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무실 직원 왜 이럴까요?

50대 조회수 : 4,882
작성일 : 2026-04-02 16:03:57

계약직이긴 하지만 사무직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비슷한 또래가 계약직으로 들어왔어요.

사무실내 다른 직원들은 젊은 편이라 나름 챙기려고

노력하는데, 이분 참 그래요.

 

우선 아침에 인사, 제가 먼저 안하면 안해요.

점심시간, 밥먹으러 가자고 하면 한참 있다 나와요.

업무 정리가 덜 된건가 해서 기다려도 봤지만

그냥 습관 같아요. 바로 일어서지 않는 습관.

저흰 구내식당이 있어 보통 거기서 점심을 먹는데

나중에 와도 근처에 앉는게 아니라 따로 앉아서 먹어요

다른 직원(과장, 팀장)들이 자꾸 제게 물어요.

그 분 어디 갔냐고. ㅠㅠ

(제가 안챙기는 것처럼 보이나봐요)

 

한달쯤 되었는데, 이러니 저도 피곤하네요.

비슷한 연령대니 다른건 몰라도

점심시간은 같이 가자고 하고

커피도 마시자고 하는데, 

폐쇄적인 성향인지 적응이 안되네요.

 

일하러 왔으니 각자 일하고 퇴근하면 되지만

민망할 때가 한번씩 있어요.

그냥 알아서 살라고 내버려둬야겠지요?

IP : 14.47.xxx.10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6.4.2 4:05 PM (93.225.xxx.85)

    개인 플레이하세요.

  • 2. ㅇㅇ
    '26.4.2 4:06 PM (114.204.xxx.179)

    그냥 엮이기 싫은거 같은데요. 냅두세요.

  • 3. 혼자
    '26.4.2 4:06 PM (211.206.xxx.180)

    계속 그렇게 먹는 게 편한지 묻고 그렇다 하면 냅둬요.
    요즘 워낙 개인주의라.
    계약직이라 스스로 더 할 일만 하겠다고 거리두나 봄.

  • 4. ...
    '26.4.2 4:11 PM (121.142.xxx.225)

    그냥 냅둬유. 뭘 그리 챙길려고 하시나요?
    갸 성향이 그런갑다 하고...
    다른 직원들이 물어도 내가 챙겨줄려는데 불편한가보다라고 하고 마세요

  • 5. ....
    '26.4.2 4:15 PM (39.7.xxx.34)

    정말로 그냥 놔두세요.
    점심은 혼자 먹고 싶은가보죠. 그냥 두세요

  • 6. 원래
    '26.4.2 4:16 PM (180.83.xxx.182)

    사회생활 또래가 힘들어요 어린 직원 나이 많은 직원이 더 편함

  • 7. ...
    '26.4.2 4:18 PM (106.101.xxx.222)

    냅둬유
    알아서 하겠죠

  • 8. ...
    '26.4.2 4:21 PM (218.159.xxx.73)

    그냥 냅둔다ㅎ

  • 9. ㄴㄴ
    '26.4.2 4:21 PM (211.208.xxx.189) - 삭제된댓글

    챙겨주려는 마음은 알겠는데 직원이 원하는대로 내버려두길, 나름 직원도 행도으로 싸인을 보낸 것 같은데

  • 10. ....
    '26.4.2 4:23 PM (118.47.xxx.7)

    한달정도 지났으면
    그냥 그직원 스타일이라고 생각하세요
    저도 구내식당에서 먹는데 혼자 먹는게 편해요
    누가 내옆이나 앞에 앉으면 맛있게 드세요 하고
    혼자 조용히 빨리 먹고 나와요 ㅋ
    내 귀한 휴게시간인데
    밥먹으며 에너지 쏟고 커피마시고 하고싶지않아서요~
    근데 인사안하는게 좀 걸리네요
    인사는 기본중에 기본이라고 생각하거던요

  • 11. ...
    '26.4.2 4:28 PM (123.143.xxx.23)

    그냥냅둬요..알아서 하겟죠...
    그냥 그직원스타일....

    인사안하는건 기본이 덜된듯..

  • 12. ㅎㅎ
    '26.4.2 4:29 PM (222.100.xxx.11) - 삭제된댓글

    그냥 냅두세요.

    저도 점심 혼자 먹어요. 그때가 제 휴식 시간이라서 먹고 걷고 혼자 좀 쉽니다.

    근데 인사는 진짜 좀 별로긴 하네요.
    인사도 그냥 하지마세요.

  • 13. 한달
    '26.4.2 4:36 PM (59.14.xxx.46)

    한달이라면 그냥 냅두세요
    신입직원 챙겨줘서 고마우면 원글님과 잘 지냈을텐데
    챙겨주는게 부담인 사람인가보네요
    먼저 다가가지 말고 그냥 두세요

  • 14. 원글님
    '26.4.2 4:38 PM (211.36.xxx.215)

    선한 의도는 충분히 알겠으나..내비두세요
    아침 많이 먹고 온 날은 안먹고 싶은 날도 있고, 이렇게 벚꽃 예쁘게 핀 날에는 음악 들으면서 걷고 싶을수도 있고.
    점심 시간만큼은 내 마음대로 다른 직원 눈치 안보고 싶어요..

  • 15. 낯가림이
    '26.4.2 5:04 PM (203.128.xxx.74)

    좀 심한 사람이 있어요 아직은 어색하기도 할거고
    많이 미숙한듯 하니 선배가 잘 이끌어주세요

  • 16.
    '26.4.2 5:07 PM (106.244.xxx.134)

    아무리 낯가림이 심해도 같이 밥 먹자고 하면 보통 같이 앉죠. 따로 앉는 걸 보면 다른 사람이랑 같이 있기 싫은 거 같으니까 이제 개인 플레이 하셔도 될 거 같아요.

  • 17.
    '26.4.2 5:07 PM (118.235.xxx.171)

    인사 안 하는 거 외에는 다 괜찮은데요?
    왜 꼭 점심도 같이 먹어야 하고 커피까지 같이 마셔야 해요?
    편하게 먹게 내비두세요.
    챙길만큼 챙겼고 싫어하는 거 눈치 챘으면
    내버려 두셔야죠.

  • 18. 아마도
    '26.4.2 5:33 PM (59.5.xxx.89)

    낯가림이 심한 분인가 보네요
    그런 성격으로 사회생활을 어찌 하려나요
    그냥 냅두세요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요

  • 19. 에고
    '26.4.3 11:40 AM (211.114.xxx.132)

    그분 답답하긴 하네요.
    그렇게 챙겨주는 사람이 있는 게 좋은 건데
    그걸 모르다니..

    인사는 그냥 먼저 하시고 잊어버리시고
    밥도 먹으러 가자고 말만 하시고
    오든 말든 냅두세요.
    원글님 하실 만큼 하셨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750 TBS 지원금 50억 편성 7 ........ 2026/04/03 2,309
1799749 차 절대 안빌려준다는 남편 117 .... 2026/04/03 15,076
1799748 김치찌개에 계란, 당면 2 Mnb 2026/04/03 2,168
1799747 하루 왕복 18000보 걸으면 무릎에 안 좋겠죠? 22 뚱땡이 2026/04/03 4,332
1799746 서구권도 간병 문제 심각하네요 5 요양원 2026/04/03 4,443
1799745 십일조 안내는 믿음은 문제있는 믿음이다 ?.. 8 2026/04/03 2,161
1799744 BTS 2.0 뮤비 잘 만들었어요~ 5 BTS 최고.. 2026/04/03 1,587
1799743 공부 잘 하는 아이를 지방 국립대 보내려는 엄마는 최악일까요? 60 ... 2026/04/03 6,682
1799742 종량제봉투 5 궁금 2026/04/03 2,180
1799741 면소재지 마을에 집(전세, 월세) 구하기 쉬운가요? 11 시골살이 2026/04/03 1,292
1799740 자식에게 들으면 서운한 말 11 ㅇㅇ 2026/04/03 5,373
1799739 청주 빽다방 업주 입장문.JPG 14 ........ 2026/04/03 5,039
1799738 김혜경이 키는 큰데 옷발 별로예요 60 ... 2026/04/03 5,963
1799737 상속문제 이런 경우 보통 어떻게 하나요? 19 2026/04/03 3,356
1799736 면세점 향수에서 향이 안나요 5 혀니 2026/04/03 1,589
1799735 서울엔 박물관, 전시관이 정말 많아서 부러워요 16 바쁘다바뻐 2026/04/03 2,240
1799734 (유머) 쓸개코님이 댓글로 올려주신 웃긴 이야기 퍼왔어요 13 제이비 2026/04/03 3,036
1799733 세명이 김밥 5줄 부족 16 2026/04/03 5,271
1799732 주식투자하고 우울증이 사라졌다는 공무원 12 삶의활력 2026/04/03 5,291
1799731 감자가 다이어트에 도움되네요 1 우와 2026/04/03 1,490
1799730 봄꽃은 또 이렇게 흐드러지게 피고 지랄이야 22 엄마 2026/04/03 4,369
1799729 보통 귀하게 큰 막내는 자기위주인가요? 14 자기위주 2026/04/03 2,526
1799728 익힌 토마토쥬스... 1 88 2026/04/03 1,249
1799727 가까운 사람들이 더 무서움 6 ..... 2026/04/03 3,983
1799726 배당금 잘 아시는 분 6 커피 2026/04/03 2,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