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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초반 되신 할머님인데

일전에 조회수 : 3,071
작성일 : 2026-04-02 15:24:46

제가 사람대하는 직업인지라 

70대 초반 할머님이 오셨어요

 

근데 몸에 달라붙는 레이스 원피스를 입으신거에요

회색 바탕에 검정색 레이스가 전체에 있는 원피스였어요 

 

할머님 이신지라 뭐 그렇게 30대들 처럼 막 날씬하고 이건 아니였고

배도 좀 나오고 살도 좀 울퉁불퉁 나왔는데도  

전체적으로 엄청 잘 어울리고 하나도 안 이상하더라고요 

거기에 단화신고 오셨는데 전혀 위화감없이 어울렸어요 

 

그 모습을 보고 반성했어요

50대인데 벌써 스타일은 포기하고 청바지만 입고 다니는 나 

아마 70 대 되도 청바지만 입겠죠 (그져 옷 사기 귀찮아서 그냥 가는 거죠 ~ 쭉) 

 

나이들면서 어울리는 옷이란게 뭔지 모르겠던데 

어떻게 찾는 건가요 이런건 

IP : 211.243.xxx.16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이
    '26.4.2 3:33 PM (211.234.xxx.150)

    들어도 패션에 감각있고 멋지게 입으면 너무 좋죠

  • 2. 스타일 궁금?
    '26.4.2 4:06 PM (218.39.xxx.130)

    멋지게 입고 신나게 살면 되는데..

  • 3. ----
    '26.4.2 4:10 PM (112.169.xxx.139)

    그 할머니 이쁘기도 하시고 동글동글 동안이고 표정 성격이 좋아서?ㅎ

  • 4. 근데
    '26.4.2 4:42 PM (49.142.xxx.90)

    늙을수록 귀여운옷이 은근 잘 어울려요.
    레이스나 퍼프소매 ...

  • 5. kk 11
    '26.4.2 5:51 PM (114.204.xxx.203)

    쭉 그리 입던분 인거죠 갑자기 바뀌지 않아요

  • 6. ...
    '26.4.2 6:15 PM (39.114.xxx.158)

    제가 다니는 교회 권사님도 60대 중반인데 멋쟁이고 아름다우세요.
    옷도 늘 튀게 입으시지만 딱 어울리고
    작년에 거상수술 대대적으로 하시긴했는데 애프터 모습 좋아서 저도 60대 중반되면 수술해야하나 싶어요.

  • 7. 맞아요
    '26.4.3 5:20 PM (58.126.xxx.63)

    여자는 늙어죽을때까지 여자.
    여자임을 포기하지않는 그 모습이 얼마나 아름답고 멋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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