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골 농지 사겠다는 사람에게 팔까요

ㄴㄴ 조회수 : 4,227
작성일 : 2026-04-03 14:27:31

저기 남쪽 시골 농지에요

바로 옆 밭 주인이 매입 제안 했는데 시세대비 좀 저렴해서 고민중.

제가 땅 볼지 모르지만 이게 또 맹지라 근접 땅주인이 아니면 누가 살까도 싶고요. 

농어촌공사에 위탁할까도 생각해봤는데. . 그것도 될지말지, 더 나은건지 모르겠고.

제사 부동산 전햐 몰라서. . .이거 근처 부동산에 전화로라도 문의해 봐야 할까요.

팔아버리고 빚을 좀이라도 갚을 것인지 고민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39.7.xxx.232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3 2:39 PM (39.7.xxx.93) - 삭제된댓글

    저라면 무조건 팔아요.

    저희는 중간쪽ㅋㅋ시골인데요. 저희밭 앞에 땅 판다고 내놓은 지가 족히 10년인데 아직도 안 팔렸어요ㅋㅋ 결국 땅주인이 뭐 지어본다고 했던 것 같은데 여전히 풀만 무성.

    시골이 어떤 시골이냐에 따라 다르나 찐시골땅은 산다는 사람 있으면 털어버리는 게 방법같아요.

  • 2.
    '26.4.3 2:40 PM (223.39.xxx.4)

    땅은 시세가 어려워요..
    특히 맹지에 농지는..
    임자 있을때 팔아야지
    팔고 싶을때 팔고싶은 가격으로 팔수있는게 아닙니다.

  • 3. 무엇보다
    '26.4.3 2:40 PM (121.152.xxx.181) - 삭제된댓글

    맹지라면 팔아야죠.

  • 4. 맹지
    '26.4.3 2:53 PM (222.111.xxx.53) - 삭제된댓글

    파세요
    지인 용인에 맹지 있는데 20년째 안팔려요
    부모님 명의였고 지금은 부모님 두분 다 돌아가서 지인이 ....
    팔아서 집사고 한다고 했는데 산다는 사람한테 팅기다가 여기까지 왔어요

  • 5. 미적미적
    '26.4.3 2:54 PM (220.75.xxx.238)

    외지인시세 현지인 시세라고도 하는데 맹지면 팔아야죠

  • 6. 저도
    '26.4.3 2:55 PM (115.143.xxx.137)

    팔 것 같아요. 맹지라니. 얼른 파세요.

  • 7. ㄱㄱㄱ
    '26.4.3 2:56 PM (112.150.xxx.27)

    부동산 전화한번 해보고 팝니다.
    저도 그랬어요. 기회는 평생 한번정도에요.주로 인근주민이나 운좋으면 시청에서 삽니다.
    공원길 만든다고 팔아봤어요

  • 8. 시골땅
    '26.4.3 3:04 PM (112.216.xxx.179)

    개발 호재 있는곳 아니면 무조건 파세요
    친정땅 맹지 아닌 도로 밭인데 시가보다 높이 쳐준다고
    했는데도 안팔고 10년 지난 지금 반 가격에도 안팔립니다
    농사 지을것 어니면 임자 있을때 파셔야해요
    반가격에도 팔 수 있을런지

  • 9. ㅇㅇ
    '26.4.3 3:06 PM (1.240.xxx.30)

    무조건 지금 팔아야 합니다. 경기도도 아닌데..

  • 10. ..
    '26.4.3 3:07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시부모님 돌아가시고 장남인 남편에게 자동상속된 땅이 여기저기 좀 있어요. 시골이고, 형제들 다 서울살죠. 그 땅들이 워낙 시부모님이 고생해서 일군 거라 자식들은 소중해하죠. 십년 지났네요, 산속의 땅(예전에 밭으로 개간했으나 지금은 나무만 심어놓은 숲이 된...)을 옆 땅 주인이 팔라고 했나봐요. 상황이 님네와 완전 비슷. 남편이 노여워하더라구요. 그 땅 팔라고 그랬다고.. 옆에서 지켜보기에 저 형제들에겐 워낙 피땀어린 땅이라 그런가보다 하고 말았죠. 물론 그 땅은 여전히 그렇게 있습니다. 어떤 땅은 누가 벼농사를 짓는다고도 하는데 쌀이라도 들어오는 건 없어요. 남편은 알겠죠. 우리 애들은 더 도시애들에 외국에 있는데 그 땅들 죄다 결국 국가 땅 될 거 같아요.
    팔라는 말도 늘 있는 건 아니더라구요. 필요하면 파는 것도 방법이라 생각해요.

  • 11. 아이구
    '26.4.3 3:12 PM (222.100.xxx.51)

    감사합니다
    거의 팔자가 대세네요
    저도 직관적으로 그렇게 느껴요.
    작은 동네라 부동산 문의도 조심스럽긴 한데 한 번 해보고 되도록 팔까 합니다.
    모두 마음 써주셔서 감사해요.

  • 12.
    '26.4.3 3:14 PM (106.101.xxx.114) - 삭제된댓글

    맹지는 농어촌공사에서 위탁 안받아줍니다.
    맹지는 임자있을 때 파세요..

  • 13. ㅇㅇ
    '26.4.3 3:17 PM (118.235.xxx.174)

    맹지는 팔아야죠

  • 14. 진짜
    '26.4.3 3:17 PM (175.197.xxx.135)

    매수자 나타났을 때 파세요 오늘이 제일 비쌀 수 있어요
    정말 안팔려요 ㅠ

  • 15. ...
    '26.4.3 3:20 PM (39.7.xxx.16) - 삭제된댓글

    그리고 작은 동네라 하시니 부동산 문의도 신중하게 접근하세요. 이미 사겠다는 사람이 근처 부동산 끼고 가격 책정하고 제시했을 가능성 있어요. 님이 팔 의사 있다는 얘기 들어보면 가격 더 조정하려 할 겁니다. 문의할 부동산 선택 신중히 하세요.

    작은 동네는 비밀같은 거 없다는 거... 원글님도 잘 아실 테니요.

  • 16.
    '26.4.3 3:20 PM (211.213.xxx.82)

    요즘 경자유전, 경지조사 등등
    외지인이나 도시인들이 농경지 사는게 어려워졌다고 봐요,
    그래서 땅 파는게 쉽지 않으실거예요

    근데 맹지라면 더 어렵고요...

    농경지 좀 매매해 본 1인

  • 17. ...
    '26.4.3 3:28 PM (61.255.xxx.201)

    저희 부모님은 상속받으신 논을 농지은행에 팔았어요.
    순서를 기다리셔야하고 1000제곱미터 이상이던가 조건이 있었어요.
    한 번 알아보시고 농지은행에 파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시세를 낮춰서 경작하시는 분한테 팔려고 얘기를 했는데 사겠다 안사겠다 말씀을 정확하게 안하시고 오래 기다리게 해서 결국 농지은행에 팔았는데 시세대로 주더라구요.
    일단 조건이 되는지는 알아보세요.

  • 18. ㅇㅇ
    '26.4.3 3:32 PM (121.147.xxx.5)

    진짜 안팔리는데 임자있을때 파는게 나아요
    고고

  • 19. ..
    '26.4.3 4:01 PM (59.14.xxx.232)

    지금 안팔면 죽을때까지 못 팔수있는게 농지.

  • 20. ㅇㅇ
    '26.4.3 4:12 PM (121.147.xxx.130)

    맹지는 옆에 땅주인 아니면 못팔아요
    그러니 팔아야죠
    그러나 시세는 받으세요
    옆집에서 그땅 사면 맹지가 아니게 되니까 땅값이 많이
    오를걸 기대하고 사는거거든요
    그러니 시세보다 싸게 팔 이유는 없어요

  • 21. ...
    '26.4.3 4:16 PM (58.145.xxx.130)

    맹지면 좀 손해본다 생각되도 임자 나타났을 때 팔아야죠
    솔직히 옆집 아니면 그 맹지를 누가 사겠다고 할까요?
    옆집에서 사겠다 하면 사실 헐값에라도 파는게 나아요

  • 22. .....
    '26.4.3 4:20 PM (182.226.xxx.232)

    저라면 무조건 팔아요
    10년 넘게 갖고 있던거 오르지도 않고 안 팔리다가 임자 나타나서 팔아버렸어요
    손해는 쬐끔 봤지만요

  • 23.
    '26.4.3 4:37 PM (223.38.xxx.177)

    제발 빨리 파세요!!!! 롸잇 나우!!!!!

  • 24. 팔아야
    '26.4.3 4:58 PM (118.218.xxx.119)

    지역마다 다른건지
    어제 지방뉴스에 농지 거래가 힘들어
    땅거지 됐다고 뉴스 나왔어요
    나이들어 농사짓기 힘들어 농지 팔아 생활비 하고 싶은데
    농지가 타지역(일명 대도시 돈 있는 사람)이 사면 조사?를 받아야된다나
    누가 조사?받고 땅사겠냐고
    농지 안 팔린다고
    땅거지라고 하소연 했어요

  • 25. ...
    '26.4.3 5:27 PM (1.227.xxx.206)

    땅 팔아서 주식 사세요

  • 26.
    '26.4.3 10:18 PM (115.138.xxx.172)

    살사람 있을때 파는게 현명해 보여요
    땅은 파는데 시간이 넘 많이 걸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946 82는 할머니가 주축인 커뮤인듯 22 ㅇㅇ 2026/04/04 3,814
1799945 김은숙작가 드라마 재미있는 순서대로 좀 알려주세요 15 ... 2026/04/04 2,794
1799944 파는 라떼랑 비슷한 맛 내려면? 7 ... 2026/04/04 2,074
1799943 여의도 벚꽃놀이 다녀왔어요 4 행복하다 2026/04/04 2,925
1799942 하이닉스 10명중 4명 손실, 목표주가 160만원 2 ㅇㅇ 2026/04/04 3,682
1799941 선한사람과 악한사람 중 어느쪽이 더많나요? 23 .. 2026/04/04 2,147
1799940 ADHD를 가진 사람들이 잘하는 직업군 8 ........ 2026/04/04 4,536
1799939 대기업 구조조정 당해보신분 있으실까요? 21 혹시 2026/04/04 3,192
1799938 여행지에서 남에게 꼴보기싫어란 말 들어본적있으세요? 4 봄날 2026/04/04 1,992
1799937 원화 가치, 이집트.헝가리 다음으로 폭락 12 ... 2026/04/04 2,190
1799936 마크롱 대통령이 77년생이네요 5 2026/04/04 2,961
1799935 국민연금, 쿠팡 주식 털었다…2천억 투자금 회수 3 ........ 2026/04/04 2,335
1799934 프랑스인들은 생각이란걸 하나보네요 9 jhgf 2026/04/04 4,875
1799933 병원을 엄청 많이 가야하네요 8 2026/04/04 4,156
1799932 동네 부동산 5 ........ 2026/04/04 1,813
1799931 인수인계 받는데 기분 별로에요 5 참말 2026/04/04 2,705
1799930 동네엄마들 하고 어울리다가 가랑이 찢어지겠어요 66 -- 2026/04/04 23,644
1799929 신혼부부 아파트 2026/04/04 1,068
1799928 남편 자랑 계좌에 입금합니다 31 ... 2026/04/04 5,427
1799927 고1학원비...얼마나 쓰세요? 23 ... 2026/04/04 2,940
1799926 MD크림 추천해요 15 크림 2026/04/04 1,970
1799925 아들이 입대해서 숙소를 예약해야 하는데... 5 진해 2026/04/04 1,493
1799924 이재명이 한준호에게 몰래 보낸 동영상? 30 명픽 한준호.. 2026/04/04 3,743
1799923 로그인 유지 1 .:: 2026/04/04 563
1799922 정치 검찰의 민낯 5 .. 2026/04/04 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