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정어머니와 관계 어려워요

ㅇㅇ 조회수 : 3,017
작성일 : 2026-04-03 19:44:23

친정어머니랑 사이가 좋은 편인 고명딸이에요.

 

여기에 등장하는 이상한 친정어머니들처럼 학대를 했거나 남자형제와 차별을 했거나 하는 그런 어머니 아니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번씩 속에서 뜨거운게 치밀어오릅니다. 어머니랑 엮인 일 중 잊혀지지 않는 일들이 올라오는거죠.

 

어제도 어머니가 쓸데없는 고집을 부려 저를 힘들게 했던 일이 떠올라서 제 입밖으로 내뱉고 말았어요.

 

그러지말아야 하는데 한번씩 참을 수가 없네요.

IP : 58.29.xxx.14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3 7:44 PM (122.37.xxx.211)

    뭘까요?.. 이유가 있을듯 한데

  • 2.
    '26.4.3 7:50 PM (121.167.xxx.120)

    들어 드리거나 거절하거나 둘 중 하나예요
    자식이니까 마음 약해지고 스트레쓰 받아 우울증이나 치매 오면 자식이 수발 들어야 하니까 치매 걸린것 보다 낫다 생각하고 기분좋게 어르고 달래고 설득 했어요
    늙으면 다섯살짜리 딸 대하듯해야 내가 짜증이 덜 생겨요

  • 3. k...
    '26.4.3 8:17 PM (114.204.xxx.203)

    그 정도면 사연 말하고 푸세요
    물론 엄만 아니다 하거나 울고불고 하겠지만 ..

  • 4. K장녀
    '26.4.3 8:45 PM (222.236.xxx.55)

    그러지 말아야지..란 생각을 버리세요.
    얼마든지 말할 수 있죠.
    단 말하는 감정은 폭발하듯이 보다는 조금은 차분히..

    통화는 짧게,주기도 좀 늘리시고요.
    제 경우 들은 말을 소화시키기 전에 또 듣게되면 쌓이더라고요.

  • 5. 푸세요.
    '26.4.3 10:04 PM (14.50.xxx.208)

    전 82에다 다 풀어버려요.
    남편은 친정엄마 이야기라면 아예 안듣고 싶어하고
    친구에게 이야기하기에는 얼굴에 침뱉기고
    82와 제미나이에게 풀고 나면 속이 풀려요.
    완전한 익명성이라 더 좋아요.

  • 6. 저도
    '26.4.3 10:29 PM (211.36.xxx.181)

    친정 엄마, 시어머니 한번씩 예전에 저에게 했던 일들이
    욱하고 치밀어 올라 견딜 수 없을 때가 있어요.
    저는 예의를 중시하고 어른들에게 잘하는 스타일이예요.
    친정엄마도 도와주려고 했던 제 마음을 악용해
    저를 힘들게 하셨고 시어머니도 제가 다 맞춰드리니까
    저를 만만하게 보시고 소리 지르시던 거...
    이젠 두 분 다 맞춰드리지 않고 거리를 두게 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8774 양조위도 역시 늙어 가는군요 3 세월은 2026/04/07 3,384
1798773 웩슬러검사에서 지각추론은 어떤걸 의미하는걸까요? 13 ㅇㅇ 2026/04/07 2,110
1798772 ‘히잡 시위’ 변호한 이란 인권 변호사…‘전쟁 비판’ 이후 체포.. 10 ㅇㅇ 2026/04/07 2,440
1798771 저 완경이래여 1 완경 2026/04/07 3,474
1798770 나이 먹으면 보통 1 .. 2026/04/06 2,263
1798769 점 보는데 십만원 달래요 비싼가요?? 24 또춥네 2026/04/06 4,656
1798768 이란의 '골라 보내기'‥일본·프랑스 선박은 어떻게 통과? 3 ㅇㅇ 2026/04/06 2,782
1798767 오랜만에 빌리조엘 음악 듣고 있는데 좋네요 13 ... 2026/04/06 1,801
1798766 카드 계산시 꽂는거요 9 이러면 2026/04/06 3,958
1798765 파킨슨 병 잘 아시는분 계신가요 3 Asdl 2026/04/06 2,487
1798764 iPhone 일기 어플 추천 해 주세요 2 Ssss 2026/04/06 1,275
1798763 라면 면으로 과자 만들때요. 5 .. 2026/04/06 1,443
1798762 외신 "한국 쓰레기 봉투 사재기 현상" 지적... 26 ㅇㅇ 2026/04/06 9,436
1798761 김민기, "뒷것"울었어요 7 아침이슬 2026/04/06 2,133
1798760 나이 50에 앞머리 내렸는데요. 7 주토 2026/04/06 4,753
1798759 딸 예체능 시키는 이유가 25 ㅎㄹㄹㄹ 2026/04/06 7,171
1798758 브랜든 이불 압축팩 혹시 오래 보관하면 곰팡이 안 생길까요? 브랜든 이불.. 2026/04/06 1,117
1798757 누가 결혼 육아 좋다고 했냐는 분께 13 지나다 2026/04/06 3,088
1798756 중3조카가 이모생일카드에 이렇게 썼어요 28 2026/04/06 7,036
1798755 대로변 가로수 새순을 뜯어가네요 15 어제오늘 2026/04/06 4,414
1798754 엄마랑 4월말 어디로 여행 갈지 권해 주세요 5 happy 2026/04/06 2,004
1798753 건선에 쎌렉스킨지 크림 추천해요 2 건선해방 2026/04/06 1,370
1798752 드레스룸 있으신분~~ 8 ... 2026/04/06 2,335
1798751 동태찌개 쓴맛 없애는법 알려주세요 15 ㅇㅇ 2026/04/06 3,129
1798750 MBC 결혼지옥 3 ㅅㅇ 2026/04/06 4,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