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식에게 들으면 서운한 말

ㅇㅇ 조회수 : 5,481
작성일 : 2026-04-03 16:56:10

남편 꼰대

나는 신식

 

남편 잔소리꾼

나는 쿨~

 

남편 쫌생이

나는 통 큼

 

남편 무논리

나는 논리로 무장

 

근데 애들이

엄마도 아빠랑 똑같아요!!

엄마 아빠 왜그러세요!!

 

나를 남편과 똑같이 묶으면 서운하고 억울해요

 

IP : 39.7.xxx.24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3 4:56 PM (114.204.xxx.203)

    애들 보기엔 다 비슷하죠 ㅎㅎ

  • 2. 본인이 기준이라..
    '26.4.3 4:59 PM (223.38.xxx.238)

    본인만 괜찮은줄 착각해서 그래요ㅎㅎ
    자식들 보기엔 비슷한 거죠
    부창부수죠

  • 3. 세트메뉴
    '26.4.3 5:00 PM (211.215.xxx.150) - 삭제된댓글

    자식들이 볼땐 부모는 한덩어리입니다.
    누워 침뱉기죠

  • 4. ㅇㅇ
    '26.4.3 5:00 PM (39.7.xxx.242)

    그런가봐요. 도긴개긴인지 도찐개찐인지..
    그럴 때는 남편과 한 편 먹게 되죠 ㅎ

  • 5. 당사자들은
    '26.4.3 5:10 PM (118.235.xxx.236) - 삭제된댓글

    잘 몰라요. 둘이 너무 달라서 싸운다고 하지만..
    타인의 눈에 비친 두사람은 끼리끼리인 것이에요.
    자식이 타인이냐고요?
    머리크면서 객관성을 가지고 부모도 판단하는 눈으로 보는거죠.
    어릴때는 엄마 껌딱지하다 크면 다들 자기 세상이 생기잖아요.
    차라리 남편과 편 먹으세요.
    아이들 자라고 나면 남편밖에 안 남아요..

  • 6. 엄마 편 들던
    '26.4.3 5:12 PM (211.247.xxx.84)

    아들이 있었는데요 (아빠가 축첩. 대 놓고 동거함)
    아들 결혼할 때 사돈집과 갈등이 있었는데 아빠 엄마가 한 편이 되는 걸 보고 아들이 엄마와도 인연 끊었어요. 둘이 똑같구나 느낀거죠. 부모를 끊어야 자기 가정이 온전할 거라고.

  • 7. ㅇㅇ
    '26.4.3 5:13 PM (39.7.xxx.242)

    남편, 미안~
    오늘부터 소중히, 귀히 여길게

  • 8. ...
    '26.4.3 5:55 PM (1.241.xxx.216)

    자식 입장에서는 그 꼰대에 잔소리꾼에 쫌생이에 무논리인
    그 남자와 사는 그 여자도 어차피 맞으니까 산다고 생각하는 거죠
    친구들도 하나가 좀 그래도 같이 다니면 그냥 개네들이라면서 하나로 생각하잖아요
    억울해하지 마세요 원글님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력이 많은 남자라서 같이 사시는 거네요

  • 9. 솔직히
    '26.4.3 5:57 PM (211.206.xxx.180)

    비슷하니 만났고 계속 같이 산다고 생각듦.

  • 10. ㅇㅇ
    '26.4.3 6:03 PM (125.130.xxx.146)

    댓글들 보고 또 배웁니다.
    같은 뜻을 전하는 건데
    긁는 댓글도 있고
    어루만져 주는 댓글도 있네요

    저도 앞으로 어루만져주는 댓글 쓰려고 노력하겠습니다

  • 11. ...
    '26.4.3 6:17 PM (106.101.xxx.56)

    참 이상한게요
    내가 남편과 대립각이어도
    자식들이 남편을 무시하면
    그건 또 기분이 안 좋은건 뭐죠? ㅎ

  • 12. 좀 더
    '26.4.3 6:44 PM (110.11.xxx.214)

    많이 서운한거
    아빠가 더 나아요

  • 13. ㅌㅂㅇ
    '26.4.3 7:22 PM (182.215.xxx.32)

    어떤 케이스에 그런 말을 했는지 생각을 좀 해 봐야 할 것 같은데요
    아이들이 그렇게 말한다고 해서 그게 항상 정답은 아니겠지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492 저탄하고 중성지방이 반으로 줄음 8 @@ 2026/04/04 2,777
1799491 외국 유투버인데 4 .. 2026/04/04 1,945
1799490 결혼식 예의 12 ... 2026/04/04 2,939
1799489 베이킹 질문) 왜 케이크가 떡같은 질감이 될까요? 4 당근케익 2026/04/04 1,161
1799488 중국인이 10년 비자받으면 지방선거 투표도 가능한가요? 30 비자 2026/04/04 2,243
1799487 충주맨 여수홍보..?? 14 ㄱㄴ 2026/04/04 5,216
1799486 서울에 갖가지 나물 맛있게 나오는 집 없을까요? 15 나물 2026/04/04 2,858
1799485 안녕하세요 인사하면 네라고 답하는 사람 20 33 2026/04/04 4,037
1799484 책 눈으로 읽는 거랑 귀로 듣는거 어떤 차이일까요 2 Dd 2026/04/04 1,149
1799483 중국 묻은 나라치고 성한 나라가 없는데 24 ㅇㅇ 2026/04/04 3,448
1799482 중남미를 휩쓰는 한류 2 매주수욜문화.. 2026/04/04 2,098
1799481 검사가 빼버린 쌍방울 녹취록나옴 6 ㅇㅇ 2026/04/04 3,055
1799480 윗집 스피커소리 9 2026/04/04 2,080
1799479 민주주의를 다시 구속할 겁니다 전우용교수 2026/04/04 1,046
1799478 민주당, 임미애 ..//.... 2026/04/04 1,064
1799477 카카오택시 불러서 귀가하다 1 폰분실 2026/04/04 2,613
1799476 비가 오네요 백만년만에 지지미 좀 부쳐볼까해요 10 비가와 2026/04/04 3,153
1799475 재미나이는 잘만 활용하면 혁명이네요 28 ㅇㅇ 2026/04/04 16,239
1799474 -15kg 현실 다이어트 과정 14 초보다이어터.. 2026/04/04 7,515
1799473 명언 - 인생의 참된 자산 2 함께 ❤️ .. 2026/04/04 2,586
1799472 전 왜 거절을 못하고 뒤에서 괴로워할까요 12 . .. .. 2026/04/04 4,838
1799471 82님들 기도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16 소라 2026/04/04 3,195
1799470 닥터신 드라마 보시는분 알려주세요 12 피비 2026/04/04 3,283
1799469 아들 창원대 보내면 너무 하냐던 엄마입니다 80 ... 2026/04/04 14,896
1799468 넷플릭스요. PC에서 보면 볼륨이 되게 작지 않나요? 2 ㅇㅇ 2026/04/04 1,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