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국제학교 아이들,자유분방하네요

국제 조회수 : 3,066
작성일 : 2026-04-03 15:04:55

국제학교 아이들 수업해요

전 한국인이고 사교육이예요

6명 팀수업인데,

와~~ 수업시간에 조용히 하는것도 안되고

영어로 자기들끼리 말은 많고

수업분위기 잡으려고하면,

학부모에게 "선생님이 무섭다고 "

10년넘게 사교육하는데,

국제학교 아이들은 적응이 안되네요

내가 너무 열심히 가르치는구나 싶어서,

수업시간중에 30%는 자유시간 주고,있어요

제가 적응해야하네요

 

IP : 172.224.xxx.2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휴
    '26.4.3 3:10 PM (106.101.xxx.175)

    피곤하시겠네요.

  • 2. ---
    '26.4.3 3:34 PM (121.160.xxx.57)

    국제학교 1년 보냈다가 공립으로 턴했습니다...
    애들 사소한 것 가지고도 컴플레인 엄청나고, 애들 문제아들 많은데 지 새끼 귀한 줄만 알지 제대로 된 훈육도 안하는 안하무인 부모들 많았고요. 선생들은 굽신굽신.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공립보내는데 이제야 상식이 통하는 느낌이네요 하아...

  • 3. ...
    '26.4.3 3:37 PM (115.138.xxx.202)

    공립 적응 잘되고 한국식 공부 잘하는 애치고 국제학교 생각하는 집 못봤어요.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런 문제가 있으니까 가죠.

  • 4. ...
    '26.4.3 3:39 PM (112.172.xxx.149)

    국제학교 아이들이 다 그렇지는 않아요^^
    저 외국인학교 아이들 가르치는데요.
    팀마다 분위기가 많이 달라요.
    같은 학년인데도 완전 다른 분위기에요.
    공통적으로 9학년 지나면 좀 사람같아 지는건 한국학교 아이들과 비슷해요.
    7-8학년 아이들이 가장 정신 사나워요.
    저는 영어로 대화 금지 시킵니다. 수업과 관련된 내용만 영어로 말할 수 있어요.
    국제학교 애들 다니는 학원 중에 오냐오냐 하는 학원 별로 없을걸요?

  • 5. .....
    '26.4.3 3:40 PM (115.138.xxx.127)

    이머전 초등학교도 그랬어요
    거긴... 외국인선생님 스펠링도 알아볼수없게 날림으로 첨삭해주셔서...
    그 사람만 그랬던건지..

  • 6.
    '26.4.3 4:00 PM (221.139.xxx.217)

    돈으로바르고 때되면 가겠죠

  • 7. 국제학교수업
    '26.4.3 4:20 PM (172.225.xxx.233)

    5곳의 국제학교 수업하는데,
    모두 같아요
    영어 잘하는게 유세라고 생각하는것 같고,
    한글 못쓰는 아이들도 많아요
    검은머리 외국인이 이렇구나 싶어요

  • 8. 훙냐
    '26.4.3 4:43 PM (121.134.xxx.62)

    고딩은 되어야 사람 됩디다.

  • 9. 한숨
    '26.4.3 5:18 PM (220.118.xxx.65)

    영어 좀 씨부리고 예의없는 걸 자유분방으로 착각하는 게 완전 외국물을 위에 둥둥 뜬 거품만 핥아 먹은 모양새네요.
    진짜 외국 좋은 학교 가봐요.
    수업 분위기 해치고 쌉소리하면 바로 지적당합니다.
    생각해보세요.
    소위 국제학교라는 데에 학생풀이 얼마나 된다고 우수한 애들이 얼마나 모일까요?
    선생들은요?
    최소 애들이라도 정말 외국 국적의 외국인들이 들고 나면서 순환이 되어야 하는데 죄다 한국애들이잖아요.
    저런 데를 좋다고 보내렴 그냥 한국식 교육은 싫고 계속 돈으로 발라 외국 유학 가고 졸업 이후에도 꼭 좝이 있든 없든 상관 없는 마인드면 돼요.

  • 10.
    '26.4.3 6:12 PM (211.36.xxx.4)

    맞아요,, 좀 그런 면이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아요, 영어 하는게 무슨 대단한? 유세인듯 떠드는?
    애가 멀쩡하게 한국말 잘 하다가
    영어로는 영 버릇없이 말해서,
    영어에도 존댓말? 이 있다고 한번 지적해줬네요, 반 친구들이 다 이렇게 말하는 영향 아닐까요?

  • 11. ...
    '26.4.3 11:12 PM (49.1.xxx.180)

    법상으로 학교라고 부를수 없는 비인가 시설이 지들이 국제학교라고 사기치는데가 태반이에요 국내나 동남아같은데.
    극소수 정식 국제학교말고요 추적60분 최근 영상 확인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428 주식투자하고 우울증이 사라졌다는 공무원 12 삶의활력 2026/04/03 4,658
1803427 김혜경 한복은 뭐가 문젠지 52 ㅇㅇ 2026/04/03 5,531
1803426 감자가 다이어트에 도움되네요 1 우와 2026/04/03 1,188
1803425 봄꽃은 또 이렇게 흐드러지게 피고 지랄이야 26 엄마 2026/04/03 3,992
1803424 보통 귀하게 큰 막내는 자기위주인가요? 14 자기위주 2026/04/03 2,216
1803423 익힌 토마토쥬스... 1 88 2026/04/03 946
1803422 가까운 사람들이 더 무서움 7 ..... 2026/04/03 3,625
1803421 배당금 잘 아시는 분 6 커피 2026/04/03 2,046
1803420 대기업 상무가 교수보다 인식이 낫나요? 44 배우자 2026/04/03 3,443
1803419 새마을금고 인터넷 뱅킹 예금 5 새마을금고 2026/04/03 1,194
1803418 시민단체는 어디서 배워오나요? 17 .. 2026/04/03 1,480
1803417 요즘은 바리스타자격증 안따는 추세인가요? 5 ... 2026/04/03 1,670
1803416 자녀를 믿어주는건 어떤걸까요 16 엄마 2026/04/03 3,481
1803415 냉동 조기는 녹이지말고 바로 구우라는거 3 2026/04/03 2,216
1803414 물을 끓이면 하얀게 있어요 4 ?? 2026/04/03 1,359
1803413 먹는 마운자로도 FDA에서 승인했군요 5 ........ 2026/04/03 2,373
1803412 변기 온열시트 전기세 많이 나오겠죠? 4 벚꽃타임 2026/04/03 1,294
1803411 KIA 새차 살때 할부 금리는 어디서 알아봐야 할까요? 3 .. 2026/04/03 470
1803410 남편이 장인장모 용돈 드리나요? 24 질문 2026/04/03 3,258
1803409 하동 꽃놀이 후기 19 완전초보 2026/04/03 3,101
1803408 디포리 베트남산 사도 될까요? 2 .. 2026/04/03 593
1803407 사고 싶었던 거 막 사재껴요 33 최근 들어 2026/04/03 16,243
1803406 서인영 유툽 보니까. 남양주 사는거 같은데 11 ㅇㅇ 2026/04/03 4,646
1803405 저 지금 코스트코 가는 길인데요 8 ooo 2026/04/03 2,829
1803404 국제학교 아이들,자유분방하네요 11 국제 2026/04/03 3,0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