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이가..

12345 조회수 : 1,374
작성일 : 2026-04-01 23:01:02

어느새 나이가 ..40대 후반이네요..

이제 여자로서는 끝난걸까요?

아..바람핀다거나 그런뜻은 아니에요

아무리 꾸며도 싱그럽지 않고

40대가 어린척한다느니..그런소리

들을까 걱정도 쓸데없이 되구요.

남부러울거 없는 인생을 살면서

배부른소리 하는건가 싶기도한데

아직도 여자로서 보호받고 케어받고싶고

한데.. 남편이 세탁기에 빨래좀 치우라고

하는순간울컥하네요...

작고 세심한 관심이 부족하구나 깨닫는중이에요  사실 남자가 사사건건 관심갖고 해도

저는 매우 귀찮고 피곤하다고 생각할게

뻔한데말이죠..

보호받고있구나 그런  느낌이 좀 그리운건가..

여리여리 여자로 보이고 그런거요. .

갱년기우울증인걸까요? 봄이 오니

연애감정같은게 그리운건가..

다들 어떠세요들?

 

IP : 211.234.xxx.4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4.1 11:04 PM (61.43.xxx.159)

    집안일좀 같이 하자고 하세요..
    나이들면 뭐 돕고 사는게 다 아닌가요..

  • 2. 12345
    '26.4.1 11:05 PM (211.234.xxx.43)

    남편이 돈을 마니준다고생각해서
    손하나까딱을 안해요..

  • 3. 40대후반이
    '26.4.1 11:07 PM (182.219.xxx.35) - 삭제된댓글

    싱그럽고 귀여울 나이는 아니죠.
    그냥 나이 그대로 있는대로 받아들이시면
    편할텐데...저는 그나이에 애들 키우느라
    그런 생각 할 며유도 없었네요.

  • 4. 40대후반이
    '26.4.1 11:08 PM (182.219.xxx.35)

    싱그럽고 귀여울 나이는 아니죠.
    그냥 나이 그대로 있는그대로 받아들이시면
    편할텐데...저는 그나이에 애들 키우느라
    그런 생각 할 여유도 없었네요.

  • 5. ...
    '26.4.1 11:37 PM (58.123.xxx.27)

    40대 후반이 이쁠때라고 주위서이야기할때
    늙었는데? 했는데
    50넘으니 할머니 노화 폐경에

    지금 갱년기 시작
    남편도 갱년기
    잔소리 많아지는게 신호입니댜

  • 6. ㅡㅡ
    '26.4.1 11:41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40후반 아니라 80후반이라도
    나는 돈 안 벌고
    남편이 돈벌어 오면
    세탁기 빨래는 치워야죠.
    이건 보호의 문제가 아니라
    역할의 문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154 오늘 춥지않나요;;; 5 ... 2026/04/02 1,947
1803153 트럼프연설 소감 주가폭락각 모두매도 15 2026/04/02 4,160
1803152 쟤네는 탄핵도 할 줄 모르나요? 4 ... 2026/04/02 877
1803151 에휴 저딴 쓰레기를 재선 시켜준 미국새끼들도 노답이다 19 ........ 2026/04/02 1,617
1803150 트럼프가 석기시대 말한 거 8 방금 2026/04/02 2,408
1803149 패딩조끼는요 3 2026/04/02 1,390
1803148 부조문화 좀 없앴으면... 18 정말 2026/04/02 3,676
1803147 트럼프 연설 시작 하니 코스피가... 6 ... 2026/04/02 3,350
1803146 손사 선임 건(진단비 청구)- 경험 공유해주세요~~~ 4 블루 2026/04/02 273
1803145 전철안에서 손뜨개질 민폐네요 34 전철안 2026/04/02 6,203
1803144 바람피다 상간남한테 맞아 죽은것도 쪽팔린데 6 ㅋㅋㅋㅋ 2026/04/02 4,455
1803143 친구딸 결혼식 하객룩 11 결혼식 2026/04/02 2,335
1803142 후회 해요 4 2026/04/02 1,757
1803141 계약직 실업급여 문의드려요 5 .... 2026/04/02 888
1803140 얼음 정수기 교환 설치하려고 하는데... 2 정수기 2026/04/02 315
1803139 소화 잘 못하는 고등아이 식단 어떻게 해줘야할까요? 7 수험생맘 2026/04/02 551
1803138 환갑잔치 안하면 부조도 안받는거죠? 25 ㅇㅇ 2026/04/02 3,359
1803137 제주 숲길 이쁜곳 10 .. 2026/04/02 1,345
1803136 홍준표 사실상 지지선언.JPG 8 고장난시계인.. 2026/04/02 2,730
1803135 암배아성 항원 수치가 높다고 정밀검사 소견 7 ㄴㄸ 2026/04/02 673
1803134 주식 모르네요.. 6 ..... 2026/04/02 3,105
1803133 조갑경 라스에 무편집 등장 3 스타 2026/04/02 3,784
1803132 이번주 일요일 어딜 가면 예쁜 벚꽃 볼 수 있을까요? (서울 제.. 1 ... 2026/04/02 631
1803131 자녀에게 받은 상처도 힘드네요 9 2026/04/02 2,565
1803130 트럼프가 뭐라고 할까요? 4 트럼프 2026/04/02 1,0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