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동네 부동산

........... 조회수 : 1,818
작성일 : 2026-04-04 14:11:01

 

전세가가 막 오른건 아닌데

매물 자체가 없다보니

주변 아파트가 다 오르고 난리입니다

전세 구하던 세입자들이 15억 언더 아파트를 그냥 사는 쪽으로 기울었나봐요 

정말 위치 안 좋은 거들떠도 안보던 15억 언더, 10억 언더

아파트들이 다 폭등하다시피 올랐어요 

이렇게 쭉 가다가 전세 폭등하면 어쩌나

불안해서 위치 좀 떨어지는 곳이라도 매매하려는 수요가 폭발한듯한데 

계약된 건 보니까 14.8억 대출라인선 바로 아래로 거래 

불과 2달 전에 11억 정도였던 아파트들이었어요 

어이가 없을 정도입니다 

불과 2달 전과 또 달라요

여기로 규제하면 저기로 솟는 부동산 

누가 집권하든 부동산은 지 맘대로 시장따라 흘러가나봐요

 규제 백날 해봐야 뭐하나 허탈해지는 듯 하네요

 

 

 

IP : 220.118.xxx.23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4 2:26 PM (223.38.xxx.252) - 삭제된댓글

    냠편이 모 기업 임원인데, 직원들이 뭔 사정이 있을 때 회사에서 대출해주는 게 있나봐요.

    남편은 최종 결재자인데, 요새 30대 직원들이 아파트 계약했다고 대출해달라는 품의가 많이 올라온답니다.

    근데 좀 흥미로운 포인트가, 아파트 이름이 우리가 잘 아는 래미안, 자이, 아이파크 이런 건 하나도 없대요.

    굉장히 클래식하거나(그냥 삼성, 현대, 우성, 태영...) 아니면 완전 듣보잡이래요(상록, 서광, @@@... 들었는데 까먹음 ㅠㅠ)

    아무래도 젊은 직원들이 전월세를 구하기 힘들다보니 저렴이 아파트, 오래된 아파트를 대출해서 사기 때문에 그런 것 같다고 합니다.

  • 2. 그러니까요.
    '26.4.4 2:28 PM (211.206.xxx.191)

    저도 1주택이라 별 관심 없었는데
    결혼 한 자녀와 결혼 할 자녀가 있어서
    둘 다 상심이 커요.
    큰 아이는 작년에 사려 했는데 이직하느라 대출요건이 안 되어
    미뤘는데 집값이 너무 큰 폭으로 상승했고
    둘째는 전세 구하는데 전세가 없고 월세는 너무 비싸서
    대출 받아 오를대로 오른 집을 굳이 사겠다는데 말리지도 못하죠.

    원글님 글 대로 규제 하면 뭐하나요.
    더 더 폭등해서 젊은 사람들이 영끌하게 만들어요.
    공급이 없으니 사야 한대요.ㅠ

  • 3.
    '26.4.4 2:37 PM (125.176.xxx.8)

    저도 딸이 전세 사는데 주인이 집2채 임대업자입니다.
    왜 임대업자한테 집 팔기회를 준다는건지 이해가 안가요.
    그런다고 딸이 집 살형편이 안되어 전세 살아야 하는데
    전세 물건 없어지게 생겼어요.
    기간 끝나면 주인이 높아지 세금내야 하니 월세로 돌릴것 같아요.
    결국 집없는 사람이 최종 피해자이네요.
    도데체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어요.
    시장에 맡겨놓으면 될일을ᆢ
    이렇게 뻘짓을 하니 민주당만 들어서면 집값이 오르고
    전세 월세 오르고 ᆢ

  • 4. 지금
    '26.4.4 2:47 PM (211.206.xxx.191)

    전세 살고 있는 세입자들도
    전세가 큰 폭으로 오르고 전세 매물도 없어서
    만기되면 어째야 하나 다들 고민이 커요.

    정부에서 정말 잘 한 정책인지
    제발 정책을 하려면 두루두루 살피고 토론하고 여과 된 정책 좀 폈으면 좋겠어요.

    민주당 탓만 하고 싶지는 않아요.
    윤정권에서 둔촌 주공 살리기등 부동산 거품 못 꺼지게 해서
    오늘에 이른 것도 맞잖아요.
    더 먼저는 빚권 하는 사회, 전세 대출, 주택 구입 대출도 지나치게 허용해 주어
    빚으로 쌓아 올린 집값은 분명합니다.

    15억 이하도 대출 30프로 까지면 오히려 집값이 폭등하지는 못할걸요?
    정책을 내려면 제대로 된 정책을 내야지요.
    영끌하는 주택 구입자가 현 상황에서 이해가 되지요.
    그 끝은 알 수가 없네요.

  • 5. ...
    '26.4.4 2:51 PM (117.111.xxx.166) - 삭제된댓글

    요즘 지인 자녀 결혼식을 많이 갔는데
    물어보면 하나같이 전세 얻으려다 없어서
    대출 끼고 집 샀다 하더군요

  • 6. ..
    '26.4.4 3:16 PM (182.220.xxx.5)

    민생지원금 같은걸로 돈을 많이 풀어서 그래요.
    그런데 또 돈푼다니...

  • 7. 결과는
    '26.4.4 4:17 PM (211.219.xxx.62)

    민주의 음흉함이 들어남!
    집값내리는걸 결코 바라지않으니 선례로
    안통한 정책 강력이라는 타이틀 앞세워 일어붙이고 선거는 이겨야 하니 뭔가 하는척 결과는 역시 똑같고..
    국토부장관의 전문성 없는 인사로 할때 싸인인듯
    하고
    내각 인사들 다들 다주택자 포기하지않고 쥐고 있다는것도 지들 보신주의 깔고 가는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112 마크롱이 싱글벙글하는 이유가 있었네요 23 ㅇㅇ 2026/04/05 24,217
1800111 지역 재개발하면 대박인가요? 21 .. 2026/04/05 3,588
1800110 윤석열이 앉혀놓은 최고의 원자력 전문가 1 2026/04/05 1,951
1800109 콩이 안맞는 체질일 경우 2 ㅇㅇ 2026/04/05 1,301
1800108 이정부에 제일 불만 많은 사람들 7 2026/04/05 1,709
1800107 정리전문업체에서 일하고 싶은데, 이런 일자리는 어디서 알아봐야 .. 7 ... 2026/04/05 2,129
1800106 먹고 실기도 바쁜데 유심까지 교체하러 오라네요 5 이런짓 2026/04/05 2,628
1800105 휘날리는 벚꽃 속에서 내 스무살이 생각났다. 6 퇴직백수 2026/04/05 2,000
1800104 종량제봉투 없으면 쓰레기 24 .... 2026/04/05 5,506
1800103 환율 싸져서 여행할 맛 난다는 태국분들 4 국격돋네 2026/04/05 3,217
1800102 급>마포구 공덕동 주변 벚꽃구경장소 알려주세요 9 오늘 산책할.. 2026/04/05 1,076
1800101 사람 안만나고 사는 분들 있나요? 34 ㅇㅇ 2026/04/05 6,957
1800100 미국에서 자란 애들이 더 효자네요 25 .... 2026/04/05 6,302
1800099 이상한 존대어 문법 몰라서 올릴까요? 9 쫌쫌 2026/04/05 1,451
1800098 동남아 현지에서 '호구' 취급 받는 한국인 관광객 근황 11 ........ 2026/04/05 3,852
1800097 선거참관인알바하고 싶어요 6 알바 2026/04/05 2,253
1800096 종량제는 왜 안찍어내는거예요? 24 근데 2026/04/05 4,451
1800095 '결제 도와드리겠습니다'가 무조건 틀린 이유 19 ... 2026/04/05 3,163
1800094 아파트 내 벚꽃이 너무 예쁜데.. 1 ... 2026/04/05 2,033
1800093 B612 노란 화면 B612 2026/04/05 583
1800092 무당들은 왜 죽는다는 얘길 자꾸 하나요 10 ㅡㅡ 2026/04/05 3,571
1800091 뒤늦게 BTS 지민에 입덕 25 ㅁㅁ 2026/04/05 2,957
1800090 "한국이 최우선, 제일 먼저 주겠다"…중동 6.. 22 ㅇㅇ 2026/04/05 13,603
1800089 인스타나 블로그하면서 이런사람 현실에서 흔치는 않죠? 8 ;; 2026/04/05 1,953
1800088 오늘부로 패딩은 그럼 16 ㅁㄴㅁㅎㅈㅁ.. 2026/04/05 4,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