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톡톡 치면서 얘기하는 거요

ㅇㅇ 조회수 : 1,913
작성일 : 2026-04-04 01:31:54

여기 82에서도 몇 번 얘기가 나오긴 했어요

이야기 하면서 옆에 사람을 톡톡 치면서 얘기하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본인도 모르고 무의식적으로 옆 사람을 치는데

그게 너무 싫어요.

센 강도는 아니고 살짝 톡톡 치는 거라서

전혀 아프지는 않지만 힘이 들고 기가 빨리는 느낌이

들어요.

제가 기운이 약해서 그런 걸까요?

그리고 톡톡 치는 사람은 본인 얘기에 집중하라는

무의식적인 제스처이겠죠?

제가 너무 힘이 들어서 친한 사람에게는

치지 말아달고 이야기 해보려구요.

 

 

IP : 125.130.xxx.14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사람들이
    '26.4.4 1:45 AM (58.29.xxx.96)

    폭력성향이 강해요
    안보든가 멀리앉든가
    살짝치는데도 하지마라면 그게 아프냐고
    아프다 이자식아

  • 2. ㅇㅇ
    '26.4.4 1:59 AM (125.130.xxx.146)

    카페 가면 나란히 앉는 걸 좋아해요
    몸을 살짝 틀어서 얼굴 보며 작은 소리로 얘기해도
    잘 들리니까요
    근데 내가 상대 얼굴을 보고 있는데도 제 팔을 두세번
    툭툭 치면 그 순간 대화 흐름이 끊겨버리면서 제 에너지가
    분산되는 느낌이 들어요.
    이제 옆으로 앉지말고 마주보며 앞으로 앉아야겠어요
    자동차 뒷자리에 앉아갈 때도 톡톡을 당하는데
    그때는 가방을 가운데에 놓아야겠고요

  • 3. 톡 칠때
    '26.4.4 5:07 AM (220.78.xxx.213)

    바로 그 손을 제지하거나 몸을 피해요
    제 지인도 오랜 습관인지 계속 그러길래
    어느 순간부터 그리했더니 눈치채고
    조심하더라구요
    굳이 말로 안해도 돼요

  • 4. 제경험상
    '26.4.4 8:30 AM (122.46.xxx.146)

    그런 사람들 대체로 질이 떨어짐
    욕도 잘 하고
    제가 겪은 사람들은 그랬어요

  • 5. ㅇㅇ
    '26.4.4 10:55 AM (220.78.xxx.14)

    제 주변에는 의외로 많아요.
    친언니.
    착하고 마음이 여려요 센스는 좀 없어요
    운전을 안해서 그런지 차문을 진짜 세게 닫고 내려요
    이건 얘기해서 고쳤어요
    친구 2명.
    둘다 남에게 피해 끼치는 거 싫어하고 양식 있는
    애들이에요.
    동료 1명.
    일과 관련한 법률지식이 많고 쿨한 성격이라서 사람들이
    좋아해요. 주변에 사람들이 항상 있어요.
    밥 같이 먹는 멤버인데 밥 먹고 나서 수다 떨 때 옆에 앉지 않는 걸로.
    그리고 시어머니와 남편..ㅠ
    시가에 가면 시어머니의 폭풍 수다를 들어줘야 돼요
    식탁옆에 저를 앉혀서 계속 제 팔을 치면서 얘기.
    근데 어느날 보니 남편도 그러더라구요.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648 책 눈으로 읽는 거랑 귀로 듣는거 어떤 차이일까요 2 Dd 08:32:36 551
1803647 나박김치에 배 없으면 6 물김치 08:29:20 573
1803646 얼굴이 처지며 모공이 커졌어요 리프팅 08:28:34 499
1803645 서울에만 들어온 디저트 뭐있나요 3 Aa 08:24:54 973
1803644 중국 묻은 나라치고 성한 나라가 없는데 43 ㅇㅇ 08:21:30 2,602
1803643 명이나물 째려만 보고있어요 7 ........ 08:20:03 1,141
1803642 중남미를 휩쓰는 한류 2 매주수욜문화.. 08:19:12 1,267
1803641 단독) 검사가 빼버린 쌍방울 녹취록나옴 10 ㅇㅇ 08:15:57 2,267
1803640 윗집 스피커소리 9 08:08:49 1,309
1803639 민주주의를 다시 구속할 겁니다 전우용교수 07:54:00 639
1803638 ‘5~10년 한국 프리패스’ 중국인 복수비자 문턱 낮춰…中 “이.. 27 .... 07:37:28 1,975
1803637 민주당, 임미애 ..//.... 07:29:34 594
1803636 카카오택시 불러서 귀가하다 1 폰분실 07:28:38 1,876
1803635 비가 오네요 백만년만에 지지미 좀 부쳐볼까해요 11 비가와 07:23:13 2,392
1803634 작년?에 생각지도않게 2억정도 생겼는데 8 따져보니 07:15:36 4,317
1803633 재미나이는 잘만 활용하면 혁명이네요 14 ㅇㅇ 07:14:11 6,190
1803632 "베이징 등 대도시 중국인에 10년짜리 비자".. 9 팩트 07:12:04 1,223
1803631 미국 Homeless 문제가 정말 심각합니다 요즈음 들어서 조금.. 6 SuJi 07:05:30 2,517
1803630 -15kg 현실 다이어트 과정 13 초보다이어터.. 06:56:36 5,333
1803629 "중국인 1억명 10년 프리패스"…정부, 비.. 28 ... 06:40:43 5,558
1803628 명언 - 인생의 참된 자산 1 함께 ❤️ .. 06:03:22 1,908
1803627 전 왜 거절을 못하고 뒤에서 괴로워할까요 13 . .. .. 03:56:47 3,681
1803626 82님들 기도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15 소라 03:46:17 2,524
1803625 용감한 형사들 다 졸면서 촬영해요 5 .. 03:33:42 4,806
1803624 닥터신 드라마 보시는분 알려주세요 12 피비 03:07:56 1,6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