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자의 인색함

궁금 조회수 : 6,815
작성일 : 2026-04-04 20:15:29

자기중심적이고 나르시시스트인 사람들이 인색한 것 같아요

본인의 취미나 문화생활을 위해서는 적당한 돈을 씁니다

그렇지만 가족이나 주위 사람들에게는 돈 쓰는 걸 무척 아까워 합니다.

이런 인색함은 쉽게 고쳐지지 않겠죠?

이런 사람들은 자기가 사랑하는 여자를 만나도 인색하게 구나요?

본인 말로는 여자친구가 너무 선물을 바래서

헤어졌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본인 말로는

사랑한다면 돈을 써도 아깝지 않아야 하는데라고 말해요

 자기 자신을 자기도 이해하지 못하는 눈치였어요

돈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을 놓치는 거죠

이런 사람은 평생 변하지 않겠죠?

여자를 처음 만날 때만 잘해주고 적당히 쓰는 척 하다가 본심이 드러나겠죠?

IP : 14.35.xxx.189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4 8:21 PM (61.255.xxx.179)

    안변해요
    나르가 맞다면 더욱더요.

  • 2. ..
    '26.4.4 8:23 PM (14.35.xxx.189)

    그렇죠
    그렇다면 말로만 하는 사랑을 하는 건가요?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

  • 3. 허세
    '26.4.4 8:27 PM (14.63.xxx.60) - 삭제된댓글

    해달라고 한적도 없는데 본인이 주구장창 말로만 뭐든지 해준다고
    하다가 나중에 여자도 짜증나니까 그럼 해준다는거 달라고하면 본색들어납니다. 항상 괜찮다고 했던 여자가 갑자기 그러면 여자를 이상하게 취급합니다. 빈수레가 요란한 허세남입니다. 본인한테는 돈 안아껴요.

  • 4. 질색
    '26.4.4 8:36 PM (115.138.xxx.6)

    제일 꼴뵈기 싫은게 남자 인색하고 쪼잔한거에요

  • 5. ...
    '26.4.4 8:40 PM (1.235.xxx.154)

    나르든 아니든 타고난 성격
    제가 오빠둘에 막내
    어려서부터 드러났어요
    사랑이라는거 그게 뭔지 알까싶네요

  • 6.
    '26.4.4 8:58 PM (14.35.xxx.189)

    사랑이란 걸 모른다는 게 맞는 거 같아요

  • 7. 근데
    '26.4.4 9:06 PM (223.38.xxx.72)

    여자들 참 이상해요
    자기는 데이트비용도 안쓸려고 하먼서
    남자한텐 뭔 그리 바라는지.

  • 8. ...
    '26.4.4 9:07 PM (223.38.xxx.166)

    여자친구가 너무 선물을 바래서 헤어졌다고...
    ////////////////////
    그게 일방적인거면 부담됐겠네요

  • 9. 거지근성?
    '26.4.4 9:19 PM (223.38.xxx.135)

    전 여친은 거지근성인가요?
    남자한테 선물을 뭘 그렇게 많이 바랐을까요

  • 10. ..
    '26.4.4 9:19 PM (14.35.xxx.189)

    여자가 집밥을 많이 해줬대요.
    아마 그래서 그거에 대한 보상심리로 선물을 바라지 않았을까 싶네요

  • 11. 가스라이팅
    '26.4.4 9:27 PM (41.66.xxx.4)

    본인 말로는 여자친구가 너무 선물을 바래서

    헤어졌다고 하더군요



    ㅡㅡ

    이렇게 님 가스라이팅 하는거에요.
    실제로 그래서 헤어진게 아니라
    님 길들이려고.

  • 12. 맞아요
    '26.4.4 9:37 PM (14.35.xxx.189)

    가스 라이팅이 맞는것 같아요

  • 13. 그게말이에요
    '26.4.4 9:41 PM (117.111.xxx.63)

    제가 만났던 사람 생각나네요
    집밥 해주는거 좋아하고 본인이 항상 이성적이고 옳다고 믿고
    반성적 사고는 잘 안되는 인색한 테이커
    외모 좋고 자기관리 끝판왕이라 몸도 좋았지만 미련 전혀 안 남아요

  • 14. ...
    '26.4.4 9:47 PM (175.223.xxx.14)

    돈만 아끼는게 아니고 상대를 부려먹어요.

  • 15. ..
    '26.4.4 9:48 PM (14.35.xxx.189)

    난 처음의 러브바밍이 너무 달콤해서 이런 놈들만 꼬이네요
    그리고 자기 관리를 잘해서 매력적이기도 하고요

  • 16. ..
    '26.4.4 9:49 PM (14.35.xxx.189)

    상대방을 부려먹는 것도 맞는 것 같아요
    그리고 지가 더 돋보이려고 하고요

  • 17. ㅇㅇ
    '26.4.4 11:26 PM (223.39.xxx.213)

    쪼잔한 인간들은 양육자에게 사랑을 못 받아서그래요
    징글징글
    늙어도 안바뀝니다

  • 18. ..
    '26.4.5 12:00 AM (14.35.xxx.189)

    그 사람도 어릴 때 엄마와 떨어져 지냈다 하던데요.
    그런 통계가 있나보죠.

  • 19. ...
    '26.4.5 12:50 AM (39.7.xxx.115) - 삭제된댓글

    좀 놀람.
    어릴때 그랬다는 말도 들었는데...공통점이...

    겉으로는 호탕,통 큰 척하는데 알고보면 그런 찌질이없고
    결정적일때 누구세요?모드도 나옵니다.

  • 20. 그만큼
    '26.4.5 7:11 AM (121.162.xxx.234)

    안 사랑했나보죠
    돈 개념이 다른게 아니라
    본인이 그런 말을 했다면 본인도 자기 감정을 아는 거죠

  • 21. ...
    '26.4.5 7:15 AM (221.151.xxx.133)

    진짜로 사랑하거나 자기 가족이라는 확신이 들면 돈을 쓰는 거 같아요.
    제 남편도 그래요. 처음 사귈 때 어찌나 인색한지 첫생일 선물로 싸구려 이월 상품 받았어요. 밥 먹을 때도 기사식당 그런 데 가고요. 워낙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열심히 살기도 했지만, 인색함 때문에 중간에 여러 번 헤어졌는데 인연인지 결국 여기까지 왔어요.
    나이가 드니 요새는 막 뭘 더해주려고 해요. 백만 원짜리 귀걸이도 사주네요. 인색함 말고 다른 장점이 더 있으면 버리지 말고 더 사랑하게 만들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148 (스포)사냥개들2에서 최시원 말이에요. 6 ... 2026/04/09 2,708
1799147 뉴욕증시, 미국-이란 휴전에 급등 마감 1 ㅇㅇ 2026/04/09 1,936
1799146 10년 넘게 장사하던 세입자가 절대 안나가겠답니다 37 악덕임차인 2026/04/09 21,124
1799145 빈티나는 컨셉들도 있답니다. 14 반대로 2026/04/09 4,170
1799144 국립정동극장 대표에 '친명개그맨' 서승만 내정설 논란 30 ... 2026/04/09 5,362
1799143 아들 딸 차별은 11 2026/04/09 2,677
1799142 정신의학 전문가들은 2017년부터 트럼프의 현재의 정신적 상황과.. 1 트럼프위험성.. 2026/04/09 3,433
1799141 야무지게 집을 산다는것 8 ㅇㅇ 2026/04/09 4,229
1799140 엄마의 이런 형동은 뭘까요? 7 .. 2026/04/09 3,476
1799139 운동화 사는 것도 젊은 애들 눈치가 보이네요 93 .. 2026/04/09 26,974
1799138 그림을 누가 사나요? 7 갤러리 2026/04/09 4,095
1799137 싱글맘 죽음 내몬 불법 사채업자 1심 징역 4년...".. 2 ㅇㅇ 2026/04/09 3,639
1799136 기차역에서 4월 2026/04/09 1,310
1799135 이재명은 검찰과 보완수사권으로 딜 침? 27 이죄명 2026/04/09 2,395
1799134 그렇게 사는 사람들 많을까요 12 미국 2026/04/09 5,980
1799133 딱 10년전 이맘때 8 ... 2026/04/09 2,979
1799132 대장동 수사 조작한 검사들 얼굴 보세요. 21 .. 2026/04/09 3,594
1799131 덜 해롭다 믿었던 전자담배···‘나노 입자 에어로졸’ 탓에 폐·.. 2 ㅇㅇ 2026/04/09 3,082
1799130 오이소박이와 부추김치 담았어요 2 2026/04/09 2,207
1799129 취업 시기의 자녀분들 어떤 일 두드리고 있나요? 랸매 2026/04/09 1,764
1799128 쿠팡 2만원 화장품 쿠폰 쓰실분들 빨리 쓰세요 12 ... 2026/04/09 4,953
1799127 부티나고 싶다는 것은 남들보다 우월하고 싶은 욕망의 과시인것 같.. 27 이해안가 2026/04/09 5,300
1799126 서울 273번 버스 노선에 있는 대학 보내면 3 ..... 2026/04/09 3,985
1799125 곽상도 50억 무죄, 강백신이 조작 17 그냥 2026/04/09 3,542
1799124 '정부광고' 대통령이 지시했는데 장관은 관심없다 1 ... 2026/04/09 1,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