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딩아이 아침메뉴...

조식 조회수 : 2,751
작성일 : 2026-04-03 12:46:51

 

무조건 밥을 원하는 아이입니다.

많이 먹진않아요..반공기? 먹을까 싶은데...

국있으면..국과 계란후라이...김...명란...

가끔 계란찜 / 말이...소세지 구워주구요

야채볶음밥 (스팸/새우/전복 넣어서...)

전날 먹었던 메뉴는 싫어하고

간단하게 먹길 원하는데

밥으로 뭘 줘야할까요...

똑같은거 돌려막기 당연 싫어합니다.

매일매일 저녁메뉴 묻는것도 짜증인데...검사받는것도 아니고

아침마다 밥주는것도 스트레스네요

다양한 메뉴 추천 좀 해주세요

IP : 175.210.xxx.16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4.3 12:48 PM (118.235.xxx.71) - 삭제된댓글

    덮밥 김밥 유부초밥 비빔밥 돌려막기죠

  • 2. ....
    '26.4.3 12:55 PM (59.18.xxx.145)

    주먹밥
    유부초밥
    꼬마김밥
    삼각김밥( 제육, 멸치, 참치 등등 속 바꿔서 넣어줘요)
    불고기덮밥 국물 자작하게...양파추가, 계란 풀어서 일식처럼 줘도 되구요
    오무라이스도 소스로 촉촉하게 적셔서..
    아무래도 아침에는 입이 깔깔하니까 잘 넘어가라고요
    간장계란밥 버터 조금 넣고 비벼서 주고
    곤드레밥도 계란비벼서 가끔주고요
    야채, 소고기소보로, 달걀 고추장 참기름 조금해서 간단 비빔밥에 국물주고요
    무스비, 볶음밥뭉쳐서 베이컨말이
    마파두부 안맵고 부드럽게해서 밥위에 올려서 섞어주기..
    매일 저도 메뉴 고민하는 같은 고딩 키우는 엄마에요. 힘내요 우리ㅜㅜ

  • 3. ㅇㅇ
    '26.4.3 12:59 PM (61.254.xxx.88)

    와 너무 맛있겠다 ㅠㅠ

  • 4. ..
    '26.4.3 1:06 PM (14.35.xxx.185)

    더 까탈스러운 중3여자 아이.. 밥에 뭔가가 섞여있으면 안먹어요.. 고기도 생고기만 구워줘야먹고.. 그리고 딱 3숟가락,, 미치고 팔짝뛰지만 그래도 먹여야하니.. 전 주로 초밥류 많이 해줘요.. 연어초밥, 새우초밥 그리고 우동은 먹어서 가끔 같이줘요

  • 5. 입짧은 아들
    '26.4.3 1:10 PM (121.148.xxx.248)

    저희 입잛은 아들에게는 주문을 받습니다. 아님 전날 준비가능한 메뉴 불러주고 선택하라고 해서 준비합니다.
    우리집은 닭정육으로 만든 스테이크나 닭곰탕 좋아합니다.
    닭곰탕은 대파랑 통후추 넣고 15분? 정도 끓입니다.

    윗님 메뉴 좋으네요. 저도 참고 할게요.

  • 6. ...
    '26.4.3 1:20 PM (220.117.xxx.67)

    사람들은 뭐 먹을래? 어디갈까? 이러면 선택을 잘 못하거나 엉뚱한 소리를 합니다. A와 B가 되는데 둘중에 뭘 먹을래? 이런 식으로 선택권을 주면 의뢰로 빨리 선택을 해요 윗님처럼 하시면 좋을거 같네요.

  • 7.
    '26.4.3 1:28 PM (116.121.xxx.231)

    밥에 참치 마요네즈 김가루 그리고 우엉조림 잘게 다진거 꼭!
    섞어서 주먹밥이요..

    더 정성들이고 싶을땐 참치캔 대신 연어 데이야끼 양념해서 구워 으깬후 우엉조림 다진 넣어 주먹밥 하기도 해요..

    김밥 스팸 계란만 넣어 간단히 말아주기도 하고요...


    .

  • 8. 15분 닭곰탕
    '26.4.3 1:42 PM (58.149.xxx.170)

    아이디어 받아갑니다~ 감사해요 ㅎㅎ
    저도 a or b로 전날 고르라고 해요. 돌려막기 힘듭니다 ㅎ

  • 9. ..
    '26.4.3 1:44 PM (36.39.xxx.19)

    잔멸치 고추장양념에ㅜ볶아서 주먹밥. 훈제연어+다진파 주먹밥. 저희아인 와플좋아해서 와플가루에 메일마루좀 섞어서 와플해주면 덜달고 괜찮습니다.

  • 10.
    '26.4.3 1:46 PM (39.117.xxx.15)

    아침 꼭 먹고, 주로 밥 찾는 딸 자기전에 다음날 아침메뉴 뭐뭐 되는데 뭐 먹을지 물어봐요.
    저희도 비빔밥, 볶음밥(시간 날때 잔뜩 해서 얼려놔요), 햄말이밥, 계란간장밥, 누릉지, 참치죽, 양배추참치덮밥, 전날 먹던 된장찌개에 밥넣고 끓인 된장죽, 단무지랑 스팸만 넣은 꼬마김밥 등등 해줘요.
    겸사겸사 남편, 저도 먹고
    최근에 먹은거 나열해서 뭔가 다양해 보이지만 주로 전날 저녁에 먹은거 재탕이에요.

  • 11. 호박죽
    '26.4.3 2:04 PM (1.250.xxx.105)

    양송이 스프.삶은계란.고구마.제육덮밥.전북죽.참치주먹밥.꼬마김밥요
    저도 댓글 참고할께요^^

  • 12. Sdg
    '26.4.3 2:50 PM (123.111.xxx.211)

    고기,두부 등 건더기 실하게 넣은 국에 밥만 말아주면 후루룩 먹고 가요 차돌된장찌개,미역국,황태국,뚝불 잘 먹구요
    참치,불고기 돌려가며 유부초밥도 만들어줘요

  • 13. 000
    '26.4.3 3:38 PM (59.4.xxx.231)

    불고기감 재워서
    양파같이 넣고 자작하게 국물만들고 마지막에 계란 둘러서
    밥위에 엊어줘도 좋아요

  • 14. **
    '26.4.3 6:21 PM (14.55.xxx.141) - 삭제된댓글

    더 까탈스러운 중3여자 아이.. 밥에 뭔가가 섞여있으면 안먹어요
    _________
    우리집 아이도 그래요
    완두콩 서리태콩 보리 현미..
    흰 쌀밥 아니면 안먹고

    끼니마다 고기가 있어야해요
    닭고기 소고기 돼지고기
    심지어
    염소고기 개고기도 먹어요(시골에서 할머니가 끓여서 보내옴)

  • 15. ...
    '26.4.3 7:22 PM (115.41.xxx.13)

    카레라이스 같은거
    콩나물국밥. 덮밥 종류
    오나오 라고 오트밀이랑, 아몬드 브리즈,치아씨드,알룰로스 넣고 냉장고에 하룻밤 묵힌후 아침에 사과나 과일 같은거 설어서 올려주고 섞어 먹이기 등등

  • 16. 레몬
    '26.4.4 12:56 PM (211.63.xxx.152)

    고딩 아침메뉴

  • 17. 레몬
    '26.4.4 12:57 PM (211.63.xxx.152)

    한 두 숟가락 먹는 아이도 저렇게 해주시나요?
    노략대비 너무 적게 먹는경우는 무슨 메뉴 해주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409 이란이 윤석열정부같은미국상대로 전쟁하니 2 이수라엘 2026/04/05 1,257
1803408 와이드청바지 통 줄여보신 분 계신가요? 6 2026/04/05 1,712
1803407 무인도같은곳에서 살고싶음 9 .. 2026/04/05 1,333
1803406 마트 갔는데 "아줌마가 싫어해" 12 ... 2026/04/05 6,140
1803405 찹쌀풀 대신.. 1 김치 2026/04/05 765
1803404 다카이치, “필요한 석유 확보됐다”…日 내년 초까지는 버틴다 49 ... 2026/04/05 4,340
1803403 두부 유효기간3월14일. 1도씨 냉장보관. 먹어도 될까요? 4 두부 2026/04/05 977
1803402 이재명 대통령 부활절연합예배 축사 여의도순복음교회 8 ㅇㅇ 2026/04/05 1,327
1803401 린넨 셔츠 색상 네이비 진하늘 진초록 중 고민 11 주니 2026/04/05 1,387
1803400 마크롱이 싱글벙글하는 이유가 있었네요 25 ㅇㅇ 2026/04/05 23,604
1803399 지역 재개발하면 대박인가요? 21 .. 2026/04/05 3,307
1803398 윤석열이 앉혀놓은 최고의 원자력 전문가 1 2026/04/05 1,703
1803397 콩이 안맞는 체질일 경우 2 ㅇㅇ 2026/04/05 1,059
1803396 이정부에 제일 불만 많은 사람들 7 2026/04/05 1,495
1803395 정리전문업체에서 일하고 싶은데, 이런 일자리는 어디서 알아봐야 .. 8 ... 2026/04/05 1,857
1803394 먹고 실기도 바쁜데 유심까지 교체하러 오라네요 5 이런짓 2026/04/05 2,366
1803393 휘날리는 벚꽃 속에서 내 스무살이 생각났다. 6 퇴직백수 2026/04/05 1,753
1803392 종량제봉투 없으면 쓰레기 36 .... 2026/04/05 5,215
1803391 환율 싸져서 여행할 맛 난다는 태국분들 5 국격돋네 2026/04/05 2,940
1803390 급>마포구 공덕동 주변 벚꽃구경장소 알려주세요 9 오늘 산책할.. 2026/04/05 846
1803389 사람 안만나고 사는 분들 있나요? 37 ㅇㅇ 2026/04/05 6,656
1803388 미국에서 자란 애들이 더 효자네요 25 .... 2026/04/05 6,010
1803387 이상한 존대어 문법 몰라서 올릴까요? 9 쫌쫌 2026/04/05 1,218
1803386 동남아 현지에서 '호구' 취급 받는 한국인 관광객 근황 14 ........ 2026/04/05 3,595
1803385 선거참관인알바하고 싶어요 6 알바 2026/04/05 1,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