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핸드폰을 차 지붕 위에 두고 달렸어요

미쳐 조회수 : 6,846
작성일 : 2026-04-04 22:59:34

집에서 식당 가는 길이었는데 약간 내리막길도 있었거든요. 내리고 나니 핸드폰이 없어서 여기저기 찾다 보니 잠깐 스치는 생각..

핸드폰을 지붕 위에 올려둔 게 기억이 나는 거예요.

제가 버릇처럼 좀 그렇거든요. 다행히 핸드폰이 차 지붕 위에 있었어요.

예전에는 주유소에서 주유를 하면서 지갑을 차 지붕 위에다가 뒀는데 그대로 출발.

떨어뜨렸나 봐요. 그때 지갑 명품 지갑이었는데 잃어버리고 돈도 10만원 있었는데 잃어버리고 면허증 카드 몽땅 다 잃어버린적도 있었는데..

 

 

그나저나 변우석 나오는 새드라마 예고보는데.

가끔 드는 생각..조선이 계속 이어졌다면  아직 왕실이 있을까 궁금해요

 

IP : 1.241.xxx.245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26.4.4 11:02 PM (175.209.xxx.199)

    글을 읽다 마지막 급 다른 주제로..ㅋㅋ
    폰 차 위에 두실만 해요.ㅋ

  • 2.
    '26.4.4 11:02 PM (211.218.xxx.115)

    잘한것중에 하나가 대통령제라 생각해요.
    다른 나라도 멀쩡한 왕실 있나요? 세금만 축내던데.

  • 3. 유쾌하시네요
    '26.4.4 11:05 PM (221.138.xxx.92)

    글을 읽다 마지막 급 다른 주제로..ㅋㅋ
    폰 차 위에 두실만 해요.22222

  • 4. 파하하
    '26.4.4 11:07 PM (67.245.xxx.245)

    와 주제 급선회 ㅋㅋ
    저랑 똑같아요 ㅎㅎㅎ

  • 5. 저는..
    '26.4.4 11:12 PM (76.168.xxx.21)

    커피 위에 놓고 달림..ㅋㅋ 그것도 가득찬 커피.
    출발하자마자 차를 세워야 했...

  • 6. ㅇㅇ
    '26.4.4 11:14 PM (117.111.xxx.196)

    제얘기인줄 저는 못찾았어요 30분거리 퇴근하고 집 도착해서 내리니까 생각이 나더군요

  • 7. 커피는 뭐..
    '26.4.4 11:15 PM (1.241.xxx.245)

    닦으면 그만이죵..
    새로 산지 2달된 울트라..
    지난번 z폴드도 잃어버려 새로 산건데..

  • 8. 과도
    '26.4.4 11:16 PM (211.241.xxx.107)

    과도를 두고 3시간을 달려왔는데 멀쩡하게 얹혀 있어서 놀랐어요
    과도를 둔지도 몰랐는데 도착해서 보니 똭 앉아 있더라구요 깜놀이엏죠

  • 9. ㅋㅋ
    '26.4.4 11:18 PM (211.197.xxx.163)

    글을 읽다 마지막 급 다른 주제로..ㅋㅋ
    폰 차 위에 두실만 해요.333333
    내리막길에서 안 떨어졌다니 천만다행이네요.

  • 10. ㅋㅋㅋㅋ
    '26.4.4 11:21 PM (121.173.xxx.84)

    오늘 올라온 글중에 제일 재밌는 글이네요. 마지막에 너무 웃겼어요

  • 11. ...
    '26.4.4 11:44 PM (114.204.xxx.203)

    차 지붕에 뭐 올리는거 위험하죠
    잊기 쉬워서요

  • 12. ㅋㅋㅋㅋ
    '26.4.4 11:51 PM (59.11.xxx.27)

    ㅋㅋㅋㅋ 팩폭 댓글들 때문에
    저 울어요 ㅎㅎㅎㅎㅎ

  • 13. 아줌마들
    '26.4.5 12:09 AM (49.1.xxx.141)

    의외로 이런분들 많구마.
    하도 더워서 정신가출로인한 사고인줄 알았건만.
    예전 한여름에 양산을 지붕위에 척 올려두고 차를 출발하려해서 차 멈추라고 막 손짓을 했더니 아주 교오양있게 ;왜그러시죠' 눈 깔고 얌전히 대답하던 아주머니가 생각나네요.

  • 14. 댓글
    '26.4.5 12:10 AM (222.235.xxx.29)

    왜이리 재미있나요. 이래서 82가 좋아요ㅎㅎ

  • 15. Dd
    '26.4.5 1:23 AM (116.43.xxx.116)

    저도 딸 애기시절
    짐보리 갔다가 오는길에 차위에 지갑 얹어놓고
    식당까지 운전 했었네요 ㅋㅋ 뷔똥 장지갑 였었는데
    엄마들과 점심 먹자하고 가던길..
    애기 앉고 가방메고
    차문 열고 애기 안전벨트 체우고
    암튼 정신 없이 육아하던 시절
    그래도 지갑 떨구지 않고 식당 도착해서 알아 차림

  • 16. ㅇㅇ
    '26.4.5 4:19 AM (73.109.xxx.54)

    과도가 제일 이상
    전화나 지갑은 차타기 전후 상황에 손에 있을 수 있지만
    과도가 왜??
    ㅋㅋㅋㅋㅋ

  • 17.
    '26.4.5 7:06 AM (61.84.xxx.183)

    저는 마트에서 장보고 계란한판 차위에두고 운전하는데 지나가는사람이
    손가락으로 알려줘서 다행히 알았음

  • 18. ..
    '26.4.5 7:23 AM (218.238.xxx.51)

    얼먀전 운전하는데 트렁..크 윗쪽에 삽결살 한팩 붙여 가더라구요.
    랩이 씌여있어선지 끄떼없어보였어요.

  • 19. SUV타고
    '26.4.5 7:37 AM (172.119.xxx.234)

    달리고 있는데 경적이 울려서 멈춰보니까 보니까
    뒷 트렁크 활짝 열어놓고우유가 다 닐아갔더군요.

  • 20. 세차하고
    '26.4.5 9:59 AM (223.39.xxx.85)

    물티슈를 마지막으로 뽑으면서 운전석 위 지붕에다 올려둿는데
    집에 와서야 생각났어요
    아,아까 사이드미러에 갑자기 나타나 도로위를 구르던
    그것이 !!

  • 21. 맞음
    '26.4.5 10:10 AM (39.7.xxx.120)

    글을 읽다 마지막 급 다른 주제로..ㅋㅋ
    폰 차 위에 두실만 해요.ㅋ

    ->이래서 차 위에 올려놓았을겁니다 한번에 한가지 끝내고 다음걸 해야하는데요 ㅎㅎㅎ
    예를 들면 adhd 가 이런 성향이 있대요 이거 하나가지고 단정하는건 아닙니다

  • 22. 쓸개코
    '26.4.5 2:45 PM (175.194.xxx.121)

    이쯤에서 다시 보는 '이와 별개로'
    원글님 글 읽고나니 생각나서요 ㅎㅎ
    모두 재미를 주셨어요.ㅎㅎ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566218&page=1&searchType=sear...

  • 23. 음...
    '26.4.5 9:43 PM (211.234.xxx.108)

    P이신듯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596 롯데백화점에서 롯데카드 3 롯데카드 2026/04/04 1,440
1802595 찰밥이랑 찰떡 조합의 반찬은? 10 오오 2026/04/04 2,077
1802594 닥터신 2 드라마 2026/04/04 1,941
1802593 비행기 통로비상구 자리 좋은가요? 10 비행기 2026/04/04 2,458
1802592 그것이알고싶다 익산 의붓아들 살해사건 19 2026/04/04 9,758
1802591 정준산업 때르메스 와 때르미오? 3 지우개 2026/04/04 2,400
1802590 40년전만 해도 직업이.. 8 2026/04/04 5,227
1802589 자식들 크면 다 이런 생각 합니다. 18 .... 2026/04/04 15,573
1802588 내가 생각하는 연기못하는배우 99 iaㅌㅅㄱ 2026/04/04 15,721
1802587 “위기” 28번 외친 李…“기름 한 방울·비닐 한 봉지도 아껴야.. 24 .... 2026/04/04 3,677
1802586 핸드폰을 차 지붕 위에 두고 달렸어요 23 미쳐 2026/04/04 6,846
1802585 생필품 실은 배는 호르무즈 통과 해준대요 2 ... 2026/04/04 2,711
1802584 지금 대만에 계신 분 2 대만여행 2026/04/04 2,241
1802583 중국 공산당 산하 한국지부 민주당 안유화 63 .... 2026/04/04 2,574
1802582 마산 벚꽃 다음주는 늦었겠지요? 7 못본 아짐 2026/04/04 1,435
1802581 가사로봇 사실건가요? 16 대중화 2026/04/04 4,344
1802580 라면 들고 오다 쏟았어요. 9 ㅡㅡㅡㅡ 2026/04/04 4,516
1802579 인간극장 두 수녀자매님들의 게스트 하우스 5 .. 2026/04/04 4,531
1802578 다이어트중인데 이시간에 버터에 밥한공기 비벼먹었어요.. 7 살빼는건어려.. 2026/04/04 2,013
1802577 1분만 투자해서 서명부탁드려도 될까요? 10 위안부부정도.. 2026/04/04 951
1802576 미인의 절대조건 25 미녀 2026/04/04 11,837
1802575 이지영 강사님 인생 멋지게 사시지 않나요 18 ..... 2026/04/04 5,457
1802574 칫솔 가성비 vs 조금 비싼 거? 19 참외 2026/04/04 2,989
1802573 일본 교도소 풍경.. 5 2026/04/04 4,351
1802572 흠.. 오늘 푸바오 9 2026/04/04 2,6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