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팔자좋다 개념이 진짜 가난했던 후진국 흔적 같아요

ㅎㅎ 조회수 : 3,381
작성일 : 2026-04-01 23:32:29

우리 조상들이 먹고살기 어려우니까 삼시세끼 배불리 먹고 노동하지 않으면 팔자좋다 걍 누워서 곰방대 물고 하루종일 암것도 안하면 팔자좋다 생각했던거 같은데 (쑥맥이 상팔자 개팔자가 상팔자...)

 

요새 세상에 저런말 쓰는 사람은 좀 다시 보여요

IP : 222.108.xxx.7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6.4.1 11:33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요즘 세상에 먹고 살 걱정 없이 저러고 살면 진짜 팔자 좋은거 아닌가요?

  • 2. 글쎄요
    '26.4.1 11:35 PM (182.212.xxx.153)

    은수저를 물고 태어났다는 말이 서양속담인데 팔자좋다 랑 같은 뜻 아닌가요? 후진국의 흔적이라기 보단 놀고 먹을 수 있는 재력을 부러워하는 건 인간의 본성 아닌가 싶은데요.

  • 3. 지금도
    '26.4.1 11:36 PM (106.101.xxx.189)

    동서양고금을 막론하고 노동하지않고 배불리먹고살면 팔자좋은건데요

  • 4. 숙맥이 상팔자는
    '26.4.1 11:41 PM (221.149.xxx.157)

    다른 의미인데요...

  • 5. 팔자좋다
    '26.4.1 11:43 PM (112.146.xxx.2)

    좋은 팔자가 있더라구요.
    부모 잘 만나 평탄하게 살다가
    좋은 배우자 만나 자식도 잘되고
    반면 어려서부터 고생고생, 결혼도, 자식도 ㅠ ㅠ
    팔자좋은 사람이 있다더라구요.
    100개 노력하면 100개 이상으로 잘되는 사람도 있고.
    죽어라 고생해도 하는일마다 안되는 경우도 있고.
    옛날이나 지금이나 팔자좋은 사람 당연히 있죠.

  • 6. ㅇㅇ
    '26.4.1 11:44 PM (222.108.xxx.71)

    숙맥이 상팔자가 보리랑 뭐랑 구분을 못하는게 상팔자다
    이뜻이예요

  • 7. ㅇㅇ
    '26.4.1 11:47 PM (222.108.xxx.71)

    Born with a silver spoon in one’s mouth는 걍 부유층에서 세례식때 실버스푼을 주는 관례때문에 부유하게 태어났다 뜻이어서 좀 달라요 우리의 개팔자 상팔자의 그런 connotation은 전혀 없음

  • 8. 아니요
    '26.4.1 11:54 PM (185.196.xxx.87)

    세례식에서 실저수푼을 주는 관행이었다는 아니라
    부자들은 실버로 커트러리를 했어요.
    실버가 박테리아에 강하고
    당시 위생상 부자들이 은수저를 사용했죠.

    세례식에서 대부가 선물하는 전통도 있었고.

  • 9. ...
    '26.4.2 1:05 AM (115.22.xxx.169)

    팔자좋게 사는 사람들이 흔하게 많아지면 팔자좋은게 더이상 부러움이 안되겠죠.
    너도나도 다 그렇게사는데 그게뭐 자랑이라고..가 되는..
    아직 한국이 그렇게까지 풍요롭게 잘사는 나라는 아닌듯..

  • 10. ㅇㅇ
    '26.4.2 1:22 AM (24.12.xxx.205) - 삭제된댓글

    국가가 부자라고 국민들도 부자라는 막연한 믿음을 가지고 있군요.

  • 11. ㅇㅇ
    '26.4.2 1:25 AM (24.12.xxx.205)

    국가가 부자라면 국민들도 부자라는 막연한 믿음을 가지고 있군요.
    해가 지지않던 대영제국에도 못살고 가난한 국민들이 훨씬 더 많았음.

  • 12. ...
    '26.4.2 1:27 AM (42.82.xxx.254) - 삭제된댓글

    비슷한 예로 남의 노력은 보지 않고 결과만 보면서 너는 운이 좋아 팔자 좋아로 치부해 버리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본인이 노력이라는걸 해보지 않아서인지 함부로 남에게 팔자좋네라고 말하는 사람들...진짜 다시 보여요.

  • 13. 상팔자는인간본성
    '26.4.2 3:09 AM (39.7.xxx.28)

    숙맥이 상팔자는 다른 의미인데요...22

  • 14. 그건 모르겠고
    '26.4.2 7:26 AM (116.46.xxx.144)

    좀 비꼬는 느낌이 있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083 저는 셔틀 태워보내는거 항상 불안해요 7 Dd 2026/04/02 2,317
1802082 전세 아파트 가스렌지 후드 기름이 떨어지는데 27 ㅅㅅ 2026/04/02 3,528
1802081 천주교)오늘 성삼일 미사 옷 색깔? 9 ㄱㄴ 2026/04/02 1,111
1802080 트럼프 축출되면 미국권위가 다시 돌아올까요? 5 ㅇㅇ 2026/04/02 1,172
1802079 [전우용 교수] 오늘 트럼프 연설 초간단 요약.JPG 7 미친노인네 2026/04/02 3,685
1802078 부모노릇도 자식노릇도 힘드네요 11 00 2026/04/02 3,728
1802077 이기회에 공무원들 외유성 출장 없어지면 좋겠어요. 15 외유성 2026/04/02 1,436
1802076 [트럼프 "앞으로 2~3주안에 이란 석기시대 될 것&q.. 14 그냥 2026/04/02 4,019
1802075 '쉬었음 청년'에 훈련수당 월 30만~50만원 2 .. 2026/04/02 2,392
1802074 보험보장연령 어떻게 할까요? 3 보험 2026/04/02 591
1802073 카무트먹고 효과 보신분계신가요? 3 ^^ 2026/04/02 1,504
1802072 이젠 경량패딩도 벗을땐가봐요 8 ... 2026/04/02 2,056
1802071 파운데이션과 쿠션 어떤거 쓰세요? 악성건성 7 50대중반 2026/04/02 1,579
1802070 미국이 이란을 침공한 이유가 핵때문인가요 11 ㅡㅡ 2026/04/02 2,170
1802069 20kg 쌀 어떻게 버리나요 8 세상에 2026/04/02 3,493
1802068 주식은 정말 알 수 없는 거 9 ... 2026/04/02 3,801
1802067 할머니들 공중화장실 문닫고 볼일보세요 32 제발 2026/04/02 4,902
1802066 여기서 만찬을 했다니 4 국중박 2026/04/02 2,046
1802065 요새 볼펜가격 4 ..... 2026/04/02 1,230
1802064 추미애는 대본 안 보고는 안되나요? 23 아래위 2026/04/02 2,231
1802063 이란 대통령의 편지 17 이란 2026/04/02 2,778
1802062 하이닉스 물타기? 12 어쩌? 2026/04/02 3,763
1802061 점점 심해지는 노견냄새... (애견인님들께 질문요) 10 속상 2026/04/02 1,744
1802060 여기 언제는 트럼프 그렇게 찬양하더니 29 ... 2026/04/02 2,237
1802059 저 진상인가요 ㅠㅠ 92 진상 2026/04/02 17,0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