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작년?에 생각지도않게 2억정도 생겼는데

따져보니 조회수 : 4,131
작성일 : 2026-04-04 07:15:36

성과급이 일단 컸고

주식도 좋았고

눈먼돈도 글러들어왔고 .

 

먼가 사고 싶어서

지난주말 그리고 어제 오후 휴가내서

백화점도 뺑뺑돌고

명품골목도 기웃거리고ㅡ.

시계매장도 가보고. 

자동차 매장도 가보고.

 

근데ㅡㅡ하나도 못사고

피곤해서 일찍 곯아떨어져서

이제 일어났어요..

 

 

오늘 췌장 간 신장 추적검사하는

복부씨티 예약일인데 거기나 다녀오고

골다공증 검사 자궁내막증 검사

병원이나 한바퀴 돌아야 겠어요 

 

울엄마

한살이라도 젊을때

이쁘게 입고 맛난거 먹으라 했는데.. 

엄마 생각나네요 

 

뭐 사면 좋을까요

금땡이??

IP : 211.234.xxx.11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백화점
    '26.4.4 7:19 AM (175.208.xxx.164)

    저도 이젠 몇바퀴를 돌아도 사고 싶은게 하나도 없어요. 물욕도 한때

  • 2. ..
    '26.4.4 7:48 AM (1.235.xxx.154)

    그죠
    막상 돈이 생기니 저게 다 뭔 ..그런 맘인거죠
    그래도 잘 생각해서
    예쁘고 꼭 갖고싶었던거 하나 사세요
    기념인거죠

  • 3. ..
    '26.4.4 8:14 AM (211.208.xxx.199)

    건강해야 뭐든 하는거에요.
    오늘 검사가 신생아처럼 싱싱한 장기라고
    결과가 나오시길 기원합니다

  • 4. 좋겠어요
    '26.4.4 8:16 AM (122.36.xxx.84)

    전 5천만원이래도 공짜돈 떨어졌음
    좋겠어요. 항상 손해만 보네요. 일년된
    주식에서 5천만원 마이너스에요.
    2억이나 공짜 돈이 생겼으니 춤도 추겠어요

  • 5. ....
    '26.4.4 8:21 AM (121.170.xxx.137)

    맞아요 물욕이 한때라는걸 50대부터 느껴버렸으니..
    이 나이되니 가진 것도 많고 풀소유해서 갖고싶은 것도 별로 없네요.
    저 20~30대때 50대 분들 친척이나 아는 분
    욕심 많은 분들 돌이켜보니 무척이나 신기하네요.

  • 6. ㅇㅇ
    '26.4.4 8:24 AM (14.48.xxx.198)

    굳이 물건을 쟁이고 싶지 않은거죠
    전 돈에 여유가 생기니 손떨리던 비싼 음식도 가끔 먹으러 가고
    호캉스가서 쉬다 오고 그러네요
    그닥 비싸지 않은 물건은 가격표 안보고 집어오고요
    소소한 행복을 누릴수 있는 여유는 좋은거 같아요

  • 7.
    '26.4.4 8:39 AM (118.235.xxx.28)

    물욕은사라지고

    돈이좀있으니

    그냥 애들학원비낼때 아까워죽겠다는생각이.덜하더군요

  • 8. ..
    '26.4.4 9:08 AM (182.220.xxx.5)

    살게 없어요.
    봄이니 원피스 마음에 드는거 있는지 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683 예전에 보던 블로거가 재혼했는데 7 .. 10:17:46 1,742
1803682 집권 300일, 이재명 정부 공약 92%가 완료 또는 진행 중 16 슬로우뉴스 10:13:49 675
1803681 이화영이 북한에 돈 보낸거 맞잖아요 36 .. 10:05:45 1,832
1803680 미사경정공원 벚꽃 특파원께 여쭈어요 2 문의 10:05:27 296
1803679 호르무즈 해협 키시섬 리조트 보세요 9 ㅇㅇ 09:59:07 1,363
1803678 미쳤다고 짜파게티를 먹고잤어요 4 ㅠㅠ 09:54:25 1,212
1803677 꽃집이 잘되나요?? 6 mm 09:53:42 1,341
1803676 보냉가방 뭐 쓰세요? 4 봄봄 09:52:56 660
1803675 50대 모자 추천 부탁드려요 2 모자 09:52:00 708
1803674 메이크업 유튜버 홍이모라고 있는데요 24 ㅇㅇ 09:51:33 2,280
1803673 싸이모신 알파(면역주사) 맞아보신 분 계신가요? 2 ... 09:50:38 316
1803672 가덕도 테러, 끝없는 배후 논란 10 !!! 09:47:47 907
1803671 역시 유전자 2 발리 09:47:30 1,093
1803670 마크 찬혁 개신교 아이돌들 3 ... 09:46:51 1,035
1803669 정원오는 가고 중국 밀려오네요 24 일동차렷 09:43:30 1,558
1803668 시스템에어컨 5대 이상 설치하신분들~실외기(60~70키로) 어디.. 10 궁금 09:41:09 653
1803667 불꽃 민호 아버님이 측구선수 축구감독이었내요 8 09:30:30 1,199
1803666 러시아와 관계 개선 10 이제 왕래하.. 09:25:08 877
1803665 매일 16시간 간헐적 단식 9 하시는분 09:24:23 1,530
1803664 성경을 읽다가 어려워서 포기하신 분들을 위한 맥락짚기에 도움이 .. 2 감사함으로 09:24:02 508
1803663 장원영 이쁜거 보세요. 37 ... 09:23:52 3,759
1803662 저탄하고 중성지방이 반으로 줄음 8 @@ 09:18:48 1,486
1803661 외국 유투버인데 6 .. 09:16:33 868
1803660 결혼식 예의 10 ... 09:12:48 1,276
1803659 베이킹 질문) 왜 케이크가 떡같은 질감이 될까요? 6 당근케익 09:12:45 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