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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와 같이 있는 주말이 고통이에요 고3

조회수 : 4,441
작성일 : 2026-04-04 17:29:36

 

공부  안하고 독서실 가래도 그것도 싫고

스카는 시끄럽고..이  핑계 저 핑계 대고

어제도 4시 하교해서 90분 수학과외가 전부고

오늘도  늦잠자고 지금까지 2시간 앉아있다가

운동하고밥먹고간식먹고 자고..

5시에 국어과외 하고 있어요..

 

그거 보기 싫어서 오전에 나갔다 3시에 들어왔는데

또 나가고 싶고 집 근처에  방 하나 얻고 싶어요

 

이러면서 정시할거다라는데 지나가던 똥개도

웃는 소리..

 

사교육은 못내려놓고 계속 해야된다고 해서

200  좀 안되게 쓰는데 정말 이런 아이 보고

있으려니 고통이네요ㅜ

생각이 없어보이는데 생각이 있다면

도대체 고3은 언제부터는 마음 급하게 시작 하는건가요..

이미 늦은거겠죠ㅠ

 

 

 

 

IP : 125.178.xxx.14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4 5:51 PM (39.7.xxx.143)

    집 근처 원룸 하나 잡고 나가는 거 추천. 아이랑 님 서로에게 좋겠네요.

  • 2. 억지
    '26.4.4 5:52 PM (59.1.xxx.109)

    과외는 효과없어요

  • 3. ........
    '26.4.4 6:12 PM (118.235.xxx.151)

    수시인가요? 정시인가요?
    정시면 그 태도면 재수 한다고 할꺼고
    수시는 내신 이미 어느정도 나온 상태에서 최저 약하면 합격할테고요
    집에서 하는 과외면 효과 없으니 하지마세요
    저희애는 수시최저러인데 과외로 하다가 국어 수학은 대형으로 옮겼어요
    나태해져서요

  • 4. 그런데
    '26.4.4 6:13 PM (219.255.xxx.120)

    성적은 극상위권 이러시는거? ㅎ

  • 5. wlskrkek
    '26.4.4 6:15 PM (58.29.xxx.131)

    고3은 언제부터는 마음 급하게 시작 하는건가요

    ---------------------------------------------------------

    자기가 정말 하고 싶은 일, 가슴이 뛰는 일이 생겼는데, 그게 공부를 잘 해야 되는 것임을 알았을 때 시작하더군요.

  • 6. 아는집
    '26.4.4 6:18 PM (219.255.xxx.120)

    주말마다 집와서 잠만 자서 애가 탄다던 아이 서강대 감

  • 7.
    '26.4.4 6:30 PM (125.178.xxx.144)

    극상위권이면 뭐하러 이런글쓰겠나요
    4등급입니다ㅠ과외 별로라도 대형도 마찬가지에요

  • 8. ..
    '26.4.4 6:50 PM (175.119.xxx.68)

    6월 기말 끝나면 입시는 대부분 정해집니다

  • 9.
    '26.4.4 7:37 PM (115.41.xxx.18)

    제가 그래서 아들 고등학교 때
    주말이면 정처 없이 나서서
    온 동네를 여기저기 한참 동안 걸어 다니다 들어왔네요. 지켜보고 있다가는 정말 미칠 것 같더라고요.

  • 10. ㅡㅡ
    '26.4.4 8:11 PM (112.156.xxx.57)

    7개월정도 남았네요.
    조금만 더 힘내세요.

  • 11. ...
    '26.4.4 8:28 PM (219.255.xxx.142)

    여기도 학원 없는 날에는 오후까지 자고 일어나서 식사 메뉴가 뭐냐고 묻는 고3 있어요.
    간식주러 가면 방에서 키득키득 소리가 나요.
    공부가 너무 즐거워서 웃는것 같지는 않네요 ㅜㅜ

  • 12. ..
    '26.4.4 9:33 PM (182.220.xxx.5)

    재수는 절대 안된다고 지금부터 못박으세요.

  • 13. 재수
    '26.4.4 9:47 PM (125.178.xxx.144)

    재수 절대 안시킬거에요
    제가 이렇게 하면서 정시 같은 소리하지말고
    수시로 성적 맞는곳 가라고 너무 보기 힘들고 지친다고 이야기했어요
    112님 감사합니다!!

  • 14. 설명회
    '26.4.5 12:17 AM (118.218.xxx.119)

    남학생인가요?
    고등학교 설명회 갔더니
    외부강사님이 특히 남학생들 걱정입니다
    여기 오신 아버님한테는 죄송하지만 하시면서
    남학생들은 수시도 안될것같으니 포기하고 정시 준비 하다 정시도 안되니
    결국은 영원한 국립대 군대를 간다고
    남학생들 걱정하더라구요
    우리 아이도 공부시키자니 너무 힘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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