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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어떻게 보셨어요? (스포)

그냥이 조회수 : 1,940
작성일 : 2026-04-02 20:07:44

춘곤증인지 식곤증때문인지

외계인 만나기 전까지 졸려서

진짜 겨우겨우 봤어요;;

 

그 이후 재미와 감동도 있고

넘 황홀한 장면도 있고

극장에서 봐야 하는 이유들이 나오더라고요

 

돌덩이 개미 모양의 저 괴생명체가

첨엔 넘 징그럽다가 나중엔

귀여워보이더라는

 

근데 중간중간 생략된 내용이 많아 아쉽고

(특히 서로 대화를 너무 빨리 소통하는게 너무 이상함)

중간중간 음악이 넘 과하고 안어울려요

계속 한스짐머가 왜 대단한 작곡가인지만

깨닫게 되는;;;

 

인터스텔라 그래비티 컨택트가

정말 수작이구나 다시 한번 느꼈어요

이 감독의 톤이 저랑 안맞아서 그런가 싶은ㅎㅎ

(전작들이 거의 가벼운 애니 같은거)

 

질문: 그레이스가 별에 다가갈때

왜 주변이 핑크빛으로 바뀐거에요?

황홀하면서 이게 뭐지? 싶은

IP : 124.61.xxx.1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ㅇ
    '26.4.2 8:39 PM (118.235.xxx.129)

    재미있었어요. 책으로 보면 진짜 오지게 재밌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읽어보진 못했지만

  • 2. 핑크
    '26.4.2 9:07 PM (211.234.xxx.66)

    아스트로파지를 보려고 적외선 카메라 같은 것을 켠 거에요.

    아스트로파지의 이동으로 형성된 페트로바선 한가운데에 서서 켜가지고 핑크빛 물체들에 휩싸인 듯 보인 거에요.

  • 3. 오호
    '26.4.2 9:27 PM (114.205.xxx.247)

    저도 점심 먹고 바로 봤더니, 앞부분은 졸립더라구요.
    혼영했는데 졸다깨다 하다가 로키 나오면서 재미나게 봤네요.

  • 4. ㅇㅇ
    '26.4.2 9:30 PM (175.119.xxx.208)

    딸이 책을 너무 강추했는데 영화먼저 봤어요
    거의 1인극
    그래도 뭐 볼거있고 감동있고
    음악 과하고 너무 스킵한부분, 너무 늘어진부분 있어서 쫌 불만
    그래도 볼만했다^^

  • 5. 책강추
    '26.4.2 9:50 PM (58.237.xxx.162)

    (스포)
    영화 배경지식없이 봐서 적당히 재미있었어요.
    제 옆자리 대학생?? 정도의 남학생둘은 거의 대성통곡 수준.

    용화 보고 책을 보니 책과 다른 설정도 있네요.
    럭키족에 대한 설명이 없으니 소통방식도 너무 우당탕탕
    그레이스가 망설임없이 럭키에게 간 것도 대강 휘리릭
    둘이 다시 만난 것도 뭐 얼레벌레

    책이 더 좋긴 했지만 영화도 소소.
    둘의 관계성에 몰빵 OST는 훌륭하지만 좀 많이 개입된 느낌

  • 6. phrena
    '26.4.2 10:22 PM (175.112.xxx.149)

    영화 /컨택트/ 정말 좋죠!!

    조디 포스터의 컨택트도 좋고
    아름다운 에이미 아담스의 컨택도 좋았어요 (원제 Arrival )

    헤일메리는 실망이란 분이 압도적으로 많은듯요;)

  • 7. 솔직
    '26.4.2 10:39 PM (180.69.xxx.254)

    실망이죠:;

    윗분 처럼 조디 포스터 컨택, 에이미 아담스 컨택 정말 좋았어요.

  • 8. 쏘쏘
    '26.4.2 11:32 PM (1.237.xxx.36)

    책에 있는 방대한 과학적의미를 담아내지못하니까 전체적으로 넘가볍단 느낌이었어요. 음악도 과하고요. 근데 다들 극찬을 해서ㅠ 이동진도 그렇고 궤도도. 제가 보는 관점이 후진가보다 해요. 저는 인터스텔라가 백배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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