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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옷 80키로 버렸어요

....... .. 조회수 : 3,981
작성일 : 2026-04-01 17:23:59

ㅁㅊ....정말 택달린바지 저런건 정신나간 연예인이나

하는짓 그랬는데....정말 뭐에 씌였는지 다버렸어요

학부머총회갈일도 구두신고 나갈일도 모임 다없애고

운동화신고 편히 만나도 좋을 친구들만 만나며

혼자 지내보려고요

 

정말 대책없는 쇼핑,옷욕심 다버렸어요 ㅠㅠ

미니멀리스트 못되어도

중년이후 내주변 정리는 철저히 하려고 결심했어요

키로당 계산되어 너무 마음 아프지만 

비싼수업료 냈다고 82에서 강조한 평당 자리값

계산해서 위안삼으려고요 

주방정리하러갑니동~

IP : 42.20.xxx.4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4.1 5:26 PM (221.149.xxx.157)

    헌옷, 책 다 정리하고 8만 7천원 벌었다고
    남편한테 한턱 쐈더니
    그게 과연 번 돈이냐고... ㅋ

  • 2. ....
    '26.4.1 5:27 PM (211.250.xxx.195)

    회사앞에 고물상이 있어서
    한푸대 가져다주니
    2천원 주더군요 --
    부피대비는 종이보다 낫긴한데
    저옷이 살때로 치면 얼마인가싶으니 현타가오더군요 (대부분 딸애옷)
    그럼에도 아직도 엄청 사들이는 애를보면 어작 그럴때다 싶기도한데...

    잘사는것도 돈버는거같아요

  • 3.
    '26.4.1 5:28 PM (118.217.xxx.241) - 삭제된댓글

    어제 3200원벌었어요

  • 4. ㅜㅜ
    '26.4.1 5:36 PM (106.101.xxx.189)

    총회도 뭐 운동화신고

    결혼식이나가야 구두신을까
    근데 요즘은 결혼식도 없네요

  • 5. ..
    '26.4.1 5:36 PM (1.235.xxx.154)

    죄송하지만
    어디 이용하셨는지요..
    저도 쌓아두기만하고 있어요

  • 6. ㅠㅠ
    '26.4.1 5:38 PM (210.183.xxx.93)

    저도 버릴거 가득 ㅠㅠ

  • 7. 쓸개코
    '26.4.1 5:57 PM (175.194.xxx.121)

    예전에 헌옷삼촌에게 옷 30키로 좀 넘게 팔고 12,000원 받았어요.

  • 8. 212
    '26.4.1 6:00 PM (49.172.xxx.12)

    저도 쌓아놓은 것 그 정도 될거예요.
    가방도 한무더기 있어요.
    다 버릴거예요.

  • 9. 저도
    '26.4.1 6:01 PM (116.43.xxx.47) - 삭제된댓글

    취미 부자라 뭐만 하면 짐들이 많아져서요.
    아주 작심을 하고 검정 봉다리에 옷 잔뜩 실어
    고물상에 팔았네요.
    그곳에서 받은 돈으로 쓰레기 봉투 큰 거 여러
    개 사서
    남편 몰래
    베란다에 숨겨논 취미 부산물들을 죄 담아 버렸네요.
    아까워죽겠어서 쟁여두기만 했는데
    막상 갖다 버리니 거기에 뭐가 있었는지 기억도 안납니다.
    ㅡ이젠 옷도 뮛도 사지 말아야겠다고 백만 번 다짐 중입니다.

  • 10. ...
    '26.4.1 6:11 PM (119.69.xxx.167)

    그냥 버리셨어요? 저도 한가득인데...헌옷아저씨 요즘도 있나요?

  • 11.
    '26.4.1 6:55 PM (125.130.xxx.119)

    요즘도 수거하러 다닙니다

  • 12. ..
    '26.4.1 7:01 PM (118.220.xxx.145)

    헌옷대통령 찾아보세요

  • 13. ㄴㅁㅋㄷ
    '26.4.1 8:03 PM (1.236.xxx.22)

    저도 어제 45키로 팔았어요 18000원 공돈같지만 공돈이 아닌..

  • 14. ...
    '26.4.1 8:54 PM (175.223.xxx.163) - 삭제된댓글

    잘 하셨어요.
    그때는 사는게 돈 버는거(아끼는거)였고
    지금은 안입을꼬 싹 버리는게 나은거죠.

  • 15. ...
    '26.4.1 8:55 PM (175.223.xxx.163)

    잘 하셨어요.
    그때는 사는게 돈 버는거(아끼는거)였고
    지금은 안입을거 싹 버리는게 나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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