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60대에 알게된 제 장점

... 조회수 : 4,868
작성일 : 2026-04-01 21:29:39

젊어서는 제가 자유로운 영혼인 줄 알았어요.

 

그런데 나이들어서 저를 보니 저는 FM에 가깝네요.

그리고 뜻한 바는 꼭 이루어요.

의무로 해야 할 일은 핑계를 안대고 그냥 묵묵히 합니다.

 

살다보니 성실함 꾸준함이 참 좋은 덕목 같아요.

 

IP : 223.38.xxx.22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1 9:33 PM (58.79.xxx.138)

    본인은 자유롭다고 생각한건
    Fm 생활에 스트레스를 안받았다는 뜻일까요?
    여튼 좋네요^^

  • 2. 진실은..
    '26.4.1 9:41 PM (218.154.xxx.161)

    40대 후반 달려가는 데 제 인생의 모토는 성실함이거든요.
    아이들한테도 항상 강조하는데..
    이제는 제가 성실해야된다는 것을 믿고 잘못 살아온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성실하니 일은 더 시키고 뭐 그렇네요.
    꾀도 부려야하는 데 일을 잘하니 잘할수록 계속 맡는 상황.
    성실해야한다는 게 저의 강박이였나 싶기도 하고..책임감도 중요한 데 남편이나 저나
    이제껏 그리 살아왔는데 그럴수록 손해라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 3. --
    '26.4.1 10:39 PM (121.188.xxx.222)

    전 여행을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60이 되어 보니 전 집을 좋아하는 사람이더군요.
    진정한 나를 발견하는 60

  • 4. ...
    '26.4.2 12:21 AM (123.215.xxx.145) - 삭제된댓글

    121님은 여행을 좋아했지만
    나이가 들어서 바뀐거 아닌가요?
    젊을때에 비해 체력이 떨어지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8127 먹는 위고비 3 우리나라에도.. 2026/04/03 2,265
1798126 김희애는 숏컷은 안어울리는것 같아요 24 .. 2026/04/03 6,168
1798125 보면 자극?받는 브이로그 있나요? -- 2026/04/03 799
1798124 카페트 오염 제거 습식청소기 2026/04/03 715
1798123 캐리어 시신' 장모, 폭력 사위로부터 딸 지키려 원룸 동거 17 111 2026/04/03 16,207
1798122 갱상도 사투리로 13 ㅎㅎ 2026/04/03 2,687
1798121 딸 지키려고 같이 살다가 맞아 죽은거래요 장모가 ㅠ 8 .. 2026/04/03 5,846
1798120 미국과 이란의 차이점 3 돌럼프 2026/04/03 2,958
1798119 오십견 문의드려요 18 ........ 2026/04/03 2,495
1798118 경기도 성남..노모랑 벚꽃구경 추천해주세요 5 ... 2026/04/03 1,668
1798117 대구 부울경 믿으시나요?? 69 .... 2026/04/03 4,004
1798116 오전에 있었던 웃픈 얘기 11 나만 웃긴가.. 2026/04/03 5,204
1798115 경희대 국제캠퍼스에 꽃구경 갈만한가요? 1 .... 2026/04/03 1,668
1798114 와 뻔뻔한 논두렁시계 신동욱 좀 보세요 9 내란당수준 2026/04/03 2,391
1798113 샤워안하고 나갈수있나요? 36 00 2026/04/03 5,943
1798112 6살 조카의 이모 연애상담 2 ........ 2026/04/03 3,463
1798111 정말 세입자 너무하네요. (해결되었어요) 27 ... 2026/04/03 15,918
1798110 좀 이상한 유튜브... ... 2026/04/03 1,515
1798109 본질을 회피하고 프레임 전환하거나 논점을 흐리는 정원오측과 민주.. 6 길벗1 2026/04/03 1,767
1798108 고딩아이 아침메뉴... 15 조식 2026/04/03 3,361
1798107 깍두기 10 깍두기 2026/04/03 1,646
1798106 이재명 최측근 정진상, 2015년 성남FC 일본·중국 출장 동행.. 18 ..... 2026/04/03 1,891
1798105 초2 참관 수업 가니까 교탁이 없네요 11 .. 2026/04/03 3,356
1798104 전세 보증금 증액금 날이 토요일이면 전날 받아도 되나요? 7 ㅇㅇ 2026/04/03 1,290
1798103 정원오의 칸쿤여직원이 직장내괴롭힘 가해자였대요 17 가해자 2026/04/03 5,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