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 살고 있어서 감이 떨어져서 글 올립니다.
조카 결혼식이 6월에 있어서 뭘 입고 가나 고민중이예요
외국 결혼식엔 약간 대담하고 화려한 차림도 많이 하는데
한국은 무채색에 단정 깔끔하게 입는다고 들어서요
한국가서 며칠 쇼핑할 시간이 있긴한데, 브랜드 추천도 부탁드려요.
외국에 살고 있어서 감이 떨어져서 글 올립니다.
조카 결혼식이 6월에 있어서 뭘 입고 가나 고민중이예요
외국 결혼식엔 약간 대담하고 화려한 차림도 많이 하는데
한국은 무채색에 단정 깔끔하게 입는다고 들어서요
한국가서 며칠 쇼핑할 시간이 있긴한데, 브랜드 추천도 부탁드려요.
적당히 얌전한 자켓에 정장바지, 아니면 여름이니까 여름 블라우스에 정장바지, 또는 여름 원피스면 되요.
한복 입으라고 명하는거 아님 적당히 얌전히 입으세요.
예를들면 6월이면 여름이니까 검정, 곤색, 아이보리색 정장바지에 하늘색 블라우스, 또는 린넨자켓 생각하시면 될거에요. 원피스면 꽃무늬 샬랄라 말고 심플한 단색으로 된 점잖은 원피스 말하는거에요.
조카 결혼에 바지나 블라우스차림 믾았는데
체형 무관하게 요란하지 않고
수수한 색상의 원피스 입은 초로의 이모가
가장 점잖고 품위있어 보였어요.
많이 비싼옷도 아닌거 같았지만 ..
색상은 밝은 그래이?
카라가 흰색이었던 같기도 하고 ...
롱이 아니라서 다리 피부가 드러나니
칙칙해 보이지도 않았고
저도 그 와중에 저렇게 입으니까 좋네
참고해야겠다 라고 생각했어요.
전 오트밀인지 베이지인지 투피스 입고갔는데 다들 이쁘다고 했어요.
예의상 차려입고 간거지 사촌 옷차림에 별 관심없다는..
근데 튀는것보단 묻히는게 좋을것 같아요
시누이 베이지바지정장입고왔어요
약간 살집있고 키가 큰편인데
시어머니 남편 시누이 모두 밝은색을좋아하네요
저는 시조카결혼식에 진한네이비 니트 투피스입고갔더니
시어머니 보자마자 예쁘게 입고오지 그랬나 그러더라구요
브랜드 알려드리자면
지고트 데코 등등
흰색 아니면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