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폐경시키는 주사-끊고 부작용 몇 개월 가요?

ㅇㅇㅇ 조회수 : 1,206
작성일 : 2026-04-03 09:14:02

저는 자궁에 혹이 있어 생리가 많이 나왔어요. 그래서 미레나를 했는데

생리양이 너무 많으면 미레나 시술후 생리혈에 밀려나올수 있다고 

사전에 두 달 폐경 주사를 미리 맞았어요. 

태어나 처음 겪어 보는 더웠다 추웠다를 반복하고 갑자기 순식간에 너무 더우면서 땀이 나고

그러다 갑자기 추워져서 이불 덮으면 갑자기 너무 덥고. 이게 계속 반복되더라구요.

밤에 잠도 서너번 깨고. 지금 마지막 주사 맞은지 1개월 반 지났는데요. 

더웠다 추웠다는 좀 줄고 있는데 관절이 너무너무 아파요. 

이 주사는 언제 다 효과가 사라지나요. 

이게 실제로 갱년기가 오면 나타나는 증상인가본데 정말 힘드네요. 

IP : 175.113.xxx.6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6.4.3 9:22 A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폐경을 시키는 주사가 있어요?
    55세에 25일주기로 매달 해요
    재작년엔 1년에 15번을 했더라구요
    근종도있어서 생리통도 있고 양도 많아요
    수술할 정도는 아니라는데
    저는 빈혈에 pms에 너무 힘들거든요
    근데 또 초음파보더니 아직도 더 길게 할거같대요 ㅜ
    산부인과가면 놔주나요?

  • 2. ..
    '26.4.3 9:22 AM (58.29.xxx.20) - 삭제된댓글

    맞아요. 갑자기 열이 확 오르기도하고 새벽에 몇번이나 깨고 아침 손가락 경직같은 손가락관절염이 갱년기 주 증상이죠. 저도 24년말 폐경후 이 증상들 때문에 힘들었는데 요즘은 좀 나아졌어요. 완전 없어지진않고 처음보단 좋아졌어요. 익숙해져서 좀 무던해진것도있고..
    이게 사람마다 증상도, 정도도 다르고 오래가는 사람, 아닌 사람 다양하더라구요. 갱년기 겪으면서 몸이 확 고장나는것같아요.

  • 3. ..
    '26.4.3 9:31 AM (1.235.xxx.154)

    생리 안나오게하는 주사죠
    저도 난소혹절제수술하고 3개월맞았는데 금방 제자리 돌아왔어요 이땐 마흔이었어요
    지금 진짜 폐경인데 지금이 그때보다 훨씬 힘들고 길게 갑니다

  • 4. ㅇㅇㅇ
    '26.4.3 9:32 AM (175.113.xxx.60)

    그 주사 너무 끔찍해요 맞지마세요. 더웠다 추웠다 밤에 잠을 계속 설치고요.

  • 5.
    '26.4.3 9:38 AM (59.30.xxx.162)

    그 증상이 폐경기쯤 겪는 갱년기 증상들 이예요.
    저는 관절통이 너무 심해 여성호르몬 먹었다가 증상이 좋아 졌는데 간수치가 높아져서 먹은지 3년 정도만에 끊었어요.
    다행히 관절통은 없는데 열오르다 춥다를 반복합니다.
    그래도 관절통 없는거에 만족하며 견딥니다.
    관절통에 비하면 열 오르내리는건 아무것도 아니예요.
    불편할뿐 생활애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라고 봐요.
    관절통은 정말 죽을만큼 힘들었어요.
    그 증상들이 몇달 그러다 말수도 있지만 몇년 갑니다.

  • 6. 61세
    '26.4.3 10:19 AM (124.50.xxx.70)

    자연폐경후 아침 일어나면 손마디가 붓고 손가락이 퉁퉁 부어올라서 고생했어요.
    한 3년간?
    이제 그 증상이 거의 없어졌네요.

  • 7. ...
    '26.4.3 10:20 AM (122.38.xxx.150)

    두어달 있으면 돌아와요.

  • 8. 폐경
    '26.4.3 11:04 AM (61.39.xxx.228)

    시키는 주사라고 하기엔 어감이 이상해요.
    아마 호르몬주사일껄로 예상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190 십일조 안내는 믿음은 문제있는 믿음이다 ?.. 8 2026/04/03 2,010
1802189 BTS 2.0 뮤비 잘 만들었어요~ 5 BTS 최고.. 2026/04/03 1,442
1802188 공부 잘 하는 아이를 지방 국립대 보내려는 엄마는 최악일까요? 61 ... 2026/04/03 6,538
1802187 종량제봉투 5 궁금 2026/04/03 2,035
1802186 면소재지 마을에 집(전세, 월세) 구하기 쉬운가요? 11 시골살이 2026/04/03 1,135
1802185 자식에게 들으면 서운한 말 11 ㅇㅇ 2026/04/03 5,200
1802184 청주 빽다방 업주 입장문.JPG 14 ........ 2026/04/03 4,896
1802183 김혜경이 키는 큰데 옷발 별로예요 61 ... 2026/04/03 5,739
1802182 상속문제 이런 경우 보통 어떻게 하나요? 19 2026/04/03 3,195
1802181 면세점 향수에서 향이 안나요 5 혀니 2026/04/03 1,410
1802180 아래님처럼 폼나게 지르고싶은데 3 ... 2026/04/03 906
1802179 서울엔 박물관, 전시관이 정말 많아서 부러워요 16 바쁘다바뻐 2026/04/03 2,084
1802178 (유머) 쓸개코님이 댓글로 올려주신 웃긴 이야기 퍼왔어요 13 제이비 2026/04/03 2,848
1802177 세명이 김밥 5줄 부족 16 2026/04/03 5,112
1802176 주식투자하고 우울증이 사라졌다는 공무원 12 삶의활력 2026/04/03 5,055
1802175 감자가 다이어트에 도움되네요 1 우와 2026/04/03 1,360
1802174 봄꽃은 또 이렇게 흐드러지게 피고 지랄이야 23 엄마 2026/04/03 4,224
1802173 보통 귀하게 큰 막내는 자기위주인가요? 14 자기위주 2026/04/03 2,392
1802172 익힌 토마토쥬스... 1 88 2026/04/03 1,080
1802171 가까운 사람들이 더 무서움 6 ..... 2026/04/03 3,832
1802170 배당금 잘 아시는 분 6 커피 2026/04/03 2,233
1802169 대기업 상무가 교수보다 인식이 낫나요? 41 배우자 2026/04/03 3,684
1802168 새마을금고 인터넷 뱅킹 예금 5 새마을금고 2026/04/03 1,373
1802167 시민단체는 어디서 배워오나요? 12 .. 2026/04/03 1,632
1802166 요즘은 바리스타자격증 안따는 추세인가요? 5 ... 2026/04/03 1,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