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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절에 대해 궁금한거 질문하세요

조회수 : 1,268
작성일 : 2026-04-02 06:19:30

절 생활 및 스님들 생활 궁금한거 있음

질문하세요. 

궁금한거.

 

IP : 211.234.xxx.18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스님
    '26.4.2 6:24 AM (61.98.xxx.120)

    이불깔고 자면 허리 안아픈가요?
    고기먹고 싶지 않아요?
    새벽에 다들 잘 일어나나요?
    잘되는 절은 스님이 명품팬티입는다는 소리가 있던데 그런애기 들어보셨나요?

  • 2. ...
    '26.4.2 6:24 AM (182.229.xxx.41)

    돈 좀 있는데 자식 없는 노인 여성이 절에 시주 많이 하고 같이 살면서 여생을 돌봄받을 수 있나요? 싱글인 여동생이 말년에 그렇게 살고 싶다는데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모르겠어요

  • 3. 사이비
    '26.4.2 6:25 AM (121.161.xxx.22)

    절을 일반인이 소유할 수 있어요?

  • 4. ㅇㅇ
    '26.4.2 6:48 AM (180.182.xxx.77)

    큰 절 스님들은 벤츠타는 분도 있던데 본인 소유인가요?절 소유인가요

  • 5. 나무크
    '26.4.2 6:56 AM (180.70.xxx.195)

    본인소유 절이 꽤 많더라구요. 제가 아는한은요. 저에게 돈자랑을 너무 하셔서 조금 압니다 ㅜㅠㅠ

  • 6. ㅇㅇ
    '26.4.2 6:59 AM (119.192.xxx.40)

    종교도 이제는 사업이 되서 목사 신부 스님 모두들 하나의 직업군 이 되버린거 같아요
    스님도 월급이 있나요 ?

  • 7. ..
    '26.4.2 7:01 AM (112.151.xxx.75)

    낮에 절에 구경가면 스님은 안 보이는데
    다 어디 가 계십니껴!

  • 8. 이런
    '26.4.2 7:15 AM (210.222.xxx.62)

    질문에 어떤 답이 달릴지가 더 궁금 ㅎ

  • 9.
    '26.4.2 7:25 AM (211.234.xxx.180)

    허리 안 아프고요.
    고기 재가자들은 먹어요.
    스님들도 고기 먹는 스님들 계십니다.
    새벽에 일어나는 게 처음엔 힘들지만 금방 몸은 환경에 잘 적응합니다.
    명품팬티까지는 모르겠네요. 명품이라고 하면 어디까지인지.
    스님들 팬티 사정까지는 모르겠네요.

    절 일반인도 소유할 수 있고 사설사암으로 등록.
    혹은 바지사장으로 스님들 비지니스 관계로 이어가는 경우도 있고

    큰 절 스님들은 벤츠타는 분도 있던데 본인 소유인가요?절 소유인가요
    본인소유예요. 보살들이 우리스님 좋은 차 타야한다고 보시하는 경우도있고
    본인이 돈 모아서 사는 경우도 있고요, 극히 일부입니다.
    대부분의 스님들 노후 걱정하는 시대입니다.

  • 10. ..
    '26.4.2 7:31 AM (211.234.xxx.98)

    이판사판 스님들 고정적으로 받는 월급 있습니다.
    사판 행정적인 업무 하는 스님들도 고정적인 월급 다 있어요.
    놀고 먹는 스님들 없어요.
    절 세계도 냉정해요.
    목탁노동자, 라고 하기고 하잖아요.
    선방에서 수행하는 스님들도 승납 10년차부터는 100만원 선방에 돈 내요.
    20년차부터는 200만원.
    그 돈 모아서 엔빵해요.
    개인 신도없는 스님들 타이트해요.
    유명한 스님이 선방에 방부들이면 대중공양금 많이 들어오겠죠.

    개인 방사에서 핸드폰 잡고 이것저것하는 스님도 있고
    가부좌 틀고 참선하는 스님도 있을 테고
    스님은 이런 사람일 것이다,라는 고정관념부터 버리세요.
    이런 스님 저런 스님 절 테두리안에 다 존재합니다.

  • 11. . .
    '26.4.2 7:49 AM (117.111.xxx.179)

    49재행사 돈내고 하는데, 절하라고 하면서 고인 노잣돈 내라고 한다는데 그거 안하겠다고 미리 얘기해도 될까요?
    친척분들 오시는거라 그런거 안했으면 하는데, 어떨지 모르겠어요.

  • 12. 한번은
    '26.4.2 7:49 AM (203.128.xxx.74)

    어느 절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대웅전 옆 건물엔 부처님 아니고 탱화?라고 하나
    여튼 도사님?들 같은 분들이 여러분 계시던데
    여긴 누구를 모시는 곳인지 아시나요
    무심결에 들어갔다가 부처님이 안계신 방이라 좀 놀랐다고 해야하나 여튼 그랬어요

  • 13. ㅌㅂㅇ
    '26.4.2 8:04 AM (182.215.xxx.32)

    스님이라는 직업은 마치 연예인 같군요

  • 14. 윗댓글중에요
    '26.4.2 8:23 AM (58.231.xxx.145)

    엄마 친구분이 딸 자식 둘이 있는데 절을 좋아해서
    전세값 다 빼서 전재산을 절에 희사하고
    공양주 보살로 들어갔대요.
    공짜로 먹고자는거 아니고 밥해주고 노동하는거요
    근데 거기서 평생 먹고자고 죽을때까지 거둬주는줄 알았더니 십몇년 살다가 병걸려서 돈한푼 없이 쫒겨났다고
    근데 우리 버리고 전재산 들고 절에 의탁하러 갔는데
    죽을병 걸려서 왜 우리한테 오냐고 두 딸들 반감이 엄청났다고 엄막한테 들었던 기억이나요.
    잘 알아보셔야되는거 같아요

  • 15.
    '26.4.2 8:28 AM (220.79.xxx.114)

    스님들은 왜 화장실에서 사용한 휴지를 다 펼쳐놓나요?너무 비위생적이에요. 절에 가면 화장실 사용을 못해요 신촌에 있는 큰절과 전직 스님이라고 하신. 가정집에도 그렇게 쓰고 있어요 그게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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