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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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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하겠습니다가 어려운가요?

... 조회수 : 13,430
작성일 : 2026-04-04 16:10:40

결제 도와드리겠습니다.

 

결제하면 되는 거지

뭘 도와준다는 건지

들을 때마다 괴로운 말ㅠ 

 

결제하시겠어요?

계산하시겠어요?

 

이렇게 말해 주면 좋겠습니다.

 

 

 

IP : 1.232.xxx.112
9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
    '26.4.4 4:11 PM (221.138.xxx.92)

    님이 결제해야할걸 도와준다는건데
    그게 그렇게 듣기 힘든말인가요?
    까칠하신분인가봐요..

  • 2. 저도요
    '26.4.4 4:12 PM (221.161.xxx.99)

    머리 감으실께요.
    역시.

  • 3. ...
    '26.4.4 4:12 PM (1.232.xxx.112)

    네, 까칠합니다.
    돈을 대신 내 주는 것도 아니고 돕긴 뭘 도와 준다는 건지요?

  • 4. 식사나오십니다
    '26.4.4 4:13 PM (39.123.xxx.130) - 삭제된댓글

    진짜 어이없어요.
    식사 나오신다 길을 비켜라도 아니고.

  • 5. 진짜
    '26.4.4 4:13 PM (1.229.xxx.73)

    진상 고객이 얼마나 많으면 말을 저렇게까지 해야 되나 싶어요.

  • 6. 저도
    '26.4.4 4:13 PM (124.50.xxx.70)

    들을때마다 거북해요.
    그냥 계산해드릴께요 라던가 결제하겠습니다가 자연스럽지 무슨 결제를 도와드린다는건지..
    안도와주면 결제가 안되는건가요 ??
    정말 어색.

  • 7. ...
    '26.4.4 4:13 PM (125.142.xxx.239)

    들어가실께요 ㅠㅠ
    들어가세요 가 언제부턴가 극존칭이 되었어요

  • 8. ...
    '26.4.4 4:14 PM (1.232.xxx.112)

    ㅋㅋㅋㅋ
    하실게요.
    식사나오십니다.
    했었어서

    웃음이 나네요.

  • 9. 에이
    '26.4.4 4:14 PM (221.138.xxx.92)

    식사나오십니다,머리 감으실게요..와
    결제 도와드리겠습니다.는 결이 다르죠.

  • 10.
    '26.4.4 4:15 PM (218.37.xxx.225)

    결제하시겠어요?
    계산하시겠어요?
    라고 하면 결제를 니가하지 내가하냐?
    그런 사람 있어요
    없을거 같죠? 진짜 있어요
    진상은 무궁무진합니다
    서비스업종애서 사용 하는 문장은 이유없이 만들어진게 아니에요

  • 11. ㅁㅁㅁ
    '26.4.4 4:16 PM (222.100.xxx.51)

    그래도 결제 도와드리겠습니다는 비문은 아니잖아요.
    그런 것 까지 꼬투리 잡기는 좀 너무 합니다.
    그냥 쿠션어 사용하는거에요.
    님의 반대편에서 꼬투리 잡는 사람들이 있으니까요.

    위 댓에 남긴 들어가실게요. 화장실 안에 계십니다. 이런건 정말 힘들죠.
    그래도 남 지적하기 무례하니 그냥 듣고 넘어갑니다.

  • 12. ...
    '26.4.4 4:20 PM (211.235.xxx.250)

    셀프결제도 있는데 직원이 직접 결제를 도와 준다는 의미로 받아들이면 될걸
    이게 그렇게 괴로울 정도인가요?
    본인이 까칠하다는 걸 알면 고치도록 노력하는 게 빠를거에요.
    직원들도 다들 나름의 고충이 있는데
    잘 하려고 하는것 까지도 이렇게 태클을 걸면 어쩌자는 건지요...
    존대어를 잘못사용했다고 칩시다.
    그게 이렇게 조롱할 거리인가요

  • 13.
    '26.4.4 4:23 PM (223.38.xxx.80)

    이런 글이 더 짜증


    셀프결제도 있는데 직원이 직접 결제를 도와 준다는 의미로 받아들이면 될걸
    이게 그렇게 괴로울 정도인가요?
    본인이 까칠하다는 걸 알면 고치도록 노력하는 게 빠를거에요.
    직원들도 다들 나름의 고충이 있는데
    잘 하려고 하는것 까지도 이렇게 태클을 걸면 어쩌자는 건지요...
    존대어를 잘못사용했다고 칩시다.
    그게 이렇게 조롱할 거리인가요. Xxxx22222

  • 14. dma
    '26.4.4 4:24 PM (1.229.xxx.95)

    사물 존대나 비문과는 달리, 이 경우는 위의 댓글님 말씀처럼 완곡어법(쿠션어)으로 이해됩니다
    과한 표현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결제하시겠어요?', '결제하세요'로 하면 불만을 표하는 손님이 있어요.

  • 15. 괜찮은데..
    '26.4.4 4:25 PM (118.235.xxx.236)

    결제를 하는 건 손님이지만..
    실제 카드들고 결제 행위를 하는 사람은 종업원이니까
    니가 결제하는걸 내가 도와줄게 그런 의미로 말할 수 있지 않을까요?
    물론 코로나 이후 내가 카드 직접 꽂는 경우가 많으니 그럴때는 그러려니 해야겠죠.
    윗분 말대로 진상대응용어일수도 있고요.
    일하는 사람이야 정상적인 언어사용으로 인한 진상의 날벼락을 감수하느니 예민해도 좀 참는 손님이 낫겠죠.

  • 16. 꼬투리
    '26.4.4 4:25 PM (14.50.xxx.208)

    결제하시겠습니까?
    -
    실실 웃으면서 결제 안하면 어쩔껀데 하는 사람 봤어요.
    뒤에서 허걱~
    꽤 고급 레스토랑에서

    그냥 전 얼마나 힘들게 하는 사람들이 많으면
    식사에도 나오십니다. 머리 감으실게요. 라고 하는지
    오히려 안됐다 라는 생각이 먼저 들던데요.

  • 17. ...
    '26.4.4 4:25 PM (175.119.xxx.68)

    들어가실께요 이건 개그맨이 유행시킨거 아닌지

  • 18.
    '26.4.4 4:26 PM (1.218.xxx.110) - 삭제된댓글

    좀 더 쎈걸로 치유해보세요
    전지적 참견시점 시청해보세요.
    매니저들이 자기 연예인에 대해 이중 삼중도 모자라 팔중 구중으로 존대어 남발
    여기도 불특정 다수에게 글쓰면서 누구 따님 아드님 어쩌고저쩌고

  • 19. 그렇게
    '26.4.4 4:27 PM (1.228.xxx.91)

    나오면
    제가 할 수 있습니다 하고
    공손하게 말하면 될 것을
    뭘 그리 까칠하게..

  • 20. dma
    '26.4.4 4:27 PM (1.229.xxx.95) - 삭제된댓글

    그리고

    "결제 도와드리겠습니다"는 말 그대로 돕는 행위를 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 핵심이라기 보다는, 상대방의 결제 요구를 완곡하게 말하는 거 아니겠어요?

    결제하시겠어요?도 사실은 정도는 낮지만 완곡어법이죠.

  • 21. dma
    '26.4.4 4:28 PM (1.229.xxx.95)

    그리고

    "결제 도와드리겠습니다"는 말 그대로 돕는 행위를 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 핵심이라기 보다는, 결제 요구를 완곡하게 말하는 거 아니겠어요?

    결제하시겠어요?도 사실은 정도는 낮지만 완곡어법이죠.
    정말 하냐 마냐를 묻는 게 아니듯...

  • 22. 내 돈
    '26.4.4 4:30 PM (223.38.xxx.16)

    내는 거니까 제3자 입장에서 도와준다고 볼 수도 있는 건데
    제 귀에 거슬리는 건
    기장감이 넉넉하다 등 아무데나 ..감 ..감 하는 거랑
    ..하는 부분이에요~ 할 때
    '부분'이 의미에 전혀 맞지 않게 남용되고 있는 거

  • 23. ...
    '26.4.4 4:32 PM (118.235.xxx.180)

    이 정도로 예민하면 사는 게 참 피곤하겠다.
    해되는 말도 아니고 조롱도 아닌데
    뭘 그리 유난인지
    이러니 장사하는 사람 똥은 개도 안 먹는다는 말이 있나보네.
    내 주위에 이런 사럼 없어서 너무 다행이다

  • 24. ㅇㅇ
    '26.4.4 4:36 PM (73.109.xxx.54)

    적당한 표현이 뭔지 모르겠어요
    결제의 주체는 직원인가요 손님인가요?
    손님이면 도와주는게 맞는 것 같은데

  • 25. ..
    '26.4.4 4:43 PM (211.231.xxx.208) - 삭제된댓글

    그럼 금액 직접 입력하고 카드 넣고(여기만 직접)
    승인 후 영수증 니가 빼가~ 혼자 할건가요?
    도와주는거 맞는거 같은..

  • 26. 근데
    '26.4.4 4:51 PM (106.101.xxx.170)

    프랜차이즈 응대 메뉴얼에도 그렇게 하라고 해요
    딱 말그대로 ‘결제 도와드리겠습니다’라고 교육하던데요
    직원은 그냥 메뉴얼대로 하는거에요

  • 27. 힘들게
    '26.4.4 4:52 PM (59.17.xxx.146)

    산다 싶네요
    그리 까칠하게 하나하나 따지고 드는 원글은
    100% 옳고 바르고 상식적인줄 칙각하고 사나봅니다 ?
    당신도 누구한테는 이상하고 힘든 사람일 수 있으니
    겸손한 시선으로 세상을 좀 바라보세요
    그 끔직하게 느낀 소리에 원글 표정이 상상이되고
    그걸 지켜 보는 앞에 있는 사람 기분도 안됐다 싶네요

  • 28. 결제의
    '26.4.4 4:54 PM (91.19.xxx.70)

    주체는 손님이니까 직원이 도와준다는거죠.

    결제하시겠습니까?
    계산하시겠어요?

    하면
    니가 뭔데 나한테 하라 마라 명령질이야 cbal
    욕하는 진상을 못봐서 그래요.

  • 29. 왜요
    '26.4.4 4:57 PM (211.197.xxx.32)

    말그대로 도와줄수도 있죠.
    전 핸드폰으로 결제하는데 매번 어느기계에 대야하는지 모르겠더라구요.
    어떤곳은 스탠딩으로 세워져있는기계에 어떤곳은 테이블에 눕혀있는 기계에 어떤곳은 모니터옆에 달린기계에 등등
    근데 이런게 동시에 다 있는집은
    여기대라 저기대라 하니까 왜그런지 모르겠어요.
    딱 한종류만 갖다놓으면 헷깔릴일도 없을텐데..
    그러니까 계산도와주겠단말이 전 진짜 도와주는걸 느껴지던데요?
    그게또 불만인사람이 있구나..

  • 30.
    '26.4.4 5:04 PM (211.234.xxx.238)

    결제 도와드리겠습니다
    이 표현이 좋아 보여요 틀린 어법도 아니고요

    결제하겠습니다는
    명령어 느낌이 있죠
    이 표현은 손님 입장에서 적절한 표현 같아요

  • 31. 저도 싫어요
    '26.4.4 5:04 PM (220.78.xxx.213)

    이상한 존대도 너무 많구요

  • 32. 제기준
    '26.4.4 5:08 PM (221.138.xxx.92)

    그건 적절한 표현 맞는 것 같습니다.
    님 카드를 받아서 도와주는 거잖아요.

  • 33.
    '26.4.4 5:13 PM (175.213.xxx.244)

    저는 실제로 도움을 받아서요..
    요즘은 무슨 앱을깔고 거기서 할인쿠폰을 찾아야하고..
    또 상품권도 온라인으로 받으라는둥..
    너무 어려워요..
    결재 도와주셔야 가능합니다

  • 34. ..
    '26.4.4 5:41 PM (211.241.xxx.162)

    결제 도와드리겠습니다... 는 별로 이상하지 않은데요?
    굉장히 유난스런 성격이신듯...
    너무 극존대 할때 좀 이상할때도 있지만..
    손님을 너무 존중하려고 하다보니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고..
    생각보다 진상손님들이 많아서 고생한다 싶어요..

  • 35. 저도
    '26.4.4 5:49 PM (221.155.xxx.224)

    이 말은 하나도 이상하지 않네요

    결제 도와드리겠습니다
    안내 도와드리겠습니다
    주차 도와드리겠습니다

    등등 다 괜찮은 제가 이상한가...

  • 36. //
    '26.4.4 6:14 PM (58.141.xxx.20)

    결제를 도와준다는 표현이 거슬린다에 한 표요.
    이상한 표현 맞아요.
    필요 이상으로 존대하면 부자연스럽기 마련입니다.
    안내를 도와드린다는것도 이상하죠.
    안내해드린다, 주차해드린다가 맞고요.

  • 37. 프로불편러
    '26.4.4 6:38 PM (183.99.xxx.242)

    그냥 그러녀니 하면 되죠

  • 38. ...
    '26.4.4 6:45 PM (211.235.xxx.194)

    직원이 거슬리는 어휘를 썼기로서니
    그냥 좀 넘어 가 주면 안 되나요
    욕을 한 것도 아니고 무례하게 말 한 것도 아닌데
    상황에 딱딱 맞는 존대를 쓰는 연습까지 해야 됩니까
    차라리 그냥 존대를 하지 않는게 서로서로 편하겠네요
    계산하겠습니다. 하면 끝인것을
    손님한테 예의있게 말 하려고 노력하다 실수하는 것을
    이렇게 공개적으로 가십거리 삼을 일입니까

    그리고 결제를 도와준다는 표현이 뭐가 이상한가요
    전혀 이상한 표현 아닙니다.
    도움을 주는 일에 도와준다 도와드린다 사용하는게 뭐가 이상해요

  • 39. ...
    '26.4.4 6:56 PM (1.232.xxx.112)

    윗댓님

    직원이 거슬리는 어휘를 썼기로서니
    그냥 좀 넘어 가 주면 안 되나요
    ---속으로만 그렇지 뭘 한 건 없습니다.

    손님한테 예의있게 말 하려고 노력하다 실수하는 것을
    --실수가 아니라 거의 모든 곳에서 그렇게 말하니 적은 거예요.

    이렇게 공개적으로 가십거리 삼을 일입니까
    --자유게시판에 이런 글 쓰는 게 무슨 문제라도 됩니까?

    그렇게 너그러운 댓글님이야말로
    제가 욕을 한 것도 아니고
    무례하게 말을 한 것도 아닌데
    그냥 넘어가시지 그러셨어요?

    계산하겠습니다. 하면 끝인것을
    ---제가 바라는 바입니다.

  • 40. 피곤
    '26.4.4 7:05 PM (125.244.xxx.62)

    따박따박.
    절대 지고는 못사는 성격인듯하네요.

  • 41. 저도 동감
    '26.4.4 7:09 PM (210.98.xxx.49)

    거슬렸어요.
    도와주긴 뭘...
    그냥 결제하겠습니다.... 하면될걸

  • 42. ...
    '26.4.4 7:15 PM (222.119.xxx.166) - 삭제된댓글

    거슬리긴한데
    몇몇 진상들때문에 만들어진 이유도 납득이 가서
    저도 속으로만 생각하고 넘어가요.

  • 43. 이상한
    '26.4.4 7:16 PM (59.7.xxx.113)

    어법이기는 하지만 이해합니다. 청유형 질문조차 압박이라고 느끼는 진상들이 있다고 하니까요

  • 44. ...
    '26.4.4 7:16 PM (222.119.xxx.166)

    거슬리긴한데
    몇몇 진상들때문에 표현을 돌고돌려 쓰는 이유도 납득이 가서
    저도 속으로만 생각하고 넘어가요.

  • 45. ㅇㅇ
    '26.4.4 7:27 PM (211.220.xxx.123)

    겪어보면 세상진상들이랑 엮이고싶지 않은 생존언어라는
    생각이 들어요
    저도 쓸데없는 꾸밈어같은거 한글을 파괴하는 느낌이어서
    싫어했는데 이유가 있었음

  • 46. 수신자
    '26.4.4 7:31 PM (124.49.xxx.171) - 삭제된댓글

    결제하겠습니다, 하면
    어느 편의점 들어오던 영상 속 할뱌처럼
    명령하지마라, 이런 말 할 진상들 꼭 있다에 한표 걸게요

  • 47. 수신자
    '26.4.4 7:33 PM (124.49.xxx.171)

    결제하겠습니다, 하면
    어느 편의점 들어오던 영상 속 할배처럼
    명령하지마라, 이런 말 할 진상들 꼭 있다에 한표 걸게요
    결제 도와드리겠다는 말이 전 별로 어색하지 않아요
    내 카드 가지고 스텝이 결제 도와주는거 맞잖아요

  • 48. ...
    '26.4.4 8:01 PM (211.235.xxx.194)

    원글님
    속으로만 그렇지 뭘 한 게 없다니요...
    님이 쓴 본문포함 댓글들 한번 보세요

    ---------

    네, 까칠합니다.
    돈을 대신 내 주는 것도 아니고 돕긴 뭘 도와 준다는 건지요?

    ㅋㅋㅋㅋ
    하실게요.
    식사나오십니다.
    했었어서

    웃음이 나네요.

    ---------

    어떻게 느끼세요?

    이미 이 글은 5천명에 육박하는 사람이 보았습니다.
    앞으로 아마 더 많은 이들이 보겠지요
    게시판에 어떤 글을 쓰든 자유 맞습니다.
    그리고 그 글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고 댓글을 다는 것 또한 자유입니다.

    거의 모든 곳에서 그런 표현을 한다하더라도
    그게 손님한테 무슨 피해라도 주는건가요?

    제가 어떤 점에서 너그럽다고 생각하는지 몹시 궁금하네요.

  • 49. 저도
    '26.4.4 8:15 PM (182.222.xxx.31)

    들을때마다 제가 도움 받는 상황처럼 보여(아니 자기들 돈 버는걸 왜 나한테 도움 주겠다고 하는거지 싶음) 별로 듣고 싶지 않은 말인데
    그게 쿠션어인 줄은 몰랐네요..진상 손님이 많아 나온 말이란거 알게 되니 전처럼 다소 불쾌하지는 않을 듯 해요.

  • 50. ...
    '26.4.4 8:33 PM (1.232.xxx.112)

    속으로만 그렇지 뭘 한 게 없다니요...
    ---제게 그렇게 말한 사람에게 직접 뭐라고 한 건 없다는 말입니다.

    제가 쓴 댓글에 대해
    --제 솔직한 심정이니 뭘 느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어떤 점에서 너그럽다고 생각하는지 몹시 궁금하네요.
    --님 댓글에
    직원이 거슬리는 어휘를 썼기로서니
    그냥 좀 넘어 가 주면 안 되나요
    --이렇게 쓰셔서 거기에는 굉장히 너그러우신 것 같아서요
    물론 제 글에는 안 그러신 듯해서 굉장히 어색합니다.

    그 글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고 댓글을 다는 것 또한 자유입니다.
    --제 글과 댓글 역시 자유 아닙니까?

  • 51. ㅇㅇㅇ
    '26.4.4 8:53 PM (119.67.xxx.6)

    저도 원글에 공감
    차라리 결제해드리겠습니다가 나아요

  • 52. ...
    '26.4.4 8:56 PM (211.235.xxx.214)

    자유 아니라고 한 적 없습니다.
    그래서 저도 제 의견과 생각을 댓글로 적었습니다.
    잘못 된 거 없지요?
    게시된 글에 그냥 지나치지 않고 제 의견을 댓글로 남기는게 너그러운 것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 53. ㅇㅇ
    '26.4.4 9:44 PM (211.220.xxx.123)

    서비스직들의 고충을 조롱하거나 우습게 보는것 같은
    느낌이라 좀 안타까워요
    그들도 몰라서 그렇게 쓰는게 아니라는데 한표입니다
    그렇게 쿠션어 쓰는 사람 보면서 ㅉㅉㅉ 하기보다
    한글이 고생많고 그걸 내뱉어야하는 분들이 안쓰럽다는
    생각이 더 들어요

  • 54. 오죽하면
    '26.4.4 11:02 PM (118.220.xxx.220)

    그러겠어요
    저도 틀린 말인거 알지만 애쓴디싶어 안쓰러워요
    진상들이 얼마나 많으면
    그냥 그 가게를 가지마세요 참 피곤하게 사네요

  • 55. 어휴
    '26.4.5 7:37 AM (1.234.xxx.189)

    나쁜 말도 아니고 힘들겠어요

  • 56. ...
    '26.4.5 7:57 AM (121.132.xxx.12)

    별게 다...
    사는게 피곤하실 듯.

  • 57. ..
    '26.4.5 7:59 AM (180.69.xxx.29)

    가만히 보면 멀쩡하게 카드도 잘못 칩아닌 번대로 넣는경우도 있고 상황상 나이가 4050이면 요즘 기계로 결제할때 버벅대거나 말귀 못알아먹는 노인네들도 많아서 틀린말은 아닌듯해요

  • 58.
    '26.4.5 7:59 AM (211.218.xxx.238)

    진상 에피소드 보면 저런 말이 생존언어인 셈이군요.

  • 59. 노노
    '26.4.5 8:05 AM (89.147.xxx.41)

    식사 나가십니다 이런 말은 존대를 남발하니 문법적으로 오류가 생기고 우스워지는 문장이 되죠
    하지만 결제를 도와드리겠습니다는 돈 낼 수 있게 도와준다는 말이고 ㅋ 네 돈을 내가 받으니 고마워서 너 혼자 하게 두기는 좀 미안하다 이런 의미잖아요.
    전 안 거슬려요.
    내 돈을 내가 내지 네가 뭘 도와주냐? 라고 생각한다면 꼬인 사람.
    말 하나하나 꼬투리 잡는 사람 너무 싫음.

  • 60. 서비스직
    '26.4.5 8:05 AM (223.38.xxx.49)

    어쩌다 저도 모르게 존칭 아닌곳에 존칭을 쓰는 저를 발견하고 스스로 깜짝 놀란적있어요
    하도 별거 아닌거에 테클거는 인간들이 있으니 저 스스로 방어하는 마음이 발동되었나보다 했어요
    키오스크에서 계산해 주세요
    했더니 그럼 물건값 깍아주냐는 사람들이 있어요
    니들이 해야할일 왜 손님한테 떠넘기냐 면서요
    속으로 님아 지금 님 산가격이 그 가격이예요
    키오스크 말고 사람 썼으면 그가격이 안나와요 ㅡㅡㅡ라고 하고 싶어요
    좀 둥글둥글 삽시다

  • 61. 이건
    '26.4.5 8:28 AM (223.38.xxx.193)

    진상고객 안겪어봐서ㅠㅠ 오죽하면 오만가지 다 높이겠나요
    압존법도 몰라서 제3자 낮추면 자기 무시한다고 어디서 배워먹었냐고 에미애비 찾아요
    얼마나 무식하냐면 익일이란 단어를 몰라서 오늘이 아니라 내일이라고 설명했다가 어, 그래? 그 뜻이었어 너 잘났다
    니말대로 오늘이 아닌게 맞구나 수긍하는게 아니라
    기분나쁘다고 소보원에 고발하겠다며 가만 안두겠다고 협박합니다
    무조건 다 높여서 설설 기어야 대우 받는줄 알아요
    제일 황당한 클레임이 '고객님께서 주장하시는' 이 말 했다고 갑자기 미친듯이 소리소리 질러요
    너 지금 주장이라고 했어? 감히? 나한테?
    이게 다 제가 직접 겪은 일입니다

  • 62. ㅇㅇ
    '26.4.5 8:44 AM (125.130.xxx.146)

    가만히 보면 멀쩡하게 카드도 잘못 칩아닌 번대로 넣는경우도 있고 상황상 나이가 4050이면 요즘 기계로 결제할때 버벅대거나 말귀 못알아먹는 노인네들도 많아서 틀린말은 아닌듯해요...2222

    외국에서 토스 카드를 건넸더니 바로 꽂지를 못하고
    앞뒤 살펴보고 꽂더라구요

  • 63. 그게
    '26.4.5 8:46 AM (182.211.xxx.204)

    왜 거슬려요??
    결제할 수있게 기계조작해 도와줘야죠.
    결제하겠습니다가 더 이상한 거죠.
    결제한다는 건 내가 낸다는건데
    내가 밥먹은 걸 왜 종업원이 결제하나요?
    결제는 내가 하는 거니까 내가 결제할 수있게
    종업원이 도와주는게 맞죠.

  • 64. 저도
    '26.4.5 9:06 AM (106.101.xxx.150)

    그게 웃겨요
    도와준다는건 지가 손해볼지언정 뭘해준다는뜻인데
    내가 결제해서 좋은건 자기인데 도와준다는게 말이되냐싶어서
    나 돈안내고싶은데 안내는걸 도와주겠다라면모를까

  • 65. 도와줘야죠
    '26.4.5 9:07 AM (123.111.xxx.138)

    요새 카드리더기 카드 꼽는거 헷갈려요.
    어느건 위에서 꼽고 어느건 밑에서 꼽고 탭도 가능하고 옆으로 긁는것도 가능하고요.
    꼽았는데 단말기가 뭔가 작동이 안되면, (제가 카드를 덜 집어 넣었더라구요)
    직원이 방향한번 확인하고 다시 깊숙이 넣어서 결제하고요.
    키오스크 결제가 아니라 직원이 결제하는 방식이니
    당연히 결제 도와주는거죠.
    어르신들은 카드 방향 꺼꾸러 꼽기도 하고, 결제 끝났는데 카드 안가져가기도 하고요.
    결제를 돕는게 정확한 표현 맞습니다.

  • 66. ..
    '26.4.5 9:12 A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진상들을 피하기 위해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생존용 말투라는 점을 조금 더 이해해 주면 좋을 텐데요

    그리고 도와주는거 맞잖아요
    다이소 같이 직접 계산하는 것도 아니고 금액입력 할부할건지 카드 넣는곳 포인트 적립 할건지 주차번호 입력등....사인...영수증빼주고...
    도와주는거잖아요

  • 67. 남들이
    '26.4.5 9:31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남들이 나보다 못하고 몰라서 그렇게 말하는 거라는 오만함이 있네요. 진상들에 대한 직접 경험이 없더라도 오죽하면 이렇게 말해야만 하나...미루어 짐작하기가 어려우신가요.

  • 68. 이상해요
    '26.4.5 9:43 AM (223.39.xxx.38)

    이상해요
    저도 같은 생각해요

  • 69. 서양은
    '26.4.5 9:43 AM (223.39.xxx.215)

    May I help you가 일상 표현인데 원글은 미국에서는 절대 못 살겄네

  • 70. 으아
    '26.4.5 9:57 AM (74.254.xxx.97)

    원글 넘 피곤하고
    원글이 쓴 댓글읽으니 더 피곤
    본인 완전 똑순이라 착각하고 살듯
    숨막혀요
    매사에 따지는사람

    하도 갑질떠는 진상 많으니 저렇게 쓰는거겠죠
    님이 손해보는것도 아닌데
    까칠 좋아하네

  • 71. ..
    '26.4.5 9:57 AM (59.7.xxx.16)

    저도
    내가 밥먹은 걸 내가 결제하는데, 종업원이 내 카드로 결제하니까
    종업원이 내가 결제하도록 도와주는 게 맞는 말 같아요.

    ‘~헀었어서”는 이상합니다.
    우리말에 대과거가 있나요?

  • 72. 으아
    '26.4.5 9:58 AM (74.254.xxx.97)

    이번 기회에 까칠한 성격좀 부드럽게 바꾸세오
    댓글도 원글 머라하는 댓글이 더 많아요

  • 73. ㅠㅠ
    '26.4.5 10:00 AM (118.222.xxx.209)

    저도 정말 싫습니다
    정도껏 해야죠 병원에서 수납을 도와준다니
    진료받고 계산하는 게 당연한데 문법파괴 같고 한숨나요

  • 74. 문맥은 ..
    '26.4.5 10:25 AM (121.182.xxx.113)

    문맥상 안맞지만 저는 이해합니다
    딸아이 편의점 알바할때 어른들 직접 카드 리드기 결제 어려워하고
    힘들어하니 도와드린다 말이 자연스레 나온다하더라구요
    원글님의 원글은 충분히 이해
    원글님 댓글은 별로네요

  • 75. 잘못된 표현
    '26.4.5 10:38 AM (211.234.xxx.119)

    완곡어법, 진상이 많아서 등등...
    그런 표현을 쓰게 된 상황이 있었다는 것은 이해하지만

    그래도 그 어색하고 과한, 잘못된 표현을 들으면 늘 거슬린다는 얘기일 수 있는데 그걸

    참 까칠하게 산다는 둥
    일부 댓글들이 너무 무례해요

  • 76. ㅇㅇ
    '26.4.5 10:58 AM (59.6.xxx.200)

    말이 안되진않죠
    당신이 결제하는걸 내가 돕겠다는거잖아요
    결제하시겠어요? 는 돈 낼래? 의 뜻이므로 무례하다고 느끼는사람도 있을수있죠
    커피 오천원이세요 처럼 아예 잘못된말은 아니라 전 거슬리진않더라고요

  • 77. ***
    '26.4.5 11:31 AM (58.232.xxx.53)

    원글님께 1000% 동의해요.
    오프에선 절대 표현안하지만 우리말 표현이 너무 변질되는거같아 안타까워요.
    예전엔 그냥 간결하게 말했었던거 같은데
    진상들이 많아진건가... cs교육이랍시고 메뉴얼이 과한건가..

    어느 댓글님이 지적하신 대과거 '했었어서' 저도 참 별로에요.

    흠..나도 까칠한사람인가봐요.
    그런데 세상사 이런저런게 다 이렇게 뭉뚱그려지면
    본래의 좋은 모습이 망가질거같아요.

  • 78. ...
    '26.4.5 11:32 AM (121.187.xxx.252)

    다수가 그 말이 그슬려서 불편했다면 이슈가 되었을 텐 데 받아들이고 있잖아요.
    계산을 돈만 주고 받는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 79. 음........
    '26.4.5 11:40 AM (119.69.xxx.245)

    결제 도와드리겠습니다..는 그렇게 이상하게 들리지 않는데요
    결제하세요의 공손한 표현 같은데요
    요즘 워낙 셀프결제도 많으니까요

  • 80. 그니까요
    '26.4.5 11:41 AM (183.97.xxx.35)

    스마트폰 시대라 고 책을 멀리해서 그런지
    요즘은 사람이고 언어고 많이 혼탁해졌어요

    국민을 불쌍히 여겨 한글을 창제해주신 세종대왕
    한국인이라면 바르고 고운 언어를 사용하는게 기본예의

  • 81. ..
    '26.4.5 11:44 AM (116.39.xxx.162)

    결제를 도와 준다는데
    저는 괜찮은데요.

    "뭐~하실게요" 같은 말은 안 좋아해요.

    십몇 년 전 전화로 영화표 몇 장 남았냐고 문의했는데,
    "2장이 남으셨습니다"라고 하더군요.

    전화 끊고 혼자 얼마나 웃었는지..ㅋ

  • 82. 그정돈 애교
    '26.4.5 11:53 AM (183.101.xxx.154)

    그래도 결제 도와드리겠습니다는 비문은 아니잖아요.
    그런 것 까지 꼬투리 잡기는 좀 너무 합니다.
    그냥 쿠션어 사용하는거에요.
    님의 반대편에서 꼬투리 잡는 사람들이 있으니까요.22222222222222222

    전 사물존칭만 고쳤으면 좋겠어요. 사물존칭은 정말 무식의 극대화같아요~

  • 83.
    '26.4.5 11:55 AM (174.243.xxx.136) - 삭제된댓글

    도와주는거 맞지 않나요?
    외국에서도 혼자결제하는건 '셀프' 체크아웃이라하 잖아요
    오래걸리더라도 전 셀프체크아웃 선호 안하는게 바코드 인식도잘 안되고 자꾸 잘못해서 호출버튼 눌러야되고 쿠폰 적용이며 귀찮더라고요
    다이소 이런데는 빼먹으면 10배보상인가 그렇다면서요
    지들이 첨부터 도와주면 될걸말이에요

  • 84. ..
    '26.4.5 12:06 PM (221.139.xxx.124)

    그냥 느낌으로 들어요 옳은말이 다 진리도 아니고
    맞는것도 아니고요 그냥.친절하게 대하겠다는
    자세로서 들으면.되는거지 요즘 같이 말도.다.줄여서
    하는 세상에 너무.따지는 거 별로에요

  • 85. 맞아요
    '26.4.5 12:06 PM (211.196.xxx.163)

    님 마음 완전히 이해해요
    이게 그냥 무심히 들으면 아무것도 아닌데
    특히 국어공부릉 시험용으로 하게되면
    요즘 잘못 사용하는 한국어들 엄청 많거든요.
    이것도 그중 하나인데
    일단 그게 잘못된 용법인걸 알게된이상 들을때마다 거슬리거든요 ^^

  • 86. ..
    '26.4.5 12:35 PM (211.234.xxx.238) - 삭제된댓글

    님 돈을 님 카드로 해야 하는 상황이니 직원이 도와준다는 크게 이상하지 않아요.
    이 분야에서 이상하게 느껴지던 말은 일본에서 돈을 받으며 맡아두겠다고 한다는 얘기였어요. 돈을 받았다고 아니고 굳이 맡아둔다고 한다고 했었는데 요새도 그런지는 모르겠네요. 맡아두는 건 받아서 보관하는 거 아닌가요. 바로 거슬러 줄 돈인데 왜 맡아둔다고 했는지 모르겠어요. 돈을 받았습니다 하면 안 거슬러주고 다 받겠단 거냐고 시비거는 사람이 많지 않고서야.

  • 87.
    '26.4.5 12:51 PM (221.138.xxx.139)

    100% 동의 공감 합니다.
    언어가 몸살을 앓는 세상.

  • 88. 언제부턴가ㅠ
    '26.4.5 12:53 PM (39.125.xxx.30)

    결제 도와드리겠습니다
    이쪽으로 가실게요
    5천원이십니다

  • 89. ----
    '26.4.5 1:08 PM (211.215.xxx.235)

    현실은 삶의 현장은 교과서가 문법 교재가 아니거든요. 이런 말에 불편하다면 세상에 얼마나 불편한 말이 많을까요..
    내가 만약 종업원이라면 이런 말도 안되는 불평하는 손님 만나기 너무 싫을것 같아요.
    좀 둥글둥글 삽시다..
    가끔 전화상담원이 심하게 친절 극존칭을 쓰는(문법에도 안맞는) 듣기 싫다기 보다 얼마나 진상들에게 당했으면 미리 이렇게까지 하나 안쓰럽고 마음 아프던데..

  • 90. ㅎㅎ
    '26.4.5 1:42 PM (112.170.xxx.178)

    원글은 본인 표현이 맞는 줄 착각하나본데 그렇게 따지면
    결제하겠습니다. 가 더 말이 안되죠 ㅎ
    내 카드인데 왜 직원이??? 바득바득 따지려 들면.. 직원이 왜 자기가 사는것도 아니면서.. 결제하겠습니다??? 이럼 안되죠
    차라리 결제 부탁드립니다 이게 낫겠네

  • 91. 원글에 동감
    '26.4.5 2:07 PM (122.40.xxx.216)

    결제 도와드리겠다는 표현 저도 늘 거슬렸어요.
    제일 알맞은 표현은 '결제해드리겠습니다'라고 생각해요.

    결제의 주체가 누구냐로 위에서 설왕설래인데...

    (키오스크 등에서) '셀프' 결제한다는 표현을 쓰죠.
    그렇다면 원래의 결제는 가게 주인이 주체라고 보는 거죠.

    (타인이 해 주는 일을) 내가 직접 하는 게 '셀프' 개념이라고 보니까요.
    시부모를 대상으로 며느리가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해 온 효도를
    친 자식인 아들이 하는 것을 '셀프' 효도라고 하기도 하듯이요.

    그러니 결제를 '도와준다'는 건, 키오스크 앞에서 헤매는 고객에게
    직원이 다가가며 할만한 표현이죠.
    '고객께서 키오스크로 셀프결제하는 게 어려우면 제가 도와드리겠다.'

    하지만, 고객의 카드를 건네받아서 결제하는 경우에는
    '결제해드리겠습니다'.가 제일 적절하다고 봅니다.

    아무 데나 '도와준다'는 표현 붙이면
    어색하고 군더더기 느낌이 나요.

  • 92. 음..
    '26.4.5 2:55 PM (1.230.xxx.192) - 삭제된댓글

    요즘 영어공부를 해 보니까
    진짜 영어도 쿠션어를 어마어마하게 사용하더라구요.

    직접적인 감정표현은 거의 삼가하고형
    쿠션어를 다~~깔아서
    감정표현 형용사들도 너무 강하게 느껴지니까
    대부분 구동사로 바꾸거나 이디엄 사용하고
    직접적인 주어 말고 대명사로 사용하고


    하여간 상대방 감정이 조금이라도 스크레치 안 나게 하려고
    (잘못하다가는 총맞을 수 있으니까)
    노력 또 노력하는데

    결제 도와드리겠습니다가 거슬릴 정도인가요?

  • 93. 아우 진상
    '26.4.5 3:20 PM (110.14.xxx.134)

    자기 까칠하다고 자랑?하는
    웬갖 진상들이 별것도 아닌 걸
    따져묻고 드니
    뭐 어쩌라고요 입니다.
    알바생들이 자식뻘이겠고만..
    이런 경우 거슬리는 자아를 돌아보며
    마음 생각 정신 등등의 연단 좀 합시다 그냥

  • 94. ..
    '26.4.5 3:24 PM (58.236.xxx.52)

    맞아요. 뭘 도와줘?
    왜 내가 결제해야되요? 지들이 돈받는건데.
    돈받는걸 도와준다고?
    이득되는 사람에게 도와줌이 필요한거지.
    난 내돈 나가니 손핸데?

  • 95. ..
    '26.4.5 3:26 PM (58.236.xxx.52)

    그니까, 꼭 필요한 말만 하면 되는데,
    좋지도 않은 접부사를 유행인듯 갖다 쓰니
    거부감 드는거예요.
    깔끔하게, 결제하겠습니다. 하면되죠.
    저 자영업자 입니다.

  • 96. 니가
    '26.4.5 3:28 PM (110.14.xxx.134)

    결제해야 되는데
    이렇게 서비스(이득) 받고
    돈 나가서 손해라고까지
    괴상하게 생각하니
    (결제 안하고 튀어서 범죄자 될까봐)
    (그렇게 안 되게) 도와줄게요

  • 97. happ
    '26.4.5 4:29 PM (39.7.xxx.187)

    본인이 직접 카드기 가서 긁고 결재하나요?
    앉아 있으면 번거롭지 않게 카드 받아다
    결재하고 가져다 주는 편의 봐주는 거잖아요.
    뭘 이런 걸 다 꼬아 듣는지 ㅉㅉ

  • 98. happ
    '26.4.5 4:31 PM (39.7.xxx.187)

    결재하고 카드 가져다 줄 때
    고마워요 인사도 안하죠?
    내돈 내는데 왜 인사씩이나 싶겠군요 ㅎ

    안너울리는 높임말은 고친다 쳐도
    결재 도와드릴까요가 십 걸릴 일이라니 맙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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