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에 부모그늘에서 나왔고
지금 57살인데
부모님께 잘해드릴수록 더 바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이번달에 두분모두 생신(음력따지다보니 겹침)
다음달에 어버이날
적당히 선을 그어야겠다 생각이 드는 날이에요
이제 두 분 팔순 갓 넘으셨는데
솔직히 언제까지 이래야되나 싶은게
내 앞날은 어쩌나
25살에 부모그늘에서 나왔고
지금 57살인데
부모님께 잘해드릴수록 더 바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이번달에 두분모두 생신(음력따지다보니 겹침)
다음달에 어버이날
적당히 선을 그어야겠다 생각이 드는 날이에요
이제 두 분 팔순 갓 넘으셨는데
솔직히 언제까지 이래야되나 싶은게
내 앞날은 어쩌나
자식 생각하는 부모라면 뭐라도 더 주고싶고 받는거 미안해하지
잘해드릴 수록 더 바라지 않아요....
원글님 본인과 아이들에게 집중하세요
얼마나 과하게 챙겼기에...
할수있는 선에서 하세요
예전엔 지금처럼 장수하던 시절도 아니었잖아요
이젠 80대 후반 넘어 사시는 분들도 예전에 비해 많아지고...
중년 자식으로서 부담도 커지는 시대같아요
많은게 현실이니까요.
여기 올라오는 글들만 봐도요.
키워주신건 20년인데 저는 대학도 제가 벌어갔고
생활비는 20살부터 드렸는데 끝이 없네요
20년 밥만 먹여 키워놓고 80년 생활비받는거 말도 안되는것같아요 윗님도 이제 그만하세요 돈없으면 노인 일자리 찾아하고 그래도 돈없으면 수급자 신청하셔야죠 젊을때 열심히 돈 안모은 댓가를 본인이 치뤄야지 왜 자식에게 짐지우나요
엄마들도 많으니까요
여기 속풀이글들도 많았잖아요
재산은 남자형제한테 몰아주고
딸한테 효도바라는 집들도...
사람이 그래요 잘하는 사람에게 더 바라죠
내가 할 정도만 하고 끝내요
잘 챙기는 자식에게만
끝없이 더 바래지요
절대 고마운 거 모르지요
잘 살면서 안하는ㄴ에게는 안바래요
그자식은 안타깝고
더 못 챙겨줘서 애가 타더군요
생신날 밥이나 한끼먹는거지 뭘더합니까
모르는체지날수는 없죠
받은 건 20년
주는 건 30~50년이네요.
솔직히 뭘 해야 한다는
사실 자체에 지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