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소화 잘 못하는 고등아이 식단 어떻게 해줘야할까요?

수험생맘 조회수 : 556
작성일 : 2026-04-02 09:49:36

고1 아들이 공부 스트레스 때문인지 역류성 식도염도 자주 오고, 

속 불편해할 때가 많네요. 

 

이제까지는 고기, 치킨, 라면 많이 좋아하고 많이 먹었는데, 

식성을 바꿀 때가 된 것 같아요. 

 

비슷한 고민 있으셨던 분들 

아이 속 편하면서도 영양가 있는 식단 어떻게 챙기셨었나요? 

 

그냥 간 슴슴한 집밥만 해 먹여도 될까요? 

 

집밥이라도 자주 먹으면 좋은데, 

아침은 바쁘다고 그냥 가고, 

저녁은 학원 근처에서 간단하게 친구들과 때울 때가 많아요ㅜㅜ 

 

고등학교 3년 건강하게 잘 버티기 위한 조언이면, 

무엇이든 감사히 듣겠습니다. 

 

선배 어머님들 많이 알려주세요~^^ 

IP : 1.245.xxx.13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2 9:55 AM (183.103.xxx.230)

    짧게라도 운동요
    하루에 30분이라도 걷는게 좋아요
    그리고 슴슴한 집밥이 보약이지요

  • 2. 음..
    '26.4.2 9:56 AM (1.230.xxx.192)

    나쁜 음식을 피하는 것이 가~장 최선이잖아요.

    역류성 식도염 환자에게 의사가 제발 먹지 말라고 하는 것

    돈까스
    라면
    치킨
    피자
    떡볶이
    차가운 음료

  • 3. ㅎㄹ
    '26.4.2 9:56 AM (211.114.xxx.120)

    속 안 좋다고 하면 주로 아침은 고기 든 죽 해줍니다.
    소고기 불고깃감 잘게 다져 볶아 얼려 놨다가 육수에 그거랑 달걀 풀고 김가루, 참기름 뿌려 아침으로 주면 잘 먹더라구요.
    점심, 저녁이야 어차피 엄마가 못 주잖아요.

  • 4. 댓글
    '26.4.2 10:04 AM (1.245.xxx.133)

    감사합니다!!

    운동, 나쁜 음식 피하기, 아침 죽...

    실천해보도록 할게요.

  • 5. 검진
    '26.4.2 10:13 AM (119.202.xxx.168)

    담낭에 담석있어서 그럴수 있어요.
    검진한번 받아 보세요.
    경험자

  • 6. ...
    '26.4.2 11:30 AM (211.197.xxx.163)

    아침에 가볍게라도 식사하는 게 좋아요
    저희 아이는 아침 거른 적 한번도 없었어요
    고기가 소화가 안 되면 생선도 좋잖아요
    닭을 부드럽게 삶아서 찢어서 주든가..
    그리고 아침에 탄수화물 섭취가 머리회전에
    좋다는데요.
    죽이든 계란찜이든 조금씩 먹게 해보세요

  • 7. ..
    '26.4.2 11:56 AM (14.42.xxx.59)

    역류성 식도염은 식사 후 바로 눕거나 엎드려서 생기더라구요.
    혹시 점심,저녁 먹고 졸려서 엎드려 자는지 물어보고 이제 못하게 하세요.
    저는 죽을 종류별로 끓여서 조금이라도 먹게 했어요. 밥맛 없어도 죽은 그나마 덜 씹고 넘기면 되니까요.
    소고기 다짐육으로 소고기죽, 버섯죽, 잣죽,야채죽,참치야채죽,닭죽,김치콩나물죽,계란죽 등등 이렇게 많이 먹였어요.
    그리고 양배추를 일식집처럼 아주 얇게 채칼로 썰어두고 드레싱 바꿔가며 많이 먹였어요. 배변활동도 좋아지고, 위염이나 식도염에 아주 효과 좋아요. 종지에 한두입 꺼리만 주면 먹고 갈거에요.

  • 8. 들들맘
    '26.4.3 6:51 PM (182.231.xxx.138)

    식혜를 집에서 만들어서 매끼니 주시면 어떨까요?

    밤늦게 먹고 바로자는것이 역류성식도염에 안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176 주민증사진과 운전면허증사진의 차이란 ? 6 증명사진 2026/04/02 877
1803175 앞으로 뭐해서 먹고살죠… 3 2026/04/02 2,635
1803174 '칸쿤' '여직원'이란 단어 속 숨겨진 1인치 18 ㅇㅇ 2026/04/02 3,310
1803173 남편과 감정적소통없이 살아가는 것 11 dp 2026/04/02 2,501
1803172 친정엄마 혼자 케어하기 버겁네요 34 2026/04/02 5,156
1803171 11시 정준희의 논 ㅡ 지방선거 Dㅡ62 대한민국 공천제도를 .. 같이봅시다 .. 2026/04/02 180
1803170 트럼프 믿었는데.. 주식 어쩌나요 18 아우 2026/04/02 6,759
1803169 부조금 문화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3 ........ 2026/04/02 1,518
1803168 건조기돌렸는데 옷에서 쉰네 나요 8 ㅇㅇ 2026/04/02 1,930
1803167 작은 투룸 도배시 색상 8 ㅇㅇ 2026/04/02 412
1803166 투기용 주택 갭투자 잡을꺼면 확실히 잡았으면 2 .. 2026/04/02 480
1803165 또람프 설프 종전선언할지 알았는데 8 ... 2026/04/02 1,773
1803164 유산균 차이 있나요? 8 유산균 2026/04/02 763
1803163 검찰의 보완수사가 필요한 이유(영화감독 사망 사건) 53 ... 2026/04/02 1,714
1803162 아재명 조폭 변호 이력 몇개만 39 .... 2026/04/02 1,396
1803161 고딩들 에너씨슬? 먹는 아이 있나요? 8 고딩 2026/04/02 478
1803160 저런 ㅁㅊ놈을 안 잡아가고 6 살다살다 2026/04/02 1,955
1803159 27개월아기 말이느려요 11 아기 2026/04/02 992
1803158 이재명조폭으로 엮을라고 14 ㄱㄴ 2026/04/02 596
1803157 이혜영 반려견에 메이크업 논란 17 .... 2026/04/02 4,033
1803156 이 정부 들어 입주한 서울 공공임대 아파트 164채 7 공공 2026/04/02 1,082
1803155 오늘 춥지않나요;;; 5 ... 2026/04/02 1,947
1803154 트럼프연설 소감 주가폭락각 모두매도 15 2026/04/02 4,165
1803153 쟤네는 탄핵도 할 줄 모르나요? 4 ... 2026/04/02 883
1803152 에휴 저딴 쓰레기를 재선 시켜준 미국새끼들도 노답이다 19 ........ 2026/04/02 1,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