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매인데 어쩜 둘이 이렇게 다르나
첫째 중딩여아
어딜가든 항~~~~~~~~상 빠듯하게 나감
학교도 학원도
학교55분까진데 지금도 얼굴에 머 뚜드리는소리남
빨리나가라고 아침마다 싸움
지각한번 한적없는데 왜 자꾸 엄마가 뭐라 하냐고 지가 더 큰소리침
둘째 초딩남아
어딜가든 늦는법이 없음
학교도 진작나감
진짜 첫째때메 아침마다 미치겠어요
어디가서 취직은 할수있을런지
안봐도 근태 엉망일꺼같은 쟤를 어떻게해야되나요ㅠㅠ
남매인데 어쩜 둘이 이렇게 다르나
첫째 중딩여아
어딜가든 항~~~~~~~~상 빠듯하게 나감
학교도 학원도
학교55분까진데 지금도 얼굴에 머 뚜드리는소리남
빨리나가라고 아침마다 싸움
지각한번 한적없는데 왜 자꾸 엄마가 뭐라 하냐고 지가 더 큰소리침
둘째 초딩남아
어딜가든 늦는법이 없음
학교도 진작나감
진짜 첫째때메 아침마다 미치겠어요
어디가서 취직은 할수있을런지
안봐도 근태 엉망일꺼같은 쟤를 어떻게해야되나요ㅠㅠ
걱정마세요. 자기가 불이익당할 거 같으면 저절로 고쳐집니다.
제가 그랬어요.
차시간도 아슬아슬하게 나가서 항상 아빠한테 욕먹었는데
사회생활하면서 금융치료받으면 싹 고쳐집니다.
지각한번 한적없는데 왜 자꾸 엄마가 뭐라 하냐고 지가 더 큰소리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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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시간 관리 하네요.
본인이 오지게 당해봐야, 불이익 당해봐야 정신 차려요.
속은 끓더라도 가만히 계시길요.
한배에서 나왔는데 아롱이 다롱이…
그냥 흐린눈하고 있던가 나몰라라 해야지 뭐 답이 없어요. 나만 동동동…
지각한번 해서 벌점받고 앗뜨거 해 봐야지 안 그러면 못 고쳐요.
전 저렇게 시간 타이트하게 관리하는거 싫어해서 그런지
아침마다 속터져 죽겠어요
학원도 7시까지면 6시50분에는 가서 앉아있으라니깐
알아서 할테니깐 신경끄라는데
니가 뭘 알아서해!!!!!!!!!!!ㅠㅠ
가족끼리 외출할때도 셋은 준비다하고 하염없이 딸 기다리는데 정말 너무 열받아요
진짜 중간은 없는건지
첫째 저렇게 손 많이가고
둘째 한번 속 안썩히고..
둘째는 또 분단위로 시간을 계산해요
14분까지 밥을 먹어야 30분에는 나간다나 뭐라나..
중학생이면 지각하게 두세요
가서 혼나고 벌점 받고 해 봐야 나아져요
하긴 친구딸은 지각하니 담 넘더래요 집에서 보이거든요
원글님도 조급증이 조금 있나 보네요
그냥 놔두세요
잔소리 한다고 달라질것도 아니고 원글님 입만 아파요 ㅎㅎ
지각해서 혼나면 뭔가 깨달음이 있겠죠
우리집 여자중딩도 그래요.
몸에 사리나올 판입니다.
원글님 가족들과 외출시에는 시간을 딱 정해주고
그 시간까지 준비하지 않으면 따님 빼고
세가족만 나가세요.
몇번 그러다보면 시간 맞추지 않을까요?
한번 시도해 보세요.
특히 따님이 좋아하는 외식하러 갈때 해보심을 권합니다.
빨리 나가라고 옆에서 재촉하면 더 짜증나서
반대로 하고 싶은 시기예요.
저 조급증 전혀 없어요ㅋㅋㅋ
다만 남한테 피해는 주지말자 주의여서
지각하는것도 민폐라 생각하거든요
가족끼리 외출도 미리 나갈시간 알려줘요
너때문에 가족들 기다리게 하거나 나가는시간 늦지않게 하라고해도 맨날 저래요
진짜 제 기준 진상이에요ㅠㅠ
위에 동지님 저는 아침마다 제가 숨넘어가요
앉아서 엄마 엘베좀 눌러줘 하는데
맘같아서는 니가눌러!!!!!!하고싶은데
늦을까봐 월패드 앞에서 보초서는 나…ㅜㅜ
따님이 엄마의 그 점을 알고 이용하는듯해요..
아이 등교시간에 거실에 계시지 말고
이어폰 끼고 방에서 엄마 할일 해보세요.
챙겨주는 엄마가 없으면 좀더 서두르지 않을까요?
저는 그런적이 있는데 처음에는 제가 신경쓰였는데
며칠 해보니 안보는게 상책이고 마음도 편해지더라고요.
이어폰 끼고 제가 좋아하는 음악 듣거나 그 시간에 운동이나
마트 다녀오기도 했어요. 이제 시간 지키려고 본인이 애씁니다.
아침부터 혈압 올렸던 시간들이 얼마나 아까웠던지..
둘째 등교하면 원글님은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 들으며 하루 시작해 보세요.
아자아자!!!
저희집 중등이는 어릴 때부터 초등까지는 지나치게 강박적으로 딱딱 규율지키고, 미리 미리하고 그랬거든요. 방도 깨끗하고.. 뭔가 정상에서 흐트러지는걸 못 견뎌했어요.
근데 중2 들어서고나서부터 180도 바껴서 님네 중딩이랑 상태가 같아요 ㅜㅜ
아무리 사춘기라도 그렇지 어쩜 저렇게 바뀌나 싶을 정도로요.
다시 돌아오려나요 ㅜㅜ
지인 딸이 원글님 딸 같았는데 지금 대학 가서 자취해요.
지금 2학년인데 1학년 내내 장학금 받고 고시텔에서 자취하는데 도시락도 싸 가지고 다니고 바쁜 와중에 본인이 원해 알바도 해요.
제가 중,고등 6년 내내 들었던 얘기가 아침마다 학교 가기 싫다고 한다, 딱 맞춰서 간다, 대학 가 자취하면 아침에 일어나서 학교나 제 때 가겠냐였는데 지금 아주 야물딱지게 생활 잘 하고 있어요.
학교 지각 안 한다니 그냥 냅두세요.
어른 돼서도 그래요..
불치병입니다.
왜 저렇게 매번 간당간당하게 저럴까.. 물으면
당사자는 매일매일 손에 땀을 쥐게하는,
하루의 시작이 서스펜스하다면서 짜릿해서 좋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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