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전에 있었던 웃픈 얘기

나만 웃긴가 조회수 : 5,075
작성일 : 2026-04-03 13:20:06

가스레인지가 고장나서 인덕션을 설치하는 날이에요

오전에 가스에서 마감하려고 오신다했고 전화와서 가스회삽니다 하길래 집에 있어요 오세요~했지요

현관문은 열어놓고 공동현관 호출 오길래 열어드렸더니 

거실 들어서면서 기사님이 논스톱이네 하길래 엘베가 빨리 왔나 했거든요.

근데 작업하시고 가시면서 저보고 성격이 급한거에요 말이 빠른거에요? 하시길래 제가 웃겨서 성격도 빠르고 말도 빨라요 그러면서 나가시는분 인사하고 현관문 말굽 닫으려하니 그분이 아 이것도... ㅋㅋ

보통 나가시분이 닫나본데 전 거의 제가 닫거든요

두번째는, 인덕션이 한시간 뒤에 오기로 해서 참 인덕션에 하면 맛이 없다는데 하면서 요며칠 김치부침개가 생각 났었거든요.

인덕션 설치하면 버릴 후라이팬도 하나 있고.

반죽해서 가스 켜려고 했더니 아뿔사,.,,

아까 가스 빼버린걸 까먹고 고새 ...

이상 모처럼 집에 있다 생긴 일화였습니다

IP : 118.34.xxx.18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6.4.3 1:22 PM (118.34.xxx.186)

    반죽은 어케 됐냐구요?
    휴대용 가스렌지에 잘 해먹었습니다..

  • 2. ooo
    '26.4.3 1:24 PM (182.228.xxx.177)

    감자부침개를 먹고야 말겠다는 의지 ㅎㅎㅎㅎ

  • 3. ...
    '26.4.3 1:31 PM (71.184.xxx.52)

    하하하
    저는 본문 내용도 귀엽지만, 첫 댓글을 어느 분이 쓰고 지운 것이 아니라면
    누가 묻기도 전에 미리 답하는 원글님의 모습에서 그 급함을 다시 발견하고 더 재미있게 느꼈어요.

  • 4. ㅋㅋㅋ
    '26.4.3 1:34 PM (1.229.xxx.95)

    저도 원글님의 첫댓글에 빵터졌어요.
    정말 신속하신 분 ㅋㅋㅋㅋ

  • 5. ㅋㅋㅋ
    '26.4.3 1:35 PM (1.229.xxx.95)

    두번째 댓글님은 감자부침개가 땡기시는 거죠? ㅎ (원글님은 김치 부침개인데)

    둘다 먹고 싶은 오후!

  • 6. 나도 비슷
    '26.4.3 1:35 PM (119.204.xxx.8) - 삭제된댓글

    불필요한 말이나 행동이없고
    딱 요점만, 필요한 기능만 작동시키시네요
    더불어 계획했던일은 꼭 해내시구요
    매우 효율적이에요

  • 7. 푸하하하
    '26.4.3 1:42 PM (59.22.xxx.182)

    원글님 본문글도 재미있고
    첫댓글 본인이 사수하시며 급히 결말보고
    두번째댓글님 본인이 드시고픈 감자부짐개
    킬포인트가 몇개입니까....

  • 8. ..
    '26.4.3 1:55 PM (211.219.xxx.193)

    ㅋㅋ 안웃을라고 용쓰다 감자부침개서 터졌네유.

  • 9. 첫댓글에
    '26.4.3 3:09 PM (220.78.xxx.213)

    빵터졌어요 ㅋㅋ

  • 10. ㅎㅎㅎ
    '26.4.3 3:23 PM (223.38.xxx.105) - 삭제된댓글

    첫댓 사수 의지 짝짝짝 ㅎㅎ

  • 11. ㅋㅋㅋ
    '26.4.3 3:29 PM (211.218.xxx.125)

    감자부침개가 갑툭튀해서 더 웃겨요 ㅎㅎㅎ

  • 12. kk 11
    '26.4.3 3:59 PM (114.204.xxx.203)

    역시 ???? 해결능력 의지 대단하세요 ㅎㅎ

  • 13. 뜨거운감자
    '26.4.3 10:07 PM (175.121.xxx.73)

    두번째 댓글님께선 김치부침개를 감자부침개로 읽으셨나봐요
    저도 감자로 읽었어서... 감자 맞는데? 엉? 하고 다시 올라가 읽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259 5월 한달 템플스테이 오늘 열렸어요 5 템플시작 2026/04/07 2,334
1800258 미국시장 또 다 떨어지네요 지긋지긋하다 진짜 9 ㅇㅇ 2026/04/07 4,394
1800257 쿨 이재훈은 정말...대단하네요 24 happ 2026/04/07 17,222
1800256 은행직원이 맘대로 카드앱 깔려고 했어요 8 2026/04/07 3,823
1800255 연극배우 같단 말을 들었어요. 7 새직장에서 2026/04/07 2,105
1800254 KB증권, 삼성전자 목표가 36만원 ..... 2026/04/07 1,900
1800253 7살 어린 연하 남친, 저를 창피해하는 걸까요? 50 ㅇㅇ 2026/04/07 12,227
1800252 선근증이라는데 증상좀 봐주세요 9 ..... 2026/04/07 2,802
1800251 인스타 바뀌었나요? 2 인스타 2026/04/07 1,363
1800250 건조기 처음 사용할때 세척해야 하나요? 6 2026/04/07 1,206
1800249 혼주 헤메 하고나서 한복은 7 혼주 2026/04/07 2,514
1800248 운동 열심히 하다 갱년기 맞은 분들도 몸무게 늘던가요? 7 ... 2026/04/07 3,169
1800247 황대헌-임효준 운명갈린 그날의 cctv 3 그냥 2026/04/07 2,800
1800246 갱년기 증상 중 소화불량? 6 갱년기 2026/04/07 1,834
1800245 혓바닥 긴 수원지검 7 .. 2026/04/07 1,346
1800244 진짜 부자로 보이는 사람의 특징 ㅡ중년남자의 경우 28 2026/04/07 14,269
1800243 펌)부동산 버블 7 qnswg 2026/04/07 3,017
1800242 제육볶음이나 불고기 인당 몇그램정도 주세요? 3 A 2026/04/07 1,263
1800241 하지원은 참 매력이 없는듯요 89 여배우 2026/04/07 18,008
1800240 아파트 살때 주의할점 4 . . . 2026/04/07 3,082
1800239 요즘 젊은이들 가방에 인형 10개도 달려있던데? 8 인형 2026/04/07 3,854
1800238 빽다방 550 점주 녹취 저라면 기절했을거 같아요 2 ㅇㅇ 2026/04/07 3,826
1800237 포스코, 협력사 직원 7000명 직고용…노란봉투법 시행 후 대기.. 4 ㅇㅇ 2026/04/07 2,893
1800236 미국은 악의 축 트럼프를 막을 방법 없나요? 15 . . . 2026/04/07 2,997
1800235 깍두기가 싱거운데 젓갈을 넣을까요? 소금을 넣을까요? 5 초보예요 2026/04/07 1,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