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용산 공원에 산책갔다가 너른 평지가 나오는데 거기가 미군들 골프장이었다는 거예요. 제가 미군들이 남 나라 와서 서울 한복판에 골프장까지 만들었구나. 했더니. 그걸 왜 나쁘게 생각하냐며 그들이 우리 도와주러 온거고. 우리나라는 후진국 가서 안그랬겠어? 하는데 기분 나쁘면서도 말문 막혔어요
친구의 이 말 어때요? 미군 골프장
1. 그때는
'26.4.2 8:21 AM (211.36.xxx.36)거기가 서울 한복판은 아니었죠.
외곽에 만든 거나 마찬가지.2. ㅇㅇ
'26.4.2 8:34 AM (180.182.xxx.77)사대주의 미국 사랑하는 마인드
지인들이랑 이야기 나누다봄 제정신 아닌 사람들 많아요3. 그쵸
'26.4.2 8:41 AM (211.244.xxx.188)그 당시는 거기가 허허벌판이었으니 골프치는 곳을 만든거죠
4. ㅇㅇ
'26.4.2 8:44 AM (218.39.xxx.136)친구말이 맞으니 말문 막힌거겠죠?
5. ㅇㅇ
'26.4.2 8:45 AM (119.192.xxx.40)미군부대 안에 골프연습장은 있었지만
골프장은 없었어요
허허벌판에 미군기지 만들고 그덕에 그지역이 발전했고
전쟁위험국이라서 아직도 미군부대는 있어야 해요. 이란 전 을 상상이나 했나요6. ,,,
'26.4.2 8:46 AM (106.101.xxx.101)거기가 허허벌판이거나 외곽은 아니죠
일본이 러일전쟁 때 강제수용해서
사람들 내쫓고 만든 군부대이고
그걸 미군이 계속 사용한 것7. ,,,
'26.4.2 8:49 AM (106.101.xxx.101)그 덕에 그 지역이 발전이요?
용산 미군기지(일본군기지) 주변이
얼마나 기형적이었는데요
그나마 미군기지 반환받으면서 이런 저런 개발도 가능해졌죠8. 러일전쟁
'26.4.2 9:00 AM (211.244.xxx.188)얘기까지 나왔네요.. 당시 사진보면 용산 허허벌판 이해할텐데요
나중에 50년 지나면 평택 같은 도시에 왜 미군부대 만들었냐고 할수도..9. ,,,
'26.4.2 9:04 AM (106.101.xxx.101)허허벌판 아니고 주민들이 사는 곳을 강제로 빼앗은 곳입니다
고층빌딩 없으면 허허벌판인가요?
일본이 117만평을 강제수용했습니다
사진 보라구요?
그당시 지도 보세요10. ...
'26.4.2 9:38 AM (14.39.xxx.125)서울의 중심 용산이 70년동안 발전하지 못한 이유에요
미군이 점령지로 젤 입지좋은 땅을 공짜로 차지한거죠
반환한 미군기지 들어가보면 전부 골프장 필수로 있어요
용산가족공원도 원래 미군 골프장이었고
용산 어린이공원도 전 미군 사택부지 어마어마해요
어리석은 인간들11. ㅇㅇ
'26.4.2 10:09 AM (211.222.xxx.211)625때 젊은 미군들이 도와준거는 생각도 안나나 보네...
차라리 그 때 중공군과 북한에 먹혔어야
소원대로 미군 발 딛지도 못하고
중국하고 북한하고 잘 지냈겠죠?12. 거기
'26.4.2 10:15 AM (221.149.xxx.157)일제시대때 일본군 주둔지 맞아요.
시티투어때 해설자님께 들었어요.
일본이 쓰던거 미군이 들어오면서 쓰던거..
미군부대 내에 골프장만 있었겠어요?
우리나라는 역사내내 점령만 당했지
다른나라 침범해서 착취한 적이 없어요.
우리나라가 후진국가서 뭘 했다고?13. 그냥
'26.4.2 10:26 AM (119.71.xxx.144)정치색이 다른거고 생각이 다른거다 생각하시고 다음부터는 서로 부딛힐 주제는 말하지마세요
저는 친구와 우정이 더 중요하단 생각에 서로 조심해요14. 어쩌다
'26.4.2 11:08 A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정치성향이 다르면 친구도 하면 안되는 세상이 왔는지
정치에 이용당하는 국민인게 불쌍할지경.15. 나이스 샷
'26.4.2 11:09 AM (211.206.xxx.18)미군부대 안에 골프 연습장은 있었지만 골프장은 없었어요
********
현재의 용산가족공원이 89년 경에 반환이 되었고 거기가 원래 골프장이었습니다
이후 성남에 미군 전용 골프장 넘겨줬고 지금도 쓰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골프 연습장은 몇년 전까지 기지 안 사우스 포스트 소방서 건너편에
남아 있었고 지금은 반환되어서 철거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 가시면 예전 용산 시절 골프장 사진 볼 수 있습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090310170080516. ,,,
'26.4.2 2:11 PM (118.129.xxx.226)와 진짜 웃기는 사람들 많네요
미군부대의 역사를 얘기하면 반미인가요?
미국에 고마우면 사실도 왜곡해야 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802801 | 정원오만 잡는데 같이 가신여자분 유능한 분이세요. 27 | ㅇㅇ | 2026/04/03 | 3,659 |
| 1802800 | 주식은 요물 3 | ... | 2026/04/03 | 2,407 |
| 1802799 | 서인영 유튜버 대박이네요 31 | ... | 2026/04/03 | 22,081 |
| 1802798 | 니네들 뭐 하니? (feat. 정원오 논란에 대한 하헌기 글) | 길벗1 | 2026/04/03 | 675 |
| 1802797 | 마이너스 70%였던 종목 탈출! 8 | 드디어 | 2026/04/03 | 3,414 |
| 1802796 | 지금 이 시간, 요양원에서 모닝커피 즐기시는 엄마 ㅎㅎ 17 | 분위기메이커.. | 2026/04/03 | 4,805 |
| 1802795 | 모순이란 소설에서 8 | .. | 2026/04/03 | 1,686 |
| 1802794 | 에어컨 당근or친정 12 | ?? | 2026/04/03 | 926 |
| 1802793 | 청주 청주! 장학관이 화장실에 몰카 설치했다 구속된 거 9 | ㄲㄲ | 2026/04/03 | 1,843 |
| 1802792 | 스카프하면 나이들어보이나요? 35 | ........ | 2026/04/03 | 4,006 |
| 1802791 | 리쥬란이 그리 아프오? 21 | ... | 2026/04/03 | 3,071 |
| 1802790 | 주말에 서울에 원룸구하러올라가요 16 | 하아 | 2026/04/03 | 1,523 |
| 1802789 | 중국인 무차별 ‘젓가락’ 폭행에 한국인 피해자 ‘실명 위기’ 13 | 짐캐리 | 2026/04/03 | 2,183 |
| 1802788 | 요즘 루틴을 만들어가려고 하는데요 1 | ttt | 2026/04/03 | 1,039 |
| 1802787 | 제주공항에서 애월 운전하기 어떤가요? 6 | 제주공항에서.. | 2026/04/03 | 938 |
| 1802786 | 스위스 미국 패트리엇 구매 취소 검토 8 | ... | 2026/04/03 | 1,639 |
| 1802785 | 정원오의 2023년 멕시코 출장 논란 22 | 길벗1 | 2026/04/03 | 2,065 |
| 1802784 | 이 요리 앱 좋아요 신박함 9 | 관련자 아님.. | 2026/04/03 | 2,534 |
| 1802783 | 목사에게 꿔준돈 못받겠죠? 12 | ㅎㄷㄷ | 2026/04/03 | 2,859 |
| 1802782 | 민생지원금 뿌리지 말고 근로소득세를 감면해 줘라 43 | ........ | 2026/04/03 | 2,746 |
| 1802781 | 무서워서 주식앱 못열고 있어요 7 | 도람푸 | 2026/04/03 | 3,104 |
| 1802780 | 스트레스성 복통 한의원추천 부탁드려요(부산,경남) 1 | 캔디 | 2026/04/03 | 283 |
| 1802779 | 투인원에어컨 | 미네랄 | 2026/04/03 | 261 |
| 1802778 | 폐경시키는 주사-끊고 부작용 몇 개월 가요? 6 | ㅇㅇㅇ | 2026/04/03 | 1,129 |
| 1802777 | 갓비움 문의! 14 | ᆢ | 2026/04/03 | 1,29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