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ㅡㅡㅡ
'26.4.3 10:45 AM
(180.224.xxx.197)
악뮤는 좋은데 점점 뭐랄까.. 언어가 종교적 느낌이 난달까. 뮤비도 뭔가 미드소마가 떠오른달까. 악뮤가 의도한거란 얘긴 아니고 이전까지의 실험적 음악까지 딱 좋네요 난.
2. 막귀
'26.4.3 10:48 AM
(119.192.xxx.40)
아무리 보고 들어도 뭐가 좋은지 모르겠어요
그냥 흔하디 흔한 멜로디에 이것저것 짜집기한 뮤직비디오
두 남매가 귀엽고 목소리 좋고 이쁜데 음악이 찬양할 정도인가 싶어요
3. 푸른하늘
'26.4.3 10:50 AM
(58.238.xxx.213)
저도 별로요 수현이 청아한 목소리듣고싶었는데 너무 평범해요
4. 원글
'26.4.3 10:55 AM
(211.235.xxx.220)
예술분야야 뭐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니
여러분이 그러면 그런거겠죠.
근데 저는 너무너무 좋아요.
특히 수현이가 건강하게 돌아와 다시 노래해주니
고마운 마음까지 들어요.
5. 저도
'26.4.3 10:56 AM
(218.53.xxx.110)
저도 악뮤 계속 좋아했고 찬혁 앨범도 너무 좋아했는데.. 라디오에서 나오는 노래들 당연히 찬혁 노래인줄 알았다가 팝이었던 게 몇 번 경험하고 그의 노래가 더 순전한 창작이 아니었겠구나 생각했고요. 노래중 좋았던 andrew 가사 의미가 뭔가 찾다보니 성경의 사도 안드레아 얘기라고.. 여전히 시도하는 악뮤에 호감인 부분이 크지만 처음보다 마냥 좋지는 않고 그냥 그래도 궁금해서 들어보기는 합니다
6. 한글노래
'26.4.3 11:01 AM
(121.130.xxx.9)
수현씨가 힘든 아픔이 있는지 몰랐어요
건강해져서 감사하고 목소리가 더 깊어졌어요
오래오래 노래해주기를 응원합니다
7. ..
'26.4.3 11:01 AM
(211.212.xxx.29)
수현 목소리 좋아해요
근데 뮤비 미드소마 떠오르고
가사가 점점 추상적으로 간달까.
찬혁이가 자꾸 철학적으로 가고싶어하는 느낌?
예술 하고싶어 자기 안으로 파고드는 것 같은..
8. 젊은
'26.4.3 11:19 AM
(117.111.xxx.218)
여자애들은 찬혁 엄청 싫어하더라고요
나이드신 분들은 좋아하는데..
수현 목소리도 이젠 지루해요
고음도 진성으로는 안 되고
가성으로 쉽게 내는 것도 별로고요
9. ㅇㅇ
'26.4.3 11:28 AM
(121.130.xxx.9)
물집을 터트리고 붕대를 감았죠. ㅜㅜ
10. ㅇㅇ
'26.4.3 11:30 AM
(211.119.xxx.250)
수현아 힘내 외치는 오빠 맘으로 응원하게되는 노래예요. 뭉클하기도하고.
무해하고 순수하게 느껴져요.
전 좋던데 아닌분들도 많군요
11. ㅇㅇ
'26.4.3 11:35 AM
(61.98.xxx.185)
악뮤 참 좋아하는데..
이건 왠지 찬양 외치는 그들만의 세상?
미드소마스럽기도 하고
12. ...
'26.4.3 11:44 AM
(220.117.xxx.67)
히피족이 떠올라요. 악뮤 음악 좋아하는데 이번건 지루해요. 가사도, 음률도... 직원들이 출연했다고 해서 그런가 전 못생긴사람들 보는거 안좋아해서 별루였어요. 연예인을 보는 이유가 이쁘거나 개성있거나 독특하거나 이런거때문인데 악뮤도 이쁘지는 않지만 개성이 넘쳐서 좋아해요 근데 직원들은 별로예요
13. 넘
'26.4.3 11:49 AM
(61.254.xxx.88)
좋아요~~~
다른 노래도 좋을거에요
14. ᆢ
'26.4.3 12:18 PM
(112.161.xxx.54)
-
삭제된댓글
오래 뮤지션으로 남으려면 더 발전하고 노력해야해요
수현공주 좋아해서 큰마음먹고 작년여름에 공연갔어요
아들이 지방에서 일부러 휴가내서 올라와서 갔어요
다른 뮤지션 공연많이 가보고 더 배우고 벤치마킹해야
오래 오래 살아남을거에요
수현공주노래 오래 오래 듣고 싶어요
15. 고맙
'26.4.3 12:21 PM
(140.248.xxx.2)
좋아요
난 찬혁 노래 들으면 뭉클해요
삶과 세상을 고민하는 사람의 슬픔, 유머, 사랑, 고통
그런게 한번에 느껴져서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16. 약수터의 영감
'26.4.3 12:55 PM
(211.206.xxx.18)
악동뮤지션 1~2집 발매 전 서울숲에서 열린 청음회도 갔고
항해 앨범 나올 때 한강 청음회도 갔고 악동뮤지션 1집 때
인터파크에서 열린 콘서트도 갔던 50대입니다
오늘 새벽에 처음 듣고 지금 다시 듣고 있는데
채널 댓글에 누군가가 남긴 댓글들이 생각나네요
봄동 비빔밥이 생각나는 노래다
힘을 빼고 노래를 만들고 부르는게 더 어렵다
뮤비를 보면서 어? 찬혁이 파트는 언제 나오지? 했는데 끝까지 동생만
부르게 했던데
최근 몇년 간 동생이 겪어왔던 그런 일들이 떠오르면서 그 가사에
더 몰입하게 되었습니다
별 거 없는 힘이 실리지 않은 슴슴한 맛의 가사와 멜로디이지만
저는 그게 더 찬혁이의 성장을 보여준다고 생각해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