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글 지웁니다
원글 지웁니다
일 못해도 사람 못자르게 하는 법이 문제지
월급 깎는거까지 막으면 사람 고용하겠나요
저라면 희망퇴직으로 나오겠네요 남편 있지 않나요
서로 나간다고 할것 같아요.
지인 회사 2억 얼마에 서로 나간다고 줄서서 희망 퇴직하는데 탈락했다고
원글님 하시던 분야가 다른 것에 경력으로 갈 수 있는 자리인가요?
그렇다면 희망퇴직 하고 경력으로 이직 시도해보겠어요.
아직 40대 후반이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더 나이 들어서 잘리면 정말 몸 쓰는 일 밖에 자리 없으니까요.
면변수행 못버텨요
결국은 손들고 나오게 됩니다
나이가 40대 후반이면 조건받고 나오는 게 좋을 듯요
조금 더 젊으면 버텨보겠고
옛날같이 희망이 있는 시대면 또 모르는데
지금은 할 수없어요
면벽 ᆢ오타
가장 아니시면 나오시는게 어떨까요
가장이시면 더 생각해 봐야할것 같구요
40대 후반이면...10년 넘게 다녀서 정년채울수 있는거 아니면 이번에 나오셔야 할듯요..
하시던 일도 없어졌다니 피할수 없을것 같아요
지금은 아직 1층 로비에 서 계시는건데,
버티면 점점 바닥으로 내려가게 될 겁니다.
때로는 아름다운 이별도 필요해요.
3.5억이 위로금인가요?
다른 부서, 다른 지역 발령 내도 버틸 강단 있는지요?
내가 나를 잘 판단해야죠.
객관적으로 버틸수 없는 상황인것 같아요
퇴직금 받고 일하셔야되면 중소기업이라도 경리직이라도 알아보세요
저보다 좀 더 버는 공기업 정년 보장 남편은 있어요
공기업 공무원이 정년 보장 메리트가 엄청난거라는걸 이번에 알게됬습니다. 댓글들 너무 감사합니다. 버텨볼까 하는 맘이 컸었는데 제가 세상물정을 모르고 있다는걸 알게 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대기업 들어가실 정도면 실력 있으신 분인데 받으시고 급여 적어도 중소기업으로 이직 어떠세요 남편분도 직장 있으시구요
받고 나오세요. 학원비 일억쓰고 나머지 투자하고 남편도 안정 직업이면 땡큐 아닌지요
원래 정년까지 그런 순서로 가요 임금피크제 쟎아요 희망 퇴직금 최고로 받을수 있는 시기를 거쳐 일도 줄이고 나중에 일도 없애던데요 자존심 팍팍죽이던데 은퇴 후 충격 완화 시키려고 하나싶던데요 그래도 집에 있거나 작은 회사 이직보다 나을것같으면 정년까지 가는거죠
위로금이 작아요. 보통 퇴직금은 자기가 쌓은거니 별도이고 희망퇴직금이 기본급으로 3년치 되던데요. 그 둘을 합해서 3.5억이 맞아요? 퇴직금빼고 3.5억이면 모를까 너무 적어요.
그리고 퇴직금은 dc로 바꾸면 월급적어도 상관없어요. 일년에 한번씩 들어오는거니꺼요.
그래도 대기업이니 퇴직금에 2억5천이나 더 얹어주네요...전 23년 일했는데 꼴랑 퇴직금 포함 2억받고 나왔어요
원래 못살게 괴롭혀서 나가게 하는거라..그럴때는 대기업이 훨 교묘히 자알 하죠
그런데 정당한 사유없이는 해고못하는게 울나라 법이고 전세계 어느나라와 비교해도 되게 깐깐한 법이에요 님이 생각하시기엔 고과 괜찮았고 문제없으셨다면 버텨보는것도 방법이에요
퇴직금 포함 맞아요. 위로금은 기본급 기준이라 10년치
더 얹어준다 해도 3년 연봉은 안되더라구여
이제 나갈 시기만 정해야겠네요
회사가 많이 어려운가요?
정권이 노동자 쪽인데 요즘 직장내 괴롭힘도 많이 문제되는데 면벽수행 시키고 그렇게 할수 있나요ㅜㅜ
버티면 나아질수 있을지. 재취업 가능성은 있는지.
4대 보험도 부담이 크다하데요.
너무 마음 아프실 것 같아요.
그래도 상황을 보니 버티기엔 힘드실 것 같아요.
회사에서도 님이 가장이 아니고
돈 더 잘 버는 남편이 있다는걸 고려한거 같아요.
마음 추리시고 최대한 받을 수 있는 만큼 받아서 나오세요.
아직 50도 안되었으면 젊어요.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앞으로 지금보다 몇배 성과 낼 각오로 독하게 다니실거 아니면 나오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마음이 아프네요. 루저가 된거 같은 기분이면서 내가 멀 잘못했는데 그동안 수주한 금액이 얼마고 내가 횡령을 했어 성추행을 했어 그런 억울한 마음도 있구요. 그런 마음에 이성보다 감정이 앞서서 이전 면담 두번 다 계속 다니겠다 말한거 같아요.
여기서 그만두는게 최고입니다
버틸수록 손해 자존심망가지고요ㅜㅠ
힘내세요
남편이 든든하셔서 다행입니다
여기 잘 모르는 사람들말고..노무사와 상담해보세요.
그리고 월급은.. 최대 20%이상 삭감 불법인걸로 알고 있습니다.한번 확인해보세요.그리고 다음면담이 있을지 모르겠지만..그 때에는 노무사 상담 등을 통해 알게 된 정보를 바탕으로 구체적으로 협상을 해보시거나 조건을 바꾸시는 등 좀 더 치밀하게 구상을 해 가심이 어떨까 합니다. 인사팀에서 제안한 그 조건 수락/거부 뿐 아니라 테이블 아래 있는 것들 있다면 위로 꺼내놓는거죠.
그리고 버티기로 결정한 순간부터 동료 상사 후배들의 시선이 바뀌기 시작할겁니다. 업무 뿐 아니라 그 주위로 많은 것들이 매우 어려워진다고 생각하셔야 될 거에요.
댓글 감사합니다
회사사람들이 볼까봐 원글은 삭제할께요
정말 감사합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803727 | 마크롱 부부는 18 | ㅗㅎㄹㅇㅇ | 2026/04/04 | 8,747 |
| 1803726 | 석촌호수 난리났어요 25 | .... | 2026/04/04 | 21,120 |
| 1803725 | 매트리스교체 추천 2 | ... | 2026/04/04 | 640 |
| 1803724 | 서인영씨 매력이 뭐에요? 20 | .. | 2026/04/04 | 4,081 |
| 1803723 | 샤이닝 끝난거네요 10 | 휴.. | 2026/04/04 | 3,679 |
| 1803722 | 웃긴 영상으론 이게 최고인 것 같아요^^ 25 | 저장♡ | 2026/04/04 | 5,161 |
| 1803721 | 벌레안생기고 키울수있는 식용식물을 알려주세요 11 | 베란다텃밭 | 2026/04/04 | 1,058 |
| 1803720 | 남편이 애들 말투에 너무 화를 많이 내요 9 | ㅁㅁ | 2026/04/04 | 2,827 |
| 1803719 | 결제하겠습니다가 어려운가요? 48 | ... | 2026/04/04 | 6,645 |
| 1803718 | 맛있는 치킨 추천 ㅡ조언 8 | 간만 | 2026/04/04 | 1,595 |
| 1803717 | 생리전 증후군이 없어졌는데 1 | 음 | 2026/04/04 | 1,006 |
| 1803716 | 시세이도 파운데이션 어떤색 쓰세요? 4 | 120.13.. | 2026/04/04 | 902 |
| 1803715 | 남편과 동갑인 60대 초반인데요 10 | 제 외모가 | 2026/04/04 | 4,554 |
| 1803714 | 미국 사는 분들 달러 보낼 때 4 | 미리 감사드.. | 2026/04/04 | 945 |
| 1803713 | 러닝조끼 입어보신 분 있나요? 8 | 음 | 2026/04/04 | 804 |
| 1803712 | 은퇴를 앞두니 매달들어오는 수입이 아쉽네요 9 | 은퇴 | 2026/04/04 | 4,707 |
| 1803711 | 장롱속 현금 17 | 새코미 | 2026/04/04 | 4,712 |
| 1803710 | 마사지 받는걸 싫어하는 사람은 어떤 성격이예요 34 | ㅇㅇㅇ | 2026/04/04 | 4,351 |
| 1803709 | 가장 무의미한 모임 6 | 경험상 | 2026/04/04 | 3,734 |
| 1803708 | 주사기, 생리식염수 공급이 1-2주 내로 멈출 수 있다는데 5 | …… | 2026/04/04 | 1,873 |
| 1803707 | 중국 관광객이 많이 와서 뭐가 좋아요? 역사 왜곡 현장! 12 | .. | 2026/04/04 | 1,119 |
| 1803706 | 남편이 챙피해요 59 | ... | 2026/04/04 | 12,779 |
| 1803705 | 아파트 셔틀버스 관리를 어떻게 하고있나요? 2 | 어때요 | 2026/04/04 | 989 |
| 1803704 | 무슨 글이든 시모나 친정부모 쉴드 6 | ㅇㅇ | 2026/04/04 | 970 |
| 1803703 | 코숏 집냥이 20살까지 살 확률이 20-30프로? 7 | 그냥이 | 2026/04/04 | 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