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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보고 싶네요

... 조회수 : 1,006
작성일 : 2026-04-04 23:10:05

신이랑 드라마 원래 안좋아하는데 오늘 아무 생각없이 틀어놨어요.

무방비 상태로 있다 한변이 언니 만나는 장면에서 울어버렸네요.

 

저도 동생이 병으로 먼저 떠났어요.

늘 보고 싶어요.

이렇게 눈부시게 아름다운 봄날에는 더 보고 싶어요.

얼마나 아프고 무섭고 힘들었을까 

속깊은 동생은 다른 사람들 걱정할까봐 혼자 감당하려고 애썼어요.

제가 잘하지 못한것만 생각나네요.

 

보고싶다 

내세를 믿지 않았는데 믿고 싶어졌어요.

좋은곳에서 행복하길 

그러길요... 

IP : 211.234.xxx.2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4 11:23 PM (39.118.xxx.241)

    좋은 곳에서 평화롭고 행복하게 잘 계실 겁니다.
    원글님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2. ㅡㅡㅡ
    '26.4.5 1:00 AM (221.151.xxx.151)

    언니 마음 다 알고 편히 계실거에요.
    원글님 건강하게 살다 나중에 만나시길요,
    이런 언니 둔 동생분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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