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 부추를 많이 보내오고 마침 김냉에 작년 김장양념이 남아 있어요.
오이소박이 담을까 하다가 먹기 불편할 거 같아 오이를 깍둑썰기하고 소금+설탕물에 살짝 절인 다음 부추 섞어 양념해도 괜찮을까요?
오늘 아침에 연어회덮밥 먹다가 갑자기 생각난건데 이렇게 해서 작은 거 한통 해 김냉에 보관해도 당분간을 먹을 수 있을까요?
시골에서 부추를 많이 보내오고 마침 김냉에 작년 김장양념이 남아 있어요.
오이소박이 담을까 하다가 먹기 불편할 거 같아 오이를 깍둑썰기하고 소금+설탕물에 살짝 절인 다음 부추 섞어 양념해도 괜찮을까요?
오늘 아침에 연어회덮밥 먹다가 갑자기 생각난건데 이렇게 해서 작은 거 한통 해 김냉에 보관해도 당분간을 먹을 수 있을까요?
부추넣는거 귀찮아서 대충버무려서 먹어요.
늘 그렇게 해먹어요
소박이보다 간편하고
가족들도 더 잘 먹어요
깍뚜기보다 조금 더 길게
손가락 두마디 길이로 해요
굳이 소박이로 만드느라 번거롭기만..
길쭉하게 잘라 버무려요.
금새 호로록 사라지는데 속파내고 어쩌고할거 있나요
걍 싹둑잘라 무쳐묵어야죵
깍뚝보다는 약간 길쭉하게 썰어서 부추랑 버무립니다
오이소박이 담으면 다시 썰어야해서 번거럽더라구요
대신 오이는 4~5개정도로 하고 먹고다시 담아요
부추는 씻어 용도에 맞게 썰어 냉동하세요
파처럼 잘게.또 큼직큼직하게등
길쭉하게 잘라서 부추 양파채 넣고 양념에 버무리면 먹기도 편해요.
열십자로 잘라 속 넣는 오이 소박이는 보기는 좋은데 잘라먹기 불편해서 집에서는 잘 안하게 되네요.
요리책 사진처럼 만들고 싶으면 소박이로 하고
쉽게 만들어 편히 먹고 싶을 때는 오이에 소 넣을
공간 만들지 않고 그냥 길쭉한 막대로 썰어서
부추 썬 것과 살살 섞어도 맛은 다르지 않아요
떡국도 폼나게 하려면 황백지단을 마름모나 채로 썰어
고명으로 올리지만 평소에는 계란 풀어 줄알치기로 끝내죠
줄알친 계란이 국물이 스며서 지단 올린 것보다 더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