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군대가는아들놈이

ㅋㅋ 조회수 : 3,222
작성일 : 2026-04-02 17:22:59

버거킹 와퍼를 두 개나 사 왔어요

오늘 3900원 한다고

각각 다른 맛이니 먹어보자고.ㅋㅋㅋ

 

두쫀쿠 사들고 다니고

버터빵도 사오고

겨울이면 붕어빵 패딩안에 넣어오는 놈입니다..

 

엄마 아빠 같이 먹자고 하지만..ㅋㅋㅋㅋ

자기가 먹고 싶어서 사오는 거고

와퍼도 거의 다 혼자 먹을 거예요.ㅋㅋㅋ

원래 뭐든 잘먹어요.

대학 휴학하고 한 달 노는 동안

지금 인생 최대 몸무게 찍었다고...

 

어릴 때 동네 아줌마들이 늘 하는 얘기가

그 집 아들 아이스크림 먹은 거 봤다.

그 집 아들 빵집에 있더라.....ㅋㅋㅋ

 

다음 주 군대 가는데 보고 싶어서 어쩌나....

이글쓰는데ㅡㅡ눙물이......ㅠㅠ

 

IP : 211.234.xxx.8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2 5:25 PM (182.226.xxx.232)

    저희 아들같네요 하교하고 간식사서 집에 오는 ㅎㅎㅎ

  • 2. 정봉이
    '26.4.2 5:27 PM (61.35.xxx.148) - 삭제된댓글

    ㅋㅋ 귀엽네요.

  • 3. 군대
    '26.4.2 5:27 PM (180.83.xxx.182)

    가기전에 맛난거 많이 먹여 보내세요

  • 4. ...
    '26.4.2 5:40 PM (121.190.xxx.147) - 삭제된댓글

    울아들도 그랬는데
    군대가서 PX에서 삽니다

  • 5. ...
    '26.4.2 5:41 PM (121.190.xxx.147)

    울아들도 그랬는데
    군대가서 PX에서 삽니다
    사람 안변함 ㅎㅎ

  • 6. ㅎㅎ
    '26.4.2 5:44 PM (125.189.xxx.41)

    귀엽고 사랑스런 아드님
    잘 다녀올거에요...

  • 7. 겸둥이
    '26.4.2 5:50 PM (118.235.xxx.248)

    논산으로 가려나요.
    논산훈련소 밥이 맛있다고 하니 훈련도 잘받을거에요 ㅎ

  • 8. ^^
    '26.4.2 5:52 PM (125.178.xxx.170)

    글게요. 그 사랑스런 아드님 군대가는군요.
    씩씩하고 건강하게 제대하길 기원합니다.

  • 9. 건강
    '26.4.2 5:54 PM (218.49.xxx.9)

    에구 저런 아들이면
    얼마나 보고싶을까요
    우리막내도 이제 상병진급했어요
    좀 안정되었어요
    전방GOP근무중인데
    상병 되니
    한달 반~두달에
    한번 휴가 나오네요
    보고싶습니다
    우리강아지,겸둥이

  • 10. ㅋㅋㅋ
    '26.4.2 6:06 PM (211.234.xxx.106)

    그집아들....한동안 동네에서 안보이겠네요.
    아줌마들 궁금해할듯...ㅎㅎㅎ

  • 11. 난오늘
    '26.4.2 6:08 PM (61.35.xxx.148) - 삭제된댓글

    내 잠바에 뭘 넣어 가볼까.

  • 12. ㅋㅋㅋㅋ
    '26.4.2 7:12 PM (58.236.xxx.72)

    그집아들 다른 동네 피엑스 안에 돌아다니겠네요 ㅋㅋㅋㅋㅋ

  • 13. 부럽
    '26.4.2 8:00 PM (116.43.xxx.47)

    이 글 보고 버거킹 홈피에 가니 내일까지 행사라네요.
    저도 내일 두 가지 와퍼 사먹어보려고요.사다주는 아들이 없는 관계로요.^^

  • 14. 저도 눈물나요
    '26.4.3 6:52 AM (211.194.xxx.189)

    울 아들 둘은 재수하는데요. 군대 어떻게 보내요 ㅠㅠ
    군대 가는 아들 얘기 들으면 얼마나 힘들까 싶어 저도 눈물이 나네요
    아들아 군대에서 인간성 좋은 사람들만 만나서 건강하게 평탄하게 복무하다가 돌아와~

  • 15. ..
    '26.4.3 10:02 AM (110.14.xxx.105)

    즤아들이랑 똑같네요
    응팔보며 정봉이 볼때마다 저는 제 아들보는 느낌이더라구요.. ㅎㅎㅎ
    먹는걸 어찌나 좋하는지
    맛있는거 실컷 먹여보내세요
    제육 돈까스 초밥 설렁탕 햄버거 치킨..
    군대보내놓고나면 그런 음식볼때마다 눈물 쏟으실듯.. (제가 그럴거같아요)
    그러나 곧 언제 갔냐는듯 제대할거에요^^

  • 16. ....
    '26.4.3 11:11 AM (211.250.xxx.195)

    제아들놈도 패딩안에 호떡넣어오던 애인데
    두쫀쿠 같이먹자도 식구수대로 사오더라고요 ㅎㅎ

    아들 군대 잘 다녀와
    px에 부조건먹으면 화장실가는 템이 몇개잇다는데 그거빼고 먹어
    무슨 치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335 푸바오가 온다면 아이바오처럼 수십년 있으려나요 21 .. 2026/04/02 2,931
1803334 트럼프 리딩방 6 .. 2026/04/02 2,038
1803333 남편들 원래 냉전중에도 집안일 할건 다하죠? 20 루피루피 2026/04/02 2,931
1803332 서울 월세 400 500만원 29 .. 2026/04/02 5,739
1803331 진국이라는 평가 3 평가 2026/04/02 933
1803330 중국산 잣은 좀 싼가요? 6 .. 2026/04/02 1,262
1803329 흰티에 검정 속옷 보기에 야하지 않은가요? 15 이건 2026/04/02 3,217
1803328 삼천당 주가는 왜 10 현소 2026/04/02 4,603
1803327 오늘 주식 물타기 하셨어요? 8 오늘 마감 2026/04/02 3,830
1803326 프로젝트 헤일메리 어떻게 보셨어요? (스포) 8 그냥이 2026/04/02 1,733
1803325 벚꽃놀이 당일치기 후기 남깁니다^^ 23 꿈인가생시인.. 2026/04/02 5,209
1803324 순대 사온다는 남편 4 살다보니 2026/04/02 3,428
1803323 폰에서 목록이 안 넘어가요(도움요청) 4 선인장 2026/04/02 396
1803322 sbs 새 노조위원장, 그알 담당 pd 고통받고 있다..jpg 26 시방새xx 2026/04/02 4,883
1803321 유가 보셨어요? 놀랍도다 5 ,,, 2026/04/02 3,798
1803320 “BTS 공연에 휘발유 투척”…협박 댓글 쓴 50대 구속기소 3 ㅇㅇ 2026/04/02 1,975
1803319 한국 화나면 무서운데 넘 호구취급하네요 16 ㅇㅇ 2026/04/02 5,133
1803318 상명대 언덕길이나 계당홀 주차 아시는분 계실까요? 1 덜덜 2026/04/02 623
1803317 문열고 달 좀 보세요 8 달달 2026/04/02 2,087
1803316 고3 수험정보(경쟁률, 커트라인 등) 인터넷으로 알아볼 수 있는.. 6 고3맘 2026/04/02 712
1803315 계약만료일이 5일이면 이사는 6일? 10 hip 2026/04/02 1,977
1803314 무기력한 중2.. 그냥 기다려야 하나요 23 .. 2026/04/02 3,189
1803313 먹을거 사가지고 제방에서 혼자 먹는 아들 28 아들 2026/04/02 7,363
1803312 2년간의 아기 돌봄 마지막날......... 15 돌보미 2026/04/02 5,664
1803311 서인영 보니까 잘나갈때 돈을 잘모야 해요. 28 .. 2026/04/02 24,8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