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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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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유행하는 호텔식 욕실, 이상해요

??? 조회수 : 5,467
작성일 : 2026-04-02 08:43:47

욕실을 리모델링 할려고 알아보는데요. 욕실 모양들이 다 똑같더라구요. 뭐랄까? 어두 침침하고 바닥과 벽면은 다 똑같은 타일로 그리고 그 타일들이

욕조벽에도 붙여 놨고요.

근데 이게 왜 호텔식 욕실이죠? 제가 호텔 여러 군데 가봤지만 일단 호텔욕실은 넓고 천정도 높고 이런 게 호텔욕실인데 우리나라 아파트 욕실은 크기가 다 작잖아요. 게다가 천정 높이도 낮아서 전혀 호텔 느낌이 아닌데 자꾸 호텔식 욕실이라고 해서 이해가 안 돼서요.

무엇보다도 제가 밝은 것을 좋아해서 그런가 어두침침한 것도 이해가 안 돼요. 동굴 속에 들어가는 느낌?

그런데 이게 왜 유행하죠? 밝은색 타일에 밝은 조명에 이게 나은 거 같은데..

시공 후기 사진을 찍어서 올려 놔서 보면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막 만들어서 찍어  놓은 사진도 이렇게 동굴 같은데 나중에 온갖 잡다한 것들 욕실에 다 집어넣으면 너무 답답해 보일 거 같더라고요.

그래도 진짜 호텔 같은 욕실들도 있더라구요. 이를테면 방 하나를 터서 욕실을 완전히 크게 만들어가지고 한쪽은 건식으로 만들고 등등

이게 진정한 호텔식 욕실이죠.

그리고 조적벽이라고 해가지고 또 벽돌벽을 세우니서 타일을 붙이던데..

안 그래도 좁은 욕실 더 좁아지는 거 같구요.

거기다 어두운 타일을 쓰니까 아무리 봐도 동굴느낌인제 정말 이게 어떻게 호텔식이 욕실인가 이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타일이 클수록 고급지다고들 하던데 이것도 이해가 안 가요. 해외 호텔들 보면 여전히 밝고 작은  타일 같은 것도 많이 써요.

우리는 어둡고 큰 타일을 쓰면 고급지다는 유행이 지금 불고 있는거죠? 왜 갑자기 이런게 유행이죠?

오히려 고령화로 눈이 침침해지니 밝은게 유행해야 할것 같은데 말이죠.

게다가 밸런스가 안 맞는게 욕실천정은 또 유광 하얀색.

그 아래 벽과 바닥은 무광에 어두운색.

거기다 조명까지 어두우니 

더 이상해 보이구요

IP : 211.234.xxx.32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2 8:45 AM (217.216.xxx.188)

    중국산 값싼자재라 마진 많이 남아 업체가 유행이라며 밀어부치는것일수도?

  • 2. ...
    '26.4.2 8:48 AM (211.218.xxx.238)

    어두컴컴한 욕실 인테리어 숨막혀요.
    집은 밝은 게 좋더라고요

  • 3. 저도
    '26.4.2 8:50 AM (219.255.xxx.142)

    컴컴하고 차가운 돌에 둘러싸인 욕실 싫더라고요.
    밝고 따뜻한 느낌이 좋아요.

  • 4. ....
    '26.4.2 8:52 AM (169.211.xxx.228)

    다 한때의 유행이겟죠
    저도 벽돌로 벽만든거는 너무 답답해보였어요
    실제 벽돌로 가려진 샤워실에서 샤워하면 답답하겠다 싶기도 하고.
    새로운 유행을 자꾸 만들어야 사람들이 또 인테리어 새로하는 맛이 있겠죠

  • 5. phrena
    '26.4.2 8:54 AM (175.112.xxx.149)

    어둠침침 그 동굴 같은 느낌을
    현재의 한국인이 좋아할만 한 요소가 있나부다 ᆢ해요

    매끈한 도기 재질 타일 아니구
    ᆢ거친 돌 표면 느낌 나는 재료죠ㅠ
    욕조까지 통일해서 조적 욕조라 불리우는 그것

    아랫집이 화장실에만 수천 들여 그렇게 개조했고
    저희집은 분양받은 그대로 커다란 화이트 대리석
    욕실인데 ᆢ 솕직히 돈 한푽안 들인 저희집 욕실이
    더 쾌적해 보여요

    저는 요새 유행하는 그 재질이 넘 거칠어
    물때나 곰팡이 끼면 잘 안 보이고 청소도 어렵겠다 싶어요

  • 6. 욕실
    '26.4.2 8:57 AM (61.253.xxx.40)

    저는 좋은데요?
    호텔식이라는게 조명이 중요하니까요
    수건장밑에 조명+천장에 2인치 간접조명 몇개+대형 600각 포세린타일+졸리컷
    이렇게하면 너무나 고급스럽죠 그래서 집이지만 호텔느낌이 난다는거지요
    이렇게하면 인건비가 아주비싸요
    졸리컷은 인건비가 비싸고 아무나 못해요
    타일은 밝은색으로 하심되죠
    하고싶지만 금액이 비싸서
    보통 가성비로 그냥하는거죠

  • 7.
    '26.4.2 9:01 AM (211.234.xxx.32)

    수건장밑에 조명+천장에 2인치 간접조명 몇개+대형 600각 포세린타일+졸리컷


    이것들중에서
    수건장밑에 조명+천장에 2인치 간접조명 몇개.. 사실 이건 비용이 거의 안 들잖아요.
    대형 600각 포세린타일+졸리컷이 비싼바본데 이게 왜 이쁘다고 (고급지다고?)들 하는지... 당연히 인건비는 많이 들 것 같아요. 큰 타일을 붙이려면 다 인건비가 올라가는 건 맞고 졸리컷도 기술자가 칼 같이 해야 되니까 인건비가 비싸지겠지만 근본적으로 이 두 두 가지가 왜 고급진지 사실 이해가 안 됩니다. 제가 워낙 넓고 밝은 걸 좋아해서 그런가? 타일이 커지면 그거 붙여야 돼서 접착제를 더 두껍게 바른대요 그러다 보니까 면적이 더 줄어든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약간 더 동굴 느낌이 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저는 동굴 느낌이 나는데 그걸 아늑하다고 표현하시더라고요.

  • 8. ..
    '26.4.2 9:05 AM (14.41.xxx.61)

    저도 저런 욕실 인테리어가 왜 호텔식이라고 불리는지 이해가 안가요.

  • 9. 이쁘기만 하구만
    '26.4.2 9:06 AM (110.15.xxx.197)

    그렇게 불만이 많으면 하지 말고 그냥 아파트 최초의 상태로 살아요.
    조적벽하니 깔끔하고 유리부스 대용인데 유리에 물때껴서 지저분하게 색변해있는 것보다 낫구만요
    타일색이야 자기가 고르기 나름이고 흰색이나 아이보리도 많이 하던데 왜 어둡다 타령이신지
    화장실 두개니까 보통 하나는 어둡게 하나는 밝게 하던데요

    그냥 타일싫으면 싸구려 플라스틱으로 하세요.

  • 10. 딱보면
    '26.4.2 9:09 AM (58.146.xxx.1)

    고급스럽긴해요. 나머지는 취향이고..
    저는 청소를 중시하는 사람이라 어두우면 안돼요. 제대로 청소가 안되니까요. 유툽에서 그 욕실보다가 순정인 우리집욕실보면 참 실용성만 중시한 욕실이구나하는 생각이 들어요.ㅎ

  • 11. 저기
    '26.4.2 9:11 AM (211.234.xxx.32)

    흥분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이쁘니까 유행하겠죠 그건 인정해요. 그런데 이게 호텔식 욕실은 아니라는 거예요.

  • 12. 이거
    '26.4.2 9:14 AM (175.114.xxx.246) - 삭제된댓글

    고급 아니고요. 그냥 무난한 욕실인테리어죠.
    샤워실 분리된 거를 보통 호텔식이라 하고 예전엔 유리파티션이 대세였는데 요새 조적이 유행중인 거고요.
    타일이 커질수록 유광보다 무광이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요. 두꺼운 타일 옆면이 노출되는 거보다 졸리컷이 훨씬 예쁘죠.
    300각 유광이 좋으시면 그걸 하세요. 뭐 개인 취향이니까 이해해요. 가격도 저렴하고요.

  • 13. ㅠㅎ
    '26.4.2 9:15 AM (211.114.xxx.120)

    말꼬리 잡는것도 아니고 왜 호텔식이라는 말에 꽂혀서 그러세요. 졸리컷, 600각이랑 어두운거랑은 아무 상관없는 요소잖아요. 졸리컷, 600각 화이트, 아이보리 타일로 하면 될걸, 크기도 작다면서 동굴같다는건 뭔지..

  • 14. ㅎㅎ
    '26.4.2 9:16 AM (211.201.xxx.247)

    이유는 없어요...호텔식 욕실이라는 마케팅에 속아서 단순하게 유행이 된 것일뿐
    우리나라 인테리어는 그냥 스타일만 봐도 몇 년 전에 고친건지 바로 잡이 나오죠...

    그런데, 개나 소나 다 따라하는 시기를 거쳐서 이제 각자 개인의 개성에 맞는
    인테리어로 발전할 겁니다.

  • 15. 하긴
    '26.4.2 9:16 AM (123.193.xxx.197)

    틀린말은 아니네요 진짜 고급호텔가면 모자이크 타일도 쓰고 그러죠..그리고 세면대쪽은 대리석으로 마감하는 경우도 많고
    일반 아파트에서는 천정높이때문에라도 호텔느낌이 안나지만 수전이나 조명, 욕조등 디테일도 아무래도 차이 나요

    지금 유행하는 호텔식 화장실은 아주 고급 호텔 디자인은 아니고 적당한? 고급짐인듯요. 졸리컷안하고 스텐쫄대대서 마감하면 미관상 덜 이쁘긴 해요. 큰 타일쓰면 또 이음매 메지가 안보이니 청소도 편한데다 한판짜리 큰 타일은 대리석처럼 비싼데다 무늬 이뻐서 쓰는 거구요. 다만 그거 쓰려면 벽면이 판판해야해서 그런 밑작업 비용까지 하면 많이 비싸요
    어두운 타일이 유행하는건 세련되어보이는 데다 더러움이 잘 안보여서 그런거같구요.환한 타일 오래되면 넘 더러워보이잖아요. 때도 잘 안지워지고 머리카락 잘보이고

  • 16. 그리고
    '26.4.2 9:16 AM (211.234.xxx.32)

    그리고 또 이해가 안 가는 게 우리나라의 욕실이 되게 작잖아요. 거기다가 큰 타일을 하면 할수록 욕실이 더 좁아지는데 저는 그 좁아지는 게 답답해서 싫던데 이걸 아늑하다고 표현을 해서 그것도 조금 이해가 안 됐습니다.
    물론 제 눈이 별 볼 일 없는 걸로 하겠습니다. 이렇게 유행하는 거 보면 이유가 있겠죠.

  • 17. 이거
    '26.4.2 9:17 AM (175.114.xxx.246) - 삭제된댓글

    욕조 옆에 타일 붙이는 거 매립같아 예쁘기도 하고 관리가 쉬워요.
    욕조 안 써보셨나...

  • 18.
    '26.4.2 9:22 AM (112.216.xxx.18)

    그냥 님 뜻대로 하면 될 걸 왜 남들이 한 걸 보고는 이렇게까지 흉을 보죠?
    큰 타일이 좋은 사람도 있을거고 님처럼 작은 타일 붙이는 사람들도 꽤 많아요
    좁은 건 좁은 그 자체인거지 뭘 붙인다고 더 좁아보이고 덜 좁아보이나 싶기도 하고요.

  • 19. 이거
    '26.4.2 9:22 AM (175.114.xxx.246) - 삭제된댓글

    타일밥으로 뭐 얼마나 작아질까요? 욕실 크기가 대체 얼마나 작길래요.ㅜ

  • 20.
    '26.4.2 9:24 AM (211.197.xxx.13)

    호텔식이 내가 가본 호텔식은 아니잖아요
    보통 몇년 되도 안질리는 차분한톤의 톤온톤 인테리어를
    호텔식이라 하긴하죠

    큰타일 꼭 60아니어도 큼직해야 줄눈에 곰팡이쓰는거
    관리도 쉽고 바닥과 벽이같아도미끄럽지않음 좋죠

    어두컴컴한건 밝은 타일쓰고 조명도 더 쓰면되죠
    호텔식이라하며 뉴욕지하철타일같은거 쓰는 욕실도
    봤는데 어두운게 디폴트라고 느낀적은 없어요

  • 21. 플랜
    '26.4.2 9:27 AM (125.191.xxx.49)

    타일 작은거 전체 관리가 힘들어요
    줄눈에 물때 끼면 최악임요

    넓은 타일이 의외로 시원하고 넓어 보입니다
    밝은 색은 욕실 특성상 바지런한 분들이 하심 좋죠
    물때 끼면 더 잘 보여요

  • 22. ㅁㅁ
    '26.4.2 9:29 AM (58.29.xxx.20)

    호텔식이란건 그냥 말 지어낸거고.. 그거에 꽂히실 이유는 없고요,
    타일 사이즈가 커야 청소가 쉽죠. 타일 작으면 시공비 싸지만 줄눈이 많아서 그 부분에 곰팡이 잘 생기니 관리가 어렵죠. 우리집이 그런 상태..ㅜ.ㅜ 우리집은 아파트 입주 모델 그대로 이지만요.
    그냥 요즘은 어두운 톤이 유행일 뿐이에요. 십몇년 전 화장실 인테리어는 대리석 스탈 하얀 타일로 하는게 유행이었듯이요.
    환한거 좋아하시면 그냥 환한 타일을 고르시면 됩니다.
    어두운 톤에 무광 타일이 유행이지만, 본인이 하얀거 고르시면 하얗게 하실수도 있는거죠.
    저는 하얀 타일 싫어요. 머리카락 잘 보이고..

  • 23. ...
    '26.4.2 9:34 AM (39.7.xxx.65) - 삭제된댓글

    호텔식 욕실이 고정된 것도 아니고
    그것도 유행타요.

  • 24. ...
    '26.4.2 9:36 AM (39.7.xxx.65)

    호텔식 욕실이라는 것도 고정된 것도 아니고
    그것도 유행타요.

    오히려 호텔은 욕조가 기본인데 다 없애면서 뭔 호텔식...

  • 25. 타인의취향
    '26.4.2 9:38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인테리어는 정말 취향인데
    이상하고 말고 할게 있나요?
    대중의 취향이고 그게 유행이구나...하면 될 일이죠.

  • 26. kk 11
    '26.4.2 9:43 AM (114.204.xxx.203)

    저도 밝은게 좋음 청소하기도요
    조명도 세게 하고요
    타일 작으면 줄눈 청소 힘들어요

  • 27. 취향
    '26.4.2 9:44 AM (210.96.xxx.10)

    취향 차이죠
    이해 되고 안되고가 어딨어요
    저는 좋은데요
    넓은 타일, 은은한 조명

  • 28. ㅇㅇ
    '26.4.2 9:52 AM (211.218.xxx.125)

    큰 타일이 청소가 편하죠. 줄눈이 적어지니까요. 저도 개인적으로 밝고 큰 타일이 좋긴 해요.

  • 29. 모텔식
    '26.4.2 9:53 AM (159.26.xxx.223)

    호텔도 호텔나름이라소..

  • 30. 음..
    '26.4.2 9:53 AM (211.250.xxx.2)

    타일마다 퀼리티가 다 달라요.
    저는 윤*상재에서 수입타일 1200사이즈로 했는데 어두운 색이어도 조명 받으니 타일 질감 살아나고 고급스러워요.
    저희는 천고가 높아서일 수 있는데 작은 타일에 비해 큰타일이 훨씬 넓어 보이고 청소도 쉽고요. 님이 불호하시는 조적벽에 동굴톤인데 손님들도 멋지다 하고 저는 만족합니다.
    그리고 호텔룸 욕실은 밝은 톤이지만 호텔 로비에 있는 화장실은 간접 조명으로 거의 동굴 톤이 많아요.

  • 31. ㅇㅇ
    '26.4.2 10:17 AM (211.220.xxx.123)

    저도 그렇거한집 봤는데. . 저희집 리모할때 너무 급하게 해서 졸리 큰타일 못했거든요 그거한집 보고 미련 싹 지워졌어요
    다른것보다 좁아지고 어둡고 가벽까지 만들어서 오노오노

  • 32. 호텔식이란 말
    '26.4.2 10:48 AM (39.7.xxx.7)

    요즘은 고급스러움이라는 뜻보다는 대중이 이용하는 숙소스러운, 집같지 않은 것를 뜻하는 말로 들려요
    고급스런 호텔은 색감, 재질, 향기, 분위기, 깔끔함이 생활 때와 생활용품이 널어져있는 집과는 다르죠
    생활공간이되 상업공간처럼 만들어 잠시 집이 아닌 숙소처럼 으껴지게 보이려고 전에는 집에 안 쓰던 색이나 디지인을 쓰고서는 호탷같다고 하죠
    하지만 그걸 적용한 집은 흔한 아파트라 층고도 낮고 여전히 생활공간이 자잘하게 나눠져있고 생퐐용품도 여기저기 차있고 하니 밸러스가 안 맞음
    흔히 집하면 떠오르는 것을 피해 집같아 보이지 않는 것들을 그냥 가져와 적용시킨다고 어울리는게 아닌데 기능성은 오히려 떨어지고 집의 개성은 없어지고 그러는거죠
    본인들은 호텔같다고 만족하는지 혹은 그렇다고 믿는건지 모르겠지만

  • 33. 저랑
    '26.4.2 11:11 AM (211.234.xxx.22) - 삭제된댓글

    비슷한 생각하시는 분들은 그래도 꽤 계시네요. 제가 살면서 욕심을 수리하게 할려니까. 보통 스트레스가 아니었는데 독한 결심을 했거든요. 그리고 디자인을 찾고 있는데 보면 볼수록 혼란스럽더라구요.
    뭐 저도 썼고 많은 분들이 썼지만
    제가 혼란스러운 포인트는 큰 타일을 쓰면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다고 하시는데 큰 타일 자체가 접착제를 많이 써야 돼서 많이 튀어나온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바닥도 타일이 클수록 높이가 올라가고요.
    그래서 전체적으로 면적이 확실히 줄어드는 거죠. 즉 면적은 줄어들게 하면서 거꾸로 넓어 보인다고 하니까 여기서 혼란스럽더라구요.
    거기다가 그 좁은 욕실에 조적벽까지 만드니까 더 좁아 보이고요.
    그리고 무광의 까칠까칠한 느낌에 타일들이라 때가 한 번 끼면 닦아내는 것도 힘들 거 같은데 왜 청소하기가 쉽다고 하는지도 쫌 이해가 안 되더라구요.
    그리고 원래 했었는데 요새 우리나라 인구가 갈수록 고령화되고 있거든요. 즉 갈수록 다들 눈이 침침해지는데 그 상태에서 욕실 조명은 더 어둡게 만들어요. 이러면 사고 발생 위험도 높아지는 이렇게 어둡게 해놓고 은은하다고 표현을 하는 게 그래서 혼란스러웠어요.
    마지막으로 졸리컷 말씀하시는데 그게 끝 면이 아주 날카롭더라고요. 안전면에서 이것도 좀 불안해보였어요. 또 혹시라도 이게 깨지게 되면 이빨 빠진 것처럼 되게 보기 싫을 것 같고요. 한마디로 줄리컷을 모시고 살아야 될 것 같은 느낌?
    이러이러한 이유로 많이 혼란스러워서 질문 한번 드려봤는데 불편한 분들 계시면 죄송합니다.

  • 34. 저랑
    '26.4.2 11:11 AM (211.234.xxx.22) - 삭제된댓글

    비슷한 생각하시는 분들은 그래도 꽤 계시네요. 제가 살면서 욕실을 수리할려니까. 보통 스트레스가 아닌데 독한 결심을 했거든요. 그리고 디자인을 찾고 있는데 보면 볼수록 혼란스럽더라구요.
    뭐 저도 썼고 많은 분들이 썼지만
    제가 혼란스러운 포인트는 큰 타일을 쓰면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다고 하시는데 큰 타일 자체가 접착제를 많이 써야 돼서 많이 튀어나온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바닥도 타일이 클수록 높이가 올라가고요.
    그래서 전체적으로 면적이 확실히 줄어드는 거죠. 즉 면적은 줄어들게 하면서 거꾸로 넓어 보인다고 하니까 여기서 혼란스럽더라구요.
    거기다가 그 좁은 욕실에 조적벽까지 만드니까 더 좁아 보이고요.
    그리고 무광의 까칠까칠한 느낌에 타일들이라 때가 한 번 끼면 닦아내는 것도 힘들 거 같은데 왜 청소하기가 쉽다고 하는지도 쫌 이해가 안 되더라구요.
    그리고 원래 했었는데 요새 우리나라 인구가 갈수록 고령화되고 있거든요. 즉 갈수록 다들 눈이 침침해지는데 그 상태에서 욕실 조명은 더 어둡게 만들어요. 이러면 사고 발생 위험도 높아지는 이렇게 어둡게 해놓고 은은하다고 표현을 하는 게 그래서 혼란스러웠어요.
    마지막으로 졸리컷 말씀하시는데 그게 끝 면이 아주 날카롭더라고요. 안전면에서 이것도 좀 불안해보였어요. 또 혹시라도 이게 깨지게 되면 이빨 빠진 것처럼 되게 보기 싫을 것 같고요. 한마디로 줄리컷을 모시고 살아야 될 것 같은 느낌?
    이러이러한 이유로 많이 혼란스러워서 질문 한번 드려봤는데 불편한 분들 계시면 죄송합니다.

  • 35. 저랑
    '26.4.2 11:13 AM (211.234.xxx.22)

    비슷한 생각하시는 분들은 그래도 꽤 계시네요. 제가 살면서 욕실을 수리할려니까. 보통 스트레스가 아닌데 독한 결심을 했거든요. 그리고 디자인을 찾고 있는데 보면 볼수록 혼란스럽더라구요.
    뭐 저도 썼고 많은 분들이 썼지만
    제가 혼란스러운 포인트는 큰 타일을 쓰면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다고 하시는데 큰 타일 자체가 접착제를 많이 써야 돼서 많이 튀어나온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바닥도 타일이 클수록 높이가 올라가고요.
    그래서 전체적으로 면적이 확실히 줄어드는 거죠. 즉 면적은 줄어들게 하면서 거꾸로 넓어 보인다고 하니까 여기서 혼란스럽더라구요.
    거기다가 그 좁은 욕실에 조적벽까지 만드니까 더 좁아 보이고요.
    그리고 무광의 까칠까칠한 느낌에 타일들이라 때가 한 번 끼면 닦아내는 것도 힘들 거 같은데 왜 청소하기가 쉽다고 하는지도 쫌 이해가 안 되더라구요.
    그리고 원글에 썼었는데 요새 우리나라 인구가 갈수록 고령화되고 있거든요. 즉 갈수록 다들 눈이 침침해지는데 그 상태에서 욕실 조명은 더 어둡게 만들어요. 이러면 사고 발생 위험도 높아지는 이렇게 어둡게 해놓고 은은하다고 표현을 하는 게 그래서 혼란스러웠어요.
    마지막으로 졸리컷 말씀하시는데 그게 끝 면이 아주 날카롭더라고요. 안전면에서 이것도 다칠수 있을것 같아서 좀 불안해보였어요. 또 혹시라도 이게 깨지게 되면 이빨 빠진 것처럼 되게 보기 싫을 것 같고요. 한마디로 줄리컷을 모시고 살아야 될 것 같은 느낌?
    이러이러한 이유로 많이 혼란스러워서 질문 한번 드려봤는데 불편한 분들 계시면 죄송합니다.

  • 36.
    '26.4.2 12:17 PM (211.58.xxx.192)

    양 쪽 의견이 다 일리있어서 재미있어요.

    저도 욕실 공사할 때 양 쪽 의견 모두 잘 생각해봐야겠습니다.

  • 37. 그게
    '26.4.2 8:19 PM (123.193.xxx.197)

    전에 쓰던 작은 300각 타일들보다 요즘 나오는 포세린 타일들 질이 좋아서보기엔 그래보여도 때가 덜탑니다.
    까칠까칠해보여도 코팅이 되어 있어요. 물론 더 러프하고 구멍뚫린것같은 것도 있지만 그냥 올록볼록 엠보가 돌 느낌 나게 되어있고 코팅된 것 있습니다. 타일가게 가면 설명해줘요. 바닥용 타일은 특히 미끄럼 방지도 되어 있구요.
    그리고 화장실서 졸리컷 나갈만한 일이 없어요.. 보기에 날카로워 보이게 느끼실 수는 있겠네요. 요즘 사람들은 그 스탠쫄대 마감의 안정성보다는 졸리컷의 세련된느낌의 외관을 선호하는 거죠. 이건 개인 취향이니 원하는 대로 선택하면 될 문제.
    요즘 유행은 이렇구나. 하지만 내 취향은 아니네 정도로 받아들이시고 결정하시면 됩니다.
    인테리어는 결국 개인의 취향이기 때문에 굳이 유행이라고 다 따라갈 필요없고 나중에 본인취향대로 안하면 두고두고 후회되니 굳게 본인 취향대로 결정하심이~

  • 38. 저는
    '26.4.2 8:21 PM (123.193.xxx.197)

    저는 요즘 다들 하는 디아망이나 콘크리트 느낌 장판이 싫거든요. 그냥 유행은 유행이네 하고 저 하고 싶은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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