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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식에게 들으면 서운한 말

ㅇㅇ 조회수 : 4,287
작성일 : 2026-04-03 16:56:10

남편 꼰대

나는 신식

 

남편 잔소리꾼

나는 쿨~

 

남편 쫌생이

나는 통 큼

 

남편 무논리

나는 논리로 무장

 

근데 애들이

엄마도 아빠랑 똑같아요!!

엄마 아빠 왜그러세요!!

 

나를 남편과 똑같이 묶으면 서운하고 억울해요

 

IP : 39.7.xxx.24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3 4:56 PM (114.204.xxx.203)

    애들 보기엔 다 비슷하죠 ㅎㅎ

  • 2. 본인이 기준이라..
    '26.4.3 4:59 PM (223.38.xxx.238)

    본인만 괜찮은줄 착각해서 그래요ㅎㅎ
    자식들 보기엔 비슷한 거죠
    부창부수죠

  • 3. 세트메뉴
    '26.4.3 5:00 PM (211.215.xxx.150)

    자식들이 볼땐 부모는 한덩어리입니다.
    누워 침뱉기죠

  • 4. ㅇㅇ
    '26.4.3 5:00 PM (39.7.xxx.242)

    그런가봐요. 도긴개긴인지 도찐개찐인지..
    그럴 때는 남편과 한 편 먹게 되죠 ㅎ

  • 5. 당사자들은
    '26.4.3 5:10 PM (118.235.xxx.236)

    잘 몰라요. 둘이 너무 달라서 싸운다고 하지만..
    타인의 눈에 비친 두사람은 끼리끼리인 것이에요.
    자식이 타인이냐고요?
    머리크면서 객관성을 가지고 부모도 판단하는 눈으로 보는거죠.
    어릴때는 엄마 껌딱지하다 크면 다들 자기 세상이 생기잖아요.
    차라리 남편과 편 먹으세요.
    아이들 자라고 나면 남편밖에 안 남아요..

  • 6. 엄마 편 들던
    '26.4.3 5:12 PM (211.247.xxx.84)

    아들이 있었는데요 (아빠가 축첩. 대 놓고 동거함)
    아들 결혼할 때 사돈집과 갈등이 있었는데 아빠 엄마가 한 편이 되는 걸 보고 아들이 엄마와도 인연 끊었어요. 둘이 똑같구나 느낀거죠. 부모를 끊어야 자기 가정이 온전할 거라고.

  • 7. ㅇㅇ
    '26.4.3 5:13 PM (39.7.xxx.242)

    남편, 미안~
    오늘부터 소중히, 귀히 여길게

  • 8. ...
    '26.4.3 5:55 PM (1.241.xxx.216)

    자식 입장에서는 그 꼰대에 잔소리꾼에 쫌생이에 무논리인
    그 남자와 사는 그 여자도 어차피 맞으니까 산다고 생각하는 거죠
    친구들도 하나가 좀 그래도 같이 다니면 그냥 개네들이라면서 하나로 생각하잖아요
    억울해하지 마세요 원글님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력이 많은 남자라서 같이 사시는 거네요

  • 9. 솔직히
    '26.4.3 5:57 PM (211.206.xxx.180)

    비슷하니 만났고 계속 같이 산다고 생각듦.

  • 10. ㅇㅇ
    '26.4.3 6:03 PM (125.130.xxx.146)

    댓글들 보고 또 배웁니다.
    같은 뜻을 전하는 건데
    긁는 댓글도 있고
    어루만져 주는 댓글도 있네요

    저도 앞으로 어루만져주는 댓글 쓰려고 노력하겠습니다

  • 11. ...
    '26.4.3 6:17 PM (106.101.xxx.56)

    참 이상한게요
    내가 남편과 대립각이어도
    자식들이 남편을 무시하면
    그건 또 기분이 안 좋은건 뭐죠? ㅎ

  • 12. 좀 더
    '26.4.3 6:44 PM (110.11.xxx.214)

    많이 서운한거
    아빠가 더 나아요

  • 13. ㅌㅂㅇ
    '26.4.3 7:22 PM (182.215.xxx.32)

    어떤 케이스에 그런 말을 했는지 생각을 좀 해 봐야 할 것 같은데요
    아이들이 그렇게 말한다고 해서 그게 항상 정답은 아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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