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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국 사시는 분들~~

홧병 조회수 : 2,812
작성일 : 2026-04-02 19:07:06

트럼프 행태에 대한 말은 두 말하면 잔소리고..

미국내 반응은 어떤가요? 물론 누구든 찬반 세력은 있지만 그래도요.

 

대규모 시위가 있었던 것도 알지만 한 나라를 석기시대로 만들겠다. 재미로 미사일 쏜다는 말 따위를 자랑스레 내뱉는 일에 대해서요.

 

주식시장이 요동치니 우리는 경제적인 부분이 크게 다가오지만 그 곳에 사는 국민들은 이란에서 태어난 게 죄고 트럼픈 미국인인 게 벼슬이네요.

 

원래도 그랬지만 요즘 트럼프의 횡포를 보면 '맞아 세상살이가 그렇지' 하는 생각에 분노를 넘어 절망스럽네요.

 

단지 힘 있는 나라의 대통령이라는 거 하나로 세계 경제와 사람 목숨을 쥐락펴락한다는 사실에 만족하고 그 칼날을 더 휘두르고 싶겠죠.

본인은 속 편히 발 뻗고 자겠지요.

 

모르는 게 많아 미국이 민주주의가 굉장히 발전한 나라인 줄 알았는데 ..  내 나라도 아닌데 어찌나 실망스러운지. 그들 국민의 생각을 알아 뭐하겠냐만은 미국이나 우리나 찍어 먹어 봐도 모르고 같은 실수를 툭하면 한다니...

 

화가 나서 누구에게라도 이야기 하고 싶어 끄적입니다. 

IP : 211.209.xxx.7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2 7:09 PM (118.235.xxx.205)

    내 나라가 전 세계에서 전쟁으로 수천명 사람 죽여다 미군 병사 몇명 부상 소식에 더 분개하는 사람들에게 뭘 바래요

  • 2. 홧병
    '26.4.2 7:10 PM (211.209.xxx.70)

    그쵸? 지들은 사람이고 다른 나라 국민은 먼지겠죠? 불면 나라가고 치워 없애야 하는.

  • 3. 미국은
    '26.4.2 7:14 PM (121.134.xxx.62)

    엘리트 교육만 살아있고 나머지 대다수 교육은 망가져 있어요. 무식한 인구가 아주 많다고 보시면 됩니다. 국민의 수준인거에요. 시위 나가고 한탄하고 하는 사람들은 그나마 배운 양반들.

  • 4. 홧병
    '26.4.2 8:00 PM (211.209.xxx.70)

    그러게요. 국민의 수준이 저러니 두 번이나 해 먹겠죠.
    세상이 얼마나 만만할까요?

  • 5. 윤석열 가고
    '26.4.2 8:09 PM (220.78.xxx.117)

    트럼프가 왔네요. 지금은 이란, 추후에는 쿠바까지 전쟁 언급하는 저 ㅁㅊ 놈의 말에 귀를 귀울여야 한다는 사실이 절망스럽기까지 하네요. 오늘은 정말 저 놈을 지지한 미국이 너무 싫어요.

  • 6. ..
    '26.4.2 8:37 PM (182.220.xxx.5)

    미국에서도 트럼프 지지율 많이 딸어졌어요.
    미국에서 갤럽이 더이상 대통령 지지율 조사 안한다고 발표한지가 한달도 더 된 것 같은데요.

  • 7. ㄴㅇ
    '26.4.2 10:07 PM (223.39.xxx.241)

    다수의 무지성이 나라 뿐 아니라 전세계를 말아먹네요 한국도 까딱했으면 넘어갈뻔
    아직도 설치긴 하지만.

  • 8. ..
    '26.4.3 12:31 AM (172.59.xxx.162)

    저 백인들이랑 일하는데, 제 동료들은 별로 이란 전쟁에 관심도 없고 언급도 안하고, 앱스틴 관련도 얘기 안해요. 사는데 불편한 것들만 조금 언급하고요.예를들면 외식비가 올랐다, 게스(기름)값이 올랐다 정도로만 얘기하고 관심도 없어요.

  • 9. 음...
    '26.4.3 12:59 AM (170.99.xxx.156)

    윤석열이 국힘의 민낯을 드러내며 보수아닌 극우세력들을 확 말아먹었듯이
    미국에선 트럼프가 열일중인가... 하는 생각이 드는 요즘이예요.
    그런데 여긴 민주당도 문제가 너무 많아서...
    고인물들이 정치를 다 말아먹고 정말 미래가 안보입니다.
    되도록이면 사람들이랑 정치얘기 안하려고 하는데, 직장에서 보면 아직도 공화당골수들도 많아요. 민주당이 지향해온 정치적 옳음에 치를 떠는거 같아요.
    이래저래 물가만 많이 오르고, 미국위상은 땅에 떨어지고, 주식은 내리막에 아주 꿀꿀합니다.

  • 10. ㅇㅇ
    '26.4.3 3:06 AM (73.109.xxx.54) - 삭제된댓글

    어제도 이 비슷한 글에 댓글 썼는데 원글을 지웠어요
    전쟁이 관심이 덜한 이유는 면역이 돼서 그래요
    이 사람들은 중동에서 항상 전쟁 분쟁을 해왔거든요. 오랫동안
    군인들 파견이 특별하지 않아요
    트럼프가 스티븐 콜베어 파면한게 일반인들에게 더 큰 이슈고 공항 tsa 줄이 긴게 더 큰일이에요

  • 11. ㅇㅇ
    '26.4.3 8:59 AM (174.224.xxx.203)

    오프에선 관심없어도 커뮤에선 다들 욕해요

  • 12. ㅇㅇ
    '26.4.3 9:27 AM (24.12.xxx.205)

    관심이 왜 없어요.
    내가 아는 미국 백인들은 데모하러 나가요.
    애 있는 집은 애 맡기고 나가고
    80대 할머니는 남편과 부부동반으로 나가요.

    윤석열 지지율이 얼마나 높았는지 다들 잊으셨나봐요.
    심지어 내란 이후에도 윤석열 지지율은 30프로에서 40프로까지
    윤어게인하면서 난리를 쳤었죠.
    그거랑 똑같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윤석열도 외교에서 죽을 쒔고
    내란에 전쟁 일으키려고 하고 제멋대로 휘두르고 개판이었죠.
    미국판 늙은 윤석열 X 100

  • 13. ㅇㅇ
    '26.4.3 9:34 AM (24.12.xxx.205)

    한국사람들 중 트럼프가 재선되면 한국에 좋다고 했던 사람들도
    무수하게 많았어요.
    김정은과 다시 대화를 해주겠지 하면서 트럼프를 응원했던 사람들
    난 다 기억해요. 그때 정말 천불이 났었거든요.
    트럼프 2기에는 제멋대로 다 휘두르는 파워업 정치진영이라
    이럴 줄 알고 있었으니까.

    실제로 북한과 종전협정 해줄까하고 트럼프 찍은 교포들이 더러 있어요.
    미국에는 트럼프 재선이 나쁘지만 모국을 위해 애국한다고....

  • 14. ㅇㅇ
    '26.4.3 9:44 AM (24.12.xxx.205)

    1기때는 트럼프 멋대로 못했어요.
    여소야대로 민주당이 강했고
    공화당 안에서도 트럼프를 싫어하고 견제하는 의원들이 많았어요.
    그래서 덜 미치광이처럼 보였던 겁니다.

    하지만 2기는 여대야소에요.
    바이든 집권동안 트럼프는 공화당에 자기 지지세력을 키워서
    지금의 공화당은 트럼프당이나 다름없어요.
    윤석열 내란때 국힘이 보여줬던 윤어게인 꼭두각시였던 상황과 같아요.
    윤석열도 여대야소였으면 내란에 성공했을 거에요.

  • 15. ㅇㅇ
    '26.4.3 9:44 AM (174.224.xxx.203)

    ㄴ지금도 트럼프 응원하는 사람들 여기도 많아요
    전쟁 얘기만 나오면 이란이 자국민 학살했다면서
    김정은도 트럼프가 죽여주면 좋겠다고
    말만 하지 말고 용병으로 나가 미국을 돕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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