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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경우 어떤가요

갱년기 조회수 : 2,475
작성일 : 2026-04-01 14:57:31

너무 개인사라 일단 글 지웁니다 

답글 주신분들께 감사 드려요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아 보겠습니다

IP : 58.125.xxx.184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1 3:02 PM (58.123.xxx.27)

    잔소리 없고 밥해주고 빨래해주고
    남편은33년 편하게 살았네요

    월급 많이 갖다주나요?
    이혼해서 재산분할 많이 받을 수 있는지
    계산해보셨나요?


    신혼때 생간 마음의 상처
    보상이나 미안하다 말을 듣고 싶은건지?

    아님
    더이상 구제불능이다 싶어서
    재산분할하고 이혼햐고 안보고 살고 싶은건지요?

  • 2. ...
    '26.4.1 3:06 PM (58.123.xxx.27)

    남자들 감성적인 말 뇌영역에 없어요

    그냥 월급 주는 용도
    애들에게 용돈 주는게 사랑표현이구나 싶은 존재

    밖에서 높은 위치 갈수록
    사람부리니깐
    집에서도 지시하고 시켜먹으려드는 인간

    물론 다정한 남편들도 있는데
    건 내차지 아님


    지금은 따뜻한 말 한마디만 결핍인데

    이혼 하면 생각못한 문제들이
    생길 수 있어요

  • 3. 갱년기
    '26.4.1 3:12 PM (58.125.xxx.184)

    솔직히 경제력 때문에 숙이면서 자식들 보고 살았지요
    다툼도 많았고 그때마다 항상 상상 이상의 반응을 보면서 그냥 절망적으로 마음을 다잡고 살았던거 같아요 몇년전에는 공황도 한번 왔었고요
    세월이 흘러 유해진거 같다가도 한번씩 나는 잘못이 없다 이정도면 좋은 남편이다란 변함없는 고집을 보면 이제 잠고 살 자신이 없네요

  • 4. ...
    '26.4.1 3:16 PM (58.123.xxx.27)

    자신은 잘못없다 이러는 인간은
    미안.죄송 이런거 자랄때 가정교육으로
    못배운 인간입니다
    남자는 말로 여자에게 지기때문에
    싸우면 방어적으로 우깁니다
    정상적으로 대화 안되요

    여자가 능력없음 더 ..ㅜ

  • 5. 갱년기
    '26.4.1 3:17 PM (58.125.xxx.184)

    그동안은 아프고 돈벌어다 주니 다 맞춰주고 살았는데 이제는 갱년기 지나면서 더이상 참기 싫고 건강이 좋아지니 더이상 숙이기 싫은거 같아요 내가 당한만큼 너한테 똑같이 해주고 싶은 마음이예요

  • 6. 갱년기
    '26.4.1 3:19 PM (58.125.xxx.184)

    집 문 걸어 잠그고 못들어오게 하고 싶은데 그래도 되겠죠? 후폭풍 일어 날까봐 글올렸어요

  • 7. ...
    '26.4.1 3:21 PM (58.123.xxx.27) - 삭제된댓글

    남편한테 아직 원하는 기대가 있으시네요

    대화를 원하시다니..
    돈만 잘 주면 되는데;; 보통 이정도 결혼생활되믄;;

    남자들은 그냥 집에 있을때
    잘했다 칭찬만 받기 원해요 ㅜ

    우쭈쭈해주고 속으로 비웃고
    돈 한푼더 뜯어내고

    애들 교육비많이들어가 그러고 사는데

  • 8. ..
    '26.4.1 3:22 PM (58.123.xxx.27)

    못 들어오게하믄
    시댁있음 시댁가서 자거나
    모텔가서 자겠죠

  • 9. ..
    '26.4.1 3:24 PM (58.123.xxx.27)

    안 들어오면요?

    이혼 소송서 집에도 못 들어오게했다
    걸로 꼬투리 잡으면요?

    난 좋은남편
    하는데
    집에 못들어오게 하믄
    악처라고 할틋
    왜 못들어오게하는지 화만내거나요

  • 10. 그집
    '26.4.1 3:29 PM (118.235.xxx.80)

    님이 샀어요? 남편이 번돈으로 산거 아닌가요?
    살게 해줬더니 내집 같으세요?

  • 11. 갱년기
    '26.4.1 3:35 PM (58.125.xxx.184) - 삭제된댓글

    밖에서는 세상 사람 좋은척 하니 남들은 절대 몰라요
    거기에 대해서 뭐라하면 본인은 사회생활 하느라 그런거라 집에서 똑같을수가 없답니다 딸도 비슷 하니 더 절망적인거 같아요

  • 12. 갱년기
    '26.4.1 3:42 PM (58.125.xxx.184)

    남편이 번돈으로 샀으니까 맞춰주고 산거지요
    지금은 저도 돈을 벌고 있고 그래서 좀 수그러든것도 있어요
    그렇지만 닮은 딸을 보면서 아무것도 아닌말 한마디에 본인이 기분이 나빴다고 사과하라는 딸을 보면서 뭔가 잘못된것 같은 생각이 들었어요나만 미안하다고 사과하면 모든게 다시 잘 돌아간다는게요
    내가 그런 사람이 아니라는 말한마디만 딸한테 해달라 했는데 자기는 그말을 직접 듣지 않았기에 그리고 자기가 내편을 들면 딸이 서운해 한다며 절대 말안한다고 해서 어제밤에 폭발 했지요

  • 13. ...
    '26.4.1 3:45 PM (58.123.xxx.27)

    엄마한테 사과하라는 딸

    딸편을 드는 남편

    속상할만하네요

    집못들어오게 한다고
    갑자기 내편 들지는 않아요

  • 14. 갱년기
    '26.4.1 3:49 PM (58.125.xxx.184)

    평생 내편 들거라는 기대도 없어요 상식적이기만 해도 감지덕지일 지경이니까요 내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것들 투성이라 같이 사는게 지치고 힘들어요

  • 15. ...
    '26.4.1 3:50 PM (58.123.xxx.27)

    띨한테 남편한테 나도 사과 못받아봤으니
    나도 사과 못하고
    사과할 이유없다

    남편을 걸고넘어지세요
    편 안들어줬으니.

    남편한테는
    울고불고해야합니다

    어떤상황이든 애보다 냬편이되야
    되지않으니
    어찌 자식폇이냐
    서럽다~~

    남편은 말하기 귀찮은겁니다 딸에게
    자기가 당한게 아니니깐
    게다가 보나마나
    딸이 용돈 받으려고 아빠한테는
    알랑거릴겁니다


    그런사람이냐 아니야 는 중요치 않아요

  • 16. ...
    '26.4.1 3:52 PM (58.123.xxx.27)

    우기는 인간들 사이에서는
    상식적 대화할려는 건 불가능합니다

    똑같거나 무시하거나 더 세게나가거나

  • 17. 갱년기
    '26.4.1 3:59 PM (58.125.xxx.184)

    밖에서는 어찌나 친절하고 다른사람 배려하고 기분 좋게 얘기도 잘하면서 집에서는 그러냐 하면 그건 사회생활인거고 집에서와는 똑같을수가 없답니다 그러니 내가 미치지요
    저는 안과 밖이 똑같은 사람이라 위선적으로 밖에 안보이는데 그래서 제가 사회생활 못하는 거랍니다

  • 18. ...
    '26.4.1 4:12 PM (58.123.xxx.27)

    우리식구들도 밖에서는 호인이고
    집에서는 무대뽀 ㅎ 입니다

    말 섞어봐야 혈압 오르고
    월급 좀 더 많이 뜯는 것밖에 없어요

    딸은 .. 남의자식이라고 생각하시고

    사과 하라니 건방질 소리하믄
    사과 라는말가지고 꼬투리잡고
    엄마한테 싸가지없다
    화내시고 역공하세요

    논점흐려서 나한테유리한대화로 끌고나가
    상대가 나가떨어져아됩니다

    상식으로 대하지마십시요

  • 19. 갱년기
    '26.4.1 4:34 PM (58.125.xxx.184)

    여기 글들 보면서 많은 도움과 배움이 있지만
    개인사를 털어 놓는 것에 부담도 있었는데 쓰다보니 뭔가 감정이 차분해 지는거 같기도 하고 졸혼할 만큼은 아닌가
    지금까지 그래왔던거 처럼
    마음을 또 비우고 감정없이 내 한몸 생각하면서 사는게 맞나
    그런 생각이 드네요
    정성스런 댓글들 감사 드려요

  • 20.
    '26.4.1 4:41 PM (121.167.xxx.120)

    남편이나 딸에 대한 기대를 내려 놓으세요
    앞으로는 무슨일을 행동하고 실행할때 마음의 갈등이 생기면 1순위로 원글님부터 생각하고 결정하고 남편이나 딸에게 하고 싶지 않은 일이면 거절하세요
    자신의 행복을 남편이나 딸에서 찾지 말고 취미 생활 하고 운동하고 자신을 사랑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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