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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자의 인색함

궁금 조회수 : 3,784
작성일 : 2026-04-04 20:15:29

자기중심적이고 나르시시스트인 사람들이 인색한 것 같아요

본인의 취미나 문화생활을 위해서는 적당한 돈을 씁니다

그렇지만 가족이나 주위 사람들에게는 돈 쓰는 걸 무척 아까워 합니다.

이런 인색함은 쉽게 고쳐지지 않겠죠?

이런 사람들은 자기가 사랑하는 여자를 만나도 인색하게 구나요?

본인 말로는 여자친구가 너무 선물을 바래서

헤어졌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본인 말로는

사랑한다면 돈을 써도 아깝지 않아야 하는데라고 말해요

 자기 자신을 자기도 이해하지 못하는 눈치였어요

돈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을 놓치는 거죠

이런 사람은 평생 변하지 않겠죠?

여자를 처음 만날 때만 잘해주고 적당히 쓰는 척 하다가 본심이 드러나겠죠?

IP : 14.35.xxx.18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4 8:21 PM (61.255.xxx.179)

    안변해요
    나르가 맞다면 더욱더요.

  • 2. ..
    '26.4.4 8:23 PM (14.35.xxx.189)

    그렇죠
    그렇다면 말로만 하는 사랑을 하는 건가요?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

  • 3. 허세
    '26.4.4 8:27 PM (14.63.xxx.60) - 삭제된댓글

    해달라고 한적도 없는데 본인이 주구장창 말로만 뭐든지 해준다고
    하다가 나중에 여자도 짜증나니까 그럼 해준다는거 달라고하면 본색들어납니다. 항상 괜찮다고 했던 여자가 갑자기 그러면 여자를 이상하게 취급합니다. 빈수레가 요란한 허세남입니다. 본인한테는 돈 안아껴요.

  • 4. 질색
    '26.4.4 8:36 PM (115.138.xxx.6)

    제일 꼴뵈기 싫은게 남자 인색하고 쪼잔한거에요

  • 5. ...
    '26.4.4 8:40 PM (1.235.xxx.154)

    나르든 아니든 타고난 성격
    제가 오빠둘에 막내
    어려서부터 드러났어요
    사랑이라는거 그게 뭔지 알까싶네요

  • 6.
    '26.4.4 8:58 PM (14.35.xxx.189)

    사랑이란 걸 모른다는 게 맞는 거 같아요

  • 7. 근데
    '26.4.4 9:06 PM (223.38.xxx.72)

    여자들 참 이상해요
    자기는 데이트비용도 안쓸려고 하먼서
    남자한텐 뭔 그리 바라는지.

  • 8. ...
    '26.4.4 9:07 PM (223.38.xxx.166)

    여자친구가 너무 선물을 바래서 헤어졌다고...
    ////////////////////
    그게 일방적인거면 부담됐겠네요

  • 9. 거지근성?
    '26.4.4 9:19 PM (223.38.xxx.135)

    전 여친은 거지근성인가요?
    남자한테 선물을 뭘 그렇게 많이 바랐을까요

  • 10. ..
    '26.4.4 9:19 PM (14.35.xxx.189)

    여자가 집밥을 많이 해줬대요.
    아마 그래서 그거에 대한 보상심리로 선물을 바라지 않았을까 싶네요

  • 11. 가스라이팅
    '26.4.4 9:27 PM (41.66.xxx.4)

    본인 말로는 여자친구가 너무 선물을 바래서

    헤어졌다고 하더군요



    ㅡㅡ

    이렇게 님 가스라이팅 하는거에요.
    실제로 그래서 헤어진게 아니라
    님 길들이려고.

  • 12. 맞아요
    '26.4.4 9:37 PM (14.35.xxx.189)

    가스 라이팅이 맞는것 같아요

  • 13. 그게말이에요
    '26.4.4 9:41 PM (117.111.xxx.63)

    제가 만났던 사람 생각나네요
    집밥 해주는거 좋아하고 본인이 항상 이성적이고 옳다고 믿고
    반성적 사고는 잘 안되는 인색한 테이커
    외모 좋고 자기관리 끝판왕이라 몸도 좋았지만 미련 전혀 안 남아요

  • 14. ...
    '26.4.4 9:47 PM (175.223.xxx.14)

    돈만 아끼는게 아니고 상대를 부려먹어요.

  • 15. ..
    '26.4.4 9:48 PM (14.35.xxx.189)

    난 처음의 러브바밍이 너무 달콤해서 이런 놈들만 꼬이네요
    그리고 자기 관리를 잘해서 매력적이기도 하고요

  • 16. ..
    '26.4.4 9:49 PM (14.35.xxx.189)

    상대방을 부려먹는 것도 맞는 것 같아요
    그리고 지가 더 돋보이려고 하고요

  • 17. ㅇㅇ
    '26.4.4 11:26 PM (223.39.xxx.213)

    쪼잔한 인간들은 양육자에게 사랑을 못 받아서그래요
    징글징글
    늙어도 안바뀝니다

  • 18. ..
    '26.4.5 12:00 AM (14.35.xxx.189)

    그 사람도 어릴 때 엄마와 떨어져 지냈다 하던데요.
    그런 통계가 있나보죠.

  • 19. ...
    '26.4.5 12:50 AM (39.7.xxx.115)

    좀 놀람.
    어릴때 그랬다는 말도 들었는데...공통점이...

    겉으로는 호탕,통 큰 척하는데 알고보면 그런 찌질이없고
    결정적일때 누구세요?모드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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