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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진상인가요 ㅠㅠ

진상 조회수 : 6,519
작성일 : 2026-04-02 12:17:15

진상 감별사 82에게 여쭤볼께요 

 

출근길에 카페에 들렸어요 

처음가는 카페였어요 

라떼를 시켜서 나오면서 마셨는데 라떼가 엄청 맛있더라고요 

(인생라떼였음)

근데 그거랑 별개로 뚜껑을 열고 커피냄새를 맡으려고 했는데 컵에서 종이 냄새가 확 느껴졌어요 

보니까 컵이 많이 사용하는 하얀색 컵이 아니라 드래프트 용지 같은 색깔을 하고 있는 

갈색 종이컵이더라고요 

 

커피는 너무 맛있는데 컵에서 냄새가 나는 게 안타까워서 다시 카페에 들어갔어요 

'사장님, 커피 마셨는데 너무 맛있어요. 그런데 컵에서 종이냄새가 나더라고요.

뚜껑 열었을 때 종이냄새가 확 나서 커피향이 많이 죽는 것 같아요 ' 

' 네? 그게 무슨말이에요 ?'

'커피는 진짜 너무 맛있는데 컵에서 종이 냄새가 많이 나서요. 알고 계신가 해서 말씀드렸어요' 

그랬더니 진짜 너무 불쾌하다는 표정을 지으면서 

' 그런말은 처음듣는데요?' 이러시는 거에요 

'아, 죄송합니다. 제가 냄새에 좀 예민해서요. 그냥 알고 계시라고 말씀드렸어요' 

하고 나왔네요

 

생각해보니 자영업자가 하루에도 몇번씩 이상한 손님을 만날텐데 

위한답시고 내가 진상떨었나 싶어서 반성중입니다 

 

그냥 안가면 되는 건데...

 

 

근데 거기 라떼가 너무 맛났거든요.......

텀블러를 들고 가야겠죠 ?

ㅠㅠ 

 

 

 

 

IP : 211.243.xxx.169
7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ㅎ
    '26.4.2 12:18 PM (119.195.xxx.153)

    진상 보다는 오지랖이 태평인것으로 ㅎㅎ

  • 2. ㅡㅡ
    '26.4.2 12:19 PM (218.147.xxx.4)

    네 개진상
    님 아마 주인이 기억하고 텀블러 들고가면 침 뱉을지도 모르죠

    그 정도로 님 예민하면 도자기컵에다가 집에서 내려 드세요
    종이컵에서 종이컵 냄새나는게 당연?? 한거죠
    여하튼 자영업 너무 힘들듯

  • 3. ㅇㅇ
    '26.4.2 12:19 PM (211.193.xxx.122)

    좋은 고객이죠

  • 4. ..
    '26.4.2 12:19 PM (211.108.xxx.126)

    진상 아니셔요. 그정도는 말해도 될것 같아요. 오히려 카페영업에 도움이 될듯합니다.

  • 5. ....
    '26.4.2 12:19 PM (211.250.xxx.195)

    종이냄새 난다고 다시해달란거도 아니고
    제기준 진상아니에요
    제가 주인이라면 진지하게 검초할거같은데

    거기사장은 본인커피에 자부심이 강한가봐요
    원글님이 글보면 무례한거같지도않은대요

  • 6. ..
    '26.4.2 12:20 PM (39.118.xxx.199)

    그래서 전
    테이크아웃 텀플러 쓰거나 매장에선 무조건 컵에 달라고 해요.

  • 7. 진상아님요
    '26.4.2 12:21 PM (119.193.xxx.194)

    그정도는 진상아니라봅니다
    단 종이냄새에 민감하신거라고 생각되요
    까페를 하지않고 하여간 커피와 관련된일을 하고있는데 주로 핸드드립요
    컵이나 드립페이퍼 냄새난다고 하는사람들 있어요
    저도 가끔 컵냄새 난다고 생각할때도 있어요.. 특정분야에 민감한사람들 있어요
    또.. 종이말고 텀블러 쓰는것도...
    내부 플라스틱류에 민감해서 안쓴다는사람있고
    올스텐텀블러에.. 스텐냄새때문에 커피냄새가 묻혀서 텀블러안쓴다는사람도있고
    도자기텀블러 찾으니.. 깨질까바 못쓰겠다는사람있고
    다 자기가 민감한 부분이 있는거라 생각됩니다...
    같은종이컵을 늘 주문하는데 제 입에도 어느날은 괜찬고 어느날은 좀 종이냄새가 나네
    그럴때가 있답니다요

  • 8. ..
    '26.4.2 12:21 PM (14.42.xxx.253)

    다 좋은데 뭔가 하나 아쉬울 때 간단히 메모 해서 어디 두고 온 적 있어요.

  • 9.
    '26.4.2 12:22 PM (118.235.xxx.227) - 삭제된댓글

    나쁜 품질의 컵을 쓴것도 아닌데 종이 냄새가 난다 하면
    반응을 어찌 해야 할지 ...

  • 10. 진상이랑은
    '26.4.2 12:24 PM (211.234.xxx.74)

    다르죠
    오지랍퍼 ㅎㅎ
    굳이 따지면 귀여운 착한 진상

  • 11. ㅌㅂㅇ
    '26.4.2 12:25 PM (182.215.xxx.32)

    따진 것도 아니고 그냥 의견을 전달한 건데 그게 무슨 진상인가요
    커피의 질을 향상시키고 싶은 생각이 있는 주인이면 고마운 조언으로 받아들일 것이고 그게 아닌 사람이라면 기분 나빠하겠죠
    기분 나빠하는 사람이라면 다음부터는 그런 조언 안 하면 됩니다

  • 12. ..
    '26.4.2 12:26 PM (122.40.xxx.4)

    혹시 주인이 그때 바빴는지 궁금하네요.

  • 13. 그정도면
    '26.4.2 12:26 PM (14.39.xxx.216) - 삭제된댓글

    준상이라고 하죠 ????

  • 14. 진상이랑은
    '26.4.2 12:26 PM (211.234.xxx.74)

    업주를 위해서 해준말인데
    사람에 따라 받아드리는 기분이 다르긴.
    저같으면 (저도 카페경험자) 님같은분께는
    참고하겠다고 고맙다고 할듯요

  • 15. ...
    '26.4.2 12:26 PM (122.38.xxx.150)

    원글님은 좋은 뜻으로 말한건데 주인장은 좀 놀라기도 하고 기분좋게받아들이진 않았네요.
    원글님 다시가도 반갑게맞이하진 않을것 같은데

  • 16. ㅇㅇㅇ
    '26.4.2 12:27 PM (125.241.xxx.186)

    이게 무슨 진상인가요?
    사실 저도 자주가던 카페 커피컵에서 원글님 얘기하시는것 처럼 종이 냄새가 너무 심하더라구요
    물론 저는 말은 안했어요
    맛있는 커피가 냄새로 확 반감되는 느낌
    저라면 손님이 그렇게 얘기하시면 이번에 온 테이크아웃컵이 좀 그런것 같다
    소진되면 바꾸겠다 라던지 그랬을 것같아요

  • 17. 헉ㅜ
    '26.4.2 12:27 PM (211.234.xxx.114)

    위의분
    82 수준떨어지는 댓글이네요ㅠ
    텀블러 들고가면 침을 뱉을거라구요????ㅜㅜ
    미친거아닙니까

    원글님 절대 진상아닙니다
    무슨 커피를 다시달라는것도 아니고 일종의 맛난커피를 위한 팁인데요 그것도 듣기싫다는 생각의 주인이라면 주인이 문제죠
    큰애가 자영업하는데 가끔 비슷한류의 조언을 듣는데요
    전혀 생각못하던거라 깜놀해서 손님뜻대로 바꾼다고하더라구요
    저희애는 너무 고맙다던데요
    월 천만원대의 수입을 올리는 매장이라 손님들의 의견을 굉장히 소중하게 생각하고 항상 귀를 기울이더라구요

  • 18. 그정도야
    '26.4.2 12:32 PM (222.120.xxx.110)

    무슨 진상인가요.. 카페사장대응이 너무 별로네요.

  • 19. 제 기준
    '26.4.2 12:33 PM (122.40.xxx.216)

    진상은 아니죠.
    그냥 후각이 굉장히 예민하신 분일 뿐

    카페주인은 원래 까칠한 사람이어서
    모든 일에 그렇게 반응하는 사람이거나
    또는
    최근 진상경험이 많아서
    자기도 모르게 방어적으로 응대하게 되었거나
    뭐 그렇겠죠.

    다만 후각이 남달리 예민한 분은
    내 기준은 남과 다르다는 걸 평소 인지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99%의 일반인들이 못 느끼는 걸 느낀다면
    예민한 1%에 드는 내가 기준이 될 수 없다!
    이 생각을 조금은 하면서 사시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청각이나 후각, 미각이 극도로 예민한 분들에게
    세상이 다 맞춰줄 수는 없는 일이니까요.

  • 20. ㅇㅇㅇ
    '26.4.2 12:35 PM (14.53.xxx.152)

    근데 흰 종이컵도 냄새 나요
    저희 집에 장례 치르고 남은 거 아깝다고 가져와 가끔 썼는데 그 종이컵 특유의 냄새가 있어요
    원글님 경우는 갈색 종이컵이라 더 심했나 봐요

    제가 카페 사장이라면 귀담아 들을 조언 같긴 한데
    그 사장 성향 따라 다르게 받아들일 수도 있죠

    커피가 맛있으면 텀블러 챙겨가서 받아오시고
    오늘 일은 여기 올린 거로 잊어버리세요
    진상짓 한 거도 아니고 안타까워 소비자로서 조언을 했고
    상대가 받아들이든 말든 그건 그쪽 소관일뿐입니다.
    곱씹을 필요 없어요.
    그냥 흘려보낼 일

  • 21. 진상아님
    '26.4.2 12:35 PM (59.6.xxx.31)

    좋은 손님이죠. 안 말해줘도 그만인데.
    뭔가 바꿔달라거나 할까봐 미리 벽치는 태도.
    손님 내쫓는 태도 죽 하다가 결국 문 닫는 수순.
    자영업자들 장사 안된다고 징징거리는것도
    이해 못 받아요.
    저렇게 의견도 못 받아들이는 태도면.

  • 22.
    '26.4.2 12:35 PM (1.234.xxx.42)

    종이컵을 선택해야 하는 주인한테는 중요한 정보 아닌가요?
    커피는 향이 중요한데~
    제가 신경 써서 골랐는데도 종이컵 냄새가 나는군요
    더 신경 써서 개선시켜봐야겠다고 답변하면 좋지 않나요?
    저라면 고마울거 같은데요

  • 23. ...
    '26.4.2 12:36 PM (110.14.xxx.242)

    훌륭한 라떼의 맛을 불쾌한 종이컵의 냄새가 앗아 가 버렸으니
    안타깝네요.
    소비자의 충고에 귀기울이는 주인이라면 사업이 더 번창 할 텐데
    이런 고객을 진상취급하고 드러내놓고 기분나빠하는 가게에 다시 가고 싶은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 24. 굳이
    '26.4.2 12:36 PM (49.164.xxx.30)

    굳이 싶네요.기분좋진 않죠

  • 25. 조언
    '26.4.2 12:36 PM (106.101.xxx.162)

    사장님이 원글님을 진상이라 생각한다면 사업이 딱 그만큼만 되실 거고
    조언으로 잘 받아들인다면 님처럼 뛰어난 후각을 가지신 분들만큼 단골로 두시겠지요.
    저라면 고마울 것 같아요.

  • 26. ..
    '26.4.2 12:38 PM (223.38.xxx.202)

    주인 입장에서는 피드백으로 고마워하지 않고
    진상으로 여길 듯..

  • 27. ....
    '26.4.2 12:39 PM (211.202.xxx.120)

    커피가 너무 맛있으면 그걸로 됐죠
    계속 코 들이대고 향 맡을 것도 아니고 한 번 마시고 버리는 컵이잖아요

  • 28. ...
    '26.4.2 12:40 PM (1.232.xxx.112)

    이게 무슨 진상인가요?
    주인이 고마워해야 할 건데 참 대응이 뭣같네요.

  • 29. ...
    '26.4.2 12:40 PM (117.111.xxx.44) - 삭제된댓글

    카페주인은 다시 해달랄까봐 긴장했을거 같아요
    종이컵에서 종이 냄새 나고 텀블러에서 쇠냄새 나지만
    나가서 마실 땐 그러려니 하고 마십니다

  • 30. ㅌㅂㅇ
    '26.4.2 12:40 PM (182.215.xxx.32)

    소비자의 충고에 귀기울이는 주인이라면 사업이 더 번창 할 텐데222
    손님 내쫓는 태도 죽 하다가 결국 문 닫는 수순.222

    장사할 줄 아는 사람과 장사할 줄 모르는 사람의 차이가 이런 거죠
    의견을 소중하게 받아들일 줄 아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 31. ...
    '26.4.2 12:41 P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커피는 진짜 너무 맛있는데
    컵에서 종이 냄새가 많이 나서요.
    ㅡㅡㅡ
    그냥 사장님. 이컵에서 종이냄새나요. 하면 저도 기분나쁠수있을거같은데
    커피는 너무 맛있다ㅡ로 시작하는거에서 찐조언으로 받아들일거같아요.
    기분나쁘지않게 하려는 의도가 느껴지니까요..
    그 사장님은 처음 칭찬은 까먹고 딱 뒷부분만 받아들인거죠.

  • 32. ...
    '26.4.2 12:42 PM (115.22.xxx.169)

    커피는 진짜 너무 맛있는데
    컵에서 종이 냄새가 많이 나서요.
    ㅡㅡㅡ
    그냥 사장님. 이컵에서 종이냄새나요. 하면 저도 기분나쁠수있을거같은데
    커피는 너무 맛있다ㅡ로 시작하는거에서 찐조언으로 받아들일거같아요.
    기분나쁘지않게 하려는 의도가 느껴지니까요.

  • 33.
    '26.4.2 12:43 PM (223.39.xxx.231)

    그래서 종이 빨대 다들 싫어하잖아요..

  • 34. ㅇㅇ
    '26.4.2 12:47 PM (223.38.xxx.84)

    예민 아니고 민감. 제가 주인이라면 고마웠을듯. 드립할때도 누런 필터지는 헹구고 내립니다. 차이 많이 나요

  • 35. ㅡㅡ
    '26.4.2 12:49 PM (106.241.xxx.74)

    저는 오지랖 이란 생각

  • 36. 제기준
    '26.4.2 12:51 PM (211.207.xxx.153)

    절대 네버 진상 아니세요.
    오히려 제가 사장이라면 흘려 듣지 않고
    종이컵 교체를 고민해볼거 같아요.
    저도 특유의 갈색종이 냄새가 너무 거북해서
    스벅 종이빨대를 아예 사용하지 못해요.
    원글님은 라떼맛 칭찬해 주시면서
    선넘지 않고 적당히 조언해 주신건데
    그정도는 전혀 진상 아니십니다~^^

  • 37.
    '26.4.2 12:53 PM (125.181.xxx.149)

    여자영없자들. 민생나오면 십원한푼도 팔아주고싶지 않는 가게들천지. 장사안된다고 징징징.
    진상아니에요. 심한냄새나면 의견반영해야지. 침뱉는저 아이피 적었어요.. 저기 위생과에신고해야겠어요.

  • 38. 프로악플러..
    '26.4.2 12:57 PM (211.234.xxx.83)

    '26.4.2 12:19 PM (218.147.xxx.4)
    네 개진상
    님 아마 주인이 기억하고 텀블러 들고가면 침 뱉을지도 모르죠

    그 정도로 님 예민하면 도자기컵에다가 집에서 내려 드세요
    종이컵에서 종이컵 냄새나는게 당연?? 한거죠
    여하튼 자영업 너무 힘들듯

    >>>같은말도 재수없게 하는 재주
    평생 맘뽀대로 살듯

  • 39. ..
    '26.4.2 1:00 PM (140.248.xxx.3)

    저같으면 고마울거같네요~
    그런 의견도 반영해야죠

  • 40. ...
    '26.4.2 1:01 PM (42.82.xxx.254)

    좋은 고객..제가 주인이라면 감사해요라고 했을듯

  • 41. 으음
    '26.4.2 1:02 PM (58.235.xxx.21)

    그 크라프트지가 더 비싼 컵일걸요??
    종이가 그 냄새가 날때가 있어요 혹시 따뜻한 음료 시켜서 더 느껴진걸지도요
    라떼 맛있어서 계속 가고싶으시면 텀블러 들고가세요^^

  • 42. ㅇㅇ
    '26.4.2 1:05 PM (42.22.xxx.149)

    고쳐야할 점을 알려줘도 진상인가요. 컵 바꾸는게 어렵지도 않은데

  • 43. 모두가
    '26.4.2 1:06 PM (220.72.xxx.2) - 삭제된댓글

    모두가 냄새 난다고 한것도 아니고...
    장사하는 사람들 진짜 피곤하겠어요.
    커피가 맛있는 데도 컵 종이 냄새를 가지고 뭐라고 하면 그거 어떻게 대응을 해야 하는건지...
    진성인지는 모르겠지만 솔직히 어쩌라고 싶긴 합니다.

  • 44. 음..
    '26.4.2 1:07 PM (220.72.xxx.2)

    모두가 냄새 난다고 한것도 아니고...
    장사하는 사람들 진짜 피곤하겠어요.
    커피가 맛있는 데도 컵 종이 냄새를 가지고 뭐라고 하면 그거 어떻게 대응을 해야 하는건지...
    진상인지는 모르겠지만 솔직히 어쩌라고 싶긴 합니다.

  • 45. 저라면 감사
    '26.4.2 1:09 PM (175.123.xxx.145)

    다들 참고 먹은거죠~
    저라면 감사하겠어요
    오지랖의 창피함을 감수하고 얘기해준거잖아요

  • 46. 주인이 진상
    '26.4.2 1:12 PM (122.254.xxx.130)

    저게 무슨 진상인가요?
    컵에서 종이냄새가 났다는건데ᆢ
    저런말도 못하나요?
    커피 칭찬도 했는데ᆢ
    저주인이 반응이 이상하구만!!!

  • 47.
    '26.4.2 1:13 PM (89.147.xxx.156)

    진상이라뇨.
    무례하게 말하거나 따진 것도 아니고 조언했는데요
    그걸 못 받아들이면 그 가게주인 그릇이 작은거죠.
    못 받아들여도 그렇게 느끼셨나요? 살펴보고 바꿔볼게요. 감사합니다. 라고만 말했어도 최고.
    어쩌라고냐니…그렇게 꼬여서 무슨 고객상대 서비스업을 하나요.
    꼬인 사람들은 보면 인간관계도 안 좋더라고요.
    결국 사업 성공 어렵죠.

  • 48. ...
    '26.4.2 1:16 PM (110.14.xxx.242)

    제가 주인이라면 여러번 테스트 해서 냄새도 맡아보고 다른 회사 종이컵으로 바꿔보든지 방법을 찾아보겠어요.
    다른 손님들도 냄새가 난다고 했는지 안 했는지는 주인만 아는거고요
    또 냄새가 났다하더라도 말 안 하고 그냥 다시는 안 오는 경우도 있을 수 있죠.

  • 49. 티거
    '26.4.2 1:16 PM (58.235.xxx.21)

    자영업 안하지만 컵 바꾸는게 쉽지않죠ㅠㅠ
    고심해서 고른거고 본인가게디자인으로 주문한 걸수도 있는데.....
    근데 댓글 반응처럼 살펴볼게요 감사합니다 정도만 말했어도 됐을텐데;; 초보사장님인가봐요

  • 50. ...
    '26.4.2 1:19 PM (125.142.xxx.239)

    어차피 안고칠 거 같아 말 안하고 안가요

  • 51. .....
    '26.4.2 1:23 PM (124.49.xxx.76)

    진상 아니에요 그정도는 말씀 하실수 있지요 기분안나쁘게 잘 말씀 하신거 같은데요

  • 52. 저라면
    '26.4.2 1:23 PM (124.57.xxx.213)

    말을 안했을 거 같아요
    안고칠 거 같아서요

    저도 그런 경험있어요
    온라인으로 평이 좋던 마카롱을 샀는데
    비닐 포장이 없이 종이상자에 들어있어서
    종이냄새가 확 나서 못먹었어요
    음식 잘 버리는 사람 아닌데
    그건 못먹겠더라구요

    이해해요
    냄새가 원래 음식의 향을 잡치게 만드는 거;;
    음료를 취급하는 사람이 그걸 모르다니
    받아들이지 못하다니
    안타깝네요

  • 53. 제 생각엔
    '26.4.2 1:23 PM (211.114.xxx.132)

    그냥 종이냄새가 좀 심하네요. 라고만 말씀하시면 됐을 텐데
    '알고 계신가 해서' '알고 계시라고' 같은..
    묘하게 훈계하는 듯한 어투 때문에 더 기분나빠하지 않았을까요..

  • 54.
    '26.4.2 1:30 PM (118.235.xxx.158)

    커피에 진심인 사장님이라면 고마워할거같은데ᆢ
    그런거 저도 얘기해주고싶어도
    어떻게받아들일지몰라 망설여지더라구요
    저도오지라퍼라ㅜ

  • 55. ...
    '26.4.2 1:31 PM (110.14.xxx.242)

    냄새나는 종이컵이라면 당연히 바꿔야 하지 않나요?
    거기다가 커피를 담아서 파는 건데요
    컵 바꾸기 쉽지 않다고 그냥 사용하나요 ㅠㅠㅠ
    그러면 손님은 점점 없어질테고 결국 누가 피해를 보게 될까요

  • 56. 물으시니
    '26.4.2 1:35 PM (121.66.xxx.66)

    제 기준은 진상요
    종이컵은 다 냄새가 나죠
    그거 감안하고 먹고요
    그리고 내 기준이 다 맞는것도 아니예요

  • 57. ...
    '26.4.2 1:40 PM (211.235.xxx.160)

    진상인가요? 에 대한 답변은
    진상 아닙니다.
    왜냐면 냄새난다고 커피 다른걸로 다시 달라거나
    환불 해 달라고 하지 않으셨음.
    종이컵에서 냄새가 확 올라와서 너무 맛있는 라떼맛이 죽는게 안타까워
    사장한테 얘기 하면 진상인가요? 왜죠?
    사장 기분 나쁘게 한 죄인가요?

  • 58. 코로
    '26.4.2 1:42 PM (182.209.xxx.236)

    저도 차종류 좋아해서 먹을때 냄새에 민감하게 되더군요.. (고유의 향을 느끼고자)
    스벅에서 종이 빨대 정말 싫어해서 그냥 홀짝 홀짝 마시다가, 요거트 먹는 플라스틱 빨대로 먹습니다. 요즘은 제 텀블러 빨대로 먹어요.. 환경을 위한거다~ 하지만 어떤 경우 따르기 힘든경우가 있는데 스벅 종이빨대예요.. 5천원짜리 커피가 잡자기 200원 자판기 커피보다 맛이 없어지는 경우가 됩니다. 그리고 그런 종이 내음 싫어서 음식 안 먹게 되는 경우가 있어서 전 주인에게 말씀드리고.. 내 컵을 가져가던지.. 카페내에서 먹습니다. (잔에 담아주시니까)

  • 59. 와우
    '26.4.2 1:46 PM (59.14.xxx.46)

    네 개진상
    님 아마 주인이 기억하고 텀블러 들고가면 침 뱉을지도 모르죠

    와우, 윗분 인성 뭐죠?

    제가 주인이라면 고마워할것 같아요
    예민해서 종이냄새가 더 크게 와닿은걸수도있겠지만
    종이컵 여러개 테스트 해보고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이라면 주인에게 득이면 득이지 실이 뭐가있나요?

  • 60. 좋은분
    '26.4.2 1:48 PM (117.111.xxx.49)

    애정을 담아 한 말이라고 느껴져요
    사장이 되려...반응이 특이하네요

  • 61. 진상은 아닌데
    '26.4.2 1:51 PM (222.106.xxx.184)

    그걸 굳이 말하나....싶어요
    흰 종이컵도 냄새 납니다
    근데 코팅이 많이 안됀 종이컵이 냄새가 더 나는 거 같기도 해요
    종이컵에서 종이 냄새 당연히나고
    텀블러에 쇠냄새 나고요.

    근데 그걸 굳이 그렇게 말해야 하나 싶어요

    개개인마다 다 다른데 내가 느끼기에 냄새 많이 난다고
    고객 한사람 의견 가지고 사용하는 종이컵을 바꿀 것도 아니고
    솔직히 기분 좋게 받아들일 사람은 없을 거 같아요

    겉으로 괜찮은 척 해도...

  • 62. ㅇㅇ
    '26.4.2 2:08 PM (222.100.xxx.11) - 삭제된댓글

    종이컵이 다 냄새나는 것도 맞는데 정말 이상한 냄새난적이 있었어요.
    예전에 아주 잘나가는 프랜차이즈에서
    아침에 커피 사가지고 가는데. 종이컵에서 걸레냄새 난적 있어요.
    그때 종이컵 보관을 좀 잘못했나 생각했음.

  • 63. ㅎㅎ
    '26.4.2 2:08 PM (222.100.xxx.11)

    종이컵이 다 냄새나는 것도 맞는데 정말 이상한 냄새난적이 있었어요.

    예전에 아주 잘나가는 프랜차이즈에서
    아침에 커피 사가지고 가는데. 종이컵에서 걸레냄새 난적 있어요.
    물론 굳이 말하진 않았지만, 한동안 그 지점 안가긴했죠.

  • 64. 아마도
    '26.4.2 2:11 PM (106.101.xxx.39)

    사장님이 당황해서 반응이 좋게 안나왔었을수도요
    커피맛이없다는 예상가능한 조언인데
    컵 냄새난다는 조언은 예상 못하긴하죠
    조언이나 충고는 원래 다 좋은 의도로 하지만
    의도가좋다고 기분이 괜찮은건 아니구요
    아마도 사장님도 컵 냄새를 맡아보시겠지만
    손님 한분의 조언으로 컵을 바꾸는게 옳은결정인지는 모르겠어요

  • 65. 이게
    '26.4.2 2:28 PM (61.39.xxx.99)

    왜 진상이에요? 못받아들이는 주인이 이상하죠

  • 66. 그냥
    '26.4.2 2:30 PM (218.54.xxx.75) - 삭제된댓글

    일부러 다시 가서
    ‘알고 계신가 해서..’ 하면
    커피 맛 칭찬보단 일단 사장은 불쾌할수 있을거를
    감안하고 지나치시지...
    어차피 그 집은 그 포장용 컵을 창고에 많이 쌓아놨을거고, 바꾸는거 쉽진 않잖아요.
    뜨거운 것이 일회용 용기에 들어가면
    냄새 어차피 나요.. 일회용이 그래서 이모저모 안좋아도
    사용하는 현실을 할수없잖아요.
    님은 특히 냄새에 민감하단 본인만의 특성도 얘기하시는거면 평범한 손님은 아니게 행동한건 맞죠.
    테이크아웃 커피 일회용 용기 어쩔수없는데
    굳이 왜 그래요.
    그 사장이 수용적이 아닌 태도보고
    님도 내가 괜시리? ... 이래서 글 올린거 같고요.
    진상은 아니어도
    쓸데없는 까탈은 부리신거에요.

  • 67. 그냥
    '26.4.2 2:31 PM (218.54.xxx.75)

    일부러 다시 가서
    ‘알고 계신가 해서..’ 하면
    커피 맛 칭찬보단 일단 사장은 불쾌할수 있을거를
    감안하고 지나치시지...
    어차피 그 집은 그 포장용 컵을 창고에 많이 쌓아놨을거고, 바꾸는거 쉽진 않잖아요.
    뜨거운 것이 일회용 용기에 들어가면
    냄새 어차피 나요.. 일회용이 그래서 이모저모 안좋아도
    사용하는 현실을 할수없고요.
    님은 특히 냄새에 민감하단 본인만의 특성도 얘기하시는거면 평범한 손님은 아니게 행동한건 맞죠.
    테이크아웃 커피 일회용 용기 어쩔수없는데
    굳이 왜 그래요.
    그 사장이 수용적이 아닌 태도보고
    님도 내가 괜시리? ... 이래서 글 올린거 같고요.
    진상은 아니어도
    쓸데없는 까탈은 부리신거에요.

  • 68. 전혀
    '26.4.2 2:41 PM (110.70.xxx.117)

    진상 아님..
    댓글에 개진상 이러고 한 사람은 뭐지???? 정신상태가 궁금하네요
    충분히 말해줄 수 있음요
    받아들이는 주인이 ‘개’ 예민했네요

  • 69. . . .
    '26.4.2 2:49 PM (180.70.xxx.141) - 삭제된댓글

    업장에서 일했던 사람 입장으로
    모두에게 맞출수는 없어요
    후각 민감하신 분은 커피가 맛있었다면,
    재구매 할꺼라면 개인텀블러 들고 오겠죠 매장에서 마시던가요
    모두의 의견을 반영하는 집은
    맛있지 않습니다

    아마도 그 의견반영은 안할겁니다
    민감한 한두사람 의견 수용 하면
    업장 아이덴티티가 바뀌는거라요
    민감.. 이라고 썼지만.. 유난 도 포함입니다

  • 70. . . .
    '26.4.2 2:51 PM (180.70.xxx.141)

    업장에서 일했던 사람 입장으로
    모두에게 맞출수는 없어요
    후각 민감하신 분은 커피가 맛있었다면, 재구매 할꺼라면
    개인텀블러 들고 오겠죠 매장에서 마시던가요

    모두의 의견을 반영하는 집은
    맛있지 않습니다

    아마도 그 의견반영은 안할겁니다
    민감한 한두사람 의견 수용 하면
    업장 아이덴티티가 바뀌는거라요
    민감.. 이라고 썼지만.. 유난 도 포함입니다

  • 71.
    '26.4.2 3:05 PM (175.192.xxx.82)

    고마운 고객이네요
    그런데 업주들은 그렇게 생각안할거에요

  • 72. 어리둥절
    '26.4.2 4:27 PM (121.162.xxx.234)

    맛은 냄새가 70프로 이상 좌우하는데
    맛은 있지만 종이냄새가 나더라=> 종이맛을 좋아하시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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