다니다 경비까지 하는 80 아버지는 아니고 엄마만 불쌍하고 돌아가실까 벌벌떨고.
    진짜 이해불가

  • 28. ....
    '26.4.5 6:55 PM (211.234.xxx.136)

    맞아요 평생 못 고쳐요
    어릴 때야 부모가 없으면 살아갈 수가 없으니까 무조건 부모를 옳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어른이 되어서 자기 부모에 대한 재평가가 이루어져야 하는 거거든요
    그런데 그런 재평가를 감당해 낼 수 있는 능력이 없는 사람들은 평생 저렇게 삽니다 자기가 틀렸다 자기 부모가 틀렸다라는 걸 인정할 수가 없는 사람들인 거예요 그래서 그렇게 평생 자기 부모한테 휘둘리면서 살아요
    2222

    재평가 못하거나 안하거나
    미성숙한거죠
    판단력없거나 회피 혹은 억누름, 피해의식..
    사안을 객관적으로 못본다는건 큰 문제예요.
    고질병

  • 29. 혹시
    '26.4.5 8:02 PM (39.118.xxx.228) - 삭제된댓글

    원글님 은 지배자인 시어른과 직접 대면하고
    부당함에 no라고 말하고 싸우신적 있으세요?

    제 남편이 가스라이팅 당한 장남 이고
    시모 저 에게도 자신을 위대한 희생양
    으로 자서전 시전 할 때마다 제가 깨 부셨어요

    매번 no라고 말했어요
    그건 아니죠 왜 그러셨어요
    그 선택은 잘 못 되신것 같아요
    제 남편이 어찌 어머니 남편이 되나요
    너무 징그러워요
    싫어요 아니요 못해요

    가스라이팅 당한 남편은 제가 보호하겠다
    내 뒤에 숨어라 악역은 내가 한다

    별것 없어요 인생이든 심리 분석이든
    단순하게 가야해요
    부당하고 비 합리적인 것에는 노 라고
    말하면 돼요

    남편은 힘과 의지가 없다는걸 일찍히 간파하고 제가 나서서 맞서구요
    남편은 제 사람이니 제가 보호하고

    그러다보니 남편이 변해요
    어?어?하다가 저래도 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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